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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영"(으)로 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0215450

모자입니까 (이귀영 시집)

이귀영  | 천년의시작
9,000원  | 20210319  | 9788960215450
이귀영 시인의 시집 『모자입니까』가 시작시인선 036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8년 월간 『현대시』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달리의 눈물』 『그린마일』 『[우리가 퇴장하면] 강남이 강남일까』가 있다. 제3회 현대시 시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 『모자입니까』는 ‘존재’에게 던지는 수많은 ‘존재물음’이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한 사유로 확장되면서 ‘존재이해’의 다양한 지평들을 탐구하는 시적 여정이다. 하이데거의 용어를 빌려 말하자면 시간, 일상성, 삶 속에 던져져 있는 존재인 “세계내존재(being-in-the-world)”에 대한 탐구가 이귀영 시의 한 특성인 셈이다. 시인은 죽음의 숙명을 바라보고, 해결되지 않는 ‘존재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짐으로써 불안과 염려와 고통의 정서를 여러 객관 상관물을 동원해 표현한다. 한편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신의 ‘존재’에 대한 사유를 미학적으로 형상화해 낸다. 현존재가 일상의 시간 속에서 겪는 모든 사태를 시적 서사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사례들을 만들어 낸다. 이처럼 이귀영의 시적 존재론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죽음에 대한 시인의 인식이다. 죽음이 인간의 존재성을 설명하는 가장 핵심적인 철학소哲學素임을 감안할 때, 시인에게 죽음은 인간-존재와 신-존재를 구별하는 차이의 기호가 되고 인간을 인간이게 만드는 필연적 기표가 된다. 그러므로 시인이 죽음을 통해 유한자인 인간과 신의 존재를 사유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해설을 쓴 오민석 문학평론가에 말에 따르면 “모든 인간 존재의 귀결은 하나로 규정되며, 그 하나는 바로 죽음”이다. 이 때문에 “죽음을 사유하지 않는 시적 존재론은 가짜”이며, 이귀영의 시는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그러나 결국엔 다가올 죽음의 장막을 항상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시인은 자신을 낮춤으로써 도달할 수 없는 신성한 존재에 대해 사유한다. 추천사를 쓴 박찬일(시인, 추계예술대 교수)의 말처럼 이귀영의 시편들은 “동일성의 사유들에 대한 일관된, 일련의 끊임없는 저항물”이다. 이때 이귀영의 시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피 흘리는 현존재의 절규이자 고통스럽고 처절하며,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가 된다.
9788960212855

우리가 퇴장하면 강남이 강남일까 (이귀영 시집)

이귀영  | 천년의시작
8,100원  | 20160802  | 9788960212855
『우리가 퇴장하면 강남이 강남일까』는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귀영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시’를 통해 인간의 존재론을 노래하고, 나아가 언어의 본질과 구체, 대상에 대한 예술적 응전, 묵시록적 비전과 근원 탐색의 형이상학을 간단없이 보여준다.
9788968733109

누가 누가 더 매력이 있을까요

이귀영  | 키움북스
9,000원  | 20140901  | 9788968733109
어린이를 위한 직업 동화 『누가 누가 더 매력이 있을까요』. 바다 한가운데 날개 섬마을 매력을 겨루는 축제가 열렸어요. 곤충학자 반디와 조류학자 모미, 누가 누가 더 매력이 있을까요?
9788961040525

그린마일

이귀영  | 한국문연
0원  | 20091125  | 9788961040525
『그린마일』은 이귀영의 시집이다. 그의 시집은 세계의 운행에 침묵하고 있는 하느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세계의 운행에 관여하는, 침묵하지 않는 하느님을 요청한다. 아이러니, 역설, 알레고리 등이 돋보이는 시집이다.
9788989307488

헤어디자인 펌

이귀영  | 훈민사
0원  | 20040108  | 9788989307488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88989885214

달리의 눈물

이귀영  | 한국문연
5,400원  | 20030120  | 9788989885214
9788955969573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미디어 문해력

