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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해요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1·2)
이명랑 | 자음과모음
14,400원 | 20250103 | 9788954452328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인증 도서!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필독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의 여덟 번째 이야기,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인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현정이는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서아는 소심한 탓에 팀끼리 겨루는 댄스 수업에서 혼자서만 춤을 추지 못해 친구들의 미움을 받는다.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친구인 현정이와 서아는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현정이와 서아는 스스로의 문제점을 고쳐가며 친구를 사귀기 위해 용기를 내는데……. 이 작품은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내며 깨달음을 줄 것이다. 친구와는 어떻게 가까워지는지,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어떤 용기를 내야 하는지……. 혼자서만 발표를 다 하며 친구들에게 발표할 기회를 주지 않는 현정이, 소심해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서아는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다.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 독자들이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를 읽으며 친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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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개정판)
이명랑 | 애플북스
11,250원 | 20240923 | 9791192641447
“난 왜 이렇게 못생긴 거야!” “단 하루만이라도 예쁜 애로 살아보고 싶어!” 지금도 거울을 보며 속상해할 친구들을 위한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3편!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애플북스)는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3편이다. 3편 《절대로 예쁠 리는 없잖아!》는 현정이와 친구들이 학교 축제 연극 오디션을 준비하면서 외모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가는 내용이다. 오직 외모로만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본인의 외모가 못났다는 이유로 자신감이 없었던 아이들은 눈치 없고 목소리 크지만, 마냥 밝고 활발한 줄만 알았던봉화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니라 진정한 ‘나’와 ‘나만의 매력’을 찾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이명랑 작가는 “이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제가 만난 친구들 중에는 깜짝 놀랄 만큼 예쁜 친구들조차도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라고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예쁘다는 말을 들어도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라며 외모 때문에 속상해했죠. 현정이와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더 이상 거울을 들여다보며 속상해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라고 청소년을 향해 애정을 듬뿍 담아 말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이나 이미 중학생이 되었거나 중학생 자녀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쉽게 알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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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1·2)
이명랑 | 자음과모음
14,400원 | 20240927 | 9788954451468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 · 인증 도서!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필독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의 두 번째 이야기,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가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급식을 제일 먼저, 제일 많이 먹고 싶어 하는 여덟 살 현상이는 급식실 앞에 붙어 있는 지구 사랑 이벤트 공고문을 발견한다. 1학년 MVP가 되면, 1년 내내 급식을 제일 먼저 먹을 수 있다는 이벤트다. 현상이는 자신이 꼭 MVP가 되고 말 것이라며 급식을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현상이는 얼마 후 현상이네 반이 먼저 MVP가 된 후, 그중 1학년 전체 MVP를 뽑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때부터 현상이는 반 친구들에게 억지로 잔반을 남기지 못하게 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반 친구들은 현상이의 이기적인 모습에 불만을 토로하는데……. 과연 현상이는 친구들과의 갈등을 잘 해결해 낼 수 있을까? 1학년 전체 MVP는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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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해 봐! (개정판)
이명랑 | 애플북스
11,250원 | 20240722 | 9791192641379
