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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으)로 60,4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701411

뾰족하게 다정할 것 (봐야 할 것을 보게 하는 채널, 씨리얼이 일하는 법)

신혜림  | 유유
15,300원  | 20251204  | 9791167701411
‘쉽지만 깊이 있고 짧지만 울림 있는 콘텐츠’로 여러 언론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뉴미디어 채널 ‘씨리얼’의 담당 PD가 일하는 법. 기획의 시작부터 구체적인 제작 사례, 저널리즘 콘텐츠를 만드는 이로서 지키려는 자세까지, 씨리얼 채널의 지향점인 ‘뾰족하면서 다정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람들이 잘 안 보고 관심도 없는 주제를 보게 만드는 영민한 기획자의 일하기 방식과 콘텐츠 시장에서의 생존 전략을 엿볼 수 있다.
9791170613343

미식가의 메뉴판 (한 장의 메뉴에 담긴 시대의 취향, 계층, 문화 이야기)

나탈리 쿡  | 교보문고
19,800원  | 20251218  | 9791170613343
메뉴판을 넘기는 순간, 시대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역사 속 입맛, 권력, 미식의 유행을 보여주는 메뉴판의 모든 것 요리 프로그램의 인기, 맛집 웨이팅 문화, 디저트의 유행과 개인 맞춤형 식단까지, 오늘날의 식문화는 단순히 배를 채우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각과 시각을 만족시키고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중요한 문화가 되었다. 이러한 미식 문화의 발전과 변천사에는 언제나 ‘메뉴판’이 있었다. 《미식가의 메뉴판》은 메뉴판을 단순한 음식 목록이 아닌, 사람들의 입맛과 권력, 취향과 유행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물로 바라본다. 왕족의 권력이 돋보이는 만찬 메뉴와 호화 열차의 코스 요리, 어린이 메뉴와 채식 식단의 탄생까지, 메뉴판이 보여주는 사회 풍경과 국가별 요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미식 문화가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지고, 또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메뉴판을 통해 역사를 읽고, 사회를 이해하게 만드는 새로운 음식문화사 이야기다.
9791198686152

THE MONEY ISSUE(더 머니이슈) 2026 행운의 달력 3종 세트

토스  | 비바리퍼블리카
19,800원  | 20251201  | 9791198686152
“돈에 대한 시선이 바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세상에 없던 돈에 관한 매거진, 〈더 머니이슈〉의 시작 돈은 늘 삶의 한가운데 있다. 누구나 벌고 쓰며 살아가지만, 정작 “나는 돈에 대해 어떤 기준이나 관점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나와 돈의 관계를 설정한 경험이 적기에 돈은 불안의 시작점이 되기도, 자유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더 머니이슈The Money Issue〉는 그 경계에서 흔들리는 우리를 위해 시작됐다. “머니이슈”는 돈에 관한 매거진을 뜻하는 동시에 “돈에 관한 문제는 언제나 삶의 문제”라는 뜻을 품고 있다. 이 책은 요즘 사람들을 위한 경제 정보지이자, 돈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토스의 전작 《더 머니북》이 돈을 다루는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생존형 가이드였다면, 〈더 머니이슈〉는 그 다음 질문을 던진다. “돈이 내 삶에 어떤 존재여야 할까? 건강한 관계를 위해 어떤 지식과 마인드셋을 가져야 할까?” 스마트폰을 수없이 스쳐 지나는 정보의 흐름 속에서, 책은 여전히 가장 깊이 있는 사유의 매체다. 내가 직접 페이지를 펼치고 행간에 떠오르는 생각까지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주체적인 독서의 경험은 곧 스스로 금융생활을 설계해 나가는 힘과 닮아 있다. 토스는 이러한 믿음 아래,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 독자들과 깊은 대화를 이어갈 시리즈를 시작한다. 잘 모른다는 이유로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한번쯤 파고들어 보고, 무심하게 흐르는 대로 두기보다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삶. 〈더 머니이슈〉는 그러한 변화를 돕는 작은 촉매제가 되고자 한다.
9791199438644

배우의 힘 (처벅테크닉, 증보판)

