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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으)로 9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703905

서·논술형 평가 완전 정복

이도영  | 창비교육
18,000원  | 20251212  | 9791165703905
“서·논술형 평가, 점점 확대된다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죠?” 평가 전문가들이 속 시원히 들려주는 서논술형 평가 필승 공략법 이 책은 급변하는 평가 패러다임에 맞춰,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불안을 확신으로 바꿔 주는 실전 대비 전략서이다. 엔터 한 번이면 AI가 실시간으로 지식과 정보를 쏟아 내는 오늘날,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될 수 없다. 이미 우리 교육은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표현력을 검증하는 서·논술형 평가 체제로 방향을 틀고 있다. 서·논술형 평가는 내신에서 그 비중이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점차 확대될 전망이며, 수능에의 도입 여부 또한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겪는 막막함과 혼란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학생들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서·논술형 평가를 정복하는 실질적인 전략을 빈틈없이 제시한다. 서·논술형 평가의 핵심 원리부터 문항의 구조와 유형, 답안 구성 및 작성법, 채점 기준 및 감점 요소 분석, 시험 대비 전략, 실전 문제 해결법에 이르는 ‘6단계 로드맵’을 제시하여 수년간 평가 현장을 누벼 온 평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았다. 서·논술형 평가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이에 이 책은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자기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는 역량을 기르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비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지만, 이 책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서·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수가 된 지금, 이 책은 불안을 확실한 기회로 바꾸는 길을 안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9791169106139

나는 오늘도 달린다 (새벽 30분 달리기로 갓생 살기)

이도영  | 미다스북스
16,200원  | 20240422  | 9791169106139
하루 30분,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 “삶에 지친 직장인들! 딱 30분만 뜁시다!” 달리기를 만나고 매일이 행복해졌다. 3년 차 러너가 달리기 초보에게 전하는 새벽 달리기 비법! 달리기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여정이다! 글쓰기 모임 선생님이 보낸 사진 한 장으로 우연히 시작하게 된 새벽 달리기. 출근 전 30분, 가볍게 동네를 조깅하는 시간으로 저자의 삶은 달라졌다. 달리기 전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새로운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시간이 모여 어느덧 3년. 저자는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 나가고 있다. 저자도 처음부터 꾸준했던 것은 아니다. 무리하여 운동하다 몸이 상한 적도 있었고, 타인과 비교하며 움츠러들기도 했다. 이 시간을 겪으며 저자는 ‘자신만의 달리기를 온전히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달라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니, 어느덧 달리기를 꾸준히 한 지도 18개월이 지났다. 매일 아침 이불 속에서 ‘5분만’을 외치던 저자는 이제 운동을 할지 말지 고민하지 않는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가는 것은 가장 소중한 시간 중 하나가 되었다. 달리기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3년 차 러너가 전해주는 달리기 꿀팁이 가득 담긴 『나는 오늘도 달린다』를 펼쳐 보자. 새벽 달리기로 달라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9791161152257

나는 나만의 사건이에요 (이도영 시집)

