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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미래"(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246772

의학의 미래 (질병과 노화를 극복하는 첨단 의학의 진화)

토마스 슐츠  | 웅진지식하우스
22,000원  | 20201110  | 9788901246772
“인간은 더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가” 2030년 인류 역사를 뒤흔들 장수 혁명이 도래한다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 기업의 CEO와 투자자들만 아는 디지털 의학의 비밀! 래리 페이지, 마크 저커버그, 사티아 나델라 등 디지털 혁명의 주역들과 연구자, 기업 경영인, 투자자, 생명공학자, 의학자, 윤리학자 등 150건 인터뷰! ★ 독일 아마존 예약판매 베스트셀러 1위 ★ ★ 코로나 시대 투자 전망 필독서 ★ ★ 베스트셀러 『구글의 미래』 토마스 슐츠의 신작 ★ ★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그동안 수많은 혁신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과 두뇌는 진화의 굴레에 묶여 있었다. 과연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인류의 소망은 실현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답하고자 《슈피겔》 실리콘밸리 지사 편집장이자 미국 수석 특파원인 토마스 슐츠는 10년간 실리콘밸리 의학 연구소들을 끈질기게 취재했다. 2015년에 쓴 베스트셀러『구글의 미래』에서 IT 기업 구글의 미래 전략을 집요하게 파헤친 그는 이번 책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3D프린터 등을 결합해 질병을 극복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디지털 의학 연구의 현장을 보여준다. 전 세계 최고의 두뇌와 천문학적 자금이 모인 실리콘밸리의 거물들, 각계 인사들과 진행한 150건의 인터뷰가 이 책의 바탕이다. 베일에 가려진 실리콘밸리 연구소의 풍경과 연구실의 분위기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인류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9788950924584

의학적 상상력의 힘 (의학의 미래는 상상력에 있다)

오승민, 임정택  | 21세기북스
0원  | 20100607  | 9788950924584
의학의 미래는 상상력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 9인이 모여 상상력이 만드는 새로운 메디컬의 탄생 속으로 초대하는 『의학적 상상력의 힘』. 연세대학교 의학교육과 교수이자 정신과 교수인 전우택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 9인이 모여, 비인간적 의료문화로 고착화된 의학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상상력' 속에서 찾는다. 겁을 집어먹고 우는 아이를 위해 따뜻하게 덥힌 청진기로 진찰하는 아이디어부터 죽어가는 환자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는 편안한 대화에 대한 고민까지 의학적 상상력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존재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현대의학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간성 상실에 대한 걱정와 인간성 회복에 대한 열망을 해결할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
9788991232440

청진기가 사라진다 (디지털 혁명이 바꿔놓을 의학의 미래)

에릭 토폴  | 청년의사
30,600원  | 20120710  | 9788991232440
휴대전화로 암세포를 찾아내거나 곧 닥칠 심근경색을 예측할 수 있다면? 의학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의학과 IT의 융합으로 의료의 패러다임이 변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바일 기술을 비롯한 디지털 혁명이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며, 의료는 창조적 파괴를 통해 재편된다고 주장한다. 의료정보가 IT기술들과 어떻게 융합될 수 있을지 전망하고, 인간의 디지털화가 의사와 병원, 생명과학기업, 규제기관들 그리고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여준다. 또한 디지털화된 의료정보의 안전성이나 프라이버시와 같은 문제점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휴대용 초음파 측정기기가 청진기를 대체한다. 청진기는 1816년 르네 라에네크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만들어진 뒤 200년이나 지난 이 청진기는 의학의 상징이 됐다. 저자는 환자의 심장박동을 듣기 위해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은 지 2년이 넘었다. 어떻게 환자의 심장 소리를 안 들을 수가 있을까.
9791186036518

제국과 건강 (보건의료의 정치경제와 사회의학의 미래)

하워드 웨이츠킨  | 나름북스
37,000원  | 20191028  | 9791186036518
기본권으로 천명되는 건강이 어떤 정치경제적 역관계에 의해 결정되고 영향을 받는지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라는 맥락에서 보건의료와 공중보건의 역사적 형성 과정을 추적하고 향방을 예측한다. 저자의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쉬이 자연적 경로로 받아들이는 죽음이나 질병이 전혀 개인적이지 않다는 사실, 우리 몸과 건강에 이 사회의 사회경제적이고도 정치적 흔적이 고스란히 새겨있다는 자명한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따라서 전체 사회의 건강과 보건의료를 증진하는 방향도 사회적 차원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되는 하워드 웨이츠킨(Howard Waitzkin)의 첫 저서다. 이른바 ‘비판적 공중보건학’의 거두로 평가받는 하워드 웨이츠킨은 현재 뉴멕시코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이자 일리노이대학교(시카고 캠퍼스) 의과대학의 겸임교수로 있다. 이 책은 2012년에 미국사회학회의 의료사회학 분과에서 주관하는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9788924119350

