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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으)로 10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820489

만화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2부 4 특장판 세트 (티아 아크릴 키링 1종 + 포토카드 2종 + 행운 부적 세트 + 엽서 5종 + 박스)

앤트스튜디오  | 디앤씨웹툰비즈
22,500원  | 20250828  | 9791173820489
“한번 해 보자, 내가 가주가 되는 거야.” 환생에 회귀까지, 인생 3회차 피렌티아의 가주 되기 프로젝트! 제국 제일가는 명문가 롬바르디가의 막내 손녀 ‘피렌티아’. 그녀는 똑똑하고 능력 있지만 사생아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친척들에게 온갖 수모를 당하고, 결국 가문에서 쫓겨나고 만다. 이후 피렌티아는 더 이상 가문 일에 참여할 수 없게 되고, 그저 무능력한 큰아버지의 손에 롬바르디가가 망해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화가 나 술을 진탕 마신 어느 날, 피렌티아는 마차 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이하는데….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인지 눈을 떠 보니 거울에 비친 것은 일곱 살 때의 모습?!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회귀한 피렌티아는 다시 찾은 생에서는 롬바르디가의 멸문을 막기 위해 스스로 가주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 줄거리 2부 4권 줄거리 *2부 단행본 4권에는 연재분 86화~96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제일 중요한 건… “너 자신이야.”
9788924111217

첫번째 아내 (한 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던져 넣은 인간들은 단죄되야 해! 아니면, 같이 지옥으로 가는 거야!)

이번생  | 퍼플
9,800원  | 20230715  | 9788924111217
“ 한 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던져 넣은 인간들은 단죄돼야 해! 아니면 그 지옥으로 같이 가는 거야!!! “ 갑자기 찜질방에 간다며 예쁘게 화장을 하고 집을 나간 아내. 그동안 뭔가 아내의 태도가 찜찜했던 시우는 몰래 아내의 뒤를 쫓는다. 얼마 뒤 아내는 갑자기 어느 승합차에 뛰어올라 탔고, 시우는 의도치 않은 맹렬한 거리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사거리 한복판에서 차를 세우고 아내를 끌어내렸으나, 아내의 당당한 태도와 상대방 사내의 조소를 마주한 시우… 10여년 간을 변함없이 사랑하며 두 아이도 있는 시우와 인숙. 아버지의 부도로 인한 가난에서 이제 막 벗어나 전문 금융투자가로서 남들의 부러움을 사며 가정과 직장 모두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어느 날. 아내는 " 벗어나 고만 싶어! 그 사람과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 이 두 마디만 남긴 채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그를 떠나려 한다. 이렇게는 이 소중한 가정을 포기할 수 없는 시우는 아내만의 공간을 위해 집을 분가하고, 그 사내와 떼어 놓기 위해 큰 손해를 보고 아내의 가게를 정리 시키며,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지만, 아내의 외도는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결국 이유도 모른 채 이혼을 한 시우. 6개월 뒤 갑자기 돌아오고 싶다는 인숙의 요구 마저도 아이들을 위해 받아들였지만, 시우에게 남은 건 깊고 깊은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 뿐이었다. 영혼이 황폐해져 가던 시우는 마침내 2가지 준비를 시작한다. 하나는, 여전히 도도하고 사과 한마디 하지 않는 인숙을 더 이상 사랑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단 걸 깨달은 시우는, 어느 날 인숙의 인생에서 자신과 아이들을 지움으로써 그녀를 단죄한다. 다른 하나는, 아내와의 외도 현장을 들키고도 시우를 조롱했던 그 사내. 2년이나 지난 지금, 시우는 방심한 그를 단죄하기로 한다.
9791141914998

이번 생은, 글로 써

박지영, 김미영, 김 향, 강동원, 이은영, 이향희, 권진현, 김태원, 최연희, 최경경, 전상기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41115  | 9791141914998
<이번 생은, 글로 써> 문집에는 산문과 에세이, 평론과 칼럼, 시와 소설, 대통령 취임사, 노랫말 등을 읽고 분석하고 발표했던 글과 작가 개인의 삶이 녹아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써!글>은 서울시민대학 글쓰기 동아리 이름입니다. 김영철 선생님의 지도로 진행된 글쓰기 수업이면서, 단정하고 진솔한 문장을 읽고 쓰고 사유하는 모임이기도 합니다.   <써!글> 동아리에는 글을 써본 경험이 많은 사람도,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김영철 선생님의 촌평을 듣고 윤색하는 과정을 거쳐, 더 좋은 글을 쓰고자 노력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글쓰기에 진심을 담아 첫 번째 글모음집을 발간합니다.
9791172131517