이도영  | 문예바다
10,800원  | 20240125  | 9791161152257
이도영 시인의 새로운 시집이 상재되었다. 시인이 「프롤로그」에서 의미심장하게 썼듯, 우리는 매 순간 미세하게 혹은 폭발적으로 달라지는 세계에 살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생활의 곳곳에서 한없이 낯선 자아를 만나기도 한다. 정체성을 상실한 ‘익명’의 제3지대는 “문제는 집이 너무 크고 식구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늑하지 않은 약점이 있어요/ 마실 오는 이도 없구요/ 그래요, 그래서 무너지고 자꾸 무너져요/ 바람이 많은 유배지”(「샤갈의 마을」)로써 ‘내’ 삶에 엉겨 있다. 마음 한구석에 ‘유배지’를 마련해야 하는 우리들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을까. 끊임없이 익명으로 밀려나는 이 지독한 천형은 누구의 심판이었을까. 하지만 어느 순간 ‘익명’은 존재의 필연적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막 세수한 맨 얼굴로/ 렌즈 밖에 관심을 가지는 순간/ 주인공일 필요가 없는/ 드디어 드디어/ 행인 1, 행인 2가/ 제 걸음을 걷”(「프롤로그」)게 되는 것이다. 이름을 박탈당한 미지의 존재들이 ‘제 걸음’을 걷는다는, 이 독특한 발견은 “그런 길이 있군요/ 모터 갈고 밸브 바꾸느니/ 차라리 사시죠!// 심장 갈고 허파에 기포 빼내고 혈관 교체하면서라도/ 사시죠// 관절이탈 혈관폐쇄/ 아무리 흔한 증세라고 하여도/ 나는 나만의 사건이지요”(「나는 나만의 사건이에요」)라는 고백으로 이어지며, 이로써 “노예근성의 DNA를 잃어버리고/ 거룩한/ 새로운 생물이 나는 되는 중이다”(「지금 탑석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라는 선언이 가능해진다. 주목할 것은, 이 선언이 자기 확신과 더불어 진리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바디우가 통찰했던 것처럼, 예술도 진리 추구의 한 영역이다. 우리는 ‘새로운 생물’이라는 단어를 통해 시인이 갈망한 변화의 이미지(혹은 사건)를 구축할 수 있다. 시인은 우선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종교’를 뒤집어 버린다. 하느님과 나는 체급이 다르다 우리는 한 링 위에 섰다 주최 측의 농간 그의 집안이 정말 대단한가 보다 대단한 집안의 남자가 날 사랑한다네 소문 하나 거대하다 난 이제 시집은 다 갔다 그는 처녀에게 임신시키는 잔인한 주거 부정의 발바리 - 「일요일」 부분 신과 인간은 체급을 비교할 수조차 없는데, 시인이 보기에 그 두 존재는 “한 링 위에” 서 있다. 이 무슨 참담한 설정일까. 주최 측의 농간이라고 불만을 터트려도 신은 모른 척한다. 시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비겁하다. 나의 모든 것이 ‘신의 것’이 되어 버린,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 바로 종교다. 나의 모든 티끌을 고스란히 죄악으로 기록하며, 외출을 허락받아야 하고, 히잡을 써야 하는 계율은 법을 넘어서 있다. 그러나 ‘새로운 생물’이 된 시인은 신의 분별없는 일방통행을 정확히 짚어 낸다. 시인은 또한 삼라만상이 모두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는 꿈을 꾼다. 나와 너는 다르지 않으며, 또한 인간과 자연도 동일하다. 공간은 사물의 무수한 연장이고, 시간은 지속으로써 이어진다. 요컨대, 책은 책장의 품에서 공간을 정하고, 책장은 벽에 기댐으로써 곧게 선다. 벽은 그 너머의 벽장으로, 벽장은 수다한 옷으로 이어진다. 벽장이 열리는 반경에는 침대가 있다. 하나의 사물을 출발점으로 가정하면, 그 좌표는 우주 전체로까지 확대된다. 뿐만 아니다. 우리에게 매일 찾아오는 아침은 시작과 끝이 있는 한계-영역이 아니다.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은 이미 저녁을 가정하며, 저녁 또한 새벽의 태양을 품는다. 씨앗이 맹글로브나무의 일생을 함축하는 것처럼. 저녁을 품고 떠오르는 아침처럼 내년의 봄을 품고 이 가을에 멀리서 씨앗으로 뜬 전해 내려오는 의식이 이렇게 예외가 없다 - 「자작나무가 걸어오리라」 부분 마지막으로 시인은 감정의 무기력한 공회전을 최소한으로 줄여놓는다. 이로써 타자의 시선에 분별없이 방치된 ‘나’는 온전한 자기로 회귀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일정한 서식지가 없는 대신/ 주로 살아 있는 것들의 가슴께쯤 둥지를 틀어/ 울먹거린다// 처음 고생대 화석 ‘울다’라는 지층에서 발견되었다고 하지만 짐작하건대 도처에서 자생하는 원시적이고 토착적인/ 토템의 사상을 갖고 있어 하늘물고기로 불리기도 한다”(「울어」)는 문장에 암시된 것처럼, 시인은 ‘울음’을 자기회귀의 시원이자 방법으로 삼기도 한다. 다행이다 나는 낡아서 그러므로 겁내지 않아도 된다 손을 베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 덥석 물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나는 또한 어두우므로 눕거나 쉬거나 졸거나 좋을 것이다 적당히 게을러도 좋은 실밥이 터져도 무난한 잔액이 모자라도 괜찮은 나의 항해에는 익숙한 깃발이 순탄할 것 - 「해치지 않아」 부분
9791192794105

