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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으)로 18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967286

부자들의 음모 (부자 아빠의 8가지 돈의 규칙)

로버트 기요사키  | 흐름출판
16,200원  | 20250701  | 9788965967286
전 세계 51개 언어, 109개국 출간된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학 교과서 최신 개정판 부자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해킹하라 - 부자 아빠, 기요사키의 부자학 개론 최종판 - 전 세계 51개 언어, 109개국 출간된 초장기 베스트셀러 개정판 시장에 피가 흥건할 때 부자들은 돈의 규칙을 바꿔 자신들에게 유리한 시스템을 만들어냈고, 금융교육 부재와 경제적 위기를 이용해 더욱 큰 부를 축적해왔다. 로버트 기요사키는《부자들의 음모》에서 부자들이 구축한 돈의 숨겨진 규칙을 밝힌다. 그는 현금흐름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임을 강조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돈의 규칙 8가지’를 소개한다. 전 세계 51개 언어, 109개국, 400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그의 부자학 교과서를 통해 경제적 자유의 길을 찾아 떠나자.
9788932043647

제국의 음모

하스미 시게히코  | 문학과지성사
11,700원  | 20250418  | 9788932043647
“어쩌면 이 고귀한 ‘사생아’는 자기동일성의 애매함 자체가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는 시대의 도래를 예감하고 있었으며, 과감하게 ‘익명성’에 집착함으로써 이러한 시대의 지배적인 풍조에 잘 영합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일본의 불문학자이자 문학비평가 하스미 시게히코의 『제국의 음모』(1991)가 문학과지성사의 ‘채석장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하스미 시게히코는 가라타니 고진과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손꼽히지만, 국내에서는 영화비평가로서의 면모가 더 부각되어왔다. 『제국의 음모』는 그의 본업인 문학비평가로서의 작업에 보다 가까운 책으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조카인 루이 나폴레옹과 그의 의붓동생 드 모르니가 보나파르트의 쿠데타를 모방해 일으킨 1851년 12월 2일의 쿠데타를 소재로 삼는다. 마르크스는 “헤겔은 어딘가에서 세계사에서 막대한 중요성을 지닌 사건과 인물 들은 두 번 반복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덧붙이는 것을 잊었다. 첫번째는 비극으로, 그다음에는 소극으로”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에서, 이 사건의 정치적 과정을 분석한 바 있다. 하스미는 마르크스의 분석이 매우 예리하긴 하지만 몇 가지 중대한 측면을 간과함으로써 사건의 본질을 간파하는 데 결정적으로 실패했다고 지적하면서, 마르크스가 이름만 거론하고 넘어갔던 드 모르니라는 인물을 무대 중앙으로 끌고 나온다. 하스미는 루이 보나파르트가 나폴레옹 3세로서 즉위하는 1852년부터 폐위가 결정되는 1870년까지의 제2제정기에, ‘대大나폴레옹’의 열화된 ‘모방품’에 불과했던 루이 나폴레옹과 가짜 이름을 지닌 지극히 ‘범용한 존재’였던 의붓동생이 모의한 이 1851년의 쿠데타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했는지 서술하면서, 이를 포스트모던의 핵심적 장면으로, 그리고 드 모르니를 “포스트모던 최초의 전형적 인물”로 바라보는 흥미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9791190855013

음모론

얀-빌헬름 반 프로이엔  | 돌배나무
4,500원  | 20201115  | 9791190855013
음모론은 누가 믿는 것일까? 음모론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그리고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음모론: 심리학으로 말하다』는 음모론이 특정한 일부 집단에만 국한된 현상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바로 잡고, 정치에서 직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회적 맥락에서 음모론을 조명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음모론을 쉽게 믿는 사람의 특징과 음모론이 만들어지는 동안 거치는 예측 가능한 심리적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9/11 테러 공격과 지구 온난화 같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이 책에서는 음모론이 항상 불합리하거나 병적인 징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닐지라도 개인과 사회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9791165348878

천 년의 음모 (베나로자 왕국의 시간 여행자)