이번 생은 초록빛 (아끼고 고치고 키우고 나누는, 환경작가 박경화의 에코한 하루)

박경화  | 한겨레출판사
15,120원  | 20241108  | 9791172131517
“실제로도 정말 환경을 생각하며 사세요?” 20년 차 환경작가의 솔직한 대답! 환경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박경화의 첫 생활 에세이 “작가님은 일상에서 어떤 실천을 하고 있나요?” 전국 곳곳의 환경교육과 강연 현장에서 독자들은 물었다. 이 책은 그 물음들에 대한 솔직한 대답이다. 20년 차 환경작가 박경화는 깨끗하고 튼튼한 포장지나 택배상자를 버리지 않고 모았다가 상점과 우체국에 되돌려주러 가고, 고장 난 우산에서 천을 뜯어내 야외에서 쓸 수 있는 작은 돗자리로 탈바꿈시킨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여행 갈 때도 직접 만든 수젓집에 수저를 챙기고,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시절엔 열심히 재봉틀을 돌려 만든 천 마스크를 주변에 나눴다. 유기식물을 거두고 작은 텃밭을 가꾸는 일처럼 도시 생활 속에서도 초록빛 일상을 만들기 위해 발품을 팔고 몸을 아끼지 않는다. 기후위기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는 시대, 환경문제가 심각한 건 알아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그는 몸소 친환경 라이프를 보여주며 말한다. 처음엔 낯설고 불편할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무엇보다 뿌듯하고 즐겁다고, 작고 가까운 것부터 한 걸음씩 '이번 생은 초록빛'으로 물들여보자고. “독자들을 만날 때마다 반복해서 받는 질문에 대해 언젠가 생활 에세이로 정리해보고 싶었다. 환경 실천법이라고 하면 손수건을 사용하고 에코백을 챙기고 분리배출을 열심히 하는 것을 쉽게 떠올린다. 물론 이런 행동도 중요하지만 환경 실천법은 지역마다 나라마다 다양하고, 어쩌면 지구의 인구수만큼이나 무궁무진할 것이다.” _서문 중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에코 라이프 어제보다 무해한 오늘을 위한 작은 상상력 이 책은 저자의 친환경 일상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준다. 1장 '오래 쓰는 즐거움'에는 누구나 갖고 있는 물건이나 살림살이를 '에코하게' 다루는 습관과 그 습관들에서 비롯된 소소하고 즐거운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반찬 등을 담기 좋아 틈틈이 모은 유리병에 꼭 맞는 뚜껑을 찾으려 백방으로 수소문한 일, 고향집의 손잡이 부러진 칼을 서울까지 들고 와 도심 속 대장간을 찾아 기어이 수리한 일, 이전 거주자가 쓰던 오래된 가스레인지를 두고 고민하다 깨끗이 닦아 계속 쓰기로 결심한 일 등에서 우리가 보통 쉽게 쓰고 쉽게 지나치는 물건도 제 몫을 다할 때까지 정성으로 거두려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4천 원이면 새 칼을 산다는 걸 생각하면 손잡이를 교체하는 데 8천 원을 지불하는 것은 언뜻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저자는 말한다. “칼날은 아직 멀쩡하고 더구나 우리 엄마가 온갖 음식을 다듬고 만들었던 역사가 담겨 있지 않은가?”(33쪽) 그의 눈에는 한번 세상에 태어난 물건이 수명을 다하는 날까지 소중하게 쓰이는 것은 “연세 드신 어르신이 마당이나 밭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하다가 저녁에 잠이 들듯 고요하게 세상을 떠나는”(41쪽) 일처럼 숭고하다. 2장 '나누는 재미'에서는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몽골 초원에 겨울옷 등을 기증한 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주방용품 등을 동네 커뮤니티 SNS에 올려 새 주인을 찾아준 일, 감염병 시대를 겪으며 자투리 천으로 마스크를 만들어 이곳저곳에 선물한 일처럼 '비움'으로써 '연결'되는 나눔의 순간들이 펼쳐진다. 이는 내 소유를 줄이고 물자를 절약하는 일인 동시에 “잠깐의 만남이지만 가까이에 열심히 사는 이웃들이 있고 그들의 사는 이야기를 듣는”(91쪽) 재미이기도 하다.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람에 대한 애정과 교차하며 삶의 인식이 확장되고 평범한 하루하루에 뿌듯한 기쁨이 채워진다. 3장 '초록초록, 식물과 더불어'에서는 삭막한 도시살이를 푸릇푸릇하게 가꿔주는 반려식물 이야기, 골목 화분 이야기, 텃밭 이야기가 소개된다. 저자의 '금손'에 감탄하게 되는 대목이 많다. 이를테면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냉장고를 열어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그는 과일을 먹고 남은 씨앗을 심어 싹을 틔우고 다시 나무로 키워내는 실력을 보여준다. 