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mountain king
2
김동식
3
9788953723689
4
program program
5
9788953722224
실시간 검색어
이광래
raze 이름 유뢰
해양생물학
chobits
월200도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이광래"
(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필로아트: 철학으로 미술을 읽다 (철학으로 미술을 읽다)
이광래 | 책과나무
25,200원 | 20240130 | 9791167524157
PhiloArt(필로아트)는 ‘Philosophie(철학)’와 ‘Art(아트)’의 합성어로서 철학과 미술, 나아가 인문학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한 실험서이다. 철학은 미술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미술은 실제로 작품을 통해 어떤 철학적 메시지를 전하려 하는가? ‘지금, 그리고 여기서’(nunc et hic), 즉 연일 수많은 작품들이 펼쳐지고 있는 미술의 현장에서는 어떤 철학적, 미학적 실험들이 진행되고 있는가? 더구나 오늘날 ‘빅블러’(Big-Blur)의 와류로부터 누구도 헤어날 수 없는 위기상황에서 철학과 미술, 나아가 인문학은 어떻게 변신하며 적자생존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저자가 지난 20여 년간 시도해 왔던 ‘포스트철학’의 일환으로, ‘통섭과 융합’의 시대상을 철학과 미술의 융합에서 찾아내고 있다. 철학과 미술, 인문학과 예술의 융합으로 ‘말 없는 사유’의 의미를 고찰해 보자.
가격비교
건축을 철학한다 (비트루비우스에서 르코르뷔지에까지)
이광래 | 책과나무
29,700원 | 20230105 | 9791167522665
철학의 관점에서 건축예술을 조명하다! 비트루비우스에서 르코르뷔지에에 이르기까지, 고대건축과 20세기 건축의 양식과 건축물에 대한 철학적 해석과 비평을 담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예술과의 통섭과 융합의 즐거움을 향유하기 위해 철학적 사유의 게임을 시도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철학의 관점에서 건축예술을 조명해 본다. 고고학적·계보학적 탐색이라는 연장선에서 건축의 역사가 남긴 주름과 너울들을 철학적으로 다시 보기 하며, ‘부역의 미학’ 또는 ‘대자(對自)의 예술’로 발전해 온 건축의 운명을 재조명하며 ‘건축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 것이다. 일찍부터 철학의 허물벗기, 예술로 철학하기를 해 온 저자가 이번에도 새로운 메뉴를 들고 독자들과 만나는 설렘, 동행하는 행복감, 그리고 사유하는 순간들을 또다시 함께하려 한다.
가격비교
고갱을 보라 (욕망에서 영혼으로)
이광래 | 책과나무
18,000원 | 20220811 | 9791167521811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철학자의 반시대적 메시지 이 책은 리스크 시대를 살아가는 철학자의 ‘反시대적’ 고찰이다. 또한 이 책은 리스크 사회를 향해 던지는 저자의 ‘反시류적’ 고언(苦言)이기도 하다. 오늘날 디지털 결정론자들이나 디지털 통치권자들은 메타버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실현된 메타버스의 기술적 전체주의 질서가 과연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을까? 영혼을 상실한 지 오래된 디지털대중은 AI와 같은 인력 대체로 인해 머지않아 일자리마저 빼앗긴 뒤 한때 고갱의 뇌리를 지배했던 ‘우리는 어디서, 그리고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할까?’와 같은 인생에 대한 철학적 의문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인공지능 만능주의와 AI홀릭, 나아가 초연결의 ‘메타버스’ 시대가 낳은 사회의 병리현상에 대한 철학적 반응을 고갱에게서 그 선구를 찾아 오늘을 진단하며 내일을 말한다.
가격비교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 (문예의 인터페이시즘)
이광래 | 민음사
28,620원 | 20200615 | 9788937491139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를 위해 정신없이 내달리는 예술의 욕망! “나는 나의 파괴적 본능을 실감하고, 이를 생생하게 자유로운 세계를 재창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었다.” - 앙리 마티스, 본문에서 재인용 예술은 어떻게 매번 새로워졌을까? 예술의 역사는 상전이, 즉 국면전환의 역사다. 서로 다른 존재 간의 막힘없는 통섭은 상전이의 동력으로 작용해 왔다. 위대한 예술가들의 독창과 독보는 다름과 새로움에 대한 ‘욕망’에서, 그리고 새로움의 부족과 결여를 극복하려는 ‘강박’에서 나온다. 볼테르의 사전이, 플로베르의 소설이, 말라르메의 시가, 피카소와 백남준의 작품이, 이사도라 덩컨의 춤이 그러했다. 그리고 이러한 예술의 혁신은 볼테르의 ‘백과전서’ 운동이 프랑스대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되었듯이, 우리의 역사를 어김없이 다음 장으로 넘긴다. 『미술과 무용, 그리고 몸철학』은 미술과 무용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가로지름을 다룬다.
