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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자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도나토 카리시 | 검은숲
0원 | 20140811 | 9788952771889
살인을 저지르게 하는 악마가 다시 돌아왔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범죄학자 도나토 카리시의 소설 데뷔작 《속삭이는 자》의 후속작 『이름 없는 자』. 저자가 익명의 제보자에게 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작품은 17년 전 감쪽같이 사라진 남자가 실종 당시 복장 그대로 나타나 일가족을 살해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실종자들이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인의 악의를 부추겨 범죄를 저지르게 하는 잠재의식 속의 연쇄살인범 ‘속삭이는 자’ 사건 이후 7년, 밀라 형사는 실종전담반으로 이동해 사라진 사람들을 쫓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수년 전 실종된 사람들이 홀연히 나타나 무자비한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속삭이는 자’ 사건의 지독한 후유증으로 두 번 다시 강력사건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밀라는 그토록 찾아 헤맨 실종자들이 살인마가 되어 돌아오자 또다시 악의 중심에 발을 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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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자들의 도시 (Todos os nomes)
주제 사라마구 | 해냄출판사
13,320원 | 20130510 | 9788973379422
삶과 죽음의 진실을 밝힐 단 하나의 이름을 찾아라! 한 여인에 대한 추적 속에 발견되는 존재와 부재.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으로, 〈눈먼 자들의 도시〉에 이어 인간의 존재 문제를 추적한 대걸작으로 손꼽힌다. 나이 오십이 되도록 결혼도 못하고 직장과 집을 오가는 주제씨, 그의 유일한 취미는 유명인사의 기사나 사진을 수집하는 일이다. 어느날 주제씨가 등기소에서 몰래 가져온 유명인상의 기록 중에서 아주 평범한 여자의 기록이 끼어 있다. 주제씨가 그 여자에 대한 자료를 모으게 되면서 흥미로운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데 …. 소설은 별 볼일 없는 중앙호적등기소 말단 직원 주제씨가 겪는 황당한 사건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이름 모를 도시에서 벌어지는 삶과 죽음, 그리고 만남과 이별을 다루는 직업의 주인공 '주제 씨'가 미지의 여인을 찾아 헤맴으로써 '인식한다는 것'과 '실재한다는 것'의 간극을 되묻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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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화 학생기 8 (다복솔 대체역사 장편소설 | 이름없는 자들)
다복솔 | 어울림출판사
7,200원 | 20150409 | 9788999211089
다복솔 대체역사 장편소설 『왕화 학생기』제8권. 묘호는 성조(成祖). 시호는 혜후덕덕광개토경평안무제(惠厚悳德廣開土境平安武帝)이다. 능호는 태릉(太陵)으로 전라남도 태황시 황향면 태릉리에 있다. 후칭은 성조 무제라 한다. 조선의 왕자로 깨어난 이진우. 그의 위대한 행보가 시작되고, 조선의 운명이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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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9,800원 | 20160715 | 9788994207667
사뮈엘 베케트의 소설 3부작 중 마지막 장편소설『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세 소설은 그 내용이 직접적으로 이어지지는 않되 동일한 이름들이 언급되고 주체를 규정짓는 이름이 점차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 등에서 3부작으로 통한다. 제목대로 주인공은 이름이 없다. 주체를 규정짓는 이름이 점차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끝에서 “주체의 거의 완전한 추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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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르네 망조르 장편소설)
르네 망조르 | 현대문학
0원 | 20150828 | 9788972757450
동일한 수법과 일면식도 없는 범인들, 그리고 멈추지 않는 살인의 연쇄! 르네 망조르의 두 번째 소설 『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각본가, 텔레비전 프로듀서,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고,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다가 2012년 돌연 장르소설가로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선언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한 르네 망조르. 프랑스인이지만 오랜 미국 생활과 스릴러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스릴러 마니아들의 구미에 맞는 소설을 쓴다는 평가를 받는 저자의 이번 작품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프랑스 영화인이 런던을 무대로 쓴 스릴러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월스트리트에서 파견된 런던 증권거래소 주재원이 자신의 집에서 배가 갈라진 시체로 발견된다. 미국인인 데다 런던 주재 미국 대사와 친구 사이였던 그의 죽음에 FBI에서는 유능한 범죄학자 달리아 라임스를 급파하고, 스코틀랜드야드의 베테랑 수사관 매케나 경감은 내키지 않지만 그녀와 동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 두 사람은 처참한 사건 현장에서 뜻밖의 사실과 맞닥뜨리는데, 시신에서는 장기가 모두 사라졌고 기이하게도 라오스 불교의 장례 의식에 따라 수습되어 있었던 것이다. 남자를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보살펴온 노부인이 곧장 범인으로 체포되지만 하루 전에 발생한 또 다른 살인 사건의 정황과 너무나도 유사했다. 24시간 전 자신의 집에서 배가 갈라진 시체로 발견된 또 다른 남자. 유대교 장례 의식에 따라 수습된 시신은 마찬가지로 장기가 사라져 있었고, 바로 체포된 범인 역시 그의 애인이었다. 그리고 두 사건 모두 현장에는 피해자의 피로 쓴 글귀가 남아 있었다. ‘이 희생 제물들이 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의 혼령을 달랠 수 있기를.’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한때 잘나갔던 변호사 닐스 블레이크가 범인들의 변호를 맡게 되고, 24시간 후 동일한 수법의 세 번째 사건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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