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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으)로 9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026859

10대를 위한 워런 버핏 경제 수업 (삶의 무기가 되어줄 흥미진진 현실경제, 돈의교양)

안석훈, 이경민, 홍혜민  | 넥스트씨
14,450원  | 20231220  | 9791198026859
눈 깜짝할 새 읽는 흥미진진 경제 수업! 돈의 가치를 아는 10대들의 필독서 - 자본시장의 이해에서 워런 버핏의 지혜까지 한 권으로 마스터! - 실물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제적 사고를 키워주는 책 우리 모두는 평생 경제활동을 통해 살아갑니다. 진정한 삶의 무기가 되어줄 ‘돈의 교양’을 경험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부자,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통해 돈의 가치와 경제적 통찰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경민과 혜민이라는 두 주인공이 경제와 투자의 세계를 탐험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돈과 투자에 대한 공부가 삶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려주며, 이를 통해 투자를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실물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능한 쉽게, 중요한 개념을 기본부터 익힐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둘째, 친근한 설명과 다양한 이미지 자료, 인포그래픽을 사용했습니다. 셋째, Z세대에게 익숙한 구어체로 편안하고 속도감 있게 읽힐 수 있도록 소설 타입으로 썼습니다. 넷째, '안 쌤 노트' 코너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경제 지식을 제공합니다. 다섯째, 각 장에는 난이도를 표시해 두었으니, 혹시 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난이도가 낮은 장들부터 읽으셔도 좋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경제와 투자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책임감 있는 경제 참여자로서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돈과 경제의 본질을 탐구하며,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동시에 실물경제와 경제적 판단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하는 책입니다.
9788963436050

달라진 한양이 궁금해 (개화기|개화기의 변화)

이경민  | 누리
11,700원  | 20250210  | 9788963436050
한양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고종은 항구를 열고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였어요. 서양 문물이 들어오면서 도시의 모습도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갔지요. 달라진 한양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9791170434658

우리 아이를 위한 첫 심리학 공부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 아이 마음, 심리학이 답하다!)

이경민  | 믹스커피
16,200원  | 20231110  | 9791170434658
“세상에 문제 아이는 없습니다” 불편한 행동 뒤에 가려진 아이의 마음신호, 심리학의 눈으로 바라보다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 아이가 한 살 두 살 크는 과정에서 부모는 매번 새로운 난관에 부딪힌다. 일상의 버릇, 또래관계, 학업 문제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이 쉽지 않다. 그러다 사춘기에 이르면 부모와 아이의 갈등은 극에 달한다. “문제 있는 아이에게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 일상생활과 교육 현장에서 의외로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듣기 불편한 말이기도 하다. 그 불편감은 어쩌면 ‘문제’에 해당하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일지 모른다. 아이의 마음을 다루는 모든 전문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종종 아이의 심리적 어려움을 양육자의 태도, 언어 방식, 행동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가 학교에서 갈등을 경험하거나 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도, 모두 부모의 문제로 돌릴 수는 없다. 과거의 실수를 지적하고, 그때 그 행동이 문제라고 지적한다고 한들 현재의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인간에게는 과거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미래를 위해 현재에 머무르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뿐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보다 부모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부모의 마음부터 살펴야 한다. 문제의 뿌리가 부모에게 있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에게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부모이기 때문이다. 아이도 부모도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의 감정과 성향, 기질부터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다음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9791190906418

왕자님의 연애편지 (출판 편집자가 핵심만 쏙쏙 뽑아 알려 주는 가독성 만렙의 글쓰기 비법, 실전 띄어쓰기, 맞춤법 노하우)

이경민  | 라이스메이커
16,200원  | 20221228  | 9791190906418
글을 매끄럽게 잘 쓰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공부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관련 도서를 펼쳐 보면 수수께끼처럼 펼쳐지는 문법 용어의 향연에 없던 어지럼증이 문득 치밀기도 한다. 사실 일상에서는 그만큼 많이 이론을 배울 필요가 없다. 『왕자님의 연애편지』는 ‘쉬운, 더 쉬운, 가장 쉬운 가이드북’을 추구한다. 꼭 필요한 내용만 명확히, 문법 설명은 최소한으로! 이 책은 여러분이 웹 소설을 쓸 때, SNS 게시글이나 산문을 쓸 때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9791190893831

