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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2,0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512419

최강록의 요리 노트 (요리가 즐거워지는 셰프의 기본 공식)

최강록  | 클
15,120원  | 20230814  | 9791192512419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우승자이자 현재 요리 유튜버로 활동 중인 셰프 최강록의 요리 에세이. 단순한 레시피나 맛집 소개가 아닌 주로 ‘재료와 맛’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달걀은 몇 분 삶아야 하는지, 채소를 아삭하게 만드는 방법이나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생선회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재료가 가진 맛을 제대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9791194374572

별을 만드는 사람들 (한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매니저·소믈리에)

김성현  | 출판사 클
19,800원  | 20260112  | 9791194374572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한국의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매니저·소믈리에 인터뷰집. 이 책에서 소개하는 레스토랑은 최고급 코스 요리가 등장하는 미식의 공간인 동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전문가들이 일하는 공간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만찬의 무대 뒤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파인 다이닝 프로페셔널의 열정과 깊이가 그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담겼다. 최고의 식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요리(셰프), 서비스(매니저), 와인(소믈리에), 각 분야에서 매일 분투하는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한다.
9791155818015

정관스님 나의 음식

정관, 후남 셀만  | 윌북
22,320원  | 20250425  | 9791155818015
“즐겁게 드시라, 걱정도 미움도 본래는 없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음식 명장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 화제의 주인공 정관스님의 삶과 사계절 레시피를 담은 특별한 에세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요리 명장, 정관스님의 첫 번째 에세이가 출간된다.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지혜와 정성스레 정리한 사계절 레시피 58개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정관스님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듯,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향기로운 차 한 잔을 마시는 듯한 고요한 기쁨이 책장마다 서려 있다. 정관스님은 열일곱 살에 출가한 이래로 50여 년 동안 몸과 마음을 맑히는 사찰음식을 만들고 알리는 일에 힘써왔다.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셰프의 테이블〉 출연은 정관스님과 스님의 음식을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정관스님을 ‘철학자 셰프’라 소개했고,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스님이 계신 천진암으로 가야한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제는 매해 세계 각지에서 수백 명의 방문객과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스님의 음식을 맛보고, 배우기 위해 천진암을 찾는다. 이 책은 정관스님이 한땀 한땀 집필한 레시피를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스님의 시그니처 음식인 ‘표고버섯 조청 조림’부터 여름 토마토장아찌, 가을 우엉 고추장 양념구이, 스님이 자기 음식의 비결로 꼽는 각종 양념장과 청 담그는 방법까지. 자연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각 계절에 가장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를 배우고, 식재료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며 음식에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법을 만날 수 있다. 사찰음식은 인생이라는 수행길을 가는 누구에게나 더 좋은 삶을 살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이다. 정관스님은 요리도 수행이라 말한다. 순간에 집중하며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자꾸만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일. 스님 말씀처럼 “이렇게 만든 요리는 생에 큰 힘이 된다.” 어쩌면 스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레시피가 아니라 내 삶을 정갈하게 돌보는 일일 것이다.
9791193584866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 (건강하게 차려 내는 사계절 제철 집밥)

제철음식연구소  | 포르체
20,700원  | 20241211  | 9791193584866
봄이면 향긋한 냉이와 달래, 여름이면 달콤한 복숭아와 옥수수…. 365일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밥상을 소개합니다! 유튜브 누적 3천만 조회 수,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제철음식연구소의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 출간 계절마다 찾아 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있다. 지금 챙겨 먹지 않으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음식,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이맘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제철 음식이다. 이 계절 가장 맛이 좋고, 가장 영양가가 풍부하며, 가격도 좋은 제철 음식. 하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제철 음식을 챙겨 먹기는커녕 나와 가족을 위한 한 끼 식사를 차리는 일도 버거울 때가 많다. 그런 이들을 위해 《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이 출간되었다. 이 일력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일매일 이달에 챙겨 먹으면 좋은 제철 식재료와 보관법, 제철 식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일상에 유용한 주방 살림 노하우까지 가득 담겨 건강한 한 끼를 차려 먹고 싶은 사람, 매일 집밥 메뉴가 고민이 되는 사람 등 식사를 차려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제철 식재료를 챙겨 먹다 보면 건강해질 뿐 아니라 스치듯 흘려 보냈던 계절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마음에도 여유가 찾아 온다. 제철에 맞는 레시피로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철음식연구소의 일력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맛을 만끽해 보자.
9791171681242

