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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413455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피터 틸, 일론 머스크, 알렉스 카프, J.D. 밴스, 이들은 미국을 어떻게 바꾸려 하는가)

이병한  | 서해문집
16,650원  | 20250620  | 9791194413455
≪유라시아 견문≫ 이후 이병한의 10년 만의 신작! ‘전지적 미국 시점’으로 본 뉴-아메리카 견문 ★ “미국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21세기 미국의 정치전쟁-문화전쟁-패권전쟁의 핵심은 ‘무엇이 진짜 미국인가’라는 근본적인 정체성 싸움이다! 새로운 아메리카가 온다! 거대한 체스판―게임 체인저들은 누구인가 1000일 동안 100개 나라, 1000개 도시를 주유한 ‘유라시아 대장정’을 통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병한 작가가 ≪유라시아 견문≫(전3권) 이후 10년 만의 신작을 펴냈다. 이번에는 아메리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즉 ‘마가’(MAGA)의 복음이 아메리카 전역에 울려 퍼지면서 전 세계를 온통 긴장케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는 워싱턴의 정치 엘리트나 월스트리트의 경제 엘리트가 아니라, 실리콘밸리를 주축으로 한 젊은 테크노 세력이 있다. 즉 오늘날 미국은 세력 교체와 세대 교체뿐만 아니라, 자유-민주-공화국을 넘어서는 시대 교체까지 이루어내고자 하는 중대한 변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이 새 판을 짠 것인가? 트럼프는 아니다. 그는 단지 상징적인 플레이어일 뿐 설계자는 아니다. 이 책은 오늘날 미국의 심원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로 4명을 주목한다. 세계 최초의 인터넷은행 ‘페이팔’의 창립자 피터 틸(Peter Thiel),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프랑크푸르트학파 철학자이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 트럼프 2기의 신임 부통령 J.D. 밴스(James David Vance)가 그들이다. 미국과 나아가 세계의 향방을 알려면 이 4인방의 면면을 깊이 학습하고 탐구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탐문’의 첫 책이자, 유일한 책이다. ‘전지적 미국 시점’으로, 문명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아메리카의 한복판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피터 틸은 1967년생이다. 실리콘밸리에서 그는 밤의 대통령, 그림자 대통령으로 통했다. 그의 목표는 분명했다. 워싱턴의 딥스테이트, 행정국가를 파괴하는 것이다. 선출되지 않은 수십만 공무원이 이 비대하고 무능한 연방기구에 똬리를 틀고 앉아 세금을 축내고 있었다. 이제 1998년 페이팔 창업 때부터 꿈꾸어오던, 관료제 국가의 전면적인 대수술을 가차없이 집도할 수 있는 칼자루를 쥐게 된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1971년생이다. 그의 심벌은 X다. 2002년 서른한 살의 나이에 스페이스X를 설립한다. 지구라는 홈그라운드를 벗어나 새로운 은하문명을 건설하는 아주 먼 미래를 상상했다.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가장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것이 그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 된 것이다. 미국의 현실 정치에 개입하는 것도 궁극의 목적인 화성 개척에 복무하기 위해서다. 이 나라를 그냥 이대로 두어서는 살아생전 화성에 이르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 알렉스 카프는 1967년생이다. 프랑크푸르트학파 철학자로서 실리콘밸리의 정보혁명도 지켜보았다. 과거 68세대 선배들이 해체하고자 했던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와 서구주의를 되살려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럼프 2.0시대, 입법-사법-행정의 모든 관료체제를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로 전환할 태세다. 빅데이터를 통하여 이 세계의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그의 미션이 되었다. 정치인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바꾼다. 당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선택한다. J.D. 밴스는 1984년생이다. 러스트 벨트의 노동계급 출신으로 비록 어린 시절은 불우했으나, 해병대로 예일대 로스쿨로 실리콘밸리로,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38세에 상원의원, 40세에 부통령에 이르기까지 아메리칸 드림의 화신이라고 할 만하다. 자유-민주-공화국 올드 아메리카를 뒤로 하고, 디지털-기독교-제국으로서 새로운 아메리카의 향배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9788968177002

