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자와 히데카즈  | 우리의학서적

33,110원  | 20250217  | 9791185658827

이상봉  | 바른의학연구소

108,000원  | 20220511  | 9791189127688

1권은 심폐소생술, 외상, 환경응급 등 응급진료에서 특별하게 취급하는 주제를 포함하였고 2권은 심혈관, 호흡기, 소화기 등 계통별로 분류하여 접근하였습니다. 근골격 파트는 “SMART 응급진료매뉴얼: 근골격편”으로 따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본 책에서는 자세한 내용을 수록하지는 않았습니다. SMART 일차진료매뉴얼이 1차 혹은 2차 의료기관의 외래에 내원하는 환자 진료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면 본 책은 지방 2차병원급 응급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이 응급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응급실-로 내원하는 환자 진료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습니다. 매뉴얼 집필 시 근거중심적이면서도 실전적인 지침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초판에 이 둘 모두를 충족시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주요 교과서, 가이드라인, 논문 등을 토대로 응급진료 전반전인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선에서 초판을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SMART 일차진료매뉴얼이 일차진료에 있어 나름의 지침서로 기여했듯이 본 책이 응급진료에 있어 유용한 지침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봉  | 바른의학연구소

72,000원  | 20230324  | 9791189127756

근골격계 질환 중 응급실 내원 및 외상에 의한 경우(골절, 인대손상 등)에 대해서 다룬 도서입니다. 각 PART별(신체부위별)로 1) 응급실로 내원하는 주요 증상 및 질환 2) 외상(골절, 인대손상 등)으로 Chapter를 구성하여 상세히 기술하였습니다. ● 정형외과 베스트셀러 저자(김지형) 감수 및 코멘트 수록 ● 메디컬 일러스트 및 사진 수록 ● 정리된 다이어그램, 플로우차트, Table 수록 ● Online 콘텐츠 추가 제공 - PC/태블릿/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Metamedic 사이트 1년 구독권 쿠폰 제공) [도서 전체 내용 미리보기 제공] www.metamedic.co.kr에서 SMART 응급진료매뉴얼: 근골격편 도서 전체 내용을 1일 동안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내서재 〉 구독 〉 구독하기 〉 1일 무료구독 신청

Hidekazu Terasawa  | 우리의학서적

29,700원  | 20140220  | 9791195102679

전공의를 위한『응급진료 매뉴얼 Ver. 5』. 전공의들이 자주 하는 실수를 사례로 소개하고, 응급진료에서의 pitfall 및 그것을 피하기 위한 요점을 압축하였다. 의학적이지는 않더라도, 의료사고를 피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사항들도 추가하였다.

나카에 하지메  | 청홍

26,100원  | 20201015  | 9788990116994

한방을 서양의학의 언어로 이해하는 독자적인 길을 걸었기 때문에 저자도 지금까지 오랜 기간 응급의료에 종사하였는데, 서양의학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증상을 한방치료 단독 혹은 병용으로 해결했던 경우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한방은 스스로 사용해 보고 확신을 얻지 못한 채로는 그 결과를 밖에 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오로지 증례를 쌓아 올려왔다. 그렇게 모아 온 한방치험례도 이제 5000례를 넘었다. 그리고 이제는 어느 정도 재현성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에 이르렀다. 이에 평소 임상에서 응급증상에 응용 가능한 저자 스스로가 매일 매뉴얼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져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은 비단 응급의학과뿐 아니라 여러 진료과가 필수적으로 공유해야 할 내용이다. 예로부터 감염증 같은 응급질환은 빠르게 대처해야만 병세가 악화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었다. 특히 과거에는 말라리아, 티푸스, 인플루엔자 같은 열성감염증에 되도록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지금보다도 더 큰 위기 상황에 빠졌을 것이 확실하다. 한방의학의 고전인 『상한론』 『금궤요략』을 펼쳐 읽다 보면 감염증, 중독 같은 응급질환 관련 기록이 많아 보이는데, 틀림없이 이 책들은 당시의 「응급 매뉴얼」이었을 것 같다. 그것을 환골탈태시켜 현대에도 통하는 쪽으로 한 번 정리해 볼 수 없을까? 생각하며 저자는 증례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 이 책 집필의 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