가을빛 겨울차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이 큐레이션한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

산우 이은주, 이민정, 김미연, 신주영, 김종숙  | 대경북스
17,820원  | 20251226  | 9791171681242
다인들이 큐레이션한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 5인이 모여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을 소개하고 큐레이션하였다. 차에 얽힌 사연과 차의 효능, 세세한 차 레시피에서 블렌딩 방법까지, 수제 꽃차와 약선차의 진수를 맛본다.
9791194777328

식탁의 장면들

이민경  | 한스미디어
22,500원  | 20250731  | 9791194777328
오늘도 부엌에 서서, 나와 요리의 시간 생활 요리인이자 20년차 에디터의 식탁에서 펼쳐지는 계절과 요리, 취향과 사람들의 이야기 20년차 에디터이자 작가, 브랜드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민경은 어린 시절을 해외에서 보내며 다국적 음식을 편견 없이 만났고, 이후 오랜 시간 일본에 거주하며 한식, 일식은 물론 다양한 동서양 요리를 접하고 본격적인 생활 요리인이 되었다. 파인 다이닝부터 소박한 가정식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음식을 사랑하고 탐구하는 저자의 식탁에는 봄의 쌉싸름한 채소 비빔밥부터 유년 시절의 추억이 담긴 엄마의 그리운 음식들, 무더운 일본의 여름을 견디게 해준 차가운 면 요리와 일을 마치고 이따금 혼자 들러 마신 혼술 한 잔, 친구들과 함께 나눈 따뜻한 전골 요리와 달콤한 디저트 등이 계절을 따라 차곡차곡 담겨 있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요리의 시간을 통해 삶은 보다 견딜 만해지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통해 말한다. 또한 이 책에는 에디터이자 작가로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세계 각지에서의 에피소드, 식재료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적 배경 등이 씨실과 날실처럼 엮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각 글의 주제가 되는 30여 가지 요리들은 책에 레시피를 자세히 수록하였으니 독자들도 책장을 넘기며 그 맛을 함께 음미해볼 수 있다. 저자의 식탁에서 일어나는 다정하고 고요하며 이따금 북적이는 시간. 오늘도 그녀는 와인 한 잔을 앞에 두고 삶을 지탱하는 요리를 시작한다.
9791195650149

음식과 요리 (세상 모든 음식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요리의 비결)

해럴드 맥기  | 이데아
79,200원  | 20170302  | 9791195650149
저자 해럴드 맥기는 ‘주방의 화학자’ 또는 ‘요리의 과학자’로 불린다. 평생 요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일, 그 연구 결과를 가정과 레스토랑의 주방으로 돌려보내 접시에 구현하는 일을 해온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이다. 이 책의 상당 부분이 음식과 요리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경희대 의학대학원 교수이자 생화학자인 강철훈 교수는 “요리 과정에 깔려 있는 수천 년 동안 집적된 지혜의 집약, 거기에 대한 체계적인 과학적 해석의 엄밀함은 이 책의 독보적인 매력”이라고 평하고 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지식의 방대함에 있다. 그렇다고 전문적 지식을 겸비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가 문학 또한 전공했던 배경 탓인지 여러 주제와 소재를 씨줄과 날줄로 엮어내는 솜씨가 뛰어나다. 무엇보다 ‘백과사전’식 건조함이 아니라 여타 교양 책에서 보여주는 친절함에 대해 읽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1984년 이 책의 초판이 나온 뒤 증보된 개정판은 2004년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증보된 개정판의 한국어 번역본이다. 책의 부제처럼 ‘세상 모든 음식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요리의 비결’을 광범하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을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을까? 여기에 하나의 팁이 있다. “한 번에 밤새워 보기보다는 가까운 서가에 두고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참고하는 오랜 친구 같은 책으로”(서승호 셰프) 그리고, “요리사들은 이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엄마에게 전화하는 대신 맥기의 책, 바로 이 책을 펼치는 것”(박찬일 요리사)이다.
9788959408702

