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희, 고윤화, 김세중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19,690원  | 20200725  | 9788920036736

『음악의 이해와 감상』은 ‘음악의 영역을 개략적으로 바라보는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 음악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중요한 개념에 관해서는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 책을 통해 음악의 의미와 문화, 기초이론, 서양음악사, 세계의 음악, 한국의 음악문화, 그리고 대중문화에서 동시대 음악까지 학습을 통해 음악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모두 다지게 될 것이다.

윤영배  | 동문사

18,000원  | 20200225  | 9791163281368

음악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인간답게 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음악도 많은 변천과정을 거쳤지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음악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 있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선호하는 음악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현대의 넘쳐나는 기계문명의 홍수 속에서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음악이 과연 인간성 회복에 도움이 될까 염려스럽다. 좋은 음악을 이해하고 즐기려면 음악의 기본개념과 음악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더불어 음악을 만들고 표현하는 경험은 음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성은  | 커뮤니케이션북스

43,000원  | 20200320  | 9791128860188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블루스 음악 전문서다. 블루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일상’의 노래로서 블루스를 들여다본다. 또한 블루스의 역사를 미국의 시대적 환경과 상호작용 속에서 기술함으로써 인간의 삶과 함께 성장해 온 블루스의 진면목, 즉 블루스는 ‘빨갛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슬프고 우울한(Blue) 음악이 아니라 열정적(Red) 음악인 블루스, 빨간 블루스를 만나러 가는 길에 유명 뮤지션과 대표곡들이 당신을 흥분시킬 것이다. 음악애호가만 아니라 대중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 재밌는 책이다.

김선식, 최경윤, 심정하, 홍금나  | 정민사

15,680원  | 20200910  | 9788958098645

『음악의 이해와 치료적 관계』는 〈음악의 이해〉, 〈음악심리치료 이해〉 등 음악의 이해와 치료적 관계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윤영배  | 동문사

0원  | 20160227  | 9788982517839

▶ 이 책은 음악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음악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유성은  | 몽키텍스트

0원  | 20181220  | 9791195169368

≪더 리얼블루스≫는 블루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블루스의 정의를 통해 미국 대중음악의 특징적 요소까지 파악할 수 있으며,블루스의 역사를 통해 미국 대중음악 자체의 역사까지 이해할 수 있다. ≪더 리얼블루스≫는 19세기 후반 발생 시점부터 21세기 현재까지 블루스의 역사에 대해 방대할 만큼 기술한 데 그치지 않고, 각 시대별ㆍ지역별 다양한 블루스 뮤지션과 음악들을소개하고 있다.또한 당시 미국의 시대적 환경이 어떻게 블루스에 작용했는지에 대해 때로는 사회문화적으로 또 때로는 마케팅적으로 정교하게분석하고 있다. 블루스를 잘못 알고 있거나 혹은 친숙하지 않은 음악으로 알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더 리얼블루스≫는블루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미국이라는 사회와 미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블루스를 풀어나가고 있다. 대중음악은 시대 배경과 사회 환경을 반영한 산물이기 때문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블루스가 미국 사회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발생했고 또 어떻게 상호작용하면서 발전했는지 그리고 다른 대중음악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유성은  | 커뮤니케이션북스

0원  | 20200320  | 9791128860195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블루스 음악 전문서다. 블루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일상’의 노래로서 블루스를 들여다본다. 또한 블루스의 역사를 미국의 시대적 환경과 상호작용 속에서 기술함으로써 인간의 삶과 함께 성장해 온 블루스의 진면목, 즉 블루스는 ‘빨갛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슬프고 우울한(Blue) 음악이 아니라 열정적(Red) 음악인 블루스, 빨간 블루스를 만나러 가는 길에 유명 뮤지션과 대표곡들이 당신을 흥분시킬 것이다. 음악애호가만 아니라 대중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도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 재밌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