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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으)로 10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104064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

이동식  | 풀잎
10,125원  | 20250722  | 9791193104064
이동식 시집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 이 출간되었다. 이전에 출간되었던 〈그리운 그대 쪽으로 내 고개가 돌아가네〉와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나는 가장 행복했어요〉란 시집이 사랑시집이었듯, 이번에 출간한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도 역시 사랑시집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반시도 읽을 수 있도록 제4장에다간 꿈을 위주로 한 일반시를 실어놓아, 이동식 시인의 일반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일반시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이번 시집의 특징이라면 바로 이처럼 일반시를 넣어 독자들에게 읽을 수 있는 시의 폭을 넓혀 놓았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는 다음에 시집을 낼 때도이어져, 다음 시집부터는 사랑시와 함께 일반시도 많이 실어놓아 일반시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도록 시집을 낼 때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이동식 시인은 밝혔다. 이번 시집은 제1장에서 3장까지가 사랑시로 이루어져 있는 사랑시집으로, 그간 독자들에게 보여주었던 이동식 시인만의 독특한 감성이 묻어나는 사랑시의 진수를 접할 수 있게 해놓았다. 특히나 이번에 출간하는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은 그가 시집을 내어 온 지 36년만에 이룩한 열다섯 번째 시집으로, 그 의미를 감안해 유독 심혈을 기울인 시집이기도 하다. 물론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서 이전에 낸 사랑시집보다 시가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미를 갖고 썼듯이 이번 시집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나 이동식 시인의 주특기인 시를 어렵지 않게 쉽게 써서, 독자들이 시를 대함에 있어 편안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해놓아, 시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동식 시인은 이번 시집도 쉽게 쉽게 풀어써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어렵거나 난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동식 시인은 시를 쉽게 쓰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문체를 이번 시집에도 사용해 작품성과 대중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어떤 일이든 균형을 이룬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일방적이게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는 균형을 이뤄 양 날개로 날아오를 때 시는 조금 더 독자들에게 영양가 있는 글이 되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 잡는 시인이 되기 위해 이동식 시인은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리고 그는 오늘에 서 있다. 이번에 나온 시집 〈오늘도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란 시집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 잡는 시집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동식 시인의 앞날이 그의 뜻대로 이루어져 그의 시가 한 송이 꽃으로 독자들의 가슴에 피어나기를 오늘도 바라고 있다. 아, 아는가! 시는 독자들에게 소중히 읽힐 때, 그 앞날을 보장받을 수 있는 문학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9791193104033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나는 가장 행복했어요

이동식  | 풀잎
9,720원  | 20240312  | 9791193104033
이동식의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나는 가장 행복했어요』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2465587

조선 천재 형제의 엇갈린 운명 (학자의 표상 퇴계 이황과 관료의 전형 온계 이해)

이동식  | 주류성
20,250원  | 20250805  | 9788962465587
학자의 표상 퇴계 이황과 관료의 전형 온계 이해 퇴계 이황은 독학으로 성리학의 최고봉에 올라 우리 삶에 큰 깨우침을 돌려준 스승이다. 퇴계에게는 온계 이해라는 다섯 살 많은 친형이 있었다. 형은 먼저 관직에 나가면서 자신보다 더 영민한 동생을 학문의 길로 이끌었다. 형은 깊은 학문과 올바른 몸가짐으로 중종, 인종 때에 왕도(王道)를 세우려 했다. 동생은 학문을 제대로 갖추고 하늘의 뜻을 이어받는 사람이 많아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상은 형제를 품어주지 않았다. 형이 걸으려 한 길은 정치적 부패와 권력 농간 속에서 중간에 끊어지고 말았다. 형의 수난은 동생에게 이 세상 가치를 넘어서는, 보다 근본적인 성찰과 지혜를 찾도록 했다. 일찍부터 세상에 나가 이름을 떨치던 형제에게 닥친 운명은 무엇이기에 두 사람은 다른 길을 걷게 되었을까? 끊어진 형의 길은 과연 실패라고 말할 수 있을까? 형의 길을 거부한 동생의 길은 어떻게 더 빛나는 길이 되었을까? 강직한 관료의 전형인 형 온계. 참 학자의 표상인 동생 퇴계, 혹독한 운명 속에 형제가 걸어간 두 길은 오늘날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9791162960530

일반조세법 (제12판)

이동식  | 준커뮤니케이션즈
28,800원  | 20250220  | 9791162960530
9788956657424

군불 지피는 보랏빛 마음으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하고 포근한 쉼터)