“꿈은 직업을 말하는 걸까?” “한 번도 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니!” 꿈이 없어 고민이 많은 친구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하는 책! 《일단 시작해 봐!》(애플북스)는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2편이다. 2편《일단 시작해 봐!》는 이렇다 할 ‘꿈’도 ‘장래 희망’도 없는 태양이가 중학교에 올라와서 낯선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나가며 자신의 ‘꿈’과 ‘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비록 처음에는 태양이와 친구들이 모두 꿈이 없어 좌절하기도 했지만, 영웅이 할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도전하면서 친구들은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막연한 꿈의 그림자를 찾아간다. 특히 이번 개정판을 위한 머리말에서 이명랑 작가는 동년배 어른들이 “어릴 때 꿈이 뭐였냐?”는 질문에 대부분 “꿈이 없었고, 그래서 앞이 보이지 않았고, 방황했다.”는 대답을 들은 경험을 털어놓으며, ’꿈‘이라는 것이 단순히 진로와 관련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명랑 작가는 “제가 만난 청소년 친구들 중에는 꿈이 없어서 고민인 친구들이 정말 많았어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꿈’이나 ‘장래희망’ 때문에 고민했지요. 태양이 역시 우리 친구들과 똑같이 초등학교와는 확연히 달라진 과제 때문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죠.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나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똑바로 마주 보게 됩니다.”라고 청소년을 향해 애정을 듬뿍 담아 말한다. 실제로 저자는 부록에서 중학생 아이들에게 ‘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꿈을 찾았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 솔직하고 애정 가득한 조언을 전해 준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이나 이미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 혹은 중학생이 된 자녀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쉽게 알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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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결석을 할까? (이명랑 청소년 소설)
이명랑 | 애플북스
11,250원 | 20240517 | 9791192641317
“과목별 선생님이 왜 모두 다른 거야! 겨우 한 살 더 나이를 먹었을 뿐인데 초등학교 때와 이렇게 다른 점이 많다니!” 슬기로운 중학 생활을 위해 꼭 한 번 읽어야만 하는 책! 《차라리 결석을 할까?》(애플북스)는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1편이다. 이번에 개정된《차라리 결석을 할까?》는 주인공인 현정이와 태양이가 낯선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를 사귀고, 과제를 완수하고,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아가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몸이 아플 때 담임선생님에게만 말하면 되는 초등학교와는 달리 중학교는 매 시간마다 들어오는 선생님이 달라져, 양호실에 가겠다고 말씀드리기 곤란한 문제를 통해 중학 생활의 어려움을 잘 전달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조금씩 자라가는 주인공들의 중학 생활 고군분투기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인 이명랑 작가는 “오랜 기간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정말 많은 청소년을 만났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낯선 학교와 친구들, 매시간 선생님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라고 청소년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 말한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의 부록에서 실제 중학생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학생이 되면 달라지는 점, 수행 평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솔직하고 애정 가득한 조언을 전해 준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이나 이미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 혹은 중학생이 된 자녀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쉽게 알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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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 마음이 보이니?
이명랑 | 애플북스
11,250원 | 20240617 | 9791192641348
“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난 왜 자꾸 그 애 눈치를 보는 거야?” 중학생이 되어 이성 교제로 고민하기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한 책! 《넌, 네 마음이 보이니?》(애플북스)는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4편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넌, 네 마음이 보이니?》는 주인공인 태양이와 친구들이 처음으로 ‘이성 교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중학생이 되면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졌다고 하는 친구들이 많다. 막연하게 ‘남자 친구, 여자 친구’였던 상태에서 벗어나 여러 변화와 맞물려 진지하게 ‘이성 교제’란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감정과 달라지는 관계 속에서 진짜 자신의 마음을 찾아 고민하는 나무중학교 1학년 1반 친구들의 모습은 독자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알록달록한 마음 한 조각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인 이명랑 작가는 “오랜 기간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만난 많은 청소년 중에는 그저 호기심에 이성 교제를 시작하거나 심심해서, 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서 이성 교제를 시작한 친구들도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10대, 특히 중학생 때의 이성 교제는 타인과의 관계를 학습하는 과정이기에 잘못된 이성 교제가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이나 이미 중학교 생활을 하는 친구들 혹은 중학생이 된 자녀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쉽게 알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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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결석을 할까?
