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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역사"(으)로 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258307

맛있는 세상 (냠냠, 음식의 역사)

빅토리아 그레이스 엘리엇  | 시공주니어
15,300원  | 20250620  | 9791171258307
“치즈는 누가 만들었을까?” “피클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맛있는 음식 뒤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귀엽고 유쾌한 음식 요정들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고 배부른 음식 역사 탐험 《맛있는 세상_ 냠냠, 음식의 역사》는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논픽션 그래픽노블로, 《달콤한 세상_ 사르르 디저트의 역사》의 후속작이다. 세계 각국의 디저트와 문화의 관계를 깊이 있게 보여 주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 신작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들의 역사와 그 뒤에 숨어 있는 나라별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귀여운 음식 요정들의 안내로 치즈, 피자, 피클, 간편 식품, 젤라틴 등과 관련된 유익한 지식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알아보고, 인터뷰 코너를 통해 세계적인 음식 문화에 영향을 준 주요 인물들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간편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어, 한층 더 재미있고 즐겁게 책을 즐길 수 있다.
9791192169408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 (인류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을까, 그리고 미래에도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

자크 아탈리  | 따비
20,700원  | 20240915  | 9791192169408
“음식을 먹는 것은 그 어떤 인간 활동보다 역사의 중심에 있다. 그렇다면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관통하는 모든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인류가 생존하기를 바란다면, 충만하고 자연적인 삶과 정말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자 한다면, 윗세대가 어떻게 음식을 먹었는지, 거기에 들인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식사를 통해 형성한 사회적 관계는 무엇인지, 음식에 썼던 돈은 얼마나 되는지, 음식으로 세워졌다가 무너진 권력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음식을 먹는 것이 모두에게 즐거움, 공유, 창작, 기쁨, 자기 초월의 원천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와 생명을 구하는 방법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음악, 의학, 시간, 재산, 노마디즘, 사랑, 죽음, 지정학, 기술, 유대교, 근대성, 미로, 예측, 대양의 긴 역사를 공부하고 책으로 쓴 바 있는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가 이번에는 음식의 역사를 탐구했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인류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을까, 그리고 미래에도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에서 아탈리는 “먹는다는 것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무엇을 의미할까?”라는 물음의 답을 찾아간다.
9791158081522

한국음식의 역사

이철호  | 자유아카데미
39,800원  | 20171120  | 9791158081522
식품은 인류가 이 지구상에 존재할 때부터 인류와 함께해 온 물질이며 식품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이다. 인류 역사의 전환점을 이룬 많은 전쟁과 정변, 민족의 이동이나 기술의 발전들이 대부분 식량 획득을 위한 노력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식품사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식품사는 잃어버린 고대사를 복원하는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9788998439781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 (27개 주제로 보는 음식 연구)

제프리 M. 필처  | 따비
58,500원  | 20200228  | 9788998439781
고대 중국 철학 문헌에서 맥도날드 메뉴판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1차자료들과 혁신적인 2차자료들로부터 학문적·시대적·지리적 경계를 가로지르는 연구방법론을 통해 음식·문화·사회의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연구 방향까지 제시한다. 책에 실린 5개 섹션(음식의 역사, 음식학, 생산수단, 음식의 전파, 음식 공동체) 27편의 글은 음식과 관련한 역사기록학, 분과적 접근법, 생산, 유통·전파, 소비 등의 분야에 걸쳐 있는 한편으로 학제적, 연대기적, 지리적 경계를 넘나든다. 예컨대 농업과 환경의 문제를 역사기록물로서의 요리책을 통해 찾아내고, 인간의 이주 문제를 현대의 음식관광과 함께 다루고, 종교적 관습의 문제를 사회적 행동주의와 병치시키는 식으로 물질적·문화적·지적 관심사들을 고루 다루고 있다. 책은 폭넓고 학제적인 시각으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관심사의 하나인 음식에 대해 권위 있고 참신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9788931381313

냠냠, 호로록 음식의 역사가 궁금해! (11)