양자의학으로의 여행 (미래의학의 문을 열다)

송태인  | 퍼플
18,900원  | 20240122  | 9788924119350
"건강과 행복을 찾는 새로운 길, 양자의학으로 여는 미래 의학의 비밀“ 자연의학 분야의 권위자이자 양자의학 전문가인 송태인 박사의 신간 책 "미래 의학의 문을 열다: 양자의학으로의 여행"은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 양자의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여정을 그린 책으로,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독자들에게 혁신적이고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앞으로의 의학에서 우리는 양자의학의 혁명적인 영향을 겪게 될 것입니다. '미래 의학의 문을 열다: 양자의학으로의 여행'은 양자의학의 핵심 이론부터 다양한 치유법까지를 살펴보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건강의 지평을 제시합니다." "미래 의학의 문을 열다"는 현대 의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양자의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입니다. 우리가 양자의학의 세계로 여행하는 과정을 탐험하며, 혁신적인 치료법과 새로운 건강 유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송태인 교수는 다양한 자연치유요법과 양자의학의 상관성을 탐구하고, 맞춤형 치료와 예방, 정신과 신체의 조화, 자연과의 조화, 최첨단 기술의 융합 등을 다룹니다. "미래 의학의 문을 열다"는 누구에게 추천할까요? 암과 불치난치병 치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는 이들 현대 의학의 한계에 의문을 품고 있는 이들 자연치유와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이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양자의학의 핵심 이론부터 실제 치유법까지를 쉽게 이해하고,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것입니다. 함께 양자의학의 세계를 탐험하며, 미래 의학의 진정한 발전에 한 발짝 더 다가서 봅시다.
9791199271708

줄기세포 (생명의 기적, 미래 의학의 희망과 도전)

김종진  | 대한항노화연구소
22,500원  | 20250528  | 9791199271708
▶ 영화로 배우는 줄기세포의 모든 것 대한항노화연구소, 김종진 저자의 '생명의 기적, 미래 의학의 희망과 도전, 줄기세포' 출간. 영화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을 결합하여 줄기세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는 혁신적 접근. 복제인간부터 재생의학까지, 첨단 생명과학의 모든 것을 담은 종합 가이드북. 대한항노화연구소는 김종진 저자의 신간 '생명의 기적, 미래 의학의 희망과 도전, 줄기세포'를 출간했다. 이 책은 《블루프린트》, 《아일랜드》, 《가을동화》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줄기세포 기술의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독창적인 과학 교양서다. 저자는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전문가로서, 과학적 근거와 영화적 상상력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일반 독자들이 첨단 생명과학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복제인간의 윤리적 쟁점부터 백혈병 치료의 현실, 신경재생의 가능성까지 줄기세포가 던지는 모든 질문에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답한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영화 속 줄기세포 클리셰를 분석하고, 2장에서는 백혈병 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을, 3장에서는 일상적 재생의학을, 4-5장에서는 복제인간 논쟁을, 6장에서는 신경재생의 첨단기술을, 7장에서는 연구윤리를, 8장에서는 줄기세포 대중화 시대의 전망을 다룬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이냐 윤리냐"라는 이분법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 접근을 제시한다. 정종화 의학박사, 이규제 연세대 교수, 송봉준 원광대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으며 학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 영화적 상상력으로 과학의 문턱을 낮추다 저자는 "줄기세포 기술이 단순한 의학적 혁신을 넘어 인간 조건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며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복잡한 과학 개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 과학과 윤리의 균형점을 찾다 책은 줄기세포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연구윤리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 존엄성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과학기술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한다.
9791193301050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 (의학의 새로운 도약을 불러온 질병 관점의 대전환과 인류의 미래)