한정영  | 올리
13,320원  | 20240320  | 9791165348878
★ 문명 판타지 동화로 이름난 한정영 작가의 신작 ★ 위기의 지구를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 여행 판타지 문명 판타지 동화로 이름난 한정영 작가가 이번에는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로 왕국의 멸망과 회복, 음모와 모험, 그리고 목숨을 건 도전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작품 《천 년의 음모: 베나로자 왕국의 시간 여행자》를 출간했다. 이 소설은 자연과 환경, 기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더욱 깊은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소설의 배경은 온난화로 지구가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던 2031년 베나로자 왕국 제1의 도시 베나로스다. 2151년의 미래를 살던 제나와 제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살던 2151년의 베나로자 왕국은 곳곳에서 일어난 엄청난 자연재해로 도시들이 침몰하고, 전쟁과 반란으로 벌어진 살상과 파괴로 힘을 잃어 가고 있었다. 몰락해 가는 왕국을 구하기 위해 120년을 거슬러 과거로 오게 된 제나와 제타는 베나로스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물의 도시 베나로스의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9791166687495

하얀색 음모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Vol.18)

김청귤, 진정현, 지현상, 남세오, 김산하  | 아작
15,120원  | 20231201  | 9791166687495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단편 환상문학, 그 빛나는 성취! 20년 동안 거울이 지켜온 신비하고 경이롭고 으스스하고 돌아버린 이야기들! 김보영, 배명훈, 정세랑, 정보라, 곽재식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한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대표중단편선 그 열여덟 번째 이야기! 며칠 째인지, 몇 달 째인지, 몇 년 째인지 알 수 없지만 ‘하루’를 반복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네, 흔한 얘기죠. 주인공은 그 반복을 견디기 위해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언가 좀 쓸모 있는 일들을 위해 노력합니다.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그 숱한 타임루프 이야기의 주인공들처럼 아주 절실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쓰던 소설을 마저 쓰고, 한 끼의 식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남는 시간에 세상을 위해 조금, 아주 조금, 할 수 있는 만큼만 애씁니다. 아무리 무한의 시간이 주어져서 끝없이 하루를 반복한다 한들 거창하게 세상을 구하겠다고 설쳐대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그럴 수 없다는 걸 이미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 일상에서 어쩌면 가장 놀라운 사건은 화장실에서 하얀색 음모를 발견하게 되는 일 따위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반복되는 시간인데, 음모만 하얗게 쇠다니 이건 또 무슨 일이랍니까. 환상문학웹진 ‘거울’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년쯤 한 가지 일을 계속하다 보면, (사실 그와도 상관없이) 그 시간이 선형으로 흐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20주년을 맞이한 대표중단편선의 표제작이 타임루프물 〈하얀색 음모〉라는 점은 문득 피할 수 없는 운명 같기도 합니다. 떠난 이도 남은 이도 새로 합류한 이도 많지만, 20년간 어느 하루 빠짐 없이 거울의 작가 중 누군가는 시지프스처럼 글을 써 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얀색 음모》는 아작에서 출간하는 다섯 번째 (책으로는 여섯 번째) 거울 대표중단편선이기도 합니다. 지난해와 또 무엇이 달라진 거울의 모습일지 꼼꼼히 헤집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9788983925817

잿빛 음모

존 그리샴  | 문학수첩
0원  | 20150612  | 9788983925817
결정적인 증거를 지키기 위한 생사를 건 사투가 시작된다! 25년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작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 항상 새로운 주제로 대기업의 비리와 사회의 모순을 고발해온 존 그리샴이 이번 작품 『잿빛 음모』에서 대규모 광산업의 부조리를 폭로한다. 대형 로펌회사에서의 비인간적인 삶, 석탄 재벌에 매수된 법조계, 마구잡이식 광산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공동체마저 붕괴될 위기에 처한 광산 마을의 실태까지 심도 깊게 다룬다. 2008년, 눈부신 성공가도를 달리던 월 스트리트 대형 로펌의 변호사 서맨사 코퍼는 리먼 사태로 촉발된 금융 위기로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된다. 그녀에게 주어진 대안은 단 하나, 비영리 단체에서 무급 인턴으로 일하면 1년 후 복직될 기회를 주겠다는 것. 전형적인 도시 여성 서맨사는 꿈에서도 가본 적 없던 버지니아 산골 마을 브래디의 법률 구조 클리닉에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절경으로 유명한 애팔래치아 산맥에 위치한 브래디는 모든 주민이 서로 알고 지낼 만큼 조그만 마을이지만, 그 내막을 알게 될수록 엄청난 음모와 비리의 본산으로 둔갑한다. 그동안 변호사이면서도 소송을 꺼렸던 서맨사는 이곳에서 광산이 석탄 재벌의 횡포에 유린당하는 가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약자의 입장에 서서 대기업에 맞서 싸우면서 치열한 소시민의 삶에 맞닿은 ‘진짜’ 변호사로 거듭나게 된다. 미행과 협박까지 불사하는 다국적 자원 재벌의 압박 속에서 노천 채굴과 흑폐증, 무자비한 환경 파괴의 현장에 뛰어들게 된 서맨사는 애팔래치아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원래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인 뉴욕으로 돌아갈 것인지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게 되는데…….
9791138823630