정형근, 이귀영  | 한언
15,300원  | 20241101  | 9788955969573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이젠 ‘미디어 문해력’이야! 2025년부터 중학교 교육과정에 신설되는 매체(미디어)영역!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미디어를 잘 읽고 잘 쓰는 ‘미디어 문해력’은 또 하나의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미디어 문해력’은 단순히 미디어 정보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디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능동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 책은 그처럼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며 미디어 문해력을 기르는 데 더할 나위 없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현재 국어과 교사로 재직하며 2022 개정 국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저자들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곳곳에 함께 곁든 삽화는 독자가 더 쉽고도 재밌게 내용을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매체(미디어)’ 영역을 처음으로 포함한 2022 교육과정에 따르면, 2025년부터 중학생들은 ‘대중 매체와 개인 인터넷 방송’, ‘상호작용적 매체’, ‘복합 양식성 영상 자료의 제작과 공유’, ‘매체 자료의 재현 방식’, ‘사회 문화적 배경에 따른 매체 자료의 공정성’, ‘매체 제작 과정 성찰’ 등의 내용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거의 독보적으로 중학교 매체 영역의 모든 것을 충실히 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미디어에 효과적으로 접근하여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방법은 물론, 카드뉴스와 웹 포스터, 영상 뉴스, 개인 방송, 단편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 자료를 제작하여 자기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직접 제작한 미디어 자료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본적인 문해력은 말할 것도 없고, 미디어 소통에서 반드시 필요한 ‘미디어 문해력’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얻게 될 것이다.
9791158662882

조선왕실의 태실 의궤와 장태 문화

윤진영, 이귀영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10,800원  | 20180620  | 9791158662882
조선왕실은 갓 태어난 왕실 자녀의 태(胎)를 소중히 간수하여 전국의 길지(吉地)를 골라 묻었다. 그 과정을 ‘장태(藏胎)’ 혹은 ‘안태(安胎)’라고 했다. 이는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온 왕실의 오랜 전통이었다. 이처럼 왕실 자녀들의 태를 특별히 관리한 이유는 태의 처리가 국운(國運)과 관련이 깊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태를 소홀히 다루면 국가와 왕실에 불운이 미친다고 여겼다. 따라서 태실 조성은 왕실의 주요 의례로 간주되어 엄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태실은 그 주인공이 왕위에 오르면, 국왕 태실의 위용에 맞게끔 석물을 설치하여 단장했다. 이를 ‘더하여 봉안한다’는 의미로 ‘가봉(加封)’이라 했다. 가봉 태실은 오랜 세월을 지나며 심하게 파손되기도 했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수개(修改)였다. 태실의 가봉이나 수리가 있을 때면, 해당 관청에서는 매번 그 과정과 절차, 필요한 인력과 물품 등의 내역을 빠짐없이 의궤(儀軌)나 등록(謄錄)으로 기록해두었다. 조선 후기에 작성된 이러한 태실 관련 의궤가 오늘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장태 문화의 실체를 살필 수 있다. 이 책은 현존하는 태실 의궤를 중심으로 조선왕실의 장태 문화를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복하고 왕실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했는지 살폈다. 먼저 「조선왕실의 장태 의례: 아기씨의 안녕에서 여민락의 민본으로」는 장태 의례의 핵심이 아기씨의 무병장수와 왕실의 안녕을 축원하는 데 있음을 살폈다. 장태가 왕실 아기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에서 출발했지만, 영·정조 대를 거치면서 왕실의 복록을 백성과 함께 나누려는 민본의 이념이 강하게 투영된 것으로 파악했다. 그런 사례를 영·정조 대의 장태 의례 간소화 조치에서 찾았다. 「조선왕조 태실의 석물 단장과 수리」에서는 국왕 태실의 석물 단장과 수리의 영역을 다루었다. 왕의 태실은 그 위용에 맞게끔 석물을 설치했고, 이후 뜻하지 않은 재해와 고의적인 파손 등 보존상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이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했다. 그 과정을 현존하는 장태 관련 가봉 및 수개 의궤에서 살펴보았다. 「태실 조성의 특징과 수호사찰의 운영」에서는 가봉 태실의 석물은 왕실을 중심으로 한 석조미술의 발전 양상을 말해주는 귀중한 자료였다고 강조한다. 태실비와 태지석 등의 유물을 각종 의궤와 연결시키면서 조선시대 석조미술의 발전 과정을 조망하고, 태실의 시대 변천과 함께 이를 관리하던 수호사찰도 살펴보았다. 「서삼릉 태실의 조성과 태실의 현황」에서는 먼저 서삼릉 태실의 조성 과정과 현재의 태실 상황을 파악하고자 했다. 전국의 명당에 있던 태실은 일제강점기에 경기도 고양시의 서삼릉으로 옮겨져 지금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태실의 원 소재지에 남아 있던 태실의 현황도 일부 검토했다. 또한 보존 상태가 좋은 충청도 지역 태실의 탐방 코스 개발 등 다양한 방안도 제안했다.
9788970936086

