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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술기자 시절 (한국 최초의 미술기자 이구열의 취재 노트)
이구열 | 돌베개
12,600원 | 20141201 | 9788971996409
[나의 미술기자 시절]은 1959년부터 1973년까지 약 15년여 동안 신문사의 미술기자로 일한 이구열의 일종의 자전적 기록이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언론계에 입문을 했고, 어떤 마음으로 기자직에 임했는지에 관해 담담한 톤으로 지난 시절을 회상한다. 그러나 그가 보낸 시절은 개인의 시절임과 동시에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기에 그가 남긴 기록 속에서 발견하는 것은 당연히 그의 개인사에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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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 수난사
이구열 | 돌베개
16,200원 | 20131210 | 9788971995815
『한국문화재 수난사』는 우리 문화유산의 망실에 대한 증언록이다. 미술평론가로 알려진 저자는 미술전문 기자로 미술계와 문화재 발굴현장을 돌아다니며 중요한 사건마다 생생하게 기록하고 증언한 산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저자가 정확한 지식, 치밀한 논증으로 한국문화재 수난의 역사를 이 책 속에 펼쳐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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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그녀 불꽃 같은 생애를 그리다)
이구열 | 서해문집
26,820원 | 20110705 | 9788974834739
온몸으로 근대의 벽을 허문 불꽃의 화가, 나혜석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한국 근대사에 가장 특출했던 여성 선각자였던 나혜석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나혜석이 남긴 생생한 목소리를 여러 문헌 자료와 신문 잡지 등에서 찾아내 자서전식으로 구성했다. 김우영과의 비극적인 이혼과 최린과의 관계가 가져온 ‘부도덕한 여성’, 나쁜 의미의 ‘자유주의 여성’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바로잡고, 시대적 여권 주창의 선도자이며 분명한 민족의식의 소유자였던 나혜석을 재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나혜석의 그림 작품과 사진 자료 및 연보를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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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산과 들 그리고 바다의 화가 (산과 들 그리고 바다의 화가)
김경연, 이구열 | 열화당
23,400원 | 20200920 | 9788930106870
“그가 남긴 예술 세계는 역사적 관점에서 재음미, 재인식의 대상이 되었다. 후인들의 이 작업은 서서히, 그리고 분명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도 명백한 것은 그가 한없이 사랑했던 농촌의 정경과 시골의 순박한 풍정 및 자연미 표현으로 일관한 그의 철저한 예술 궤적이 우리의 근대, 현대 서양화사(西洋畵史)의 그 경향 계보에서 가장 뚜렷한 작가의 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이구열 화가이자 교육자인 이동훈(李東勳, 1903-1984)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한 예술가에 대한 평가는 그가 실현한 세계를 깊게 이해함으로써 이루어져야 하지만, 대부분 특정 경향에 치우쳐 다양성은 무시되고 진지하게 살펴야 하는 작가가 과소평가되곤 한다. 이동훈도 바로 그런 예술가 중 하나다. 평생 어떤 세속적 욕망도 보이지 않은 고집스런 인품의 소유자였던 그는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일에는 무관심했고, 여전히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 2012년 『이동훈 평전』을 출간해 그의 작품과 생애를 정리했던 열화당은, 이번에 그의 주요작품을 선별한 작품집을 준비했다. 1985년 그의 작품 171점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되고 이듬해인 1986년 국립현대미술관 주관으로 회고전 개최, 유작집 발간이 이어졌지만, 이미 30년도 더 된 일이다. 아직까지 그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작품집이 부재한다는 사실은, 비록 소박한 규모이지만 이 책 출간이 지니는 의미를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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