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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웹디자인개발기능사 필기 절대족보 (동영상 강의 무료+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추가 기출 1회분 증정)
이민희 | 영진닷컴
17,100원 | 20250825 | 9788931476569
‘2026 이기적 웹디자인개발기능사 필기 절대족보’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먼저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이론 POINT 43을 엄선하여 무료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습 후 연계된 단답형&객관식 문제를 수록하여 순서대로 공부하기만 해도 풀이 방법을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를 익혔다면, 마지막으로 기출 유형 문제 10회분을 통해 시험 직전 학습의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페를 통해 구매 인증을 진행하실 경우, 추가 기출 1회분이 포함된 ‘또기적 합격자료집(PDF)’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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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기적 웹디자인개발기능사 필기+실기 올인원 (추가 기출 3회분 +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예제 및 실습 자료 제공)
이민희 | 영진닷컴
34,200원 | 20250317 | 9788931477290
‘2025 이기적 웹디자인개발기능사 필기+실기 올인원’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핵심이론 학습부터 실제 풀어볼 수 있는 문제 구성까지 한 권으로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권에서는 필기 시험의 핵심 이론과 연계된 문제를 수록하여 순서대로 공부하기만 해도 풀이 방법을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론 부분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제 풀이를 익혔다면, 마지막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직전 학습의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2권에는 실기 기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기출 유형 문제 5회분을 함께 수록하여 실전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구매 인증 자료로 3회분의 기출 유형 문제 PDF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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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뜨개방
이민희 | 작가의집
15,300원 | 20250910 | 9791194947325
『바닷가 뜨개방』은 복잡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묻는 따뜻한 소설이다. 25년간 영양사로 일하며 번아웃에 시달리던 50세 윤슬이 강원도 작은 바닷가 마을로 이주해 뜨개방을 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뜨개질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 세대 간의 소통, 그리고 인생 후반부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그려낸다. 마을 할머니들과 젊은 세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뜨개방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펼쳐ㄴ진다. 작가는 "영웅도 악당도 등장하지 않는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거창한 성공이나 극적인 반전 대신,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사람들 간의 따뜻한 정을 통해 진정한 치유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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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린 평전 (한국 도서관사의 선구자, 지식의 집을 짓다)
이민희 | 역락
24,300원 | 20250623 | 9791173961311
도서관은 책의 계획적인 집합소다. 지식을 집적하고 체계화할 수 있었기에 인류는 계속 진보를 거듭해 왔다. “인간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도서관을 절반 이상 뒤진다.”라고 말한 보즈웰(J. Boswell)의 말마따나 도서관이 인류의 문명 발달에 기여한 점은 찬란하다 못해 위대하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집에서 책을 읽는 행위는 과거의 영혼들이 현재와 미래를 향해 던진 지혜를 정신적 용광로에 옮겨놓는 것과 같다. 어쩌면 신이 봉인하고 싶었던 인간의 정의(正義)를 깨어나게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인간이 도서관을 기획하지 못했다면, 과학계는 실험을 멈추고, 철학과 문학계는 무기력에 빠져 역사적 퇴보를 반복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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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큰글자도서) (치즈가 좋아서 떠난 영국 치즈 여행기)
이민희 | 크루