Ivana Chubbuck  | 퍼스트북
23,400원  | 20251101  | 9791199438644
이번 최신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연기 코치인 이바나 처벅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찬사를 받은 연기 경력들을 탄생시킨 그녀의 최첨단 기법을 공유한다. 할리 베리, 브래드 피트, 샤를리즈 테론, 짐 캐리, 오브리 플라자, 트래비스 핌멜, 갤 가돗, 비욘세 놀스, 주디스 라이트, 실베스터 스탤론, 에바 멘데스, 모리스 체스트넛, 샤이아 라보프, 제이크 질렌할을 가르친 바로 그 스승이, 이제 당신을 더욱 역동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로 이끌 것이다. ‘처벅 테크닉’은 스타니슬랍스키, 스트라스버그, 헤이건과 같은 연기 거장들의 이론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해준다. 내면의 고통과 감정을 그 자체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힘과 원동력으로 전환해 장애를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하도록 함으로써 독창적이고 강렬한 연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전달해 줄 것이다.
9791162544327

렛뎀 이론 (인생이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두기의 기술)

멜 로빈스  | 비즈니스북스
18,000원  | 20250830  | 9791162544327
“그들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닙니다.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일을 하세요!”전세계가 열광한‘LET THEM’의 마법, 드디어 한국 상륙! 무의미한 노력과 헛발질을 당장 멈추게 할 2025년 최고의 화제작! “그들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닙니다.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당신이 할 일을 하세요!” 지금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답답함이나 버거움, 또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그건 당신이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 힘을 타인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즉 남의 기대, 남의 말, 남의 감정, 남의 행동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느라,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의 길로 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럴 때 ‘렛뎀’(Let Them), 즉 내버려두기의 기술을 기억한다면 내 인생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다. 저자 멜 로빈스는 이 책에서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신경 쓰느라 나를 소모하는 싸움에서 벗어나, 진정 중요한 것-즉 자기 자신, 자기 행복, 목표, 인생-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법, 끊임없는 비교를 멈추고 두려움과 자기 의심을 극복하는 법, 타인의 기대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와 깊은 유대를 만드는 법, 중요한 목표를 자신 있게 추구하는 법,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기르는 법, 나만의 성공과 성취의 길을 찾는 법... 이 책은 저자가 SNS에 올린 짧은 영상이 수천만 뷰를 기록하고, ‘Let Them’ 타투 인증샷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그 화제성을 업고 출간하게 되었다. 수백만 독자의 공감과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렛뎀 이론》은, 오롯이 ‘나’로 충만한 인생을 살고 싶어진 모든 이에게 행복의 잠재력을 열어줄 가장 쉽고 심플한 도구를 선물할 것이다.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지금껏 읽은 자기계발서 중 단연 최고다!” -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9791193937396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

필립 바구스,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 북모먼트
19,800원  | 20250108  | 9791193937396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 누구는 왜 끝없이 부를 쌓고, 누구는 가난을 반복하는가 모두가 감히 입 밖에 내지 못했던 진정한 돈 이야기 출간 이후 해외로 수출되며 스페인 아마존 등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마크 파버를 비롯한 세계적 투자자와 경제학자들의 극찬을 받은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가 출간되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찰나의 호황기가 지나면 기나긴 불황이 찾아오고 위기가 반복해서 나타난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대에도 부를 잃지 않는 사람들, 위기 속에서 부를 쌓는 이들이 존재한다. 반면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의문을 품은 채 살아간다.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는 돈이 없을까? 언제까지 열심히 일만 해야 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계급은 어쩔 수 없는 필연적인 일일까?’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이자 독일의 경제학 박사·금융 멘토로 알려진 두 저자는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에서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경제 문제의 원인을 ‘화폐 시스템’과 엮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저자는 경제적 불평등과 금융위기의 책임이 국가가 주도하는 화폐 시스템에 있다고 꼬집는다. 각국 정부가 금융 정책과 화폐 정책을 이용해 다수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과 부자 계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한다는 것을 쉽고 명확한 논리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돈의 탄생부터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부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살펴보며, 빈곤은 개인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 경기가 살아나고 침체되는 사이클이 반복되는 현시대에 돈의 본질을 파악하는 눈을 기르면서 경제적 불평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다.
9788930319768