간편식과 배달음식이 흔한 시대에 밭에서 직접 캔 냉이를 다듬어 무치고 국을 끓이거나, 텃밭에서 자란 상추로 '과식'을 하고도 그 왕성한 성장을 따라잡지 못해 여기저기 나누기 바쁜 일상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녹색 힐링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4장 '아끼는 기쁨'에는 오랜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이사한 고향 근처 신도시 아파트에서 각종 첨단 설비를 경험하며 느낀 에너지에 대한 고민, 점점 더 편리한 쪽으로만 기우는 세상에서 늘어가는 가전제품에 대한 고민, 더 이상 '물 쓰듯' 쓸 수 없는 물과 음식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마지막 5장 '뚜벅뚜벅, 나의 삶'은 보다 천천히, 세상의 속도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려는 태도를 들려준다. 이동수단 없이 두 발로 하는 걷기여행, 자동차 없는 지방 생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환경 이야기를 전하는 강의 활동 등 빠르고 즉각적인 것을 선호하는 현대사회에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저자의 삶을 찬찬히 따라가게 된다. “누군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천 마스크를 열심히 만들어서 일회용 마스크를 줄이는 것은 재봉틀로 지구를 구하는 일이라고…. 아니, 이렇게 거창한 의미 부여는 부담스럽군.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그저 마스크 착용이 필요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니까. _104쪽 “무섭고 우울해지는 환경 이야기? 희망은 가까이에 있다” 나의 '한 걸음'이 '우리'를 살린다는 믿음으로 저자의 에코한 하루 속에서, 우리가 흔히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을 수도 있다. 조금이나마 환경을 생각하는 현대인이라면 몇 개쯤 가지고 있는 에코백과 텀블러가 대표적이다. 에코백의 경우 131회 이상 사용해야 비닐봉지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220회 이상 사용해야 일회용 종이컵보다 낫다. 따라서 친환경 제품이라고 해도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는 오래 쓰는 게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대개 재활용이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의류의 '실상'도 알려준다. 전 세계에서 보낸 헌 옷들이 모이는 아프리카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는 거대한 옷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다. 중고 시장에서 판매되지 못한 옷은 태우거나 의류 폐기장으로 보내야 하는데 폐기장들이 이미 포화 상태로 폐쇄되었기 때문이다. 먹이를 찾는 소들이 옷 더미를 헤집다가 더러운 옷 조각을 씹어 삼킨다. 바다로 흘러간 옷 쓰레기는 가라앉거나 파도를 따라 이동하다 배의 추진기에 감겨 어민들을 위험에 빠뜨린다. 오늘도 우리 손에 들린 텀블러와 에코백에서, 도시 골목길에 흔히 보이는 의류 수거함에서 독자는 '진짜'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이 무엇일지 한 걸음 더 깊이 고민하게 된다. 저자는 '조금씩 시야를 넓히라'고 제안한다. “나 혼자 실천해서 되겠냐는 둥 분리배출해봐야 다 섞어서 가져가더라는 둥 비관적인 이야기도 많지만”(241쪽) 저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하나라도 실천하다 보면 새로운 방법을 궁리하게 되고, 소비자에게 부담을 많이 주는 부분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나 법과 제도를 만드는 정치인‧공공기관에 해결을 요구할 수 있다. 환경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력을 키우다 보면 '예전에는 환경 실천법을 다룬 책도 있었어' 하며 옛이야기를 나누는 때가 올 수도 있다고, 《이번 생은 초록빛》은 꾸준한 희망을 담아 말한다. 지구를 살린다는 건 뭔가 거대하고 비장한 각오가 필요할 것 같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된다. 다만 작은 실천에만 머물지 않고, 작심삼일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시야를 넓히면서 한 단계씩 꾸준히 나아가면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이다. _71쪽
9791191841688