40,500원 | 20240131 | 9791169839167
취미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취미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유자적(悠悠自適) 시리즈 첫 번째 책이 출간됐다. 유유자적 시리즈는 여유를 가지고 마음 가는 대로 편히 산다는 유유자적 뜻처럼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찬찬히 향유하는 취미 생활의 즐거움을 담아 소개한다. 《치즈》 저자의 치즈 사랑은 20대에 우연히 파리 시장 뒷골목에서 만난 치즈 가게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느새 치즈 공부는 반평생 동안 이어지고 있지만 생각만으로도 행복하게 해 준다는 치즈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토록 깊고 진하게 치즈를 오로지 취미로만 탐미한 이야기가 있을까? 치즈가 좋아서 떠난 영국 여행에서 만난 치즈,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까지 담은 이 책은 영국 치즈 여행기이자 그동안 느리고 깊게 만난 치즈를 이야기하는 탐미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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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가 좋아서 떠난 영국 치즈 여행기)
이민희 | 크루
23,400원 | 20231211 | 9791169837880
취미를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다채로운 취미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유자적(悠悠自適) 시리즈 첫 번째 책이 출간됐다. 유유자적 시리즈는 여유를 가지고 마음 가는 대로 편히 산다는 유유자적 뜻처럼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찬찬히 향유하는 취미 생활의 즐거움을 담아 소개한다. 《치즈》 저자의 치즈 사랑은 20대에 우연히 파리 시장 뒷골목에서 만난 치즈 가게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느새 치즈 공부는 반평생 동안 이어지고 있지만 생각만으로도 행복하게 해 준다는 치즈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토록 깊고 진하게 치즈를 오로지 취미로만 탐미한 이야기가 있을까? 치즈가 좋아서 떠난 영국 여행에서 만난 치즈,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까지 담은 이 책은 영국 치즈 여행기이자 그동안 느리고 깊게 만난 치즈를 이야기하는 탐미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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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의 세책사 (소설 읽기의 시작과 유행)
이민희 | 문학동네
15,300원 | 20230818 | 9788954694568
세책점(貰冊店):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던 가게 서울, 도쿄, 파리, 뉴욕, 스톡홀름, 리우데자네이루… 전 세계를 발로 누비며 찾은 세책 기록을 집대성하다 세책점, 커피 하우스, 독서 클럽, 살롱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금단의 책 읽기를 모두의 즐거움으로 가져오다! 책을 골라 보는 희열, 함께 읽는 재미 그 정점에 있더 신흥 장르, ‘소설’! 『18세기의 세책사』는 세계 곳곳의 도서관과 고서점을 다니며 모은 18세기 세책 기록을 집대성한 결과물로, 책이 값비싸던 시절에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던 ‘세책’ 문화를 탐구한다. 세책업자들은 책을 대량으로 소장하며 사람들에게 빌려주었는데, 그 덕분에 독서 생활의 열외자였던 여성과 하층민이 너도나도 세책점으로 가서 책을 빌려다 읽었다. 독서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양 활동으로 인식되면서 소설이 인기를 끌었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이 생겨났다. 오늘날 북카페처럼 세책점에서는 다양한 문구류와 잡화를 책과 함께 팔기도 했고 여러 사람이 모여 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했다. 세책점은 책방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며 책의 생산과 유통, 소비를 촉진시키고 독서의 대중화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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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스 연주와 비평 001 (2022년 대한민국 음악계의 가장 주목할 만한 순간들)
이민희 | 모노폴리(monopoly)
21,600원 | 20230424 | 9788991952782
2022년 한 해 가장 시의성 있는 가장 뛰어난 음악회 42가지에 대한 3인 3색의 비평문이다. 이 글들을 함께 읽으며 음악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고 음악회와 연주자에 대한 참신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궁극적으로는 보다 나은 음악 문화를 만드는 데 이 책의 의의가 있다. 멜로스는 연주회에 대한 비평문화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비평가 집단으로, 국내외 주목할 만한 연주의 현장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시의성이 있는 가장 뛰어난 음악회를 선정하여 이에 대한 비평을 블로그를 통해 게재하고 있다. 국내의 많은 연주자 및 음악학자들, 그리고 클래식 음악의 관객들이 [멜로스]를 통해 음악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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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금강산과 강원도, 그 기록의 지평