글터반딧불  | 꼬마이실
10,800원  | 20220829  | 9788931381313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이나 풍속의 역사를 파고 들어가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냠냠 호로록, 음식의 역사가 궁금해!』는 인류가 탄생한 순간부터 문명을 거쳐 오늘날까지 인류가 먹어 온 수많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쏟아 낸다. 그 속에는 음식과 얽힌 굵직한 세계사 사건들까지 알차게 담았다. 오늘 내가 먹은 그 음식,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맛깔스러운 음식 이야기로 세계사 흐름을 훑어보자 인류가 세상에 등장했을 때 의식주 중에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무엇일까? 두말할 것 없이 ‘먹는 일’이다. 문명이 등장한 이후에도 인류에게 가장 큰 숙제는 식량 확보였다.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발달하면 음식 문화도 발전했다. 그만큼 음식은 인류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일까? 음식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그곳에는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이 함께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질문들로 이야기를 연다. 쌀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최초의 빵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을까? 인류는 새로운 곡식과 작물을 발견하면 날것 그대로만 먹지 않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굽고 끓이고 섞어서 더 맛있고 새롭게 먹기 위해 늘 탐험을 했다. 또한 고대 로마 제국, 몽골 제국 등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드는 광활한 나라가 탄생할 때마다 각각의 문화와 식재료가 뒤섞이며 새로운 음식이 등장했다. 각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 때문에 다른 작물이 재배되고 다른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의 나라로 통일되면서 문화가 뒤섞인 것이다. 그와 함께 음식은 끊임없이 진화했다. 전통을 이어 가며 더 발전하기도 했고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음식이 생겨나기도 했다. 지금은 흔한 음식이 예전에는 귀한 경우도 있었을까? 진시황 때 전쟁에서 현금처럼 쓰였으며, 로마 제국에서 병사들에게 월급으로 돈 대신 주었던 소금 이야기는 귀가 솔깃해진다. 감자, 토마토, 옥수수처럼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서 먹고 있는 작물도 신대륙 발견 이전에는 유럽과 아시아에는 없던 작물이었고, 그 가치를 인정받기까지 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었다는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산업 혁명 이후 과학의 발달과 맞물려 등장한 현대 음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식량 저장에 늘 골머리를 앓던 인류에게 혁신적인 시도였던 인스턴트 음식, 유전자 변형으로 탄생한 GMO 식품, 우주선 안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가공한 우주 식량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오늘 나온 급식의 재료부터 달라 보이지 않을까? 이처럼 『냠냠 호로록, 음식의 역사가 궁금해!』는 음식의 역사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원시 시대 식량부터 미래 음식 이야기까지 풍부하게 담아내 어린이들이 즐겁게 역사 공부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
9788959406579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도현신  | 시대의창
13,320원  | 20170904  | 9788959406579
음식 탄생의 비밀과 전쟁의 또 다른 얼굴 전쟁이라는 큰 사건에서 ‘음식’은 작은 소품으로 그려질지 모른다. 그러나 역사를 살펴보면 군량이 떨어져 군인들이 굶주리는 바람에 전쟁 양상이 바뀐 일도 많고, 향신료 등 새로운 음식 때문에 전쟁이 터져 세계사가 바뀌기도 했다. 이렇게 보면 음식은 소품 이상의 것이다. 음식 하나가 탄생하는 데도 온 우주가 움직인다고 하지 않는가. 난리 통에도 사람들은 먹고살려고 일을 하고, 물건을 흥정하며, 학교를 세우고 공부를 한다. 전쟁이 일어났다고 해서 모두 총과 칼을 들고 전쟁터로 향하는 건 아니다. 전쟁이 끝난 뒤엔 허물어진 건물을 다시 짓고, 무너진 다리를 일으켜 세우며, 폐허가 된 땅에 씨앗을 뿌린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문화가 싹튼다. 음식도 그중 하나다. 이 책은 전쟁 중 처음 만들어졌거나 전쟁 이후 새로 생긴 음식들을 소개한다. 한 음식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파괴가 아닌 문화 전파와 창조라는 전쟁의 이면을 통해 보여준다.
9791170870593

글로벌 푸드 한국사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외래 음식의 역사)