이명랑 | 애플북스
11,250원 | 20240517 | 9791190147317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다룬 1편이다. 이번에 개정된《차라리 결석을 할까?》는 주인공인 현정이와 태양이가 낯선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를 사귀고, 과제를 완수하고,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아가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몸이 아플 때 담임선생님에게만 말하면 되는 초등학교와는 달리 중학교는 매 시간마다 들어오는 선생님이 달라져, 양호실에 가겠다고 말씀드리기 곤란한 문제를 통해 중학 생활의 어려움을 잘 전달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조금씩 자라가는 주인공들의 중학 생활 고군분투기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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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대작전
이명랑 | 위즈덤하우스
10,800원 | 20220810 | 9788962474893
멋지게 사과하고 멋지게 화해하는 우리들의 ‘화해 대작전’ 부모 참관 수영 수업 시간. 현상이는 엄마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만 몸이 따라 주질 않아 속상하다. 이런 현상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 동민이는 수영 좀 할 줄 안다고 자꾸 잘난 척을 하며 현상이의 진로를 방해한다. 그런 동민이가 얄밉고 눈에 거슬렸던 현상이는 동민이의 뺨을 깨물어 버리고, 이를 계기로 현상이 엄마와 동민이 엄마는 크게 다투게 된다. 현상이와 동민이의 싸움이 엄마들 싸움으로 번져 버리자, 아이들은 두 엄마를 화해시키기 위해 화해 대작전을 세우는데…. 과연 두 아이의 화해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들 싸움이 엄마들 싸움으로 번져 버렸다! 무지막지하게 화가 난 두 엄마를 화해시키기 위한 ‘화해 대작전’ 실시! 현상이와 동민이는 단짝 친구이다. 두 아이는 다섯 살 때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처음 만났다. 미리 약속을 하지 않아도 이 놀이터로 달려 나오기만 하면 언제든 서로를 만날 수 있었다. 현상이와 동민이가 함께 미끄럼틀을 타거나 시소를 타거나 정글짐에서 놀고 있으면 엄마들은 놀이터 한쪽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곤 했다. 그렇게 현상이와 동민이, 그리고 엄마들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3학년 부모 참관 수영 수업을 하던 날, 이들은 크게 다투게 된다. 엄마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만 몸이 따라 주질 않아 속상한 현상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친구 동민이가 수영 좀 할 줄 안다고 자꾸 잘난 척을 하며 현상이의 진로를 방해했고, 그런 동민이가 얄밉고 눈에 거슬렸던 현상이가 동민이의 뺨을 깨물어 버린 것이다. 이를 계기로 현상이 엄마와 동민이 엄마는 크게 다투게 된다. 두 아이는 곧장 후회하고 화해했지만, 무지막지하게 화가 난 엄마들은 좀처럼 사이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두 아이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현상이랑 동민이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궁리한다. 이런저런 계획도 짜고, 화해하는 법에 대해서 반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 보기도 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해 낸 방법으로 엄마들을 화해시키기 위한 ‘화해 대작전’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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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예 해방을 이룬 미국 대통령)
이명랑 | 비룡소
8,550원 | 20210528 | 9788949129266
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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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이명랑 청소년 소설)
이명랑 | 애플북스
10,800원 | 20210517 | 9791190147651
“내 코는 왜 옆으로 큰 걸까?” “단 하루만이라도 예쁜 애로 살아보고 싶어!” 외모로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만 하는 책! 줄거리 여름방학이 끝나고 시작 될 학교 축제에서 현정이의 반은 연극 〈물의 정령 온딘〉 을 하게 되었다. 여자주인공인 물의 정령 ‘온딘’ 역할을 두고 반에서 제일 예쁜 미애, 못생겼다고 하는 봉화, 자기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현정이 세 사람은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주위에선 세 사람의 외모를 비교하고, 그 과정에서 봉화와 현정이는 자신감이 뚝 떨어진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두 사람의 매력을 칭찬해도 ‘절대로 예쁠 리가 없다’며 그 말들을 부인한다. 봉화는 아름다운 옷, 예쁜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아름다운 온딘을 연기할 생각만 한다. 그런 봉화에게 명랑이는 남을 좇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잘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그 말에 봉화는 아름다운 온딘이 아니라 자신만의 온딘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한다. 오디션 당일, 아름다운 온딘을 선보인 미애와 달리 봉화는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온딘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그 장면을 보던 현정이 역시 자신만의 온딘을 연기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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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이명랑 | 탐
9,900원 | 20200727 | 9788964964255