이민희 | 소명출판
63,900원 | 20221125 | 9791159057182
개항 이후부터 남북 분단 이전까지, 하나였던 강원도를 바라보는 시선 기록이 기억하는 금강산과 강원도 인문학과 지역학은 현실에 얼마나 둔감한가?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망각하고, 또 무엇을 기억하며 살아가는가? 질문이 없으면 사유도 없고, 기록도 없으면 기억도 없다. 「근대의 금강산과 강원도, 그 기록의 지평」은 바로 기록이 기억하는 강원도와 금강산을 호명해 오늘날 분단 현실을 돌아보고 과거를 소환하고자 한 요청서의 다름 아니다. 과거 남북은 하나였고, 강원도(江原道)도 하나였다. 하지만 오늘날 강원도는 국내 유일의 분단 도(道)로 남아 있고 남과 북으로 갈라진 지도 벌써 75년이 지났다. 분단의 상처와 망령은 오늘날 여전히 극한 군사적 대립과 이념적 분열 속에서 사회적 트라우마를 양산하고 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은 매순간 기억과 망각의 선택지를 앞에 놓고 자유롭지 못하다. 「근대의 금강산과 강원도, 그 기록의 지평」은 부자유한 현대인에게 과거 하나였던 시절로 돌아가 어느 순간 우리가 잃어버렸던 참모습을 다시 찾아 나설 것을 건방지게 주문하고 있다. 「근대의 금강산과 강원도, 그 기록의 지평」은 분단 이전 시기에 하나였던 강원도의 제(諸) 모습을 담은 기록물에서 진실과 대면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재구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인문지리학 측면에서 현 남ㆍ북 강원도 일대를 하나의 지역성을 띤 장소로 인식하고, 강원도와 금강산, 그리고 강원도 각 지역 각양의 기록들을 소환할 때, 그 기억 속에 내재한 하나였던 강원도의 지역성과 생활상, 정서와 시선과 자연스레 만나고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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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카 바스카
이민희 | 느림보
13,500원 | 20221020 | 9788958762478
하늘을 나는 고양이, 바스카를 아시나요? 라라는 깜짝 놀랐어요. 고양이가 새처럼 하늘을 날고 있었거든요. 날개 달린 고양이라니? 라라는 고양이를 따라갔어요. 고양이 바스카는 숲속 ‘달의 호수’를 지키는 특별한 고양이래요. 그는 달의 호수가 상처 난 동물들을 치료해주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말했어요. 라라는 바스카를 자랑하고 싶었어요. 마을 사람들이 바스카를 환영해줄 거라고 믿었거든요. 그러나 사람들은 바스카를 두려워했어요. 불행을 가져올 나쁜 악마라면서 싫어했어요.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바스카를 우물 속 깊이 던졌어요. 그러나 라라는 바스카가 다시 돌아울 것이라고 믿었어요. 라라는 바스카가 달의 호수 아래 깊이 숨어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라는 바스카를 기다리면서, 달의 호수를 찾아오는 동물 친구들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바스카 혼자서는 너무 외로울 테니까요. 상처 입은 파란영양과 집 잃은 주머니늑대 가족을 시작으로, 라라는 달의 호수를 찾아오는 동물들을 쉬지 않고 그렸어요. 어른이 된 라라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마을은 빌딩으로 가득 찼어요. 숲과 언덕은 거의 다 사라져버렸지요. 이제 남아 있는 곳은 달의 호수가 있는 라라의 숲뿐이었어요. 라라는 숲을 지키기 위해 그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사람들은 상상력이 뛰어난 화가라면서, 라라를 칭송했어요. 사람들은 바스카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지요. 오래전 그들과 함께 살았던 동물들도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할머니가 된 라라는 오늘도 달의 호수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커다랗게 바스카를 부르지요. “바스카, 바스카! 어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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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 낯선 설렘 (낯선 설렘은 여행의 선율을 타고 내게 왔다)
이민희 | 생각의빛
0원 | 20211126 | 9791168140042
낯선 설렘은 여행의 선율을 타고 내게 왔다 여행이 만든 감정, 여행이 만든 기록, 여행이 만든 문장이 흩어져 있는 여행의 흔적을 따뜻하게 되짚어준다 마음껏 떠나지 못하는 우리의 요즘을, 감미롭게 적셔줄 여행 에세이 여행이 우리를 떠나버렸다.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으니 여행에 대한 그리움은 짙어지고 간절함은 커진다. 모두의 여행이 일시 정지된 오늘, 우리는 다시 떠날 날을 기다리며 가슴 한 구석에 저마다의 여행을 품고서 살아간다. 저자는 낯선 곳이 주는 설렘에 끌려, 낯선 길을 끊임없이 걸었다. 그 여정은 누군가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특별한 무엇은 없어도, 그녀만의 색감으로 가득 채워진 순간의 연속이다. 가슴을 벅차게 만든 풍경과 눈을 맞추다가, 걷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길을 걷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선율에 발걸 음을 멈출 때, 노트와 수첩에 그 순간을 글로 기록했다. 이 책은 다채로운 장면이 한가득 담겨 있는 그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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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전 (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이민희 | 휴머니스트
