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현철 (지은이)  | 스마트북스

17,800원  | 2021-11-10  | 9791190238670

TV 교양/역사교양 전문 PD였던 저자가 조선왕조실록 콘텐츠를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맛깔나게 버무려 역사적 지식과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다. 조선왕조실록 속 왕과 신하, 백성들이 일구어낸 드라마틱한 역사를 현장감 있고 충실하게 전달한다.

권기경 (지은이), 조원형 (그림)  | 한솔수북

8,000원  | 2020-02-10  | 9791170285656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42권.「조선왕족실록」은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 동안 일어난 역사를 차례대로 기록한 책이다. 조선의 사회와 문화, 백성의 삶까지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으로 1893권 888책이나 되는 엄청난 양을 자랑한다. 이 책에서는 실록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긴 조선 시대 사관의 이야기를 담아 「조선왕족실록」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오홍선이 (지은이), 에스더 (그림)  | 엠앤키즈(M&Kids)

12,000원  | 2018-04-05  | 9791187153160

조선 왕조 스물일곱 명 왕 이야기가 한 권에 담겨 있는 처음 읽는 조선왕조실록이다. 1대 태조부터 27대 순종까지 왕위 계승 과정을 중심으로 조선 왕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성 있고 재미있는 그림은 조선 역사를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김찬곤 (지은이), 권아라 (그림)  | 사계절

12,500원  | 2017-07-05  | 9791160940978

고전맛집 2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 해설서이다. 조선왕조실록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내용이 실려 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쉬운 말과 그림, 도판으로 설명해 놓았다.

김현영 (글), 고정순 (그림)  | 열린어린이

12,000원  | 2016-02-26  | 9791156760702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6권. 역사를 바르게 기록하기 위해 선조들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경계했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국사편찬위원회 연구편찬정보화실장이신 김현영 선생님이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정보를 그림책으로 쉽게 풀어 들려준다.

역사공부하는모임 (엮은이)  | 늘푸른소나무

15,000원  | 2010-10-25  | 9788988640913

조선 태조에서부터 조선 철종 때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체(역사적 사실을 일어난 순서대로 기술하는 역사서술의 한 방식)로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알기 쉽고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 식으로 엮어서 풀었고, 간추린 야사를 넣어서 당시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권기경 (지은이), 조원형 (그림)  | 한솔수북

6,800원  | 2010-01-25  | 9788953539525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42권.「조선왕족실록」은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 동안 일어난 역사를 차례대로 기록한 책이다. 조선의 사회와 문화, 백성의 삶까지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으로 1893권 888책이나 되는 엄청난 양을 자랑한다. 이 책에서는 실록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긴 조선 시대 사관의 이야기를 담아 「조선왕족실록」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역사공부하는모임 (엮은이)  | 로하스

15,000원  | 2010-01-05  | 9788990554307

조선 태조에서부터 조선 철종때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체로(역사적 사실을 일어난 순서대로 기술하는 역사서술의 한 방식)로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알기 쉽고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 식으로 엮어서 풀었고, 간추린 야사를 넣어서 당시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상각 (지은이)  | 들녘

15,000원  | 2009-05-15  | 9788975278297

저자는 조선의 역사를 오로지 실록에 의거해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역사는 한 마디로 ‘분열과 절망의 연속’이다. 그는 역사의 흐름에 맞춰 인과관계를 충실히 파악하며, 당시의 복잡다단한 상황과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인물들의 내면까지 침투하여 정밀하게 분석한 후 역사를 복원한다.

신병주 (지은이), 김영수, 김순남 (그림)  | 해피북스(북키드)

6,500원  | 2006-01-20  | 9788958461173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꾸민 책. 조선의 역사를 담은 타임캡슐이라 할 만한 조선왕조실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어디에 보관했는지 등 전반적인 사실을 들려준다.

김택영 (지은이), 안외순 (옮긴이)  | 타임기획

9,800원  | 2005-11-30  | 9788960010031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적 사실을 각 왕별로 기록한 편년체 사서이다. 일부 필사본을 포함하여 활자본으로 2,077책으로 이루어진 <조선왕조실록>은 1413년(태종 13년)에 <태조실록>이 처음 편찬되어 25대 <철종실록>은 1865년(고종 2년)에 완성되었다.

송기중 (지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부

15,000원  | 2005-11-30  | 9788952106315

조선왕조실록팀 (지은이)  | 대교출판

7,000원  | 1998-10-24  | 9788939507753

김용삼 (지은이)  | 동방미디어

7,000원  | 1997-08-10  | 9788986448221

주제별로 살핀 조선의 역사. 법, 관직사회, 여성들의 삶, 사회상, 조선에 살았던 외국인들의 이야기, 전쟁과 무기에 관련된 내용, 건강 등 모두 7가지 주제로 나누어 조선의 역사를 살핀다. 시디롬 <조선왕조실록>을 토대로 관련 기사들을 모아 분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왕현철 (지은이)  | 스마트북스

17,800원  | 2024-03-05  | 9791193674079

인종, 명종, 선조, 광해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시기 동아시아는 요동쳤다. 명나라와 일본은 정권이 교체되는 변곡점이었다. 명나라는 이미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고, 반면 조선이 오랑캐로 업신여겼던 여진족은 청나라를 세워 중원의 주인이 되어갔다.

왕현철 (지은이)  | 스마트북스

17,800원  | 2022-10-28  | 9791190238687

전직 교양전문 PD가 조선왕조실록 콘텐츠를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맛깔나게 버무려 역사적 지식과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다. 조선왕조실록을 현장 중계하듯 깊고 재미있게 해석하며, 우리가 무심코 넘긴 사건과 인물을 포착해 역사 읽기의 재미를 더한다.

박윤규 (지은이), 이광익 (그림)  | 푸른숲주니어

12,000원  | 2019-12-30  | 9791156752561

우리 얼 그림책 5권. 임진왜란 당시 위험에 빠진 실록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꾸려진 ‘실록 이안대’의 숨 가쁜 여로를 열세 장면 글과 그림에 담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조선왕조실록>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북돋아 줄 것이다.

김준태 (지은이)  | 눌민

13,000원  | 2019-04-19  | 9791187750239

조선 시대의 왕과 선비들이 그들의 현실 정치와 철학에 논어를 비롯한 고전을 인용하고 응용하는 모습을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책으로서, 조선 시대 선비들이 쓴 사직상소를 통해 그들의 직언직설과 품격을 드러낸 <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기획 (지은이)  |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17,000원  | 2017-03-20  | 9788981406158

우리의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옛날이야기처럼 풀어서 엮었다. 국사 교과서에 따른 정사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사진과 함께 일화나 설화, 전설 등을 풍부하게 실었으며, 흔히 접할 수 없는 문화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와 그 밖의 역사 상식도 들어 있다.

설민석 (지은이), 최준석 (그림)  | 세계사

18,900원  | 2016-08-16  | 9788933870709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쓴 책이다. 설민석 특유의 흡입력 있는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를 구어체 그대로 책에다 담았다. 또한 실록에 등장하는 왕의 목소리를 현대어로 풀어써 당시의 정책과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배경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