이번 생도 잘 부탁해 9

이혜  | 문페이스
12,980원  | 20240627  | 9791191841688
“내가… 반지음을 포기하면…”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 드디어 밝혀지는 첫 번째 생의 인연과 환생에 대한 비밀! 원작 웹툰부터 드라마까지, 끊이지 않는 화제 속에서 막을 내린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단행본 9~12권 동시 출간으로 대망의 완간 소식을 전한다! 완간을 기념한 이혜 작가의 특별부록 만화 8편과 표지 일러스트를 비롯해 한정판 북케이스 세트 구매자들을 위한 특전 굿즈까지! 오직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그거 알아? 서하야?” “난 이번 생은 온전히 너를 만나기 위해 다시 태어난 거야.” 이번 생도, 아니 평생 동안 잘 부탁해!
9791173150722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1

레팔진프  | 문페이스
14,400원  | 20250904  | 9791173150722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9791173150739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2

레팔진프  | 문페이스
14,400원  | 20250904  | 9791173150739
‘제발, 전생과 똑같은 일이 그대로 일어나길.’ 데마레 추기경이 주관하는 미사에서 나라의 근간을 부정하는 이교도의 설교가 펼쳐지는데…. 전생에서 체자레와 약혼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 그 기억으로 곤경에 빠진 추기경을 구하는 아리아드네. ‘이제 이번 생에는… 체자레와 약혼하지 않을 수 있어!!’
9791191841176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

이혜  | 문페이스
13,500원  | 20231121  | 9791191841176
'반지음. 이번 생에서의 내 이름이다.' '드디어... 찾았다. 너한테 가는 길.' 전생의 기억을 안고 다시 시작된 '지음'의 19회 차 인생! 여전히 과거에 묶인 채 힘들어하는 '서하'를 마주한다. 이번 인생 로맨스의 가장 큰 라이벌은 바로 전생의 나!? 9살의 '서하'도, 지금의 '서하'도 모두 좋아해버린 그녀. '지음'과 '서하'의 로맨스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 · 네이버웹툰 평점 9.9 ! 빛나는 일요 웹툰!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이혜 작가의 환생 로맨스 웹툰!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단행본 1, 2권 전격 출간!.
9791164842100

이번 생은 N잡러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한승현  | 매일경제신문사
0원  | 20210112  | 9791164842100
“투자는 여러 개 하면서 왜 일은 하나만 해야 하죠?” 취미로 월 1,000만 원 버는 N잡의 기술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밀레니얼을 위한 ‘전지적 사이드 프로젝트’ 가이드북.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재테크에 눈을 뜬 직장인들이 N잡, 사이드잡(부업)을 꿈꾸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평범한 7년차 직장인이지만 작가,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강사, 디자이너라는 ‘부캐(부 캐릭터)’를 만들어 연봉을 뛰어넘는 부수입을 얻고 있다. 효과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분산 투자’ 하듯이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좋아하는 일에 ‘분산 투입’하라고 조언한다. “지금 당장 주식에 묻어둘 돈이 없다면 나에게 투자하세요!” 이 책은 취미로 시작해 프로N잡러가 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력을 투입해 수익을 내는 ‘액티브 인컴’과 수익의 자동화를 만드는 ‘패시브 인컴’이라는 두 가지 방식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나만의 재능을 발견하는 법부터 텀블벅, 클래스101, 크몽 등 ‘재능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취미를 돈으로 연결하는 법, 직장생활과 N잡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노하우, 마지막으로 실제 수익 인증까지,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9791191841527