신을 닮았네 2 (루시퍼의 음모)

이태완  | 좋은땅
15,120원  | 20231005  | 9791138823630
난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 너희의 탐욕과 욕망 그리고 배고픔과 결핍을 해결해 주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말이야! 너희들이 원하는 바가 악인지 선인지, 그로 인해 누군가 아픔과 슬픔을 겪든 말든, 그런 건 나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아! 나의 목적은 너희들의 욕망을 채워 주고 그 대가로 영혼을 받는 것이니까. 오히려 그들로 인해 생기는 다른 인간들의 다툼과 불행 역시 나에겐 아주 값진 보너스일 뿐이지! 인간들은 언제나 신을 원망할 테니 말이다. 하하하! -‘루시퍼와의 대화’ 중에서- 《신을 닮았네》 1권에 이은 두 번째 책. 저자와 신뿐만 아니라 루시퍼의 계획과 신의 진심도 담겨 있어 보이지 않던 세상의 또다른 진실을 알게 해 준다.
9791138843355

공작새 쓰러지다 (정권의 몰락과 음모)

이청  | 좋은땅
16,200원  | 20250605  | 9791138843355
『공작새 쓰러지다』는 가상의 나라 율반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우파와 좌파의 극한 대립 속에 강대국의 음모에 의해 발생하는 암살 사건과 정권의 몰락,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세력과 개혁을 꿈꾸는 세력 사이에 벌어지는 대립과 갈등, 강대국의 견제를 피해 핵무장을 성공시키는 지략과 끈끈한 동족애를 세 개의 챕터로 나누어 다뤘다. 지도층, 언론 그리고 주변국까지 여러 가상의 주체가 등장하여 각각의 사건을 바라보는 저마다의 입장과 움직임을 보여 준다. 우리가 실제 마주하고 있는 정치, 사회, 외교 이슈를 저자가 날카롭게 짚어 내고 이를 한 편의 실감 나는 이야기로 풀어 낸 책이다.
9788954692946

미국을 노린 음모

필립 로스  | 문학동네
16,200원  | 20230512  | 9788954692946
데뷔 이래 50여 년간 서른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면서도 매번 꾸준히 주목을 받아옴은 물론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이자 “작가들의 작가”로 꼽히는 필립 로스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지났다. 필립 로스 타계 5주기를 맞아 문학동네에서 『미국을 노린 음모』를 선보인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필립 로스의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미국의 전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1940년 대선에서 찰스 린드버그에게 패배해 3선에 실패한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대서양 무착륙 횡단비행에 성공해 미국의 영웅이 된 찰스 린드버그는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지 않을 것을 공약으로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되고, 고립주의와 친파시즘, 반유대주의를 표방하는 정책을 펼쳐나간다. 미국 사회는 급격히 우경화되고 국민들은 분열한다. 그리고 한 유대인 가족의 삶은 하루아침에 참혹한 비극을 맞이하는데…. 아홉 살 소년의 눈에 비친 히스테리, 무지, 악의, 어리석음, 증오, 두려움의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오직 필립 로스만이 쓸 수 있는 유크로니아(Uchronia, 과거의 허구적 시기) 소설이자 최악의 악몽으로 다시 쓰는 역사다.
9788966073900