가격비교
미술 철학사 1: 권력과 욕망 (조토에서 클림트까지)
이광래 | 미메시스
34,200원 | 20160215 | 9791155350645
철학, 미술사를 가로지르다! 르네상스 회화의 선구자 조토에서부터 예술의 종말까지 철학과 교수 이광래가 미술사를 욕망의 계보학으로 정리한『미술 철학사』 제1권 《권력과 욕망》. 저자는 시대마다 미술가들이 시도한 욕망의 가로지르기가 성공한 까닭에 대하여 철학과 역사, 문학과 예술 등과 연관된 의미들을 통섭적으로 탐색한다. 역사적으로 살아남은 미술가들의 예술 인생에는 철학이 관통하고 있으며, 미술가들이 품은 조형의 욕망은 기본적으로 철학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한 것이다. 1권에서는 르네상스 시대의 조토에서부터 모네와 클림트로 대표되는 20세기 초 인상주의와 상징주의까지를 다룬다. 각각의 미술가들이 어떠한 철학에 영감을 받았는지, 그것을 개인적이고도 심리적인, 역사적이고도 사회적인 고뇌들과 함께 어떻게 소화하여 작품으로 탄생시켰는지 살핀다. 더불어 시대와 공간을 가로질러 존재했던 수많은 미술가들이 미술의 본질을 어떻게 새롭고 다양하게 정의해 왔는지, 그리고 그런 활동들이 시대와 사회에 어떻게 합류하여 커다란 역사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규명하고자 했다. 미술가들의 자취를 연대기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 언어와 논리를 따라 그 사고의 체계를 같이하는 에피스테메를 따라간다.
가격비교
미술 철학사 2: 재현과 추상 (독일 표현주의에서 초현실주의까지)
이광래 | 미메시스
25,200원 | 20160215 | 9791155350652
가로지르는 미술철학사! 『미술 철학사』제2권 재현과 추상. 이 책은 르네상스 이후부터 미술의 종말이 언급되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미술사를 욕망의 계보학으로 정리하려는 저자 이광래 교수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미술의 본질에 대한 반성과 고뇌가 깃든 작품들 그리고 철학적 문제의식을 지닌 미술가들을 찾아 미술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이트 등 철학자와 심리학자,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정치, 사회, 종교, 문화에 관한 다양한 문헌들을 망라하여 미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시도했다. 제2권 재현과 추상에서는 20세기 초 양차 세계 대전의 시기에 비극적인 내면의 감정을 쏟아내는 표현주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재현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재현을 부정하고 탈정형을 시도하는 다다이즘, 초현실주의까지를 기술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역사적인 미술가들의 예술 인생에는 철학이 관통하고 있고, 미술가들이 품은 조형의 욕망은 기본적으로 철학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하며 미술가들의 자취를 철학적 언어와 논리를 따라 서술한다.
가격비교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 (욕망하는 미술, 유혹하는 문학)
이광래 | 미메시스
26,820원 | 20170425 | 9791155351048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은 미술과 문학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작가들의 통섭적 능력에 주목한다. 그들의 영향력이 현시대에까지 이어지고 회자되는 이유는 바로 그들의 통섭력에 있다는 것이다. 파타피지크pataphysique는 프랑스 소설가 알프레드 자리가 만들어 낸 조어로 《전통적인 세계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생각해 낸 이상적인 세계관》으로 통한다. 저자 이광래는 거기에 경계나 장르를 넘나들며 모든 것을 융합하려는 욕망의 스펙트럼이라는 개념을 덧붙이고, 그것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정신 현상이었다며 《상호 통섭주의》, 즉 《파타피지컬리즘》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현대의 많은 작가들이 현실에 없는 시공간에로까지 그 사유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데, 그것은 유행이나 새로 생긴 흐름이 아님을 시대의 아이콘이자 모멘텀이 되었던 작가들의 미술, 문학, 철학적 융합과 컬래버레이션에 초점을 맞추며 증명한다.
