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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12344

이모가 있잖아 (따로 또 같이, 오래 행복하길 바라)

이철순  | 퍼플
16,900원  | 20230808  | 9788924112344
제목대로 "이모가 있잖아! 따로 또 같이, 오래 행복하길 바라"는 이모의 실속충만, 이야기 보따리다. '이래라저래라' 한마디 없이도 충분히 시원한 죽비, 더 시원한 효자손같이 사랑스러운 우리 이모, 작가의 일상이 아기자기, 오손도손! 살뜰하다. 그래서 재밌다! 알차다! 용하다! 나? 나름 사랑스러워. 우리? 서로를 자랑스럽게. 다? 같이, 함께, 더불어 행복하길. 이렇게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야기들 속에... “죽을 때까지 친구 해주면 좋겠어”라는 분들과 함께 완벽한 노후준비가 돼 있다는 이런 이모, 곁이라면? 참 살맛 날 듯. [자존과 품격]을 최우선으로 하고도 '응팔'과 '전원일기' 처럼 '정과 흥,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생애, 사전답사기. “DMZ 시대부터 MZ 세대까지” 가까이 두고 언제든 펼쳐보셔도 좋겠다. 맛깔스런 재담과 시원한 웃음은 덤!   
9788979212006

이모가 시집가는 날 (결혼이야기)

구용  | 해성
0원  | 20150526  | 9788979212006
아이들이 결혼식에 대한 유래와 관습 등을 이해하기 쉽게 담은 책이다. 결혼, 축하드려요, 낡은 금반지, 넥타이 맨 거지, 이상한 결혼식 등으로 나누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9788996265382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소복이  | 고래가그랬어
17,550원  | 20230102  | 9788996265382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무서운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당장 풀어야 할 산처럼 쌓인 문제집이 더 숨 막히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경쟁에 갇혀 시들어가는 아이들에게, 가끔은 땡땡이쳐도 된다고, 세상엔 재미난 것들이 잔뜩 있다고, 1등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도 있다고 말해주는, 내 맘을 너무나 잘 아는 친구 같은 이모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는 데 쓸모없는 재능이지만 사랑스러워!’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는 이모인 소복이 작가가 세상 모든 조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소복이 이모는 무진장 춥던 날 놀이터 시소에 겉옷을 벗어 놓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신나게 놀고 싶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읽어냅니다. ‘계절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길고양이가 즐겨 다니는 길을 안다’ 같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하지만 중요한 재능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사는 데 쓸모없을 수 있지만 사랑스러운 것들이라고 말해줍니다. 엄마 말고 이모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목표가 너무나 확고해서 하나의 길밖에 보이지 않는다면, 다른 데도 기웃기웃하고 풀꽃도 보고 친구랑 장난치며 걷는 아이가 답답하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좋은 길을 아는 부모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넘쳐 아이를 다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어쩌면 우리는 모두 이모의 마음을 가져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모는 느슨하면서도 끈끈하고, 늘 가까이 곁에 있지만 결코 옥죄거나 얽매지 않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행복을 미루지 말고 지금 행복해지자고 말하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주저 없이 외치며,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보다 친구와 잘 놀고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데 망설이지 않는 사람이 더 멋지다고 속삭입니다. 함께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말해요 이 책에서는 관계에 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자매·형제·부모·가족, 친구와 선생님, 공동체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것들, 그리고 동물과의 관계도 잊지 않습니다. 사람은 세상 모든 존재와 자신이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그들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복이 이모는 함께 사는 삶에 관해 더욱 특별히 힘주어 이야기합니다. 욕심쟁이처럼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삶은 특별한 의미나 아름다움을 갖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아이와 부모, 이모·삼촌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이모 삼촌이 함께 보면 좋습니다. 특별히, 아이에게는 눈빛 반짝이며 당장 놀이터로 달려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하고, 어른에게는 내 아이 남의 아이 구분하지 않고 모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도록 독려합니다.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그랬어〉 연재된 내용을 묶어 펴냈으며, 모두 40점의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9791169102155

나는 시니어 작가로 새 인생을 산다 (청소 이모가 쓴 60 플러스 책 쓰기)

