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이공계 글쓰기"(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191890

이공계 글쓰기

여은지, 윤석민, 이만영, 이진병, 임이랑  | 한국문화사
16,000원  | 20240229  | 9791169191890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표현하는 언어 활동이다. 글은 발화하는 순간 사라지는 말과 달리 여러 번의 수정과 반복이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장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다른 시대와 다른 공간의 사람과도 글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쓰기는 광범위한 의사소통 행위이기도 하다. 현대에 이르러 인터넷 매체가 발전하고 다양한 소통 도구가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이 더욱 발전하면서 글쓰기에서도 인간의 주체성과 윤리성이 약화되고 의심받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 때문에 글쓰기가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상황과 우려 때문에 오히려 현대의 의사소통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갈수록 글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의 양이 늘어날수록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여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교류와 소통이 빈번할수록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현대 사회의 구성원에게 글쓰기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까닭이다. 이런 필요성 때문에 전 세계의 대학에서는 글쓰기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여 가르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기본적 글쓰기 능력과, 졸업 후 사회생활에 필요한 실용적 글쓰기 능력의 배양은 대학 교육의 핵심 목표이다.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의 학습은 글쓰기의 규칙과 약속을 지켜 바른 문장을 쓰도록 하고, 실용적인 글쓰기 능력의 학습은 필요한 전공 분야의 글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한다. 이 책도 이러한 글쓰기 교육 목표를 수월하게 달성하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에 변화를 주었다. 우선 기존 책의 분량을 줄여 전체 11 장으로 구성하였다. 12 장으로 구성되었던 기존 책에서 주로 글쓰기 이론에 치중된 내용 한 장을 줄이면서 교수-학습 과정이 좀 더 부드럽고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둘째, 기존의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도 간행하였다. 이는 학습자 세대의 기호에 발맞추려 노력한 것이다. 1 장에서 5 장의 기초 부분과 6 장에서 11 장의 계열 부분으로 구분된다. 기초 부분은 글쓰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을 학습하기 위한 것이고, 계열 부분은 사회계, 이공계, 인문계의 특성에 따라 실용적인 글쓰기를 학습하기 위한 것이다. 각 장은 기본적으로 ‘생각할 거리+본문+읽을거리’의 구조로 되어 있다. 각 장의 핵심 내용을 담은 본문을 중심으로, ‘생각할 거리’를 두어 본문과 관련된 내용을 미리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읽을거리’에는 본문에 대한 보충 자료와 심화 자료를 제시하였다. 본문을 구성할 때에는 특히 시각적인 요소와 실습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글쓰기의 기본 개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표와 시각 자료 등을 적극 활용하였다. 또한 글쓰기의 절차에 따른 글쓰기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단계별 연습 문제를 두어 확인하도록 하였다. 마지막의 종합 문제는 전체적인 통글 쓰기를 위한 것이다. 이는 학습자가 글쓰기 전 과정을 수행하면서 글의 작성은 물론, 검토와 수정 과정을 통해 글이 좋아지는 것을 스스로 확인하기를 바란 것이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학습자에게 흥미를 주지 못한다면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글쓰기 교육에 참여해 온 선생님들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오랫동안 책을 개정하면서 글쓰기 능력의 배양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글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배려를 하였다. 예컨대 인용문을 선정하면서 고전이나 명문이 주는 감동성, ‘지금/여기’라는 현실성과 지역성에 대해서도 고민하였다. 학습자 입장에서 생각하여, 학습자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시하고, 학습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려 노력하였다. 학습자 스스로 글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고 그 능력을 키우는 데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2024년 2월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9791163720683

이공계 글쓰기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전북대학교출판문화원
15,840원  | 20200228  | 9791163720683
▶ 이 책은 이공계 글쓰기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이공계 글쓰기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92932262

이공계 글쓰기 노하우 (개정3판)