가격비교
나는 마음을 짓는다 (맨손으로 굴지의 주택건설회사를 일군 이광래 회장의 진솔한 이야기)
이광래 | 매일경제신문사
12,420원 | 20170228 | 9791155426180
창업 35년 만에 털어놓는 우미건설 이광래 회장의 진솔한 이야기. 견실한, 품질 좋은, 튼튼하고 아름다운… 우미건설과 우미건설의 주택을 묘사하는 말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우미'를 확실히 표현해주는 단어가 있다. 바로 '정직'이다. 우미건설 창업자 이광래 회장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세금 많이 내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는 기업인이다. 이 책은 자서전이다. 이광래 회장 본인이 직접 썼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반'만 맞는 말이다. 집필 시작 때부터 목적은 '창업자만이 알고 있는 경영 신념을 이야기함으로써 누군가의 삶에 교훈이 될 만한 책'이었다. 본인과 회사의 치적만을 다루는 여타 자서전과 확실한 선을 그은 것이다. 그래서 어찌 보면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책이기도 하다. 책의 얼개를 구성할 때도 많은 고민을 했다. '시간 순'에서 벗어나 독자에게 당장 도움이 될 만한 부분부터 다뤘다. 1부는 창업 이야기다. 우미의 창업 과정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부에선 이광래 회장이 어떤 신념과 방침으로 우미를 경영해왔는지 밝혔고, 3부는 어린 시절과 군생활 등 젊은 날의 기록을 담았다. 마지막 4부에서는 이 책의 제목 <나는 마음을 짓는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평소 저자 스스로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살아왔는지, 그리고 우미의 임직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강조해왔는지 옮겼다.
가격비교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 (포스트모더니즘에서 포스트해체주의까지)
이광래 | 미술문화
15,300원 | 20091109 | 9788991847699
포스트해체주의 시대의 미술을 논하다 위반하고 발작하며 진화하는 현대미술과 철학의 엔드게임 엔드게임endgame이란 게임의 마지막 단계를 말한다. 체스에서 엔드게임은 치밀한 계획과 작전으로 구성된 중간단계와는 달리 다양한 가능성들을 열어놓은 채 게임의 끝내기를 시도하는 최종단계를 가리킨다. 이 책은 엔드게임이라는 키워드로 20세기 중반 일어난 문화운동인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데리다와 푸코로 대표되는 해체주의를 거쳐 그 이후인 포스트해체주의까지의 미술과 철학을 돌아본다. 이 책에서는 현대미술, 특히 회화에 있어서 재현양식의 종언과 해체, 그리고 다양한 이미지의 대체와 차용이 오늘날 우리들의 현기증 나는 삶들을 저마다 어떻게 차별적/다원적으로 표현하고 있는지, 또한 20세기의 해체미술이 어떤 양식들로 현대인의 정신적 지향성과 시대정신인 차이의 발견과 차별의 생산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탐색한다. 엔드게임을 통해 적극적인 탈구축과 해체를 지향해온 현대미술은 낙천적이면서도 민감하고 신경질적인 강박관념 때문에 별로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현대미술의 온도는 오히려 차갑고 냉랭하다. 그 때문에 현대미술의 엔드게임은 인간에게 미술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묻게 한다. 나아가 그것은 예술의 본질에 대해서도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한다.
가격비교
미술 철학사 3: 해체와 종말 (포스트 모더니즘에서 파타피지 컬리즘까지)
이광래 | 미메시스
34,200원 | 20160215 | 9791155350669
가로지르는 미술 철학사! 『미술 철학사』제3권 해체와 종말. 이 책은 르네상스 이후부터 미술의 종말이 언급되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미술사를 욕망의 계보학으로 정리하려는 저자 이광래 교수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미술의 본질에 대한 반성과 고뇌가 깃든 작품들 그리고 철학적 문제의식을 지닌 미술가들을 찾아 미술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이트 등 철학자와 심리학자,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정치, 사회, 종교, 문화에 관한 다양한 문헌들을 망라하여 미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시도했다. 제3권 해체와 종말에서는 20세기 중반 이후의 포스트모더니즘의 탄생부터 고정관념을 부수는 발칙하고 도발적인 해체주의, 그리고 그 이후의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통해 새로움에 대한 욕망이 분출되며 무작위로 격하게 움직이는 미술의 종말 현상을 기술했다. 저자는 역사적인 미술가들의 예술 인생에는 철학이 관통하고 있고, 미술가들이 품은 조형의 욕망은 기본적으로 철학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하며 미술가들의 자취를 철학적 언어와 논리를 따라 서술한다.