희조일사 (조선의 역사를 빛낸 범상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

이경민  | 서해문집
12,140원  | 20210725  | 9791190893831
‘성대한 우리나라(熙朝)’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事)’ 오래된책방 24번째 책. 《희조일사熙朝逸事》는 조선 말기에 활동한 문인 이경민李慶民(1814~1883)이 엮어서 1866년에 펴낸 책이다. 역관 가문 출신으로 중인의 문학세계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던 이경민이 자신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계층의 사람들 가운데 역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85인의 전기를 모아 엮은 것으로, 조선 시대 중인 이하 계층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희조일사》에는 효심과 충의, 절의와 정절이 남다르거나, 문학과 서화, 거문고와 바둑 등 기예에 절륜한 인물들의 삶이 짤막한 전기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어 다른 역사책과 달리 읽기 편하고 내용도 재미있다. 또한 이 책에 기록된 사람들은 모두 중인 이하 천민까지를 아우르는 조선 사회의 기층민으로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역사 기록에서는 흔하게 만나지 못하던 존재들인 덕분에 독자의 역사 인식을 넓고 깊게 할 수 있는 유의미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신분을 뛰어 넘어 재주와 품행으로 이름을 빛낸, 조선의 보통 사람 85명의 이야기 이경민은 53세가 되던 1866년, 자신의 글방 ‘운강서옥雲崗書屋’에서 상·하 2권 1책으로 된 《희조일사》를 편찬하였다. ‘성대한 우리나라(熙朝)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事)’이라는 뜻을 가진 이 책에는 총 85인의 간략한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경민의 손길에 의해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 이들은 모두 중인이거나 평민 심지어 천민까지를 아우르는 사회의 기층민으로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역사 기록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인물들이다. 한편, 《희조일사》는 19세기의 대대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세상에 나온 새로운 유형의 저작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조선 사회의 전통적 지배 이념과 윤리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일조하려는 간행 의도를 가졌다는 사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경민은 자신보다 앞선 여러 학자의 기록을 발췌·편집하여 《희조일사》를 간행하였다. 이 책의 첫머리를 살펴보면 우선 효우와 충의가 남달랐던 인물들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이경민이 신분이나 출신과는 상관없이 유교적 도덕관념에 부합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효자와 충절인 이외에도 문학과 서화, 악기와 의술 등에 뛰어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뛰어난 효심과 행실을 보인 평민 여성 혹은 기녀의 미담 또한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다양한 계층의 생활인과 예술인, 사회 하층부 인물들에도 관심을 갖고 그들의 남다른 능력과 사회적 공헌을 긍정하였던 이경민이 상류 계층이 아닌 기층부의 사람들도 사회 발전과 체제 유지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이경민은 평범한 개인의 삶에서 역사에 남길 만한 훌륭한 가치를 발견하였으며, 천민·기녀와 같은 사회 최하층의 삶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 일상의 몇 장면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러한 사실은 분명 이전 시기 역사 기록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유의미한 변화라고 이를 만하다. 주로 지배층의 손으로 기록된 역사를 배워온 우리는 은연중 지배층의 눈을 통해 과거를 바라봐왔는지 모른다. 많은 국민이 역사 지식을 평가하는 능력시험을 치르고,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역사를 공부하는 연예인을 흔히 볼 수 있을 만큼 역사와 친숙한 시대지만, 이 땅에 앞서 살다 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많지 않은 것이 바로 이러한 까닭이다. 이와 같은 역사 인식의 공백을 메우고 선인들의 삶을 여실히 살펴보는 데 《희조일사》가 많은 영감을 제공해줄 것이다. 순결하고 아름다운 품성의 선비들이 재주를 감추고 매번 그 능력을 숨겨버리니 글 을 짓는 사람들이 널리 모으고 채집하더라도 오히려 훌륭한 이들을 빠뜨리게 되어 한탄스럽다. 이것이 뜻있는 자가 서글픈 감정이 일어 《희조일사熙朝?事》를 짓게 된 까닭이다. 책 안에 실려 있는 몇 사람은 모두 민간에 은거하여 궁벽한 곳에서 나이 들고 세상을 떠났으므로 당시에 어떤 일을 시행하고 조치한 것이 없었으며, 이름을 알릴 곳에 부산하게 다니지 않았으니 그 본말本末과 종시終始가 어찌 이 러한가? 비록 그 대강을 알 수는 없으나 그 한 가지 절개와 한 가지 능력이 다행히 한 마디의 짧은 말과 글에 남겨져 전해오는 것이 있으니, 이는 마치 표범이 대롱 앞을 지나갈 때 대롱을 통해 보면 어쩌다 표범 전체 무늬 가운데 반점 하나만 보이 는 것과 같지만, 사람의 마음과 눈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하다. - 서문 중에서
9788970594057