포도빛 바람이 불어오는 곳, 부르고뉴 (와인과 미식 그리고 역사, 문화, 예술을 만나다)

이석인  | 시대의창
18,000원  | 20250811  | 9788959408702
부르고뉴의 햇살과 바람과 냄새 WSET 디플로마, 와인 잔에 담긴 역사와 문화와 예술의 코르크 마개를 열다 술 익는 마을, 부르고뉴 햇살과 바람에 포도 향이 진동하는 곳, D974 도로 황금 물결 이루는 포도밭 언덕, 코트 도르 부르고뉴의 황금빛 언덕, 코트 도르(코트 드 뉘, 코트 드 본). 그곳에서 시작되는 D974 도로를 타면 코트 샬로네즈를 지나 마코네까지 이어진다. 끝없이 이어지는 완만한 언덕이 모두 포도밭인 길. 그 길을 달리다 보면 부르고뉴의 위대한 그랑 크뤼 포도밭부터 레지오날 포도밭까지 죄다 만날 수 있다. 과연 부르고뉴는 다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급 와인이 나오는 곳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곳에는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포도밭과 유수의 와이너리가 있다. 우리의 삶 곳곳에 스며든 프랑스 요리와,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배웠던 위대한 예술과 세상을 바꾼 종교 그리고 역사가 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와인 생산지 프랑스 부르고뉴를 동경하던 한 와인 전문가의 기록이다. 그는 부르고뉴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려, 부르고뉴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역사와 문화와 예술의 풍경을 이 책에 담아냈다. 위대한 와인이 탄생하기까지 부르고뉴는 어떻게 영글고 익어왔을까. 그 완벽한 포도빛 숙성의 배경에는 무엇이 자리했을까. 와인과 함께 빚어진 부르고뉴의 풍경이 WSET 디플로마인 그의 발길을 따라 속속들이 펼쳐진다. 이 책은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와 동시에 언덕 너머로 기우는 햇살의 고즈넉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그 풍경 속에 머무른 이야기이기도 하다.
9788924179910

건강 레시피북 (AI를 활용하여 만드는 레시피북 시즌1)

지도강사 이지현  | 퍼플
15,000원  | 20251031  | 9788924179910
이 책은 서초 스마트 시니어 센터에서 진행된 AI 활용 레시피북 만들기 수업의 결과물로, 시니어 수강생들이 직접 선택하고 구성한 건강하고 따뜻한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사진, 글, 디자인까지 함께 완성한 이 책은 배움의 즐거움과 창작의 기쁨을 한 권에 담은 특별한 기록입니다.
9788970419176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229가지 자연의 맛, 행복이가득한집생활무크시리즈 10, 개정판)

선재  | 디자인하우스
13,500원  | 20110303  | 9788970419176
불교TV 『푸른 맛, 푸른 요리』는 선재 스님의 차분한 진행과 음식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이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요리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 선재 스님이 '음식이 약이다'라는 철학으로 지난 1년간 고집스럽게 만들었던 자연 건강식들을 이 한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사찰음식은 삼국시대 이래, 우리나라 음식문화 전반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쳐왔으며, 육식의 폐해가 인식되기 시작한 근래에 들어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예를들어 김치와 장아찌, 장류의 경우는 육식을 금하는 불교의 계율로 인해 민가에서 보다는 사찰에서 더욱 다양하게 발달했으며, 차 마시는 풍습과 다과류의 솜씨좋은 전통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때문에 선재스님이 소개하는 사찰음식은 어떤 면에서는 한국 전통음식의 진수라고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각 계절의 특성과 이에 따른 인체의 변화를 기술하고 이를 근거로 그 계절에 맞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깔끔하고 아름답고 영양학적으로도 완벽하며 좀체로 맛볼 수 없는 메뉴 229가지가 소개되며, '불가의 먹거리의 지혜''선재 스님의 무공해 손맛''음식이 약이다'등의 코너를 통해 불가음식의 숨은 비법과 음식에 얽힌 깊은 뜻도 살펴볼 수 있다.
9788924168983