최신 모발학

장병수, 이귀영  | 광문각
0원  | 20110303  | 9788970936086
모발에 대한 과학적 관찰 결과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모발의 세포와 조직, 피부, 두피와 모발의 구조, 모발의 종류와 모양, 모발 손상, 모발 단백질, 모발 화학 등을 자세히 담아 헤어디자인과관련된 직업, 혹은 모발관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9788991841888

메디컬 스킨케어 총론

이귀영, 한지영  | 훈민사
0원  | 20090315  | 9788991841888
[머리말] 이 책은 메디컬 스킨케어를 보다 폭 넓게 해석하고 임상에서의 많은 사례를 예로 들고 있다. 특히 피부미용의 현장방법을 접목한 구체적 방법을 서술해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케어리스트를 만들자는 것이 이 책을 만든 목적이다.
9788956169552

미용미학과 미용문화사 (제2판)

전선정, 안현경, 이귀영, 신세영, 문윤경  | 청구문화사
36,800원  | 20250310  | 9788956169552
이 책은 미용미학과 미용문화사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39226249

그림책으로 준비하는 초등 생활 (알아주고 읽어 주는 우리 아이 감정 가이드)

변영혜, 이귀영, 정소희, 한선희, 허지연  | 지식과감성
16,200원  | 20250601  | 9791139226249
화내고 떼쓰는 우리 아이! 마음 감정을 다루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림책은 마음속 감정들을 들여다보게 해 주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는 흔히 그림책을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림책을 읽고 나면 어른들도 일상에서 흔하게 지나쳤던 것들이 낯설게 보이고 다양한 마음의 보석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책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일상의 경험을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게 해 줄 뿐 아니라, 소중함을 모른 채 놓치고 가는 다양한 마음속 감정들을 다시 들여다보게 해 주는 힘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좋은 그림책을 만나고, 나누고, 놀면서 나의 마음과 만나야 합니다. 아이들은 좋은 그림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놀다 보면 마음속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음 근육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9791196478872