10,800원 | 20210302 | 9791160806083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옹고집전 』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초고온(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입니다. 욕심 많고 심술 궂은 옹고집을 혼내주기 위해 ‘가짜 옹고집’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옛이야기 가운데 진짜와 가짜를 다투는 이야기가 많은데, 『옹고집전 』은 그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경상도 똥골 맹랑촌에 사는 옹고집은 심술궂고 남 괴롭히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스님을 미워해 스님이 찾아오면 매를 때리고 쫓아내 버리죠. 이 소문을 들은 금강산 월출암의 도승이 옹고집을 혼내줄 방법을 생각하다가 지푸라기로 가짜 옹고집을 만들어 진짜 옹고집 집에 보냅니다. 가짜 옹고집은 진짜 옹고집과 서로 자기가 진짜라고 다투다가 원님에게 가서 판결을 받는데, 원님은 가짜를 진짜라고 판결해 버리죠. 결국 진짜 옹고집은 집에서 쫓겨나 고생하다가 월출암 도승을 찾아가 잘못을 뉘우치고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와 그것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반성함으로써 바람직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옹고집전 』 온작품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썼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옹고집전 』에 덧붙여 실은 ‘진짜와 가짜를 다투는 이야기’ 4편을 통해 진짜와 가짜가 등장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있습니다. 또 ‘10문 10답’을 통해 『옹고집전 』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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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탄 기차 (이민희 시집)
이민희 | 시와문화
10,800원 | 20210501 | 9788994833699
시집 『거꾸로 탄 기차』는 〈오늘은〉, 〈넓어지는 집〉, 〈어머니의 못자리〉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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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2: 아로마
이민희 | 스토리닷
10,800원 | 20201105 | 9791188613175
《내가 좋아하는 것들, 아로마》는 이민희 작가가 교통사고 후 지인을 통해 페퍼민트 아로마 오일을 만나서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아로마 오일 관련 창업을 하고, 아로마테라피가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은 이야기들이 마치 소설책을 읽는 것처럼 흡입력 있게 그려져 있다. 더불어 부록 ‘향기를 처방합니다’를 통해 상황별, 계절별로 어떤 아로마 오일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조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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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1950년대 근대적 시선으로 바라본 강화도
이민희 |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20,700원 | 20200228 | 9788997315413
국내 근대사가 강화도에서 강화도조약이 체결되면서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화도가 과연 근대화의 기수이자 전위지로서 그 최첨단을 구가한 곳인지 알지 못한다. 오늘날 강화도하면 역사적 유산을 다수 간직한 과거지지로서의 의미만 부각될 뿐, 정작 근현대사에서 강화도에 대한 평가 및 그 위상 정립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 논의 또한 활발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 연구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근대화기의 강화도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려는 시도가 부족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세부 분야별로 일부 연구자가 자기 관심사에 따라 제한된 시기, 제한된 대상을 가지고 다룬 연구 성과는 상당하다. 하지만 이에 비해 아직 근대 강화도를 총체적으로 살피려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정작 이 시기 강화도의 실상을 보여주는 자료가, 당대인의 시선을 읽어낼 수 있는 자료가 얼마나 많고 다양한지 그 윤곽조차 가늠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근대기 강화도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인문학적 담론이나 담론 지형조차 어떠한지 아직 제대로 모른다고 할 것이다. 이 연구는 바로 이런 문제의식 하에 시도되는 근대기 강화도의 지역성 탐구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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