한국어 문법 총론1 (개관, 음운, 형태, 통사)

구본관, 박재연, 이선웅, 이진호  | 집문당
31,500원  | 20250830  | 9788930319768
개정판은 초판에 비해 제법 큰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졌다. Ⅰ권의 형태론 부분에서는 최근 활발하게 연구된 신어의 단어 형성 연구 결과를 추가했으며, 통사론 부분에서는 통사 구조와 함께 정보 구조에 대한 논의를 추가했다. Ⅱ권의 국어사 부분에서는 접사 파생법의 변화와 흔히 비접사 파생으로 부르는 자음 교체, 모음 교체, 영 변화 파생에 대한 논의를 상당한 정도로 보완하였고, 중세 및 근대 국어에 대해 독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현대어 역을 추가하였다. 이 책은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한국어를 배우고 사용하면서 한국어 문법 현상에 깊게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국어사 등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도 최대한 쉽게 기술되었다. 중고등학교 현장이나 대학에서의 한국어학 강의에 활용될 수 있게 학습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문법적 사실에 대해서도 날개의 주석이나 참고란을 통해 설명이 부가되어 있다. 이 책은 기술 문법을 지향하면서도 규범 문법적인 관점을 더하였다. 이 책은 실용적으로는 대학의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과에서 한국어학 공부에 입문하는 한국인 학생과 외국인 학생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또한 참고란을 통해 이 책을 깊게 읽는다면 대학원생이나 한국어 연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9791193401200

역사의 쓸모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3가지 통찰)

최태성  | 프런트페이지
16,200원  | 20240729  | 9791193401200
“삶이라는 문제에 역사보다 완벽한 해설서는 없다” 30만 독자가 사랑한 우리 시대의 대표 역사 교양서 《역사의 쓸모》 개정증보판 출간 역사가 우리 삶에 얼마나 쓸모가 있는지 이만큼 잘 설명한 책이 또 있을까요?” -독자평 중에서 이 책은 출간 후 30만 부 가까이 판매된 《역사의 쓸모》의 개정증보판이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수십 년간 역사를 알리며 체득한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역사 사용법을 오롯이 담았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저자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새롭게 발견한 역사의 쓸모를 소개한 글(‘위기를 극복해 온 인류의 생존법’)이 추가되어 23가지 통찰을 전한다. 《역사의 쓸모》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역사 사용 설명서에 가깝다. 저자 최태성이 바로 그렇게 역사를 사용하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고 말하는 그는 삶에 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는 역사라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그리고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답이라도 하듯 이 책에서 역사를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선택의 기준이 되어줄 의미를 뽑아내고 자신만의 궤적을 만들며 삶을 살아간 이들을 멘토로 소환한다.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는 이 책은 수많은 독자의 인생 책으로 언급되며 2019년 출간 이후부터 줄곧 역사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켰다. 후속작 《다시, 역사의 쓸모》와 함께 출간되는 이번 개정증보판은 그동안 변화한 사회의 모습을 현재 시점에 맞게 고쳐 썼고, 글의 핵심을 유지하며 아쉬웠던 부분은 다듬고 보완했다. 도서 안의 도판도 일부 새로 갈음했다. 수십만 독자가 열광하고,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킨 《역사의 쓸모》가 새 옷을 입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역사를 골치 아픈 암기 과목이 아니라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답을 구할 수 있는 삶의 해설서로 탈바꿈하는 이 책과 함께라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역사의 교훈을 활용할 수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손에 넣은 것이나 다름없다.
9788976331434

그들은 왜 최후의 승자가 되지 못했나 2 (한순구의 게임이론으로 읽는 역사 : 리더십편)