김점용, 이용  | 생능출판
17,100원  | 20230714  | 9791192932262
한 학생의 자괴감을 대신하여 학기 중간에 받은 한 학생의 글이 마음을 무겁게 했다. 그 학생은 글쓰기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실망감과 자괴감을 가장 크게 느꼈으며, 신경을 많이 써서 열심히 했는데도 점수가 좋지 않아 속상하다고 했다. 그래서 글쓰기 담당교수인 내게는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화가 난다고 썼다. 내가 읽을 줄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써 놓은 걸 보면 마음에 맺히는 바가 컸던 모양이었다. 나는 내가 뭘 잘못 가르친 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쓴 것이다. 더불어 이공계 학생들이 글쓰기 시간에 실망감과 자괴감을 조금이라도 덜 느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한 것이기도 하다. 8년 넘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도 이공계 학생들의 글쓰기 스타일이 인문 사회 계열 학생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고작해야 2~3년 전이다. 그 이전까지는 그냥 학생들의 수준 차이라고만 여겼다. 한 반의 32%에 달하는 학생들이 중도에서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져도, 나는 그저 그들이 게으르고 의지가 박약한 탓이라고 치부했다. 글쓰기는 기본적으로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써봐야 실력이 느는데, 실상이 그렇지 못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취향이나 생각의 패턴, 학습 지향성이 다르다고는 조금도 생각지 못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똑같은 내용으로 진행하는데도 인문사회 계열 학생들은 대부분 잘 따라왔고 결과도 좋았기 때문이었다. 문제는 내게 있었다. 계열 구분 없이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강도로 진행했다는 게 문제였다. 계기가 있었다. 대학에서 공학교육인증제를 도입하면서 기초-중간-기말 설문을 받게 되었는데, 그 결과 학생들의 적나라한 요구와 불만이 터져 나왔던 것이다. 문제 생산성이나 창의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보다는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을 키워 달라는 게 학생들의 희망이었다.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의 교수들도 같은 요구를 해 왔다(필자는 가끔 교내외 이공계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을 했다). 기본적인 문장 훈련조차 안 된 학생들이 많다면서 다른 건 몰라도 되니까 제발 말이 좀 되게, 정확하게 쓰는 법부터 가르쳐 달라는 것이었다. 사실 우리나라의 글쓰기 교육은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문장 훈련이나 논리적 구성보다는 생각하는 힘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사정은 대학입학 시험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더욱 강화되었다. 특히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모두 문과인 논술 시장은 그 정도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이공계 학생들의 속사정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오직 수능에 ‘올인’한 결과 중고교에서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문과 학생에 비해 언술 텍스트 자체를 대하는 빈도수도 낮은 편이다. 그래서 언어에 대한 감각이 뒤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인지과학자 하워드 가드너의 말을 빌려 얼마간의 위험을 무릅쓰고 말한다면, 이공계 학생들은 문과생에 비해 논리수학 지능이 뛰어난 반면 언어 지능은 낮은 것 같다. 이는 근본적으로 언어에 대한 취미나 취향 자체가 다른 데서 기인되었을 것이다. 처음부터 언어 과목이 싫었다는 학생들의 고백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특징은 이들의 문장 구사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공계 학생들은 글을 쓸 때 마치 수학 문제를 풀듯이, 혹은 순서도를 그리듯이 한 문장 안에 여러 가지 정보를 연속적으로 늘어놓기를 좋아한다. 원인과 결과를, 주장과 근거를 모두 한 문장 안에 집어넣는다. 그러니까 더 이상 쓸 말이 없다. 이미 할 말을 다 해버렸기 때문이다. 인과를 한 문장 안에 다 넣으려니 문장이 길어지고, 문장이 길게 이어지니 자연히 앞뒤가 안 맞는 비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기본적인 글쓰기 훈련을 학생 개인에게 맡길 수는 없다. 내가 아는 한 자발적으로, 자기 혼자서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학생은 거의 없다. 글쓰기는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이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외적 강제가 주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문제는 ‘어떻게’이다. 어떻게 가르치고 어떻게 배우느냐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점을 가장 깊이 고민하였다. 글쓰기를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동기를 유발할 것인가, 단시일 내에 글쓰기의 기본기를 갖추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글쓰기 기술로 좋은 학점을 받고 원하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가 등을 고민한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일반적인 원론을 강조하지 않는다. 대신 글을 잘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령과 전략을 강조한다. 어떤 측면에서는 창작의 방법이 아니고 모방의 기술이라고 해야 옳을지 모른다. 그래서 글쓰기에 대한 접근법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다. 철저하게 학생들의 실제 예문을 중심으로 썼다. 예문의 대부분은 글쓰기의 교육 현장에 직접 생산된 것들이다. 내가 과제를 내주면 학생들은 써오고, 내가 그것을 첨삭해서 되돌려주면 학생들은 다시 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들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이다.
9788998756024