일단 해보라구요? UX

이경민  | 안그라픽스
13,500원  | 20200814  | 9788970594057
생생한 실무 경험을 통해 들려주는 가장 솔직한 UX 이야기 국제우수디자인어워드IDEA, 국제포럼디자인iF 수상자이자 대기업 13년 차 UX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이경민이 UX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았다. UX에 대한 수많은 책이 출간되고 읽히는 요즘, 『일단 해보라구요? UX』는 조금 다른 접근법을 시도한다. UX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UX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가, UX 디자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론과 방법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UX 디자이너가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무엇을 위해 UX 디자인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사유를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입담과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은 UX에 입문하는 지망생은 물론이고 아직도 헤매고 있는 신입 디자이너 또는 UX를 전혀 모르는 독자에게도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저자가 신입 디자이너 시절에 겪은 고민과 갈등, 크고 작은 실수 등 인간적인 이야기는 이론으로만 무장한 이론 부자에게서는 들을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UX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자질과 덕목, 실무에서 요구하는 사고와 태도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도 인상적이다. 특히 휴대전화뿐 아니라 자동차, 금융, 전자제품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에서 UX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열 명과 나눈 인터뷰는 실무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일화를 들려준다. 이로써 UX가 얼마나 다양한 영역에서 얼마나 다양한 업무 형태로 진행되는지 보여주며, 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IT 회사의 분위기나 근무 형태 등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도 풍부한 간접 경험을 선사한다. UX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실무 용어 설명과 함께 좋은 UX 디자인은 무엇인가,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상호 이해는 왜 필요한가, 트렌드의 이해와 관심은 왜 UX 디자이너의 중요한 자질인가, 코로나를 계기로 더욱 가속화된 비대면 시대에 UX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 등 UX 전반에 대한 설득과 전망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이 책은, UX를 알든 모르든 UX를 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많은 독자에게 ‘UX란 과연 이런 것’이라는 이해와 함께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9791170431497

심리학의 쓸모 (결국 우리에겐 심리학이 필요하다)

이경민  | 믹스커피
14,400원  | 20201205  | 9791170431497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힘든 당신에게 심리학을 선물합니다 이 책은 크고 작은 마음의 혼란과 진통을 안고 사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심리이론을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심리학 입문서다. 우리는 늘 직장 상사, 동료, 친구, 연인, 가족의 눈치를 살피고 그들의 감정 변화를 신경 쓰며 지내왔지만, 정작 ‘나’ 자신의 감정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불안, 걱정, 두려움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온전히 ‘나’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 탐구의 길 위에서 심리학이 안내자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9791166030024

너라서 기다렸어 (곰신이 꽃신을 신기까지)

이경민  | 이담북스
12,420원  | 20200717  | 9791166030024
군대는 처음이라 궁금한 게 많은 곰신, 군화를 위해 입영부터 민간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담다! *가위로 예쁘게 잘라서 사용하는 커플 소원권, 편지지 수록 6만 팔로워가 격하게 공감한 〈볼따구네〉의 첫 번째 에세이가 나왔다.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커플 에피소드를 귀여운 만화 이미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앞서 저자는 SNS상에 곰신, 군화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올려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에는 매번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고 서로를 태그해 공유되며 많은 연인에게 알려졌다. 이 책에서는 남자친구의 입영을 시작으로 훈련병, 이병, 일병, 상병, 병장, 민간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볼 수 있다. 군인 남자친구를 둔 곰신 여자친구를 위해 입대 전 필요한 준비물 챙기는 법, 면회 가는 법, 부대로 소포와 편지 보내는 법 등 사소하지만 정말 궁금했던 내용을 상세하게 담았다. 솔직담백한 스토리, 오밀조밀한 캐릭터로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보장하며, 더불어 슬기로운 곰신 & 군화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다. 우리 모두 군대는 처음이라 당연히 모르는 게 많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군화와 곰신에게는 군대와 관련된 정보 제공과 소중한 사랑의 가치를, 전역한 이와 꽃신을 신은 이에게는 그때 그 시절의 풋풋하고 애틋했던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예쁜 편지지와 하나뿐인 소원권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내 옆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며,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곁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이 모든 곰신, 군화들에게 믿음을 굳건히 해주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 이건 너와 나의 잊지 못할 러브스토리 불시에 우리에게 나타난 불청객 ‘입영통지서’ 20대 연인이라면 ‘입대’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매일 함께하다가 2년 동안 볼 수 없다니! 이것만큼 우리에게 닥친 큰 시련이 또 있을까? 너도나도 군대는 처음이라서 아직 모든 게 서툴지만, 우리는 분명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너와 함께할 테니까.
9791127283308