이동식  | 시와사람
13,500원  | 20241030  | 9788956657424
이동식 작가는 문학을 실천덕목으로 여기며 창작을 해온 분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오롯한 정신으로 세계를 바라본다. 이러한 이동식 작가는 해박한 지혜로 인간이 궁극적으로 가야 할 길에 등불을 비춰준다. 더불어 그의 언어는 진중하여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의 언어로 우리가 허기질 때 찾는 양식을 떠밀어준다. 이동식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사물은 자연이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헛된 욕망으로 자연의 순리에서 일탈하는 것을 경계하여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고자 한다. 그런 까닭에 시와 수필이 어우러지며 사계(四季)의 변화를 인간의 삶에 견주어 성찰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이동식 작가의 이번 작품이 주는 가장 큰 메시지이다. 그것은 우리 선조들이 춘하추동 사계절의 원리를 노래하고 자연의 구성원으로써의 겸허한 삶을 살게 하도록 안내한다. 이러한 이동식 작가의 글은 부드럽고 섬세하지만 강한 힘을 가졌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는 말처럼 작가를 닮은 그의 글은 온화한 정서와 마음을 맑게 하는 정화기제 역할을 한다. 이 모든 것들은 그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에 대한 경배이므로 결국 그의 글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면서도 이동식 작가의 글은 세계의 지혜로운 사람과 한국적 역사와 전통, 그리고 정서에 기대고 있어 더욱 친근하다. -강경호(시인·문학평론가)
9791162960462

일반조세법 (제11판)

이동식  | 준커뮤니케이션즈
28,800원  | 20240220  | 9791162960462
이 책은 일반조세법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89214760

가지 않을 길을 가다 (이동식 시집)

이동식  | 국보문학
10,800원  | 20231027  | 9791189214760
이동식의 『가지 않을 길을 가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2997940

현대인과 스트레스 (이동식 박사의 정신 건강학 두 번째 이야기)

이동식  | 불광출판사
12,150원  | 20231006  | 9791192997940
이동식 박사의 정신 건강학 두 번째 이야기 『현대인과 스트레스』. 저자는 한국적 정신 의학 방법론과 그 성과를 스트레스 문제에 접목한다.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현대인들이 겪는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9788956656809

꽃비 내리는 창가에 서서 (이동식 시산문집)

이동식  | 시와사람
10,800원  | 20230715  | 9788956656809
이동식 작가의 이번 시·에세이집은 시와 에세이가 사계의 정서와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먼저 펴낸 『햇살이 머무는 뜨락』의 연장선상에 있다. 시를 통해서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기후환경인 춘하추동의 정서와 자연이 주는 다양한 메시지를 노래하고 있다. 에세이는 신앙의 깊이와 구원에 이르기 위한 문학인으로서의 순수한 욕망을 드러내고, 한편으로는 한 인간으로서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성찰과 통찰의 지혜를 묘파하고 있다. 그의 글은 동·서양을 넘나들며 폭넓은 식견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를 이끌어내는데 능숙하다. 이동식 작가의 시·에세이집은 자연을 내밀하게 살피며 노래하여 인간이 지닌 가장 따스한 서정을 촉발시킨다. 이러한 그의 문체는 낭만적이고 부드러워 마치 소년 같은 순수함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그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마음이 정화되고 순결해진다. 이러한 힘은 이동식 작가의 온화한 성품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학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모습이다. 한편으로 이동식 작가의 글은 부드럽지만, 그 뒤에 숨겨진 것은 예리한 칼과 같은 차가운 이성이다. 이 이성의 힘으로 인간의 삶에 대한 진정한 성찰과 통찰을 이끌고 있다. -강경호(시인·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회장)
9788970279381

퇴계가 도산으로 간 까닭 (우리가 모든 착한 인간이 되어야 좋은 세상이 온다)