이공계 글쓰기 (발표와 토론까지)

한성우  | 한빛아카데미
17,100원  | 20130228  | 9788998756024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이공계 글쓰기』. 이 책은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책 전체의 서론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글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내용이다. 글쓰기를 통한 문제해결, 주제와 구성, 단락, 설명과 논증, 대학에서의 글쓰기, 말하기를 통한 문제해결, 발표, 토론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9788959665662

이공계 글쓰기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태학사
0원  | 20130220  | 9788959665662
이공계를 위한 글쓰기 비법을 담은 책이다.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쓰기의 절차, 글의 구조, 글의 성격, 좋은 문장 쓰기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9788992592642

이공계 글쓰기

김소은  | 교문사(청문각)
15,200원  | 20080528  | 9788992592642
창의적 사고와 창조적 글쓰기 항목을 21세기 창의적 인간 양성에 대비해 구성하였고, 형식적으로만 다루어지던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 작성하기는 매우 상세하게 기술한 책이다. 또한 기획서, 보고서 작성하기, 프레젠테이션 작성하기는 논리적 사고의 향상과 함께 실제 학교에서 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88970504544

이공계 글쓰기 노하우 (개정판)

김동우  | 생능
17,000원  | 20200813  | 9788970504544
글을 잘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령과 전략을 강조한 책이다. 철저하게 학생들의 실제 예문을 중심으로 썼다. 예문의 대부분은 글쓰기의 교육 현장에 직접 생산된 것들이다. 과제를 내주면 학생들은 써오고, 그것을 첨삭해서 되돌려주면 학생들은 다시 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들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이다. 한 사람의 시인으로 돌아가 말하자면, 글이란 이 세계에 대한 ‘앎’과 자신의 ‘삶’을 소통시켜 주는 가장 내밀한 통로이다. 글은 다른 감각 기관이나 질료들과 달라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며 만져지지 않고 냄새 나지 않는 무엇인가를 드러낸다. 어쩌면 그곳에 우리 삶의 진면목 혹은 또 다른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9788993905205

이공계 글쓰기 달인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 매뉴얼까지)

김규태, 이은희  | 에쎄
12,150원  | 20100401  | 9788993905205
이공계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교재! 이공계를 위한 글쓰기 비법 안내서『이공계 글쓰기 달인』. 현직 기자, 과학저술가, 스타 강사 등 이공계 출신의 전문가 4인이 자신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공계를 위한 글쓰기 노하우를 제시한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글쓰기 비법을 다루고 있다. 가볍고 쉽게 읽히는 인터넷의 글쓰기 형태를 빌려, 글쓰기의 공포에서 벗어나 즐겁게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설처럼 풀어놓았다. 표현정 팀장과 전공 공부만 하다가 홍보팀으로 파견 나온 전이공 대리가 좌충우돌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실제 생활에서의 글쓰기와 말하기 기법을 소개한다.
9791185385020

대학생을 위한 이공계 글쓰기 (개정판)

제주대학교기초교양교육원글쓰기교과연구회  | 집옥재
14,000원  | 20220406  | 9791185385020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최첨단 기기가 삶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도 글쓰기의 중요성은 좀처럼 퇴색되지 않는다. 아무리 성능이 좋은 기기라고 할지라도 사람의 생각을 대신 표현해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세상이 아무리 바뀐다고 하더라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의사소통의 가장 확실한 수단인 글쓰기의 본질은 결코 변할 수 없는 것이다. 글쓰기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서는 학문도, 취업도, 사회생활도 온전하게 성취하기가 어렵다. 대학 과정에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한다면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역략을 발휘할 기회는 매우 좁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런 점에 비춰 본다면, 대학생의 글쓰기 공부는 기본에 충실하되 학문 영역과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9788963642536