주영하  | 휴머니스트
19,800원  | 20231016  | 9791170870593
외래 음식의 한반도 상륙에서부터 K푸드로의 비상까지 한국인의 식탁에 펼쳐지는 바다 건너온 음식들의 한국사 가짜 위스키가 판치던 세상, 더운 여름 아이스케키 장수의 한숨, 손 뻗어 외치던 “기브 미 초콜릿”, ‘카레’가 되어버린 ‘커리’,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 빵, 알고 보니 글로벌 푸드였던 김치의 정체…. 들어온 시기나 계기, 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한국인의 식탁에 올라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은 수많은 글로벌 푸드! 믿고 보는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의 안내로 한반도에 온 외래 음식의 역사를 맛보자. 아홉 가지 글로벌 푸드가 만든 달고 짜고 맵고 쌉쌀한 한국 음식문화사가 맛깔나게 펼쳐진다.
9788959402007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도현신  | 시대의창
0원  | 20110221  | 9788959402007
난리가 나고 전쟁이 지나간 곳에서도 요리는 계속된다! 음식을 통해 들여다보는 전쟁사『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음식’이라는 소재를 중심에 놓고 전쟁이라는 비극적이고 거대한 사건이 세계와 인간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알아본 책이다. 이 책은 전란 중에 처음 만들어졌거나 전쟁 이후 새로이 생긴 음식들을 주로 소개한다. 한 음식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 특히 전쟁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루며, 파괴자로서만이 아니라 문화 전파자, 창조자로서 전쟁의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익숙한 공간들이 파괴되는 전쟁의 상황조차 일상으로 빠르게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인간’들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9788998120832

동물, 채소, 정크푸드 (지속가능성에서 자멸에 이르는 음식의 역사)

마크 비트먼  | 그러나
16,200원  | 20220916  | 9788998120832
“사람은 먹는 것으로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 모든 것은 음식과 관련이 있다. 음식은 우리의 생존, 건강, 복지, 땅, 법, 에너지 공급, 물, 그리고 거의 모든 것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우리의 사고를 일깨우는 마크 비트먼의 책은 우리의 음식 시스템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 한 입 한 입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눈뜨게 할 것이다.”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속가능성에서 자멸에 이르는 음식의 역사 마크 비트먼은 고대의 식품 채취에서부터 메소포타미아의 관개시설과 근대의 아일랜드 기근, 그리고 현대의 맥도날드의 성장까지를 분석했다. 그리고 현대로 올수록 농업이 우리의 필수적인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에서 무게 중심이 대기업의 이익을 내는 수단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밝힌다. 점점 작물의 다양성을 버리고 단일작물 재배로 변했고, 이것이 사회적 불평등을 부추겼고,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황폐화시켰다고 주장한다. 근대에 있었던 아일랜드 감자 기근 사태도 영국의 지주들이 아일랜드 땅을 양의 방목지로 만들었던 것과 아일랜드 사람들이 단 한 종의 감자로 단일경작했던 것에서 그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한다. 자신과 이웃을 위해 농사를 짓던 것이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것보다 잉여 농산물이 더 중요한 것이 현대의 농업이다. 이제 농사는 먹고 살기 위해서 짓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었으며, 미국의 자본주의가 그런 변화를 더 가속화시켰다. 그런 미국의 단일 경작의 농업형태는 보조금을 지급하고 그렇게 생산된 농작물은 정크푸드나 동물 사료, 에탄올로 들어가는 작물이다. 그렇게 해서 생산된 정크푸드는 과거 사람들이라면 음식으로 대우하지 않을 음식이었고, 그것은 대부분 식품 대기업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환경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크푸드는 특히나 저소득층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그는 대안으로 미국과 브라질에서 나타나는 지역 중심의 다양성 있는 농업과 아이들에게 정크푸드를 판매하는데 약간의 제한이 있는 사례를 보여주며 그것이 왜 필요한지 논증하고 있다.
9788972232414

우리는 무얼 먹고 살았을까?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음식의 역사)

김왕기  | 청솔
7,200원  | 20040709  | 9788972232414
과연 미래에는 굶주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 있을까? 또 그것이 가능한가? 미래에는 어떤 음식들을 먹고, 달나라 여행을 갈 수 있다면 그때에도 똑같은 음식을 먹고 살까? 이 책 속에는 이런 모든 궁금증들을 풀어 주고 있습니다. 책 속 내용을 읽고 나면 친구들에게 자신있게 재미있는 음식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음식 박사가 될 것입니다. 또 저절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깨닫게 됩니다....
9788924137965