문화거버넌스의 도전과 기회

박영대, 김선영, 서승옥, 김수섭, 이귀영  | 한마당서림
17,100원  | 20241230  | 9791196478872
이번 〈문화거버넌스의 도전과 기회〉 저술은 문화체육관광 국가유산과 문화일반 및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칼럼 시리즈의 소중한 콘텐츠 모음이다. 문화거버넌스 총서의 두번째 성과물이다. 문화체육관광국가유산 저작권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기고문을 언론에 연중 게재할 수 있었고 이를 단행본으로까지 성사시킨 점에서 그의미를 더한다. 문화체육관광분야의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고 또 새로운 통찰을 주는 글들로 가득한 이 책의 칼럼들은 문화체육관광분야 공직자, 공공기관 종사자, 관련분야 미래 인재 - 대학과 대학원생, 문화체육관광인과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만큼 양질의 콘텐츠를 충족시킬 것이라 확신한다. 각 분야 행정과 정책의 대가들의 글모음으로서 손색이 없다. 행정사법인 CST의 공적 지식콘텐츠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서2로 부제를 단 것처럼 문화거버넌스의 현장과 이론과 실제 그리고 미래적인 방향성과 기대를 집약하여 분야별로 구체적이고 현장감 높은 칼럼들로 모아져 있다. 구체적으로 박영대 위원의 글은 문화유산과 문화정책의 다방면에 걸쳐 평소의 관심과 천착이 칼럼으로 구현되었다. 장인, 문화자산, 국가유산, 스포츠 창의권, 국가유산정책에 대한 권고와 본각사 스토리 등 이상과 현실의 몇몇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김선영 위원은 문화예술 현장, 그중에서도 모든 문화예술 행위가 작동하는 공간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지방의 소형공연장에서부터 모든 문예공간이 그의 관심 대상이다. 공간과 공공지원, 예술공간의 경영학, 공적 공간의 예술적 재창조 등이 반짝이는 보석처럼 펼쳐있다. 서승옥위원은 문학인 답게 정제된 언어와 깊은 사색을 경험케 해주는 명 칼럼들을 제시해주었다. 문해력 버그, 단순하게 살기, 극복과 초월, 생명이 자본이다의 유레카 등 주옥같은 글들이 독자를 유혹하고 있다. 변리사 김수섭 위원은 문화예술인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칼럼으로 실어주었다. 디자인권 보호부터 전통공예 시장의 성장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지켜주어야 할 지식재산권을 다뤄주었다. 이귀영 위원은 문화유산 전문가로서 국가유산과 세계유산, 김장과 같은 전통생활문화에서 무령왕릉지석과 정림사지 오층석탑 등에 이르기까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잘 전해주고 있다. 김향자위원은 지역관광개발의 최고 전문가로서 지역관광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새로운 지식을 전해주고 있다. 어촌관광, 자동차숙박, 지역관광경쟁력의 비결, 크루즈 관광, 행복여행 등 솔깃한 주제들로 넘쳐난다. 김학수 위원은 스포츠 언론인이자 체육역사전문칼럼니스트이다. 한국의 계단식 골프장, 정치인의 스포츠언어, 장욱진화백과체육특기자, 파리올림픽 100년의 역사, 올림피안으로서의 맥아더 장군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주제들로 가득한 칼럼이 독자를 유혹한다. 양재완 위원은 체육행정가이자 덕망이 높은 정책가이다. 김포의 한강철책의 문화적인 창조적 재생, 그리고 CST의 상임이사로서 회고와 전망을 통하여 방향성을 공유하는 글이 독자의 공감을 높여줄 것이다. 박광무 위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문화정책 전문가이자 문화거버넌스의 전문강사이다. CST의 대표로 법인을 경영하면서 문화행정의 도전과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국가 사회 그리고 글로벌 차원에서 관심이 증폭되는 주제들에 대하여 심도 있는 분석과 해법을 제시하는 칼럼을 썼다. 나아가 CST의 철학적 지향과 과제를 통하여 3년차 CST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9788956169330

Beauty Styling (뷰티 스타일링)

전선정, 이귀영, 안현경, 김선영, 신세영  | 청구문화사
28,500원  | 20240710  | 9788956169330
전선정의 『Beauty Styling (뷰티 스타일링)』은 〈트렌드〉, 〈실루엣과 룩〉, 〈컬러 코디네이션〉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9788956166261

속눈썹 디자인

장미희, 강근영, 이귀영  | 청구문화사
20,000원  | 20140910  | 9788956166261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관심이 얼굴, 특히 눈에 집중되기 때문에 눈 화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속눈썹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커졌다. 『속눈썹 디자인』은 속눈썹에 관심이 많은 미용인들과 관련분야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속눈썹에 대한 기초 상식과 속눈썹 연장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구체적인 시술 과정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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