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아네트 포티스  | 베틀북

13,500원  | 20240905  | 9791193375136

닥터 수스 수상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건 상자가 아니야》의 후속작.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 힘을 합쳐 작품을 완성하는 뿌듯함,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까지 일깨우는 책이다. 상자들을 가지고 혼자 ‘내 도시’를 만들려고 한 토끼. 기린도 개미들도 와서 도와주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허락한다. 그러다 카멜레온이 색칠하는 것을 보더니, 버럭 화를 낸다. “이건 내 도시야!”라고 소리치면서. 카멜레온도 기린도 개미들도 모두 놀라서 떠나가 버리고, 토끼는 혼자 남는다. 과연 토끼는 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까?

앙트아네트 포티스  | HarperFestival

4,900원  | 20111213  | 9780061994425

Don't miss this wholly original celebration of the power of imagination, winner of a Theodor Seuss Geisel Honor Award. This picture book with its visual humor and simple dialogue is great for fans of Mo Willems and Crockett Johnson—and it's a thoughtful graduation gift for creative people of all ages. A box is just a box...unless it's not a box. From mountain to rocket ship, a small rabbit shows that a box will go as far as the imagination allows. Inspired by a memory of sitting in a box on her driveway with her sister, Antoinette Portis captures the thrill when pretend feels so real that it actually becomes real—when the imagination takes over inside a cardboard box, and through play, a child is transported to a world where anything is possible. After reading this book aloud, continue the fun by drawing shapes like a triangle or circle, and asking your child what the triangle is NOT!

앙트아네트 포티스  | 베틀북

9,000원  | 20070910  | 9788984885202

2007년 닥터 수스 상 수상작! 아이들의 상상을 무한대로 이끌어주는 그림책! 『이건 상자가 아니야』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상자가 멋지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매 장마다 질문과 대답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짧은 글과 간결한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돋보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인 토끼는 '상상' 하나만으로 즐겁게 노는 아이들처럼, 상자를 상자로 보지 않습니다. 상자가 산, 자동차, 배, 로봇, 로켓 등으로 변화는 과정이 재미납니다. 질문과 대답, 평면과 입체로 이어지는 변화와 흐름을 거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마술 같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