사춘기 만렙 아들과 열혈 엄마의 불꽃 튀는 하루하루 ‘침묵’ 속 전쟁 중인 사춘기 아들과 엄마 ≪사춘기라서 그래?≫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명랑 작가가 이번엔 사춘기 아들과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로 찾아왔다! 사춘기 딸과 엄마는 매일 말다툼하기 바쁘지만, 사춘기 아들과 엄마는 ‘침묵’ 속 전쟁을 치른다. 엄마가 자기들의 세계를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춘기 남자아이들은 어느 순간 입을 꽉 다물고 만다. 힘겹게 입을 뗀다고 해도 돌아오는 건 엄마의 잔소리뿐이다. 그런 아들을 도통 이해할 수 없는 가장 답답한 사람이 바로 엄마다. ‘내가 낳았지만 아들 속은 정말 모르겠어요.’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들이 자주하는 이야기다. 서로 어금니 깨물어 가며 기적적으로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어도 이들의 대화는 허공을 맴돌기 일쑤다. 도대체 사춘기 아들과 엄마는 서로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까?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일하는 엄마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황제처럼 자란 건우, 엉뚱한 상상은 잘하지만 마음속 말은 하지 못하는 현상, 외로움을 게임으로 대신 물리치는 태양은 모두 중학교 1학년이다. 좀처럼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세 아이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건 바로 ‘게임’이다. 엄마들은 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중학교 입학식 날, 건우와 현상이 태양이에게 돈을 주고 게임 무기 강화를 부탁하면서 엄마들과의 갈등이 폭발하고 만다. “고작 이놈의 게임 때문에! 사춘기라서 그런 거야?”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세 명의 주인공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번갈아 들려주면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사이사이, 세 명 엄마들의 이야기가 전화 통화 형식으로 펼쳐지면서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마법의 세 단어’ ≪사춘기라서 그래?≫ 등 다수의 청소년 소설을 발표한 이명랑 작가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직접 만나 왔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은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존재였다. 특히 말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듯한 사춘기 남자아이들에겐 그들의 마음을 먼저 열어 줄 ‘마법의 세 단어’가 있음을 강조한다. 이 ‘마법의 세 단어’가 이번 작품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우선 기적처럼 입을 연 사춘기 아들에겐 그들을 긍정하는 말을 해 주어야 한다. 마법의 세 단어 첫 번째는 다름 아닌 ‘오케이!’다. 긍정의 사인인 ‘오케이!’는 아들의 마음을 열고 대화를 지속하게 한다. 엄마의 반응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아이는 진짜 속마음과 고민을 털어놓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두 번째 단어인 ‘노 프라블럼!’으로 아들의 마음을 안심시킨다. 그럼에도 아들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지 못한다면 그때 오른손을 함께 마주치며 세 번째 단어인 ‘파이팅!’을 외치는 것이다. 마법의 세 단어가 사춘기 아들과 엄마 사이에 어떤 마법 같은 일을 펼쳐 놓을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책장을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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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세트
이명랑 | 탐
19,800원 | 20200730 | 9788964964279
사춘기 딸과 열혈 엄마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사춘기라서 그래?≫ 이제 막 중학생이 된 현정이는 엄마와 매일 신경전을 치르기 바쁘다.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찾아온 날엔 집 안이 발칵 뒤집힐 정도였다. 그렇지 않아도 이상한 포즈로 사진이 찍혀서 머리가 어질한데, 엄마는 왜 그렇게 찍혔느냐고 대답을 좀 해 보란다. 대체 뭘? 뭐라고 대답해야 하냐고. 며칠 후 중학교 예비 소집일, 그날은 무조건 예쁘게 보여야 하는데 엄마가 쌍꺼풀 안경을 나 몰래 치워 버렸다. 게다가 교복은 무조건 공동구매를 하라고? 이번만큼은 절대로 양보 못해!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이라고! 현정이 스스로도 즐거웠다, 기뻤다 슬펐다, 짜증 났다를 하루에도 열두 번씩 오락가락하는 이상한 나날. 너 정말 왜 그러니? 사춘기라서 그래? 사춘기 만렙 아들과 열혈 엄마의 불꽃 튀는 하루하루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일하는 엄마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황제처럼 자란 건우, 엉뚱한 상상은 잘하지만 마음속 말은 하지 못하는 현상, 외로움을 게임으로 대신 물리치는 태양은 모두 중학교 1학년이다. 좀처럼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세 아이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건 바로 ‘게임’이다. 엄마들은 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중학교 입학식 날, 건우와 현상이 태양이에게 돈을 주고 게임 무기 강화를 부탁하면서 엄마들과의 갈등이 폭발하고 만다. “고작 이놈의 게임 때문에! 사춘기라서 그런 거야?”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 세 명의 주인공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번갈아 들려주면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사이사이, 세 명 엄마들의 이야기가 전화 통화 형식으로 펼쳐지면서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사춘기 아이와 엄마의 마음 열기, ‘빈 의자’ 쿠폰과 ‘마법의 세 단어’ 다수의 청소년 소설을 발표한 이명랑 작가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직접 만나 왔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은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존재였다. 작가는 사춘기 아이들이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는 엄마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색다른 방법을 책 속에 녹였다. ≪사춘기라서 그래?≫는 서로의 이야기를 쏟아 내느라 바쁜 사춘기 딸과 엄마의 이야기로, 이들의 화해 매개체는 ‘빈 의자’ 쿠폰이다.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거든요!≫는 입을 꽉 다물어 버린 사춘기 남자아이들과 엄마들의 이야기로, 이들이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는 방법으로 ‘마법의 세 단어’가 주어진다. ‘빈 의자’ 쿠폰과 ‘마법의 세 단어’가 사춘기 아이들과 엄마 사이에 어떤 마법 같은 일을 펼쳐 놓을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책장을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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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짱