정신없이 살다보니, 정선이었습니다 (음식지도- 강원의 맛)

김민희  | 퍼플
15,000원  | 20250825  | 9788924168983
이 책은 강원도의 음식을 매개로, 한 도시 여성의 손끝이 한 지역의 삶을 만났을 때 생겨난 변화의 기록이다. 식탁이 바뀌고, 발효가 시작되고, 사람을 만나고, 땅의 리듬에 귀를 기울이게 된 이야기들을 지은이의 경험과 삶의 방식을 토대로 음식과 엮어 진솔하게 풀어냈다.
9791193712795

키친 가든 & 라이프

박현신  | 한스미디어
21,600원  | 20250123  | 9791193712795
올해로 전원생활 28년차, 박현신 푸드 디렉터의 아름다운 키친 정원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일 년 열두 달,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담긴 키친 가든 & 라이프스타일 어느덧 전원생활 28년차, 여러 매거진과 SNS에서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박현신 푸드 디렉터의 아름다운 키친 정원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글과 사진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용인에 직접 집과 작업실을 짓고, 텃밭을 일구고 신선한 허브를 키우며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삶. 매일매일의 충만한 일상을 누리며, 삶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공유하는 저자의 시선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오롯이 느껴지는 키친 정원의 모습을 풍성한 사진과 에세이로 소개하고, 신선한 채소와 허브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 이야기도 함께 수록했다.
9791112007230

오늘 뭐 먹지?

다른이름  | 부크크(bookk)
16,500원  | 20250626  | 9791112007230
"'오늘 뭐 먹지?' 고민 될 때 아무 곳이나 펼쳐보세요. 마음의 양식과 함께 채워지는 배의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9791192134826

한잔에 우주

양태영  | 꿈공장플러스
15,120원  | 20241129  | 9791192134826
‘차(tea)’하면 떠오르는 생각, ‘어렵다 혹은 올드하다’. 이 생각을 변화시켜 주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차의 효능이 어쩌고 맛이 저쩌고 하는 책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겪어봤을 법한 경험이 차와 함께 녹여져 있다. 어쩌면 우리는 밥을 먹고, 한잔의 차를 마시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효능도, 맛에 대한 내용도 빠진 차 이야기지만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차며들어, ‘차 한잔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책을 통해 더 넓은 우주를 탐험하길 바란다.
9791167961716

오늘의 간식은 뭐로 하지 (달달해서 좋은 만남)

마스다 미리  | 반니
15,120원  | 20240617  | 9791167961716
여전한 호기심, 반짝이는 눈, 예정대로 일이 되지 않더라도 낙담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그저 ‘또 다른 하루를 살았을 테지’라고 말하는 마스다 미리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간식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조각 케이크, 도넛, 슈크림, 빙수처럼 우리에게도 익숙한 간식에서부터 콧페빵, 카브리코, 수박 샌드위치, 사바랭, 냉동 버찌처럼 맛이 궁금한 간식들까지, 음식이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이야기한다. 달콤한 간식은 생각만으로도 마음을 들뜨게 한다. 간식을 먹을 때는 함께 먹는 사람과 더 즐겁게 대화를 하게 된다. 일반적인 식사에는 즐거운 기억, 슬픈 기억이 함께 있지만, 달콤한 간식과 디저트와 함께하는 시간은 대개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다. 포만감 뒤에 맛보는 달콤함은 우리를 무척 행복하게 해준다. 마스다 미리는 그동안 많은 글을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늘 조용하게 증명해왔다. 별 다를 것 없는 하루의 한 순간, 소소한 기억들이 쌓일 때 행복도 함께 쌓여간다. 홀로 살더라도 행복은 다를 게 없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우정을 나누고, 맛있는 것을 함께 먹는 것. 그것이 행복의 기본이자 거의 전부가 아닐까. 《오늘의 간식은 뭐로 하지》는 맛있는 간식, 마음이 맞는 친구와 보낸 일상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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