나예심  | 미다스북스
15,120원  | 20230420  | 9791169102155
“100세 시대라는 선물, 당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찾아라!” “책 쓰기는 날마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했고 결국 나다운 삶으로 나아가게 만들었다” 나다운 삶의 시작, 최고의 순간을 끌어당기는 글쓰기! 시니어 작가가 되어 새로운 삶과 마주하라! 노동 현장에서 저자는 ‘이모님’으로 불렸다. 그 정겨운 이름 옆에 이제는 ‘시니어 작가’라는 호칭이 붙었다. 저자는 이것을 오랜 세월 끌어당겼던 최고의 순간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책을 쓰며 더 이상 늙음에 대해 서러워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기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간다. 책 쓰기에 관한 책은 책을 쓰기만 하면 인생을 역전할 수 있다고 소개하는 책이 많다. 저자는 그런 말에 혹해서 책을 쓰게 된 것은 아니다. 책이 출간된다고 해서 육체노동자의 삶에 마침표를 찍고자 하는 성급한 바람도 없다. 이 책이 출간된 후에도 육체노동과 문장노동을 번갈아 하며 책을 읽고 쓰는 인생을 마음껏 즐길 것이다. 노년에 ‘시니어 작가’라는 제2의 직업을 하나 더 갖게 되었으니 더 바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노년에 불어온 나도 책을 쓰고 싶다는 ‘헛바람’이 반가웠다. 그래서 미친 듯이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헛바람을 피워보기로 했다. 꿈의 실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지치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60살이 되어서야 겨우 발견한 책 쓰기의 길이 너무 좋아서 독자들도 초대하려 한다. 책을 쓰게 된 이유와 책 쓰기의 가치, 책 쓰기로 발견하는 노년의 가능성 등 깊이 있는 인생 이야기와 책 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이 책 쓰기라는 도전에 맞설 의지를 가진 분들에게 벗이 내미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것이다. 늙음은 몸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시작됨을 기억하자. 저자는 글을 쓰고 책을 쓰는 한 여전히 청춘일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우리 사회에 막연히 자리 잡고 있는 노년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언제까지나 청춘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우리의 노년은 못다 피운 인생의 꽃을 피워 아름다운 경험을 하는 소중한 시간임을 잊지 말자.” 노년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어주는 시니어 맞춤 책 쓰기 7단계: HISTORY-BOOK 1단계: 건강을 관리하라(Health) - 하루 이틀이 아니라 십 년 이십 년 계속 글을 쓰고 싶다면 반드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책상에 앉아 몇 시간씩 버티어야 하는 글쓰기는 영감보다 중요한 것이 강인한 체력이다. 2단계: 통찰(Insignt)하라 - 저자는 글을 쓰던 중 마치 내 영혼이 내 몸 바깥에서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을 느꼈다. 우리의 인생은 영혼을 만난다면 사고의 지평(地平)이 넓어지며 앞으로 일어날 기적을 기대하는 통찰이 깊어진다. 글쓰기가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3단계: 온리 원 스토리 (Only-One Story)를 찾아라 - 저자는 책을 쓰며 자신 안에 이토록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웠다. 설령 나의 이야기가 다른 누군가를 만족하게 하거나 공감을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온몸으로 겪었던 진짜 나의 온리 원 스토리 (Only One Story)이기 때문이다. 4단계:필사하라(Tanscription) - 유명 작가들의 책을 그대로 베껴 쓰다 보면 점차 글쓰기 내공이 퇴적물처럼 쌓여 자신의 고유한 문체를 만드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글쓰기는 정답이 없는 세계이지만 정말 글을 잘 쓰고 싶다면 하얀 백지를 검게 물들이면서 필사를 꼭 해보자. 5단계: 마음을 열어라(Opening Mind) - 나는 나 자신 그 자체이다. 그런데도 보편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깊은 물음을 던지는 걸 통해 진짜 나의 모습을 만나야 한다. 6단계: 기억을 소환하라(Recall) - 우리는 기억이 인간다운 삶을 경험하는 데 얼마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기억은 내가 나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나로서 존재하기 위해 정말로 필요하다. 글쓰기는 당신에게 노년다움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7단계: 창조된 청춘을 살아라(Youth) - 청춘은 깨달음의 밝은 순간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힘이다. 저자에게 그 순간을 밝혀주고 있는 등불이 바로 책 쓰기였다. 글을 쓰고 책을 쓰면서 나를 발견하고, 나의 가장 내밀한 목적을 추구하며, 나를 활짝 꽃피우고 있는 저자는 영원한 청춘일 것이다.
9791137292093

엄마가 쓰고 이모가 그린 색칠동화

임현주  | 부크크(bookk)
8,000원  | 20220818  | 9791137292093
엄마와 이모가 함께 쓰고 그린 이야기가 마침내 아이의 색칠을 통해 완성됩니다.
9788964411629

이모가 우리 엄마 해 줄래 (임춘임 시집)

임춘임  | 한림
9,000원  | 20141231  | 9788964411629
임춘임 시집 『이모가 우리 엄마 해 줄래』. 철저하게 경험과 사랑으로부터 나온 고백을 담은 시편을 수록한 책이다. 7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1장 이모가 우리 엄마 해 줄래?, 2장 위대한 이름 가족, 3장 사랑하기에 어거지를 쓴다, 4장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하루, 5장 배우보다 먼저 울고 배우보다 나중까지 울고, 6장 네 번 피는 꽃 능소화로 구성되어 있다.
9791188378715

우리 이모가 아주아주 어릴 때

이형서  | 북트리
9,900원  | 20180919  | 9791188378715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어린 시절 이야기 이 책은 작가 이형서가 상상한 이모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실제 자신의 사촌 동생을 생각하며 어떻게 사촌 동생이 태어났을까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한 이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봄직한 이모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9788989646655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 (약사 이모가 들려주는 몸 병 약에 관한 이야기)

김선  | 낮은산
0원  | 20190110  | 9788989646655
건강에 대하여 새롭게, 다르게 생각하기! 약사 이모가 들려주는 몸ㆍ병ㆍ약에 관한 이야기『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 건강에 관심은 있지만 자신과 우리 사회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건강을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약사 이모와 조카 철수가 대화하는 형식에 담아 ‘건강’의 진정한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건강할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어린이들 스스로 꿈꿀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을 통해 부모는 아이에게 설명하기 까다로웠던 우리 몸에 관한 의학적 지식을 힘들이지 않고 알려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비판적으로 읽어내고 세상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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