꼬마 흡혈귀 13: 거대한 음모 (거대한 음모)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 거북이북스
12,600원  | 20210707  | 9788966073900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흡혈귀 13 거대한 음모》 편 출간! 도로테 고모의 약혼식이 예정대로 거행된다니? 이그노 폰 란트는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다고! 안나의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안나가 어리다는 이유로 맡기기로 했던 임무를 취소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일로 안나는 이그노 폰 란트를 조사하는 데 흥미를 잃고 맙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안톤!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혼자서 고군분투하는데요. 관 제작소를 찾아가기도 하고, 수상한 사람을 쫓기도 합니다. 하나씩 모은 증거들이 가리키는 단 하나의 진실! 안톤은 도로테 고모의 약혼식이 거행되기 전에 거대한 음모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꼬마 흡혈귀 13 거대한 음모》에서 안톤은 이리저리 증거들을 찾아 헤맵니다. 우선 이그노 폰 란트의 관을 만든 관 제작자를 찾아가는데요. 관 제작자인 요한 홀츠로크는 아주 인색했던 손님, 간스 박스에 대해 들려줍니다. 하지만 이그노 폰 란트와는 관계가 없어 보이는 정보에 안톤은 크게 실망합니다. 하지만 의외의 장소에서 흥미로운 사건을 마주하는데요. 바로 간스 박사의 청록색 승합차를 이그노 폰 란트의 저택 앞에서 발견한 것이죠! 도대체 간스 박사는 누굴까요? 그리고 이그노 폰 란트와는 무슨 관계인 걸까요? 한편, 올가는 안톤에게 도로테 고모의 약혼식에 함께 가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안톤은 핑계를 대며 거절하죠. 하지만 약혼식 예행 연습에는 안나와 함께 참석합니다. 둘은 라인블릭 저택 지하에서 몰래 진행되는 예행 연습을 지켜보는데요. 그런데 어쩐지 이그노 폰 란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이네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날을 앞둔 남자치고는 전혀 행복해 보이지도 않고요. 그러던 중 안톤의 눈에 들어온 이그노 폰 란트의 의미심장한 행동!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 안톤의 심장이 마구 쿵쾅거리기 시작합니다. 두근두근, 오싹오싹! 과연, 안톤의 날카로운 추리의 결론은?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을 기대해 주세요! 삽화를 그린 파키나미 작가는 어두운 밤의 흡혈귀들을 사랑스럽고 매력 있게 묘사했습니다. 새로운 인물들을 각기 다른 개성으로 등장시키며 재미를 더했습니다. 13권에서는 흡혈귀들의 으스스한 약혼식을 엿볼 수 있는데요. 흡혈귀 귀족의 오래된 전통과 관습을 따르는 비밀스러운 약혼식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염탐하러 가 볼까요? 모든 증거가 모인 순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이그노 폰 란트의 정체와 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 《꼬마 흡혈귀》 13권에서 만나 보세요!
9788954604581

오시리스의 신비 2: 악의 음모 (악의 음모)

크리스티앙 자크  | 문학동네
10,800원  | 20080114  | 9788954604581
사막의 별 이집트여, 죽음의 빗줄기로부터 생명의 나무를 수호하라!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의 새 장편소설 『오시리스의 신비』제2권 "악의 음모"편. 고대 이집트의 첫번째 파라오이자 부활의 신 오시리스의 신비를 찾아 운명의 거친 풍랑 속으로 뛰어든 견습 서기 청년 이케르와 파라오 세소스트리스 3세의 대모험을 독창적인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오시리스의 부활을 의미하는 아카시아나무가 누군가의 저주에 의해 말라 죽어가고 있다. 강력한 파라오 세소스트리스 3세는 이집트를 멸망시키려는 적을 물리치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한편, 견습 서기 아케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시리스 부활제의를 둘러싼 사건에 휘말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운명 속으로 들어서게 된다. 이케르와 세소스트리스. 연약하고 순진무구한 청년과 강력하고 지혜로운 파라오. 이 두 사람은 과연 오시리스를 죽음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까.
9788925107752

구벽뇌운 4 (음모중중)