한순구  | 삼성글로벌리서치
18,900원  | 20251024  | 9788976331434
“역사 속 인물들의 고민은 현재진행형이다.” 역사와 게임이론을 접목한 전작으로 많은 독자와 만났던 저자는 강연 현장에서 이 사실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직을 이끄는 CEO와 리더들의 고민이 과거 인물들의 고민과 놀랄 만큼 닮아 있었던 것이다. 리더들의 고민은 단순히 결정을 내리는 일이 어려워서만은 아니다. 중대한 선택 앞에서는 피할 수 없는 외로움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누구와도 마음을 터놓고 상의하기 어렵고 가족도, 동료도 대신할 수 없는 그 순간,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온전히 자신의 몫이 된다. 저자는 이 고독한 순간에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조언자가 바로 역사 속 인물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줄 이들을 우리의 현실로 불러낸다. 유비부터 도쿠가와 이에야스, J. P. 모건, 이순신, 알렉산드로스 대왕, 주몽, 그리고 정도전과 이방원까지 나라와 시대는 다르지만 고독한 결단의 순간을 마주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떻게 운명을 갈랐는지를 게임이론으로 해석한다. 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도원결의’에서 ‘담합’의 그늘을 읽어내고, 유리한 상황에서도 끝내 패배한 로마 장군 안토니우스를 통해 신중함의 한계를 일깨우는 등 더욱 과감하고 현실적인 분석으로 인물들의 절실한 고민을 담아낸 이 책은 리더십과 의사결정의 본질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며 리더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9788998043292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강의, 사진 그리고 인생의 모든 문제들)

필립 퍼키스  | 안목
16,200원  | 20240309  | 9788998043292
노장 사진가의 사진촬영과 교육 그리고 삶에 대한 생각들 개념과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닌생각과 논쟁을 불러오는 발판 사진을 통해 삶을 구석구석 바라보기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노트는 2001년 미국 오비프레스에서 출판되었고 2005년 한국에 번역 출판되었다. 40년 동안 프랫 인스티튜트, 쿠퍼유니온, 스쿨오브비주얼아트, 뉴욕대학교 등에서 사진을 가르쳐 온 저자는 사진 교육의 목적은 세상을 구석구석 보는 눈을 기르고, 사진을 통해 물리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삶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들이란 부제에서 보듯이 이 책에서 얘기하는 사진에 관한 담론들은 단지 사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진실을 담고 있다. 2019년에 발간된 개정판에는 〈새로운 원고 비평, 몇가지 생각들〉이 추가되었다. 필립 퍼키스는 사진을 볼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하는 지, 사진비평의 논의점을 수많은 강의를 통해 발전시켜왔다. 이 글은 우리가 각자 자신의 사진을 볼때나 사진수업 혹은 소그룹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이야기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평의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개정판의 표지는 미국대학교의 시험답안지용 공책의 컨셉으로 원서의 표지를 따랐다. 원서에는 빈칸에 ‘Teaching Photography’라고 적혀있다. ‘사진 강의’라는 시험 문제에 자신이 쓴 답이 바로 이 책이라는 뜻이다. ‘사진을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필립 퍼키스의 답안지를 가이드 삼아 우리 자신의 답안을 써보라는 뜻에서 한국판은 빈칸을 그대로 두었다.
9791194368137

워런 버핏 웨이

로버트 해그스트롬  | 상상스퀘어
29,700원  | 20250521  | 9791194368137
전 세계 200만 독자가 선택한 최고의 버핏 연구서 ⟪워런 버핏 웨이⟫ 30주년 기념판에서, 저명한 작가이자 투자자인 로버트 해그스트롬은 오늘날 가장 뛰어난 투자자인 워런 버핏의 투자 전략을 집대성한 베스트셀러의 결정판을 선보인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의 투자 전략인 ‘비즈니스 중심 투자(Business-Driven Investing)’의 열두 가지 원칙과, 그가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러한 원칙을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적용하는 방법, 장기 투자에 필요한 심리적 자세, 그리고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이를 피하는 방법에 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피터 린치, 하워드 막스, 필립 피셔 등 전설로 남은 투자자들이 이 책에 찬사를 보냈다. 그들이 칭송하는 워런 버핏의 지혜는 물론, 버핏의 오랜 파트너였던 찰리 멍거가 강조한 ‘세상의 지혜(Worldly Wisdom)’에 관한 통찰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부록으로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 연감을 모두 수록해 놓았다. 워런 버핏의 탁월한 업적과 투자 철학을 깊이 탐구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워런 버핏 웨이⟫는 단연코 인생 최고의 책이 되어줄 것이다.
9791194755982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사람을 보고 길을 찾은 리더의 철학)