전주홍  | 지상의책(갈매나무)
17,580원  | 20250830  | 9791193301050
질병 극복에 도전해온 인류는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시대가 바뀌고 있는 지금, 질병을 해석하는 관점은 더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질병을 다루는 기술 그 자체가 윤리적 판단을 내릴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결국 과학적 ·기술적 발전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판단하는 오롯이 인간의 몫입니다. 더군다나 의료계의 상황을 비롯해 환자와 의사의 관계, 의료 불평등과 돌봄의 본질적 의미, 새로운 첨단 기술의 적용 범위 같은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를 마주할 때 우리는 어떤 답을 내릴 수 있을까요? _25쪽 (들어가며) 2016년 전 세계의 의료인·과학자·법률가·기업인 150명이 모인 가운데, 인간 유전체를 화학적으로 합성해내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HGP-write)가 서막을 열었다. 유전체가 작동하는 방식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촉발된 논의였지만, 앞으로 정보가 더 축적되고 기술이 더 발전하면 인간을 창조하는 일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데까지 고민은 확장되었다. 이뿐만 아니다. 영국의 바이오뱅크(UK Biobank)나 미국 올오브어스(All of US), 우리나라의 한국유전체역학조사사업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국가 차원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고, 앞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생의학 데이터 분석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질병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방식에 전례 없는 혁신이 불어닥친 셈이다. 주술적 치료부터 정밀의학 시대까지, 방대한 의학의 역사를 꿰뚫는 다섯 가지 키워드 이전 저서인 《역사가 묻고 생명과학이 답하다》에서 생명과학의 열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간 혹은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는 이번 책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에서 질병을 해석하는 ‘관점’의 변화에 따라 어떤 치료법이 탄생하고 또 폐기되어 왔는지, 나아가 의학이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어떤 지식의 축적 과정을 거쳤는지를 꼼꼼하게 짚는다. 르네상스 시대, 신이 아닌 인간 고유의 시각으로 세계를 해석하려는 ‘원근법’의 등장이 해부병리학, 곧 근대 의학을 탄생시킨 배경이나, 두 차례 세계대전에서 비롯된 ‘암호’와 ‘정보’를 해독하려는 열망이 개인맞춤의학 탄생을 이끈 경위 등, 의학 지식 변천사가 역사와 철학, 예술과 맞물리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역사를 톺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의학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의학 지식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떤 비판적 질문들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질병 관점 대전환의 역사를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다. 인공지능 로봇 의사가 수술을 집도하고 챗GPT가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과학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격랑 속에서 과학적·기술적 발전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지 판단하는 일은 인간의 몫이기에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식의 본질을 사유하며 더 나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저자의 말은 울림이 클 수밖에 없다.
9791185846125

내 몸의 슈퍼닥터를 만나자 (미래의학의대안,기능의학전문의가쓴기능의학개론서 | 독소염증불균형을잡는)

이재철  | 북마크
0원  | 20150613  | 9791185846125
‘내적 치유력’을 찾아 내 몸의 건강을 지키자! ‘기능의학’은 증상 치료가 아닌 병의 원인에 주목하고, 기능의학적 검사 방법으로 원인을 분석하여 치료하는 최신 의학이다. 『내 몸의 슈퍼닥터를 만나자』는 기능의학이 국내에 소개된 초창기부터 관심을 갖고 공부하면서 치료 환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기능의학’에 대해 쉽게 풀어쓴 이재철 원장의 ‘기능의학 개론서’이다. ‘기능의학’에서 주목하는 것은 내 몸의 ‘내적 치유력’이다. 대부분의 질병은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오염, 잘못된 생활습관, 독소, 염증 등 몸의 불균형 상태 때문에 발생하며, 증상 치료만으로는 이런 몸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없다는 것이 기능의학의 입장이다.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결국 ‘내적 치유력’을 강화해야 하는데, 이는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치료하고, 본래의 건강한 상태를 되찾는 일이다. 일반 검사에 전문 검사를 더한 기능의학적 검사와 치료로 환자의 건강을 회복하는 ‘내적 치유력’과, 이를 돕는 의사를 일컬어 ‘슈퍼닥터’라고 한다. 감염병인 메르스나 사스, 에볼라, 신종플루, 독감 등이 문제가 되는 것도 내 몸의 ‘슈퍼닥터’인 ‘내적 치유력’이 약해져서 이다. 이제 내 몸의 건강을 ‘내적 치유력’을 길러주는 개별맞춤형 주치의인 ‘내 몸의 슈퍼닥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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