안 괜찮아도 괜찮아

이경민  | 부크크(Bookk)
9,000원  | 20190927  | 9791127283308
남녀간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닌 사람을 만나며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사물에 빗대어 나타내어 본 책이다.
9791186573310

서브스턴스 페인터 시작하기

이경민  | 비엘북스
31,500원  | 20190528  | 9791186573310
최강의 3D 텍스처 페인팅 툴 서브스턴스 페인터(Substance Painter) 서브스턴스 페인터(Substance Painter)는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고 있는 강력한 3D 텍스처 페인팅 툴입니다. 리얼타임 그래픽이 사실적인 CG 그래픽과 견주고 있는 것은 리얼타임 그래픽 엔진의 눈부신 발전만큼 강력한 텍스처링 솔루션이 뒷받침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브스턴스 페인터는 전 세계 3D 아티스트들이 인정한 3D 텍스처 페이팅 툴입니다. 이 툴의 가장 큰 장점은 알베도(Albedo), 메탈릭(Metalic), 러프니스(Roughness) , 노멀(Normal) 등 쉐이더에 사용되는 텍스처들을 쉽고 직관적으로 제작함과 동시에 각 속성에 맞는 PBR 텍스처들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3D 모델 메쉬에 직접 페인팅을 하듯이 텍스처를 제작하기 때문에 간단한 조작 방법만 익힌다면 3D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dsMax에서 제작된 모델링을 어떠한 기준으로 활용해야 하는 지에서부터 포토샵의 레이어처럼 강력한 블렌딩 효과를 적용하는 방법과 서브스턴스 페인터 만의 자랑인 스마트 머티리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브스턴스의 마스코트인 서브스턴스 보이의 의상을 제작해보면서 전반적인 3D 텍스처 페인팅 프로세스에 대해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3D 텍스처 페인팅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주요 본문은 예제를 따라할 수 있는 튜토리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련된 예제데이터도 제공하고 있어서 3D 텍스처 페인팅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9791189052119

경민이의 상상 속 다락방 (초등학교 일기 문집)

이경민  | 나무향
11,700원  | 20181225  | 9791189052119
1982년생 아들 이경민의 초등학교 시절(1988년~1993년) 일기를 문집으로 엮는다. 경민이는 남편의 전근으로 다섯 군데의 초등학교(무등, 운신, 변동, 대하, 고일)를 다녀야 했다. 어린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일기를 쓰게 했다. “경민아, 열심히 쓰면 너 결혼할 때 책으로 엮어줄게.” 다행히 유치원 때부터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결혼을 했다. 하지만 남편이 일찍 이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경민이가 결혼을 하고도 8년이 그냥 지나가버렸다. 늦었지만 약속을 지키고자 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로 보내려 한다.
9791188968114

화학공학과 다니면 어때요 (10대들이 궁금해하는 화학공학 전공 대학생 이야기)

이경민  | 대학내일
14,400원  | 20180220  | 979118896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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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8968091

간호학과 다니면 어때요 (10대들이 궁금해하는 간호학 전공 대학생 이야기)

이경민  | 대학내일
28,620원  | 20180220  | 9791188968091
[진전스] 대학 가니까 좋아요?편 홈페이지 클릭!
9788963275048

로베르토 볼라뇨 (라틴아메리카 문학계의 이단아)

이경민  | 글누림
24,300원  | 20180302  | 9788963275048
▶ 로베르토 볼라뇨에 관한 내용을 담은 서적입니다.
9791188968084

경영학과 가니까 좋아요 (10대들이 궁금해하는 경영학 전공 대학생 이야기)

이경민  | 대학내일
26,820원  | 20180220  | 979118896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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