초등 논어 수업 (매일 20분 논어 읽기, 우리 아이들 삶이 바뀐다!)

이도영  | 비비투(VIVI2)
15,750원  | 20230703  | 9791192794105
논어 교사는 일상으로의 안내자! 더 좋은 어른이 되는 논어 수업 이야기 ★ 왜 논어인가? 매일 20분 논어 읽기가 우리 아이들 삶을 바꾼다. 가능과 불가능의 경계를 구분하는 메타인지 학습이자 문해력, 상상력, 언어능력, 수학 개념을 뛰어넘는 논어 수업의 실제이다. 매일 아침 함께 논어를 암송하고 생각을 나누며 삶을 통찰한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사제 간은 있을까. 논어는 통찰력과 원대한 비전을 줄 뿐더러, 인공지능 시대에 경쟁력을 높이는 도덕성을 갖추게 한다. 논어 수업은 매 구절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따라 재해석하여 삶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논어 읽는 아이는 삶의 태도가 바뀐다. 고전의 깊이와 높이에 상응하는 태도를 갖게 된다. 인정받으려고 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노력을 먼저 생각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언어를 사용하려 한다. 창조적인 가치를 신중하게 판단하고 재빠르게 행동한다. 사회자본을 기르는 토대가 마련되는 과정이라고 할 것이다. 논어 교사를 ‘일상으로의 안내자’라고 한 저자는 ‘함께 배우는 사람’, ‘모범이 되는 어른’이라고 했다.
9791161292557

탈성장 교회 (기후 위기 시대에 야고보고서와 전도서가 초대하는 윤리적·생태적·미학적 삶)

이도영  | 새물결플러스
22,500원  | 20230529  | 9791161292557
2020년부터 3년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에게 매우 중차대한 과제, 곧 문명의 전환이라는 과제를 던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던져준 충격은 그것이 해결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최근 몇십 년 동안 이 시대를 지배한 독트린을 새로 쓰라고 도전한다. 신자유주의라는 “쇼크 독트린”이 공유와 사회를 파괴하고 소유와 시장을 건설하도록 부추겼다면 소유와 시장을 파괴하고 공유와 사회를 건설하는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19 팬데믹은 “역(逆) 쇼크 독트린”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라고 도전한다. “역 쇼크 독트린”은 무엇일까? 그것은 “탈성장”이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는 이제 교회가 “탈성장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탈성장 교회”란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전환을 이룬 교회를 뜻한다. 그것은 탈성장 담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교회를 말한다. 탈성장 담론은 성장주의를 벗어나자는 담론이다. 여기서 말하는 성장주의는 단지 규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현 신자유주의적 카지노 탄소 자본주의와 사회문화를 떠받치고 있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탈성장은 이런 성장주의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꿈꾼다. 곧 탈성장은 생태·정의·평화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구현되는 것을 지향하며 탈성장 교회 역시 동일한 지향점을 갖는다. 탈성장 교회는 “역(逆)-성장”, 즉 마이너스 성장을 주장하는 교회가 아니다. 말 그대로 “성장주의를 벗어난 교회”다. 한국교회도 실상 성장주의의 산물이다. 한국기독교가 성장주의의 전도사일 뿐 아니라 성장주의를 온 존재로 체현한 종교이기 때문에 교회야말로 탈성장 담론이 필요하다. 한국교회를 떠받치고 있는 성장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면 결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수 없다. 따라서 이제 “탈성장 사회”라는 대안들을 교회 공동체에 적용해야 한다. “성장 없는 번영”이 교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성장주의를 기반으로 세워진 교회의 3S, 즉 정신(spirit)과 체제(system)와 방법(skill)을 탈성장 기반으로 세워진 교회의 그것들로 전면적인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탈성장 교회는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회이자 윤리적·생태적·미학적 관점을 회복하고 실천하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한국교회는 윤리적이고 생태적이며 미학적인 교회를 세워야 한다. 규모를 줄여나가면서 적정 교회의 면모를 보이되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윤리적인 교회, 생태적 가치를 실천하는 생태적인 교회, 분열을 넘어 평화를 실현하는 미학적인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한국교회는 구성원 각자와 공동체가 특별히 야고보서와 전도서가 제시한 윤리적·생태적·미학적 삶을 살아내는 “탈성장 교회로서의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야고보서를 다루면서 믿음과 행함이 통합된 신자의 삶을 중심으로 나누되 종교 중독, 탈-진실, 공정 사회, 능력주의, 조건의 평등 등 현실 이슈들도 다루었다. 또한 이 책은 전도서를 다루면서 생태적 세계관, 문명의 전환, 행복학, 아나키즘, 자립적 관점, 국민총행복, 커먼즈, ESG, 그린 뉴딜, 탈성장, 호모데우스, 질병권, 포스트-휴먼, 플랫폼 자본주의, 돌봄 사회, 아디아포라, 미학, 중용, 언택트, 코로나-트렌드, 세대론, 이대남·이대녀 현상 등 다양한 이슈도 다루었다. 한마디로 이 책은 기후 위기 시대에 야고보서와 전도서가 초대하는 윤리적·생태적·미학적 삶을 살면서 교회 갱신을 바라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담론의 보물 창고와 같다. 현재 한국교회는 깊고 어두컴컴한 산속에서 길을 잃은 나그네의 처지와 비슷하다. 급격히 교회가 와해되고 약화되는 현시점에서 한국교회가 찾아내야 할 돌파구는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해 매우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9791165701277