미르영  | 청어람
7,200원  | 20070707  | 9788925107752
찾아라! 전설의 구벽 뇌운을 그 안에 천지조화의 힘이 숨어 있음이니. 풍운을 일으켜라! 칠성의 변화는 세상을 움직이는 조화다. 그 안에 너를 담아라. 쪼개고 쪼개라! 네 안의 모든 껍질을. 그러면 보이리라 숨겨진 구벽의 진정한 뜻이… 복수와 함께 황제 이전 고대를 지배했던 무예를 찾아 나서는 백무의 여정은 강호를 풍운으로 몰아넣고, 융기하는 새로운 황조의 기운은 천하를 파란으로 몰아넣는데…
9791166892295

음모론이란 무엇인가

마이클 셔머  | 바다출판사
19,800원  | 20240405  | 9791166892295
과학적 회의주의의 대부 마이클 셔머, 음모론의 모든 것을 해부하다 “모든 음모론은 더 깊은 진실을 숨긴 ‘대리’ 진실이다!” 열렬한 과학적 회의주의자이자 회의주의 운동가 마이클 셔머가 이번에는 음모론의 본질을 낱낱이 파헤친다. 왜 사람들은 음모론을 믿을까? 우리를 위협하는 진짜 음모와 그저 누군가를 기만하려는 가짜 음모를 구별할 수 있을까? 내 가족과 친구가 음모론에 빠져 있을 때 그들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까? 셔머는 ‘음모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주제를 다루기 위해 이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자신만의 답을 제시한다. 놀랍게도 셔머는 외계인, UFO, 비밀조직 일루미나티, 달 착륙 조작, 9/11 테러 자작극, 선거 조작 세력, 코로나19 백신 사기, 지구 온난화 사기 등 황당무계한 음모론을 맹신하는 건 바보라서가 아니라 똑똑해서라고 주장한다. 모든 음모론은 그 속에 더 깊은 진실을 숨긴 대리 진실로서 세계를 이해하려는 합리적 반응이기 때문이다. 또한 셔머는 역사상 수많은 음모론이 진짜 음모로 밝혀진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진짜 음모와 가짜 음모를 구별하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노력한다. 음모론자를 비합리적인 사람으로 경멸하는 것은 오늘날 양극단으로 나뉜 정치적 분열을 더 심화할 수 있다. 우리는 음모론자와 더불어 대화하며 그들과 함께 과학과 회의주의를 바탕으로 가짜 음모를 가려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통의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
9791169295611

제3의 눈과 음모론

성도영  | 페스트북
14,400원  | 20240823  | 9791169295611
삶의 혼돈 속에서 진리를 찾는 여정. 건설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을 담은 철학 에세이! 여기 건설 현장에서의 혼란스러운 경험을 통해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은 한 사람이 있다. 먼지와 소음, 그리고 비극적인 죽음의 현장을 배경으로 던지는 존재론적 질문은 그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작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큰 질문, '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찾아가는 과정을 탐구했다. 성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종교와 철학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성도영 작가는 직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풍부한 일화를 통해 독자에게 다가간다. 이 책은 혼돈 속에서도 평온을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 삶의 혼돈 속에서 진리를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그 여정 속에서 삶의 가장 깊은 심연에 함께 동행하게 될 것이다.
9788972916932

현대 수학의 빅 아이디어 (소수의 음모)

토머스 린  | 까치(까치글방)
20,700원  | 20190715  | 9788972916932
「퀀타 매거진」 “과학 저널리즘 역사의 위대한 사건” ?데이비드 그로스(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과학계와 수학계에서 중요한 매체로 꼽히는 「퀀타 매거진(Quanta Magazine)」은 최고의 과학자와 수학자들의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미국의 무료 온라인 매체이다. 이 책은 「퀀타」에 게재된, 현대 과학과 수학의 최첨단을 소개하는 글들을 모은 선집이다. 대개의 언론은 과학적 업적을 보도하면서 그 연구 내용이 대중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이 매체는 다르다. 지금 현재 치열한 연구가 벌어지고 있는 진일보한 과학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사실 그대로,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퀀타」는 독립적이며, 과학과 수학이 오늘날 어떤 변화를 겪고 있으며,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객관적이며 중립적인 태도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런 그들의 취지와 수준 높은 기사로 「퀀타」는 과학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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