이명랑 | 시공사
9,450원 | 20200225 | 9788952780201
이명랑의 『구라짱』은 〈또라이〉, 〈이번 주는 놀토!〉, 〈그놈을 구렸다?〉, 〈거짓말쟁이들의 축제〉, 〈밟아 주겠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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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해 봐! (이명랑 청소년 소설)
이명랑 | 애플북스
10,800원 | 20200729 | 9791190147286
“난 진짜 …… 꿈이 없어! 겨우 한 살 더 나이를 먹었을 뿐인데 초등학교 때와 이렇게 다른 점이 많다니!” 꿈이 없어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만 하는 책! [줄거리] 중학교 1학년 자유 시간 수행 평가 발표 시간.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불쑥 ‘친구들의 꿈을 이루어 주기’라는 미션을 전한다. 3조 이태양, 윤현정, 황영웅, 이명랑은 한 조가 되어 ‘친구의 꿈’ 이루어 주기에 도전한다. 그런데 4명의 조원 중 3명은 뚜렷한 꿈도, 하고 싶은 일도 딱히 없고, 그나마 작가가 꿈이었던 이명랑은 실패가 두려워 백일장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만다. 3조 친구들은 자신들의 꿈이 아닌 영웅이의 할머니가 못 이룬 ‘가수의 꿈’을 이뤄 드리기로 마음을 모은다. ‘황해도 소녀, 서울을 노래하다!’라는 팜플렛을 만들어 할머니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도전하는 아이들은 결국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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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결석을 할까? (이명랑 청소년 소설)
이명랑 | 애플북스
10,800원 | 20200729 | 9791190147279
“과목별 선생님이 왜 모두 다른 거야! 겨우 한 살 더 나이를 먹었을 뿐인데 초등학교 때와 이렇게 다른 점이 많다니!” 슬기로운 중학 생활을 위해 꼭 한 번 읽어야만 하는 책! 《차라리 결석을 할까?》(애플북스)는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를 쓴 이명랑 작가가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1편이다. 《차라리 결석을 할까?》는 주인공인 현정이와 태양이가 낯선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를 사귀고, 과제를 완수하고, 남녀공학에서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아가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에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주인공인 현정이가 학기 초 생리통으로 힘들어할 때, 수업 시간마다 매번 다른 선생님께 양호실에 가겠다고 말씀드리기 곤란한 문제를 통해 중학 생활의 어려움을 잘 전달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조금씩 자라가는 주인공들의 중학 생활 고군분투기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인 이명랑 작가는 “오랜 기간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정말 많은 청소년을 만났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낯선 학교와 친구들, 매시간 선생님이 달라지는 것에 대해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라고 청소년에게 애정을 듬뿍 담아 말한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의 부록에서 실제 중학생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학생이 되면 달라지는 점, 수행 평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솔직하고 애정 가득한 조언을 전해 준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이나 이미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 혹은 중학생이 된 자녀를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쉽게 알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중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현정이. 낯선 학교와 친구들, 낯선 교실, 매시간 선생님이 달라지는 상황에서 예측하지 못한 변화에 불안하고 힘들어한다. 초등학교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중학교 생활에서 현정이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학기 초 체육 수업이 있는 날, 현정이는 생리통으로 무척 힘들고 괴로워진다. 초등학교 때라면 담임 선생님께만 말하고 양호실에 갔을 텐데, 중학교 때부터는 수업마다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시기 때문에 매번 생리통 때문에 양호실에 간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생리한다는 걸 들키면 남자 친구들이 놀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커졌다. 몸은 아프고 친구들에게 들킬까 봐 노심초사하는 이때 도덕 선생님은 짝과 함께 수행평가를 하라는 과제를 내준다. 사사건건 말 걸고 귀찮게 하는 짝꿍 이태양과 함께 현정이는 수행평가 과제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학기 초 친구들을 사귀며 생기는 오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서 생긴 오해 속에서 현정이는 지혜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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