이번 생도 잘 부탁해 8

이혜  | 문페이스
13,950원  | 20230921  | 9791191841527
"제대로 말하려고요. 내가 진짜 윤주원이었다는 걸." "그래야 서하가 제대로 살 수 있을 테니까." . 서서히 밝혀지는 23년 전 사고의 진실과 범인. 그리고 '서하'에게 털어놓는 '지음'의 비밀까지! 2023년 화제의 드라마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원작 웹툰 단행본 7~8권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 . . "반지음 씨, 나랑 사귈래요?" "응. 이번 생도 잘 부탁해."
9791191841695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0

이혜  | 문페이스
13,950원  | 20240627  | 9791191841695
“내가… 반지음을 포기하면…”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 드디어 밝혀지는 첫 번째 생의 인연과 환생에 대한 비밀! 원작 웹툰부터 드라마까지, 끊이지 않는 화제 속에서 막을 내린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단행본 9~12권 동시 출간으로 대망의 완간 소식을 전한다! 완간을 기념한 이혜 작가의 특별부록 만화 8편과 표지 일러스트를 비롯해 한정판 북케이스 세트 구매자들을 위한 특전 굿즈까지! 오직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그거 알아? 서하야?” “난 이번 생은 온전히 너를 만나기 위해 다시 태어난 거야.” 이번 생도, 아니 평생 동안 잘 부탁해!
9791191841718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2

이혜  | 문페이스
13,950원  | 20240627  | 9791191841718
“내가… 반지음을 포기하면…”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 드디어 밝혀지는 첫 번째 생의 인연과 환생에 대한 비밀! 원작 웹툰부터 드라마까지, 끊이지 않는 화제 속에서 막을 내린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단행본 9~12권 동시 출간으로 대망의 완간 소식을 전한다! 완간을 기념한 이혜 작가의 특별부록 만화 8편과 표지 일러스트를 비롯해 한정판 북케이스 세트 구매자들을 위한 특전 굿즈까지! 오직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그거 알아? 서하야?” “난 이번 생은 온전히 너를 만나기 위해 다시 태어난 거야.” 이번 생도, 아니 평생 동안 잘 부탁해!
9791191841510

이번 생도 잘 부탁해 7

이혜  | 문페이스
13,950원  | 20230921  | 9791191841510
"제대로 말하려고요. 내가 진짜 윤주원이었다는 걸." "그래야 서하가 제대로 살 수 있을 테니까." . . 서서히 밝혀지는 23년 전 사고의 진실과 범인. 그리고 '서하'에게 털어놓는 '지음'의 비밀까지! 2023년 화제의 드라마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원작 웹툰 단행본 7~8권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 . . "반지음 씨, 나랑 사귈래요?" "응. 이번 생도 잘 부탁해."
9791191841701

이번 생도 잘 부탁해 11

이혜  | 문페이스
12,980원  | 20240627  | 9791191841701
“내가… 반지음을 포기하면…”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 드디어 밝혀지는 첫 번째 생의 인연과 환생에 대한 비밀! 원작 웹툰부터 드라마까지, 끊이지 않는 화제 속에서 막을 내린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단행본 9~12권 동시 출간으로 대망의 완간 소식을 전한다! 완간을 기념한 이혜 작가의 특별부록 만화 8편과 표지 일러스트를 비롯해 한정판 북케이스 세트 구매자들을 위한 특전 굿즈까지! 오직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성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그거 알아? 서하야?” “난 이번 생은 온전히 너를 만나기 위해 다시 태어난 거야.” 이번 생도, 아니 평생 동안 잘 부탁해!
9791191841435

이번 생도 잘 부탁해 6

이혜  | 문페이스
13,500원  | 20230427  | 9791191841435
"19회 차를 살면 뭐 해." "아직도 정답을 모르는 일투성인데." "내 최대 난제가 문서하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 2023년 tvN 드라마 방영 확정! 완결 후에도 독자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는 인기 환생 로맨스 웹툰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단행본 5, 6권 출간 소식으로 다시 찾아왔다! "전무님도 노력해 보실래요?" "반지음 옆에서 행복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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