퍼레이즈 엔드 1 (어떤 이들은 하지 않는다)

포드 매덕스 포드  | 한국문화사
29,700원  | 20181230  | 9788968177002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드라마 원작 소설 포드 매독스 포드의 ?퍼레이즈 엔드?는 랜덤 하우스(Random House)에서 20세기 세계 영문학 100선에 선정된 작품으로, 2012년에는 영국 BBC방송과 케이블TV 방송 제작사인 HBO의 합작으로 5부작 드라마로 제작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이 소설이 문학적으로도, 대중적으로도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 작품은 문학적,상업적 가치뿐만 아니라, 시대적?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일어나게 될 모든 전쟁들을 막기” 위해 썼다는 이 작품은 포드가 웰링턴 하우스(Wellington House)에서 1차 세계 대전 당시 복무한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 보여주고 있으면서, 전쟁의 참상과 전쟁을 일으키고 이를 하나의 게임처럼 수행하는 일그러진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4부작인 이 소설은 4권의 소설이지만 사실상 하나의 방대한 소설이다.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의 영국 사회와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영국 사회,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의 영국 사회가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즉 영국인의 삶의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런 점에서 이 작품은 전쟁 뒤 유럽 사회가 어떻게 변모하였는지, 더 나아가 어떤 방향으로 변모하게 될지 보여주는, 사실적이면서 동시에 예지적인 작품인 것이다.
9788934961895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다시 만난다 (주성철 기자의 홍콩영화 성지 순례기)

주성철  | 김영사
14,110원  | 20220328  | 9788934961895
장국영과 양조위와 장만옥이 만나고 헤어지던 홍콩을 걷다 [방구석 1열] 주성철 기자의 홍콩영화 성지 순례기 박찬욱, 변영주, 류승완 감독 추천! 〈중경삼림〉 양조위의 대사처럼 홍콩영화 촬영지 중 “아무 곳이나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안내해줄 홍콩 여행서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다시 만난다》가 출간되었다. 이 환상적인 여행의 안내자는 홍콩, 하면 찾게 되는 자타공인 열성적인 ‘홍콩영화 팬보이’, 〈방구석 1열〉의 주성철 영화평론가이다. 영화잡지에서만 20년 일하며 양조위, 유덕화, 왕가위, 성룡, 주성치 등 수많은 홍콩 영화인들을 인터뷰해온 그가 직접 수차례에 걸쳐 홍콩을 여행하며 영화를 빛낸 아름다운 공간들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하나의 공간 안에 서로 다른 영화가 만나 이야기를 건네는” 홍콩에서 주성철 기자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과 양조위와 장만옥을 그리움을 담아 복원해낸다. 그의 여행 깃발을 따라가면, 왕가위 영화에 깊이 봉인해둔 이별의 기억이 떠오르고 〈영웅본색〉의 바바리코트에 걸려 있던 청춘이 되살아나는 실로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진다. 한때 함께여서 아름다웠던, 헤어진 이들은 그렇게 홍콩에서 다시 만난다. “장국영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는 사람들, 양조위의 눈빛만 봐도 심신이 정화되는 사람들, 주성치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사람들, 장만옥을 떠올리며 괜히 천천히 걷는 사람들, 그런 헤어진 이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만나고 싶었다. 그런 생각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홍콩의 거리를 걷고 있다.” _프롤로그
9788935678211

침묵하는 산 (일제강점기 조선의 산에 오른 이들은 누구인가)

안치운  | 한길사
25,200원  | 20230428  | 9788935678211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 산이다. 근대 이전에도 산에 오른 옛사람은 많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산에 오를 수 있던 사람은 일본 제국주의에 협력한 사람이거나 재조(在朝) 일본인뿐이었다. 『침묵하는 산』은 일제강점기에 산에 오른 사람들은 누구였고, 일제는 왜 등행을 장려했는지 그 이유를 파헤친다. 그 단서가 되어주는 이는 일제강점기에도 서구 알피니즘의 방식으로 조선의 산에 올랐던 예외적이고 탁월한 산악인 김정태다. 서글픈 근대 등반사의 풍경을 마주하고 친일 부역을 올바로 바라보기 위한 『침묵하는 산』은 지금 한국 사회에 필요한 책이다.
9788960214576

