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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수"(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609276

라면 냄비 받침으로 좋을 (이복수 시집)

이복수  | 청어
9,000원  | 20210210  | 9791158609276
『라면 냄비 받침으로 좋을』은 〈눈 내리는 산사〉, 〈그가 떠난 자리〉, 〈단풍 속으로〉, 〈단풍, 무섭다〉, 〈단풍, 그 빛깔로〉, 〈단풍, 기다림〉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74240455

홀로 선 나무 (이복수 제3시집)

이복수  | 문학신문출판국
9,000원  | 20121115  | 9788974240455
이복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홀로 선 나무』.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두 번째 시집 이후 5년 만에 펴낸 것으로 아름다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의 ‘나’이자 ‘우리’의 현실을 오롯이 그려내며 풍자 미학을 펼쳐 보이는 ‘무서운 것은’, ‘집에 가고 싶다’, ‘멍석’, ‘숲은 산을 가리네’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84872912

구원과 복된 새 삶

이복수  | 영문
15,300원  | 20120420  | 9788984872912
『구원과 복된 새삶』은 최대한 성경의 본문이 말씀하려는 바에 더욱 다가서려고 노력하였다. 본문이 회개와 책망을 요구하는 부분이면 회개와 책망을, 삶이 아직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을 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로 확신한다면 구원에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외친다. 또한 구원의 삶에는 기쁨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고난의 삶도 있을 수 있지만 궁극적인 승리 안에서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9788984871328

크리스천의 바른 삶

이복수  | 영문
7,200원  | 20040225  | 9788984871328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9788934107538

하나님 나라

이복수  | 기독교문서선교회
7,200원  | 20021115  | 9788934107538
9788984871069

남아 및 중미 선교론 (남아공 외 8개국과 엘살바도르 중심으로)

이복수 외  | 영문
9,000원  | 20030330  | 9788984871069
9791172459871

이 복수에 갸루는 필요없어 3

마노세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40829  | 9791172459871
부모가 살해당하고 온기를 모르고 살아온 킬러, 카시하라 노조미. 카시하라는 뒷세계에서 빠져나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시하라는 같은 반의 갸루 소녀, 신구 레오나를 나쁜 놈들로부터 구해주게 되는데... Manose의 『이 복수에 갸루는 필요없어』 제 3권.
9791172455637

이 복수에 갸루는 필요없어 2

마노세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40719  | 9791172455637
전직 킬러 소년×인기인 갸루 소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펼치는 의심 가득 러브 코미디 부모가 살해당하고 온기를 모르고 살아온 킬러, 카시하라 노조미. 카시하라는 뒷세계에서 빠져나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시하라는 같은 반의 갸루 소녀, 신구 레오나를 나쁜 놈들로부터 구해주게 되는데, 그 일을 계기로 신구가 이상하게 자꾸 거리를 좁혀온다. 그런 신구가 자신을 노리는 자객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한 카시하라는…? 마노세의 『이 복수에 갸루는 필요없어』 제 2권.
9791172453848

이 복수에 갸루는 필요없어 1

Manose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40630  | 9791172453848
전직 킬러 소년×인기인 갸루 소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펼치는 의심 가득 러브 코미디 부모가 살해당하고 온기를 모르고 살아온 킬러, 카시하라 노조미. 카시하라는 뒷세계에서 빠져나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시하라는 같은 반의 갸루 소녀, 신구 레오나를 나쁜 놈들로부터 구해주게 되는데, 그 일을 계기로 신구가 이상하게 자꾸 거리를 좁혀온다. 그런 신구가 자신을 노리는 자객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한 카시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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