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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 (670g의 작은 아기와 초보 엄마의 신생아중환자실 분투기)
진소은 | 미다스북스
17,100원 | 20250714 | 9791173553097
‘25주 3일, 출생체중 0.67kg’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이른둥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임신중독증 진단 이후 생기는 일부터, 신생아중환자실 입·퇴원 과정까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이른둥이 엄마로 살아가는 법 어쩌면 이른둥이를 만날지도 모를 당신에게 건네는 기록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재태 기간 37주 미만, 최종 월경일로부터 259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 또는 조산아라고 한다. 달리 이르면, ‘이른둥이’이다. 『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는 25주 이른둥이와 33주 이른둥이,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를 매우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이다.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전했던 이야기를 새롭게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임신중독증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생명의 축복이 예고 없이 찾아오듯, 그 과정에서의 위기 역시 언제, 누구에게 찾아올지 모른다. 그러나 이른둥이 출산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명확히 알려주는 지침서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저자는 출산 과정에서 겪었던 외로움과 막막함을 떠올리며, 이 세상의 수많은 이른둥이 부모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작은 아기와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에게, 『어느 날 이른둥이 엄마가 되었다』는 그 어떤 조언보다 든든한 한 권의 위로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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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이른둥이
원유순 | 좋은책어린이
0원 | 20080620 | 9788959774715
마흔 여덟 엄마의 금쪽 같은 아들 현수는 뒤늦게 태어난 응석받이 '늦둥이'다. 반면 의젓한 경수는 스물일곱 젊은 아빠의 '이른둥이' 아들이다. 늦둥이와 이른둥이라는 차이만큼이나 8살 현수와 경수의 초등학교 입학식날 아침 풍경은 판이하게 다르다. 큰누나가 세수를 시켜 주고, 앙증맞은 턱받이를 한 채 작은누나가 떠먹여 주는 밥을 날름날름 받아먹고 학교에 온 현수에 비해, 경수는 입학식날 아침까지 늦잠을 잔 아빠를 깨우느라 한바탕 실랑이를 벌인다. 이런 둘은 만난 첫날부터 우당탕 주먹다짐을 하고 만다. 게다가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까지 돼 버렸다. 선생님은 이런 둘에게 짝이 되어 사이좋게 지낼 것을 명령한다. 성격, 행동은 물론 자라 온 환경까지 하늘땅만큼 다른 현수와 경수의 이야를 그린다. <늦둥이 이른둥이>를 통해 성격도 행동도 다르지만, 자신에게 없는 친구의 장점을 발견할 줄 아는 멋진 두 어린이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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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운동발달 가이드북
고주연 | 학지사메디컬
29,700원 | 20210323 | 9788960699335
『이른둥이 운동발달 가이드북』은 〈이른둥이의 이해〉, 〈발달의 이해〉, 〈운동발달의 기본 개념 및 용어〉, 〈운동발달의 중요성〉, 〈유아 반사〉, 〈아동 시기별 운동발달: 운동기술 발달〉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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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육아 가이드북
김민희, 지은선, 최진희 | 신흥메드싸이언스
17,100원 | 20180921 | 9788964980644
“이 책은 혼란에 빠져있을 이른둥이를 출산한 부모, 친척들에게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생아 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나, 고령 출산, 쌍생아 증가, 사회환경 변화 등으로 이른둥이의 출산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의학의 발달로 이들의 생존율은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상아에 비해 뇌성마비, 지능 저하, 시각, 청각 이상 미세신경 발달장애 등 합병증의 발생 비율이 높습니다. 대부분 이른둥이 부모들은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시킨 후 불안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면 부정확한 의료정보로 오히려 걱정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퇴원 후에도 부모는 사소한 일인데도 모든 일이 불안하고, 성장과 발달이 정상이 될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주변에서 고립이 되고, 정상아를 대상으로 하는 여러 육아서적들은 이른둥이에게는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근처에 이른둥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으며, 인근 의료기관에서도 만족할 만한 상담을 받을 수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책은 3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첫 번째 파트는 병원에 있는 이른둥이 돌보기로 이른둥이 특성과 NICU 치료와 주요 질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퇴원 후 가정에서 이른둥이 돌보기로 모유 수유, 양육법, 산후우울증, 첫해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 등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파트는 발달촉진 부분으로 두뇌발달의 이론과 촉진방법, 발달환경 만들기, 발달 체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이른둥이 질병의 특성을 이해하고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의 전반적인 돌보기와 시기별 발달과 행동, 합병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른둥이에 대한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부모와의 애착 형성과 원만한 인격 형성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혼란에 빠져있을 이른둥이를 출산한 부모, 친척들에게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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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박진석 | 군자출판사
84,500원 | 20210517 | 9791159557071
조산을 하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조산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하고, 조산을 예상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전에 고위험 임신(임신중독증, 전치태반, 고령 산모, 기형 태아 등)인 경우 산 전 진찰을 하면서 산부인과 선생님으로부터 조산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도 분만 전이라 와 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적 제왕절개로 진행이 되는 경우의 보호자들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으나 고위험 임신은 응급 제왕절개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위험 임신이 아닌 경우라 하더라도 여러 가지 원인(감염, 조기양막파수, 태아 곤란 등)에 의해 예기치 못하게 응급 분만으로 조산을 하는 경우는 그 걱정이 배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른둥이를 출생한 부모라면 마음이 조금 더 안정되었을 때, 내 아이가 무사한지, 다른 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한 점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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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 (이른둥이의 탄생을 바라보는 노의사의 따뜻한 시선)
이철 | 예미
14,400원 | 20221020 | 9791189877958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깨닫는 생명의 소중함” 신생아 의사는 생후 4주 미만의 신생아나 미숙아를 진료한다. 저자는 1세대 신생아 의사로, 우리나라 신생아·미숙아 집중치료의 산증인이다.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교수, 세브란스병원장, 대한신생아학회장을 지냈다. 《세상이 궁금해서 일찍 나왔니?》는 저출생 시대 아기 살리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다. 일평생 탄생의 신비를 지켜보고 노심초사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써 온 노의사의 고백이다. 응급환자로 인큐베이터에 실려 오는 신생아, 태어나자마자 숨을 쉬지 못하는 아기, 엄마 뱃속에서 40주를 채우지 못한 미숙아, 출생체중이 1kg밖에 되지 않는 저체중아를 살리는 ‘생명의 파수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작디작은 아기들을 살리기 위해 모든 의료진이 24시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치열한 싸움터이면서, 털모자를 쓴 천사 같은 아기들이 곤히 잠자고 있는 따듯한 요람이기도 하다.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이라는 특별한 공간으로 초대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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