권영수  | 쌤앤파커스
19,800원  | 20251103  | 9791194755982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 LG그룹 권영수의 진심이 담긴 경영 노트 평사원에서 LG그룹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기까지 권영수 부회장은 수많은 승부처 앞에서 결단과 인내를 오가며 조직을 이끌어왔다. 그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담금질한 경영 철학의 진수를 담아낸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는 현장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도전, 그리고 사람을 알아가며 길어 올린 통찰을 통해 ‘경영은 곧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임을 보여준다. 그가 전하는 이야기는 한 CEO의 기록을 넘어선다. 불확실성과 압박 속에서 ‘지금 내 앞의 승부처가 어디인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끝까지 버티고 나아갈 수 있는 안목과 동력을 건넨다. 이 책은 45년 현장을 오롯이 담아낸 유일한 공식 전기이자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9791197960628

설계자들 (실패한 자본주의를 부수고, 새로운 세계를 짓기 위한 35인의 응시와 모색)

이완배  | 평화나무
19,800원  | 20251215  | 9791197960628
오랜 시간 연대와 협동의 공동체를 꿈꿔 온 이완배 기자의 신간! 앙리 드 생시몽, 로버트 오언, 윌리엄 베버리지, 장 지글러, 버니 샌더스, 필리페 판 파레이스, 찰스 아이젠스타인, 아마르티아 센, 에스테르 뒤플로 등 35인의 경제학자ㆍ사상가ㆍ실천가가 응시한 자본주의, 그리고 새로운 모색들! 우리는 자본주의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오늘날 자본주의는 ‘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인간의 삶을 제어하고, 기후위기·불평등·노동 붕괴·공동체 해체 등 여러 위기를 일상으로 만들었다. 『설계자들』은 자본주의의 이러한 실패를 직시하며, 경제학자, 사상사, 실천가 등 35인의 사유를 연결해 새로운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완배 기자는 35인의 사유를 촘촘히 엮어냈다. 1장, ‘인간의 본성은 무엇일까’는 나눔과 선물에 기반한 공동체의 원형을 살핀다. 프루동은 소유의 정당성을 묻고, 헨리 조지는 토지 불평등의 뿌리를 해부하며, 크로포트킨은 경쟁보다 상호부조가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한다. 로버트 오언과 샤를 푸리에는 공동체적 삶의 가능성, 찰스 아이젠스타인은 ‘선물경제’의 원리로 인간 관계의 본래성을 되찾는다. 이 장은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사회 설계 전체를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2장, ‘자본주의는 왜 불편했을까’에서는 고립과 소외, 경쟁을 강요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파헤친다. 생시몽의 ‘혼자일 수 없는 시스템’, 마르크스의 인간 소외론, 베블런의 과시소비, 로자 룩셈부르크의 실천적 혁명론, 푸코의 경쟁 논리, 하워드 진의 중립의 역설, 스키델스키의 거짓 성장 신화를 통해 오늘 우리가 겪는 피로와 불평등, 경쟁에 대한 강박이 오래전부터 설계된 구조임을 밝힌다. 3장, ‘피할 수 없었던 폐허-제국·독점·폭력의 그림자’에서는 세계가 왜 불평등하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핀다. 프리드리히 리스트의 자유무역과 국가 간 불평등, 폴 스위지의 독점자본의 폐해, 프란츠 파농의 수직 폭력과 수평 폭력, 토마스 상카라의 자주관리정책 등을 통해 자본주의의 확장이 곧 제국주의의 전쟁과 억압의 역사와 맞닿아 있음을 드러낸다. 이 장은 ‘폐허는 우연이 아니라 구조’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4장. ‘빈곤과 불평등의 수레바퀴’에서는 아마르티아 센의 후생경제학. 군나르 뮈르달의 누적적 인과관계, 로버트 라이시의 ‘부유한 노예’,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비교 불행 분석, 에스테르 뒤플로의 가난의 현장 연구 등을 통해 빈곤과 불평등이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구조의 고착화임을 과학적으로 보여준다. 일치하는 의견은 하나, 빈곤과 불평등은 ‘수레바퀴처럼’ 돌며, 방치하면 더 커진다는 것이다. 마지막 5장, ‘설계를 위한 모색들’은 ‘대안의 설계’로 나아간다. 이 장에서 비그포르스는 국가를 모두의 집으로 규정하고, 케인스는 경제를 인간의 필요에 맞게 재설계하자고 말한다. 베버리지의 사회보장 설계, 팔메의 복지국가 철학, 샌더스와 워런의 기업 권력 견제, 코빈의 공공성 회복, 판 파레이스의 기본소득 모델을 통해 ‘새로운 사회는 상상으로 끝나지 않는다. 설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설계자들』은 비판서가 아니라 건축도면이다. 각 장은 “왜 지금의 세상이 이렇게 됐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까지 나아간다. 시장의 실패를 넘어서는 개인간의 연대와 협동, 국가의 돌봄과 분배의 가치를 역설하며 새로운 공동체적 질서를 상상하게 한다. 『설계자들』은 파괴의 언어가 아닌 구축의 언어로 쓰인 책이다. 우리가 무엇을 잃었는지 돌아보고, 무엇을 다시 세울 수 있는지 살펴보며, 다음 사회를 위한 첫 번째 도면을 펼쳐 보인다. 이 책은 하나의 결론이 아니라 함께 그려가는 설계도다. 그리고 그 설계도는 우리 각자가 펼쳐 들 때 비로소 완성된다. *『설계자들』은 이완배 기자가 2018~2020년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에 출연할 당시 썼던 『경제의 속살』 중에서 자본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설계자들의 이야기만 따로 묶어 평화나무에서 새롭게 펴낸 책입니다.
9791199560703