바른 이공계 글쓰기와 발표 요령법

천병수  | 교문사(청문각)
16,150원  | 20151230  | 9788963642536
이공계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이메일, 보고서, 논문, 학술지 게재, 업무용문서, 조사보고서, 연구 프로젝트 계획서 등의 작성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우리말의 올바른 이해와 올바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고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집필한 책이다.
9791190727556

대학 글쓰기 이공계

덕성여자대학교 차미리사교양대학  | 태학사
53,820원  | 20210225  | 9791190727556
글쓰기 능력은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능력이다. 특히 대학생에게 글쓰기란 대학에서의 학업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핵심 도구이며, 이후 사회에 나가서도 어떤 직업을 갖게 되든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글쓰기는 모든 학문의 기본이며 현대사회에서도 가장 요구되는 능력 중 하나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서의 글쓰기 교육은 여러 층위에서 핵심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쓰여진 새로운 글쓰기 책으로, 특히 이공계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필요한 글쓰기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9788972833925

이공계 대학 글쓰기 (우리 문장으로 쉽게 쓰는)

 | 홍릉과학출판사
15,000원  | 20040415  | 9788972833925
9788962621440

이공계 X의 글쓰기책 (이공계는 역시 글빨이지)

유키 히로시  | 동아시아
0원  | 20160613  | 9788962621440
쓰고, 읽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글쓰기 매뉴얼! 최근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쓰는’ 방식을 통한 소통이 많아졌다. 이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구도 늘어났다. 저자는 글쓰기가 더는 문과의 전유물이 아니며, 이과는 글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선입견을 깨는 것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즉, 지금 시대에서는 ‘문/이’를 떠나서 모두가 글쓰기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공계 X의 글쓰기책』은 저자 유키 히로시의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훈련을 통해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공계는 상대적으로 논문 및 리포트의 집필, 프린트물의 작성 등에서 수식이나 수학 용어가 사용되는 글을 써야 하는 기회가 많다. 수식이나 수학적 내용을 어떻게 하면 ‘정확하고 읽기 쉽게’ 전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매뉴얼이 바로 이 책이다. 수식이 포함된 글쓰기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지 생각하게 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예시와 함께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 뒤, 끝부분에서 다시 한 번 내용을 정리하여 확인시켜 기억에 잘 남도록 도와준다. 글의 순서, 수식과 명제를 쓰는 방법, 알기 쉬운 예를 만드는 방법, 차례와 색인의 작성법 등에 대해 해설한다.
9788989316718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춘  | 북코리아
7,200원  | 20060310  | 9788989316718
세상은 점점 전문화 되어가고 그 영역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해당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 진정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전문분야가 다양해지자 각각의 속한 사람들은 다른 분야에 대해서 '초보자'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전문성이 일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조차 없는 대단한 것이라고 여겨 자기들의 언어로만 소통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기술자나 과학자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 심각하다. 상부에 올렸던 글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다시 수정하라며 되돌아오고, 어렵게 연구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일이 생길 때마다 글쓰기는 점차 두려워진다. 많은 이공계열 출신들이 연구 자체보다 오히려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은 '읽는 사람을 고려할 것, 논리적인 틀을 갖출 것, 간결하고 명확하게 쓸 것'의 3가지에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Technical Writing'의 핵심이다. 이 책은 이러한 Technical Writing의 핵심적인 방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기술자와 과학자들의 글쓰기를 돕는다.
9788962850000

이공계를 위한 글쓰기와 발표하기

최덕기  | 대가
14,400원  | 20080910  | 9788962850000
이 책은 이공계를 위한 글쓰기 지침서이다. 글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 중 하나인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을 함께 소개하였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사용설명서 작성법, 프로젝트나 실험 보고서 작성법, 과학 기술기사 작성법, 과학적 관점으로 글쓰기, 논문 작성 등을 소개한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