가격비교
목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목포지기 이광래의 목포이야기)
이광래 | 당그래
0원 | 20140117 | 9788960460386
『목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은 포토박이로서 4, 5대 목포시의원으로서,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제 7대 전라남도 도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던 목포지기로서, 그 뒤안길을 더듬어보고 있다. 제1장에서는 목포에서 태어난 성장기와 정치입문과정, 그리고 의정활동 과정을 그렸으며 제2장에서는 도시개발전문 금융인으로서 우리 목포의 희망 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격비교
서양철학의 수용과 변용 (동아시아의 서양철학 수용의 문제)
이광래 | 경인문화사
26,100원 | 20120615 | 9788949908519
강원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광래, 교토대학 문학연구과 교수 후지타 마사카쓰가 편집한 『서양철학의 수용과 변용 - 동아시아의 서양철학 수용의 문제』. 19세기 중반 무렵 서양의 Philosophia(철학)가 처음으로 일본, 한국에 소개된 이후 150여 년이 지나면서 수용되고 변용되온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학자 20여 명이 2011년 5월 강원대학교 철학과가 개최한 '한일국제 심포지움'에서 발표한 논문을 모은 것이다. 동아시아의 서양철학 수용의 문제에도 관심을 같이 하면서 지금까지 일본과 한국의 사정을 공동으로 알아본다. 앞부분은 한국어, 뒷부분은 일본어로 이루어져 있다.
가격비교
치료를 논하다 (21세기 인문학의 새로운 도전)
이광래 | 산책
11,700원 | 20110824 | 9788978640244
인문학과 다른 학문간의 부단한 소통과 통섭 과정을 거쳐 인문치료학을 정치한 학문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이다. 이 책은 문학, 언어학, 철학, 사학, 의학, 자연과학 등 전공 분야가 다른 학자들이 인문치료에 관해 여러 관점에서 연구한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여기에는 인문치료와 역사 및 철학, 인문치료와 인간학, 인문치료와 사회학, 인문치료의 융복합적 가능성과 그 실천 방식에 관한 연구들이 담겨있다. 저자 소개 강신익: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경열: 강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기윤: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호연: 한양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송상용: 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 양해림: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유재춘: 강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광래: 강원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대범: 강원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주진형: 강원대학교 의과전문대학원 교수
가격비교
방법을 철학한다 (해체에서 융합으로)
이광래 | 지와사랑
9,000원 | 20080731 | 9788989007371
특정한 콘텐츠로서의 철학이 아닌 방법으로서의 철학, 소위 ‘방법철학 philosophy of method’을 주제로 하는 철학이론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철학 콘텐츠를 소개하거나 비판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유방법을 통해 ‘철학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일찍이 프랑스 철학 전공자로 출발한 저자는 일본사상 등 동아시아 사상과 철학을 섭렵하면서 동서양 철학의 역사가 모두 사유방법과 관점의 역사임을 강조한다.
가격비교
미술을 철학한다 (표류하는 미술, 미술가들)
이광래 | 미술문화
15,300원 | 20070310 | 9788991847255
미셸 푸코에 대한 저작과 역서를 썼던 철학자 저자가 집필한 미술 철학서. 근 · 현대 프랑스 철학에 정통한 철학자의 눈으로 미술사의 흐름과 미술작품들을 풀어내면서 통시적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차별화된 해석을 시도한다. 저자는 ‘미술의 문제는 이제 미술에 있지 않고 철학적 해석에 있다’고 말하며 작품해석에 들뢰즈, 가타리, 앙리 베르그송, 미셸 푸코, 보드리야르 등 철학자의 사상을 인용하고, 시대문화적 상관관계 속에서 공시적 통찰을 통한 명쾌한 언어로 풀어낸다....
가격비교
1
2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