이동식  | 나눔사
12,150원  | 20230130  | 9788970279381
퇴계를 만나러 도산에 가다 언론인 후손이 본 퇴계 이황의 속 마음 퇴계 이황(1501~1570)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자이며 한국인의 스승으로 추앙받는 분이다. 경상북도 안동 도산땅의 온혜라는데서 태어나고 자라, 뛰어난 학문으로 세상에 나갔다가, 고향인 도산으로 물러나 서당을 짓고 후학들을 가르치시다 일흔 살에 세상을 떠나셨다. 우리들은 어릴 때부터 교과서에서 그 분에 대해 배웠고, 우리나라 지폐의 가장 기본이었던 천 원 권에 그의 초상이 올라가 있고, 안동의 도산서원에는 해마다 참배하는 분들이 구름처럼 몰려온다. 퇴계에 관한 서적과 논문이 수도 없이 많고 방송과 강좌는 끊이지 않는다. 도서관이나 서점에는 많은 책들이 있다. 많은 분들이 퇴계를 잘 알아야 한다며 퇴계와 성리학에 대해 강의를 한다. 그런데 정말, 그분은 누구인가? 우리는 왜 그를 우리들의 스승이라고 말하는가? 그는 우리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셨던가? 많은 사람들이 배워 알고 있는 ‘주기론’, ‘사단칠정론’, ‘성학십도’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우리는 진정 그를 알고 있는가? 이런 의문은 우리들에게서 떠나지 않는다. 이런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퇴계의 후손인 전직 언론인이 답을 찾아보았다. 그는 퇴계 전공이 아니고 방송 기자였다. 20여권의 저서를 남긴 중진 언론인이다. 2017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도산서원을 찾고 그 뿌리인 도산서당에 앉아보고 퇴계가 서당을 만들며 붙인 집과 주위의 이름 하나하나를 따라가 보았다. 도산에서 살면서 남긴 시를 들여다보고 퇴계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그리고는 퇴계가 실제의 삶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마음, 깨달음을 어떻게 실천하고 보여주었는지를 탐색하였다. 저자는 진성 이씨다. 퇴계도 진성 이씨다. 곧 한 집안이라는 말이고 퇴계는 그의 할아버지시다. 엄밀히 말하면 종선조, 곧 작은 할아버지다. 그렇지만 언론인으로 있으면서도 퇴계가 왜 훌륭한 사람이고 왜 그는 존경을 받는지를 몰랐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도산에 들어가신 할아버지를 만나는 탐사여행을 했노라고 말한다. 그가 그 여행 과정에서 알게 된 종선조 할아버지 퇴계의 진정한 마음, 그것을 우리가 같이 알아주면 좋겠다고 하며 책을 썼다. 퇴계의 속 뜻과 속 마음이야말로 퇴계를 연구한 학자들이 말하는 대로 물러나면서도 세상을 바꾼 '역설적인 힘'이었다. 그것은 당신의 뜻과 마음을 후세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서 펼칠 것이라는 자신감이었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를 비추는 밝은 빛이자 덕의 훈풍이었다. 세상이 어지럽다고 한탄한다. 다들 남 탓을 한다. 이런 세상에 퇴계는 여전히 말씀을 해주신다. 그게 무슨 말일까? 한 언론인이 도산 속에 여전히 살아계신 퇴계를 만나는 여행길에 우리들의 동행을 요청한다.
9791192852003

박엽 전 (칼을 찬 어느 문인을 기억하며)

이동식  | 휴먼필드
27,000원  | 20221228  | 9791192852003
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 박엽이 인조반정 이후 ‘파렴치범’으로 몰려 처형된 사건에 관한 진실을 찾아 나선 한 저널리스트 이동식의 ‘미로찾기’. 관찬 사료와 야사·야담은 물론 개인 문집, 후세의 기록과 평가 등 사료를 두루 섭렵하면서 ‘역사’라고 하는 ‘거대한 기억’ 속에서 사실과 진실을 마주하고자 하였다. 저자의 면밀하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 “박엽은 천하의 파렴치범에서 국가에 봉사했던 원칙주의 관료로 얼굴이 바뀐다.
9791162960370

일반조세법 (제10판)

이동식  | 준커뮤니케이션즈
0원  | 20230215  | 9791162960370
이 책은 세무/회계학을 다룬 이론서이다. 일반조세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88974798482

도정신치료 입문 (프로이트와 융을 넘어서)

이동식  | 불광출판사
34,200원  | 20220126  | 9788974798482
『도전정신치료 입문』은 심리학의 정신분석학에 대해 다룬 도서이며 〈서양 정신치료와 도정신치료〉, 〈도정신치료의 사례〉, 〈도정신치료의 역사적 조망〉 등을 수록하고 있다.
9791192325248

지방재정 주민참여제도에 관한 법제연구 (재정혁신지원법제연구22-20-1)

이동식  | 한국법제연구원
7,200원  | 20220831  | 9791192325248
지방자치제도에서 주민들의 참여가 주민의 권리에 해당한다고 입법자가 포괄적으로 선언하고 있으나, 지방자치의 다양한 영역에서 이러한 주민참여가 제대로 정착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각 영역별로 주민참여현황을 파악하고 제도개선을 해나가는 움직임은 앞으로 지속되어야 한다.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이라는 측면에서 자치단체의 내부적 통제가 중요한 과제라면 그 중에서도 주민들의 자치행정 참여를 통해 그러한 통제가 가능한 제도는 무엇이며 그러한 제도들이 원래 취지대로 잘 작동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개선되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를 모색해보고자 한다.
9788974799427

현대인과 노이로제 (이동식 박사의 정신건강 시리즈 완결편)

이동식  | 한강수
13,500원  | 20210917  | 9788974799427
정신과 의사와 상담 심리학자들이 추천하는 책 『현대인과 노이로제』. 이 책은 1960년대에 사상계에 연재되었던 ‘정신의가 본 인생과 사회’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노이로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부부간의 갈등과 고부간의 갈등 등 가정생활과 자녀교육으로 고심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한국 정신의학계의 선각자로 국내외 정신의학계에서 70여 년 동안 활동해 온 저자 이동식의 학문적 소산으로,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노이로제의 원인과 그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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