남아있는 이들은 모두 소녀인가요 (김명신 시집)

김명신  | 천년의시작
9,000원  | 20191121  | 9788960214576
김명신 시인의 시집 『남아있는 이들은 모두 소녀인가요』가 시작시인선 31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곡성 출생으로 2009년 계간 『시로 여는 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고양이 타르코프스키』가 있다. 시집 『남아있는 이들은 모두 소녀인가요』는 소녀의 발걸음처럼 명랑하고 경쾌한 리듬감을 지니고 있지만 그 기저에는 삶의 비애悲哀로 가득 차있다. 우리가 아이였을 때 어른이 되기를 꿈꾸고 어른이 되었을 때 다시 아이로 돌아가기를 꿈꾸듯이, 이 시집의 화자는 소녀일 수도, 소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른일 수도 있다. 이처럼 시집에는 여러 목소리들이 혼재해 있다. 가령 아이가 어른을 호명하거나 어른이 아이를 호명하는 것인데, 이는 시집 안에서 서로 교차하고 스며들어 읽는 이로 하여금 낯선 감각을 환기하게 한다. 중요한 것은 소녀가 펼쳐놓는 기억의 편린들이다. 소녀가 펼쳐놓는 기억의 풍경은 대부분 어둡고 스산한 기운이 감돌지만, 이면에는 더 나은 세상을 염원하는 희망의 목소리가 그 옛날 소녀가 부는 휘파람처럼 희미하게 들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시집에 등장하는 소녀들의 비애는 어른이 된 ‘나’가 기억 속의 ‘소녀’를 호출하는 과정에서 생겨났을 수도, ‘나’가 어머니 혹은 어른으로 대변되는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생겨난 감정일 수도 있다. 어찌됐든 우리가 김명신의 시를 통해 감지할 수 있는 비애의 감정은 정서적 감응을 넘어 더 나은 세계로의 비상을 꿈꾸게 해준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가혹한 현실을 노래하는 소녀의 입술에는 때로 피가 고여있고 흙냄새가 진동하지만 그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들은 꾸밈이나 과장이 없어 믿음이 간다. 표4를 쓴 이근일 시인의 말처럼 이번 시집은 지금 여기의 현실 너머를 열망하며 날아가는 “희멀건 노래이자, 기도이자, 눈물이자, 마지막 꿈”이라 할 수 있다.
9788901164410

10년 전을 사는 여자 10년 후를 사는 여자 (계속 성장하는 이들은 알고 있는 멀리 보는 연습)

아리카와 마유미  | 웅진지식하우스
12,150원  | 20140414  | 9788901164410
여자이기에 더 빨리 준비해야 하는 인생의 전략들! 계속 성장하는 이들은 알고 있는 멀리 보는 연습『10년 전을 사는 여자 10년 후를 사는 여자』.《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에서 2천여 명의 여성 리더들에 대한 면밀한 취재를 통해 계속 주목받는 이들의 특징을 이야기한 아리카와 마유미가 이번에는 더 깊어지고 냉정한 시선으로 불안하고 길어진 시대에 꼭 필요한 ‘멀리 보는 연습’을 제안한다. 저자는 여자이기에 더 빨리 준비해야하는 전략들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남자들에 비해 더 많은 리스크를 안고 있는 결혼, 출산, 육아, 가사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더불어 ‘미래를 그리는 힘’, ‘이매지네이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사람들, 나이가 들수록 더 사랑 받는 이들은, 타인보다 자신이 먼저 자신의 미래를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밝힌다.
9791194413561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큰글자도서) (피터 틸, 일론 머스크, 알렉스 카프, J.D. 밴스, 이들은 미국을 어떻게 바꾸려 하는가)