재즈가 낯선 당신에게 (재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당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김효진  | 어썸기타
18,900원  | 20251217  | 9791199560703
우리가 듣는 차트 음악의 99%가 재즈와 흑인음악에서 왔다고? 재즈, 블루스, 가스펠, R&B, 소울, 펑크, 디스코, 댄스, 힙합…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대중음악의 뿌리는 재즈와 블루스로부터 출발합니다. 역사의 흐름을 따라 새로운 문명과 세대, 스토리를 만나며 굽이치는 물결처럼 장르의 이름을 만들어왔죠. 재즈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는 이러한 흐름을 짚어주는 책과 콘텐츠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재즈도슨트’라는 이름으로 2019년부터 해온 강의와 해설을 정리한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를 맞추어 작성했습니다. 재즈를 잘 모르더라도, 재즈가 처음이더라도, 재즈를 어려워하더라도 차분히 읽다보면 절로 빠져드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지금 바로 재즈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9791130633619

부자의 그릇(블랙 에디션)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이즈미 마사토  | 다산북스
15,300원  | 20240501  | 9791130633619
★김봉진 前 우아한형제들 의장, 월급쟁이부자들 너나위, 청울림 유대열 대표, 하정우 배우 추천 도서★ 70만 명의 삶을 기적적으로 변화시킨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인다!” 2015년 출간 이후, 수많은 젊은 부자들의 ‘그릇’을 키운 바로 그 책 『부자의 그릇』이 블랙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김봉진 前 우아한형제들 의장, 청울림 유대열 대표, 하정우 배우 등이 강력 추천하고, 100곳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며, 70만 젊은 부자와 독자로부터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혀왔다. 대체 이 책에 어떤 비결이 숨어 있기에, 이토록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걸까? 『부자의 그릇』은 일생을 ‘돈의 교양’을 알리는 데 바쳐온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 이즈미 마사토가 소설 형식으로 쓴 경제경영 교양서다. 한때 연 매출 12억의 주먹밥 가게 사장이었다가 도산해 3억 원의 빚을 지고 공원을 방황하던 한 젊은 사업가가 수수께끼 노인을 만나 장장 7시간에 걸쳐 돈의 본질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돈을 좇는 데 있지 않고 신용을 쌓는 일이라고 말한다. 남을 위해 돈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며,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일들이 어떻게 돈을 불러 모으는지, ‘돈과 신용의 원리’에 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한다. 돈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담고 있어서, ‘연봉이 적어서, 빚이 있어서, 운이 나빠서, 불황이라서, 이율이 낮아서, 세상이 불공평해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며 좌절한 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장악하는 힘을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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