문해력 교과서 : 초등 국어 4~6학년 세트 - 전3권 (생각을 여는 열쇠)

이도영  | 창비교육
32,400원  | 20220408  | 9791165701277
국어 교과서 집필진, 초등 교육 전문가 10인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다양한 갈래의 학년별 필독 글감을 엄선하여 실었고,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독후 활동과 어휘·어법 활동을 수록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읽고 쓰는 즐거움을 맛보고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깨우치게 하였다. 다양한 작품을 제대로 읽는 경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온전히 깊게 읽을 자신감도 얻게 될 것이다.
9791191741100

고난 속에서도 꽃은 피었다

이도영  |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10,800원  | 20220105  | 9791191741100
『고난 속에서도 꽃은 피었다』은 이도영 저자의 제12 단편소설집이다. 저자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791164670888

연우

이도영  | 북트리
11,160원  | 20211125  | 9791164670888
열여덟, 나와 너의 이야기 사랑했고, 사랑받았던, 현재의 ‘나’가 과거의 ‘너’에게 보내는 편지
9791191741063

당신의 삶에 꽃이 피길 (이도영 작가 제10시집)

이도영  |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10,800원  | 20211025  | 9791191741063
저자 이도영의『당신의 삶에 꽃이 피길』은 〈곱디고운 옷 갈아입고〉, 〈까마귀 울음 우는 아침〉, 〈어디에도 오는 봄 〉, 〈그리움〉, 〈촛불처럼〉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9791191741070

님은 그리움이다 (이도영 작가 제11시집)

이도영  |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10,800원  | 20211025  | 9791191741070
저자 이도영의『님은 그리움이다』는 〈등나무 그늘에서 금반지 하나로〉, 〈무지개 뜨는 계곡〉, 〈아름다운 친구 이정순〉, 〈기억의 코너〉, 〈그날의 약속〉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9791165700911

언어력(큰글자도서) (자주 말문이 막히는 당신에게)