사찰음식문화의 형성과 발전 제5권 (- 사찰음식의 역사 - 미식 테이블 위 사찰음식학과 인문학의 모서리 제3편 -)

신지하  | 퍼플
12,000원  | 20241021  | 9788924137965
서문 󰡔사찰음식문화의 형성과 발전󰡕의 시리즈로 제1권 “선(禪)의 영향”, 제2권 “선(禪)의 태동과 음식문화”, 제3권 “사찰음식문화의 선(禪)적 형상화”, 제4권 “동산법문(東山法門)과 사찰음식문화”를 저술한 이후에 사찰음식학에 관한 어떠한 책을 저술할 것인가에 관하여 고민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고민하고, 고민한 후에 제5권의 주제로서 “사찰음식이 역사”를 저술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5권의 주제는 “사찰음식의 역사”로서 선택하게 되었다. 제5권의 책을 통해서 사찰음식에 관한 역사적 사실성에 대한 기초적 개념과 맥을 잡아서 개념적 이해와 의미를 간파하기를 기대하여 보는 바이다.
9788967359003

음식의 영혼, 발효의 모든 것 (지구촌 발효음식의 역사, 개념, 제조법에 관한 기나긴 여행)

샌더 엘릭스 카츠  | 글항아리
44,100원  | 20210607  | 9788967359003
‘발효의 왕’이 쓴 발효의 바이블 ‘미생물학’과 ‘경험·구전’에 근거한 발효의 과학·문화 집대성! 발효음식의 부활 운동 통한 지속 가능한 문명 탐색까지 『음식의 영혼, 발효의 모든 것』은 9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을 발효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채운 발효의 바이블이다. 저자 샌더 엘릭스 카츠는 이 시대 최고의 발효 전문가로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각지에서 수백 차례 워크숍을 진행하며 발효 문화 부흥에 앞장서는 인물이다. 2003년 『천연발효』를 내놓으면서 이 분야의 권위자로 떠올랐고, 2012년에 출간한 『음식의 영혼, 발효의 모든 것』으로 미국 음식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는 『뉴욕타임스』의 찬사를 받으며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을 수상했다.
9788997119202

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큰글자책) (음식유래 이야기 한국인이 즐겨먹는 거리음식의 역사)

윤덕노  | BF북스
26,000원  | 20120130  | 9788997119202
음식유래 이야기, 한국인 즐겨먹는 거리음식의 역사『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 이 책은 순대와 떡볶이, 김밥 그리고 족발, 닭발 등 우리가 시장에서 또는 포장마차에서 즐겨 먹는 거리 음식과 단팥빵, 찐빵, 호떡 등 동네 가게에서 입이 심심할 때 사 먹는 간식의 역사를 살펴본 책이다.
9791192924113

음식의 숨겨진 역사 (일상에서 먹는 음식 속 숨겨진 이야기)

pood  | 제이앤제이제이(디지털북스)
18,000원  | 20240320  | 9791192924113
18만 구독자가 선택한 음식 인문학 유튜버 ‘pood’의 영상에 담지 못했던 음식 이야기!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영상을 만드는 pood는 퀄리티 있는 영상 컨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영상이라는 컨텐츠의 한계 때문에 유튜브에는 올리지 못했던 다양한 지식들이 더 있었다. 이번 책은 pood가 유튜브에 공개한 내용에 덧붙여, 영상에 올리지 못했던 다양한 지식들을 글로 담았다. pood 채널의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과 대화 자리에서 가벼운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95186846

음식의 별난 역사 (한 권으로 맛있게 즐기는 음식교양서)

이안 크로프톤  | 레몬컬쳐
0원  | 20150910  | 9791195186846
전 세계 미식가들을 당황시킨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먹방’과 그 뒤를 잇는 ‘쿡방’에서 우리가 얼마만큼 음식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음식’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부추길 책이 등장했는데, 바로 『음식의 별난 역사』이다. 이 책은 아프리카, 중국을 거쳐 인도의 작은 시골마을까지 샅샅이 다니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음식의 별난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세상에 널려 있는 재료들 중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려내고 그리고 ‘인간의 음식’으로 발전시키기까지 인류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 책에는 코끼리, 기린, 하마, 다람쥐뿐만 아니라 톱밥이나 잔디, 빅토리아 호수의 진흙과 같이 기이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법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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