이병한  | 서해문집
36,000원  | 20250730  | 9791194413561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유라시아 견문』 이후 10년 만의 신작! ‘전지적 미국 시점’으로 본 뉴-아메리카 견문 1000일 동안 100개 나라, 1000개 도시를 주유한 ‘유라시아 대장정’을 통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병한 작가가 『유라시아 견문』 이후 10년 만의 신작을 펴냈다. 이번에는 아메리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복음이 아메리카 전역에 울려 퍼지고 있다. 이 ‘새로운’ 아메리카는 기존의 세계화, 자유주의, 다문화주의를 반대하고, 그 대항 항으로 민족주의, 반자유주의, 백인-기독교 근본주의의 기치를 내건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는 워싱턴의 정치 엘리트나 월스트리트의 경제 엘리트들이 아니라, 실리콘밸리를 주축으로 한 젊은 테크노 세력이 있다. 그렇다면 누가 이 새 판을 짠 것인가? 트럼프는 아니다. 그는 단지 상징적인 플레이어일 뿐 설계자는 아니다. 이 책은 오늘날 미국의 심원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로 4명을 주목한다. 세계 최초의 인터넷은행 ‘페이팔’의 창립자 피터 틸,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프랑크푸르트학파 철학자이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CEO 알렉스 카프, 트럼프 2기의 새 부통령 J.D. 밴스. 미국과 나아가 세계의 향방을 알려면 이 4인방의 면면을 깊이 학습하고 탐구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탐문’의 첫 책이자, 유일한 책이다. ‘전지적 미국 시점’으로, 문명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아메리카의 한복판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9791186686119

세상의 위대한 이들은 어떻게 배를 타고 유람하는가

멜라니 사들레르  | 무소의뿔
11,700원  | 20160822  | 9791186686119
미로의 출구를 찾게 될지 알지 못한 채 이야기를 좇다 보면 수수께끼가 풀리고, 놀라운 결말이 독자를 기다린다. 기발한 상상과 역사적 사실을 교묘하게 엮어낸 독창적인 플롯이 돋보이며, 가벼우면서도 밀도 높고 유쾌하면서 신랄한 문체도 단연 빛난다. 공식적인 역사를 발칵 뒤집는 발칙한 상상은 신대륙을 무참하게 유린한 오만과 탐욕의 역사에 대한 일종의 복수처럼 읽힌다. 또한 노예처럼 팔려 다니다 정복자 코르테스의 통역이자 애인이 되어 아즈텍 제국의 배신자로 간주되는 말린체와, 술탄의 하렘에 끌려와 명민하게 자유와 권력을 쟁취해내는 록셀라나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의 중심에 배치한 것은 짓밟히고 유린당한 모든 약자들의 통쾌한 설욕으로도 읽힌다. 아니면 그저 배를 타고 16세기 테노치티틀란으로, 이스탄불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행처럼 읽어도 좋을 유쾌한 이야기다.
9788958102496

대한민국 건강 불 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죽었다)

김기태  | 나눔의집
15,800원  | 20120608  | 9788958102496
한국 사회의 ‘건강 불평등’을 생생하게 기록하다!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죽었다『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이 책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 석 달 동안 ‘생명OTL-빈곤과 죽음의 이중나선’을, 시사주간지 에서 연재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의 저자인 김기태 기자는 기획 취재를 위해 한 달 동안 무료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고, 아주대학교 중증외상특성화센터와 국립의료원 응급실에서 밤을 새우면서 취재한 곡절 많은 죽음의 사연들을 생생하게 기록하였다. 총 4장으로 구성하여, 호스피스 체험 르뽀와 암 사망 불평등 문제를 다루고, 몸이 깨지고 부서진 환자들이 찾는 중증외상센터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더불어 지역 간 건강 불평등 문제를 다루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였다.
9788979175196

치유사역의 거장들 (왜 그들은 성공할 수 있었고 또 어떤 이들은 실패하였는가)

Roberts Liardon  | 은혜출판사
36,000원  | 20120520  | 9788979175196
미국 로버츠 리아돈 사역 단체의 총재 로버츠 리아돈의 『치유사역의 거장들』. 20세기에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한 12명의 위대한 치유사역자를 만나게 된다. 치유사역자들의 삶은 물론, 사역의 성공과 실패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나님을 위한 성공적 치유사역자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교훈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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