이도영  | 창비교육
23,000원  | 20211001  | 9791165700911
“통하는 글, 끌리는 말” 인정받는 동료의 숨은 비결은 무엇일까? 당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힘, 언어력 “왜 그때 제대로 말하지 못했을까?” “쓸수록 너덜너덜해지는 내 글은 뭐가 문제일까?” 보고와 회의가 일상인 직장인이라면, 내 의견을 말과 글로 전달하는 직종에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에 찌릿하게 와닿는 말들이다. 말과 글을 늘어놓을수록 꼬여만 가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비슷한 말을 해도 인정받는 사람들을 부러워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따라잡으려 ‘잘 통하는 대화의 기술’이나 ‘한 번에 통과되는 글쓰기’ 따위를 담았다는 책을 펼쳐 보지만 빽빽한 밑줄만 남을 뿐 내가 당장 써먹을 기술은 없다. 사실 ‘말과 글을 단숨에 잘하게 하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언어를 이루는 기본 지식을 알고 이를 반복해서 연습하는 ‘힘’이 필요할 뿐. 『언어력』은 바로 그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언어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지식과 태도, 역량과 더불어 언어를 스스로 돌보고 점검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언어력’으로 정의하며 차근차근 그 비법들을 풀어낸다. 언어력의 기초를 다진 후에 다양한 활용법을 익히고 비판적 시각과 창조성까지 키우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말과 글에도 자신감이 충만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언어의 힘을 다룰 줄 알게 되는 순간부터 당신을 정의하는 수식어도 달라질 것이다. 이를테면 ‘말하는 대로 통하는 사람’ 혹은 ‘글맛이 좋은 사람’과 같은.
9791191741049

이슬은 꽃이 되다 (이도영 작가 제9시집)

이도영  |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10,800원  | 20210830  | 9791191741049
저자 이도영의『이슬은 꽃이 되다』는 〈문명의 혜택 없이〉, 〈사람관계〉, 〈아쉬움〉, 〈부모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 〈진실만 있으면 좋으련만 〉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9788965331872

삶은 시의 날개를 달고 (이도영 여덟 번째 시집)

이도영  | 글벗
10,800원  | 20210720  | 9788965331872
저자 유빈의『마흔, 또 하나의 시작』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65700454

언어력 (자주 말문이 막히는 당신에게)

이도영  | 창비교육
12,600원  | 20210128  | 9791165700454
“통하는 글, 끌리는 말” 인정받는 동료의 숨은 비결은 무엇일까? 당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힘, 언어력 “왜 그때 제대로 말하지 못했을까?” “쓸수록 너덜너덜해지는 내 글은 뭐가 문제일까?” 보고와 회의가 일상인 직장인이라면, 내 의견을 말과 글로 전달하는 직종에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에 찌릿하게 와닿는 말들이다. 말과 글을 늘어놓을수록 꼬여만 가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비슷한 말을 해도 인정받는 사람들을 부러워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따라잡으려 ‘잘 통하는 대화의 기술’이나 ‘한 번에 통과되는 글쓰기’ 따위를 담았다는 책을 펼쳐 보지만 빽빽한 밑줄만 남을 뿐 내가 당장 써먹을 기술은 없다. 사실 ‘말과 글을 단숨에 잘하게 하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언어를 이루는 기본 지식을 알고 이를 반복해서 연습하는 ‘힘’이 필요할 뿐. 『언어력』은 바로 그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언어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지식과 태도, 역량과 더불어 언어를 스스로 돌보고 점검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언어력’으로 정의하며 차근차근 그 비법들을 풀어낸다. 언어력의 기초를 다진 후에 다양한 활용법을 익히고 비판적 시각과 창조성까지 키우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말과 글에도 자신감이 충만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언어의 힘을 다룰 줄 알게 되는 순간부터 당신을 정의하는 수식어도 달라질 것이다. 이를테면 ‘말하는 대로 통하는 사람’ 혹은 ‘글맛이 좋은 사람’과 같은.
9788965331803

그리움은 시가 되어 (이도영의 일곱 번째 시집)

이도영  | 글벗
10,800원  | 20210520  | 9788965331803
저자 이도영의『그리움은 시가 되어』는 〈마음 정원에 피는 꽃〉, 〈꽃으로 피는 날〉, 〈줄다리기 사랑〉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이루어진 한국현대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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