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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으)로 7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정신의 문법 (범죄, 인간, 성에 대한 법의 정신분석학적 이해)

정신의 문법 (범죄, 인간, 성에 대한 법의 정신분석학적 이해)

이상돈  | 법문사
18,400원  | 20250415  | 9788918915999
우리는 문명의 신경증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신경증은 개인이 홀로 자신에게 초래한 것이 아니라 사회의 문화와 제도 그리고 법이 함께 만들어낸 것이다. 이 가운데 법은 문명의 신경증을 낳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요인이면서 바로 그렇기에 역할과 기능의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문명의 신경증을 줄이는 효과적인 수단이기도 하다. 그와 같은 변화를 이끄는 법의 근본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정신분석학적 법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십수 년간 우리 사회에 충격을 준 살인범죄들과 그 밖의 다양한 문화현상들의 정신을 해석하고 있다.
마릴린 먼로 그리고 케네디 형제 (마릴린 먼로의 삶과 죽음, 마침내 드러난 은폐된 진실)

마릴린 먼로 그리고 케네디 형제 (마릴린 먼로의 삶과 죽음, 마침내 드러난 은폐된 진실)

이상돈  | 에디터
25,200원  | 20250327  | 9788967442903
먼로는 남성 우위의 할리우드 체제의 피해자이면서 그 시스템을 이용해 스타가 된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마릴린 먼로는 매우 불우한 유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런 먼로가 우연한 기회에 포토그래퍼의 눈에 띄어 모델이 되고, 그 후 할리우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지만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당시 할리우드는 나이든 부유한 남성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먼로는 이들이 지배하는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해서 결국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먼로는 남성 우위의 할리우드 체재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그 시스템을 이용해 스타가 된 인물이었다. 세상은 스타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법, 먼로는 그 법칙을 최대한 이용할 줄 알았다. 최고의 스타가 된 먼로는 당대 최고의 인물들을 만났다. 먼로와 결혼했던 조 디마지오는 최고의 야구 선수였고, 아서 밀러는 최고의 극작가였다. 20세기 폭스의 대릴 자누크 회장, 미국 최고의 엔터테이너였던 프랭크 시나드라, 먼로와 함께 영화를 찍은 올리비에 로렌스, 이브 몽땅, 클라크 게이블도 당대 최고의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먼로는 당시 미국의 최고 권력자인 케네디 대통령과 제2인자인 그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 법무부 장관과 연인 관계였다. 그러나 케네디 형제와의 관계로 인해 먼로의 생은 중간에서 중단되고 말았다. 그리고 케네디 형제도 먼로의 뒤를 이어 같은 운명의 길을 갔다. 먼로의 일생은 이 세상의 영화와 그 뒤에 숨겨진 욕망과 갈등, 그리고 그러한 모순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흑백영화에서 컬러 영화로 넘어가던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초 할리우드 최고의 인기 배우였던 먼로. ‘섹스 심벌’로 불렸던 그녀는 전통적인 모럴에 묶여 있던 미국 여성들이 ‘성(性)의 자유’라는 새로운 관념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시기에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배우이자 당시의 시대정신을 상징했다. 그런 그녀의 생이 겨우 서른여섯의 나이에 갑자기 멈춰버렸다. 그녀의 죽음은 많은 의문과 의혹을 남겼지만, 그녀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로의 이상한 죽음은 그대로 묻히는 듯했으나 그녀를 사랑했던 사람들과 그녀의 이상한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오랫동안 애쓴 많은 사람의 노력 덕분에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비밀의 문이 열렸다.
성서의 동물

성서의 동물

이상돈  | 원더북스
22,500원  | 20250110  | 9791197834622
이상돈의 『성서의 동물』은 〈창세기〉, 〈광야 시대〉, 〈역대상, 열왕기상〉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형법강론 (제5판)

형법강론 (제5판)

이상돈  | 박영사
38,700원  | 20240915  | 9791130348049
제5판에서는 지난 1년 여 동안 쌓인 새로운 판례들과 법령의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여 개정하였다.
꿈두레

꿈두레

이상돈  | 하움출판사
11,700원  | 20231023  | 9791164404438
‘용서’라는 단어가 있다. 우리가 쉽게 말은 하지만 실천하기가 너무 힘든 말이다. 그런데 인생행로를 뒤틀리게 만든 사람을 보듬어 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용서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우리 민족은 힘든 일이 생기면 갈등과 아픔은 던져버리고 하나가 되는 DNA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북간도로 떠났던 독립운동가들, 6.25 전쟁 후 초토화된 조국에서 꿋꿋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민초들의 삶이 그러했다. 힘들게 삶을 살아내면서도 하나가 되는 마음이 ‘두레’이다. 그 꿈을 꿉니다. 그것이 바로 ‘꿈두레’이다. 이 책 《꿈두레》는 각 회원들이 아픔을 겪고 고난의 시간을 보낸 끝에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서로를 보듬고 응원하며 굳게 손을 마주 잡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통해 독자분들이 우리 한민족의 긍지와 얼을 되새기고,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시대를 생각하다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의 세상 읽기)

시대를 생각하다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의 세상 읽기)

이상돈  | 에디터
17,100원  | 20230703  | 9788967442620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의 세상 읽기 “교육자, 법학자, 정치인, 국회의원, 칼럼리스트로 대한민국 정치사회 주요 현안을 진단한 칼럼 80편” 칼럼 집필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과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칼럼은 많은 사람이 읽을 뿐만 아니라 국가 정책이나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에게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하지만 정해진 분량에 맞추어서 시의성 있는 주제에 대해 좋은 내용을 담은 가독성 높은 칼럼을 쓰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칼럼은 쓰는 사람에 따라 논리적일 수도 있고 감성적일 수도 있으나, 어떠한 경우에라도 읽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다른 필자가 보지 못하는 측면을 제시하거나 통상적인 상식의 허구를 찌르는 내용이 있어야 좋은 칼럼이다. 좋은 칼럼을 쓰기 위해선 무엇보다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 시대와 공간을 관통해서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2000년대 들어서 2015년까지 신문과 시사 주간지에 기고했던 칼럼 중 아직도 생명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는 80편을 골라서 엮은 것이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정치와 국정 운영, 그리고 중요한 현안 문제를 다룬 칼럼이 대부분이다. 마지막에는 지나간 우리의 현대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한 서평을 실었다. 나는 우리 정치가 퇴보를 거듭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얼마 전에 있었던 일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런 기억을 살려내서 지난날에 있었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형법강론 (1,432개의 판례와 사례문제)

형법강론 (1,432개의 판례와 사례문제)

이상돈  | (주)박영사
39,900원  | 20230305  | 9791130343938
형법강론(2015)의 초판은 형법학계의 수많은 이론과 중요판례를 빠짐없이 다루고, 그에 대한 나의 자세한 비판과 분석 그리고 대안적인 법리구성까지 담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책의 분량이 거대한 판형으로도 1,638쪽이나 되었다. 이후 판례를 보완하면서도 내용을 간소화 하는 개정을 통해 책의 볼륨이 계속 줄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요 독자인 MZ세대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런 상태로 보였다. 오늘날 MZ세대가 살아가는 세계는 복잡하고, 전문적이고, 다원적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미니멀한(minimal) 것을 덕목으로 삼는다. 이러한 시대의 덕목에 부응하기 위해 형법강론 제4판은 다음의 세 가지 점에서 근본적인 체제의 변화를 주었다. ● 첫째, 관념적인 학설들의 상세한 소개와 문헌인용을 버리고, 판례와 통설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이로써 형법강론은 국가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둘째, 2022년 말까지의 중요판례를 참조하여 만든 1,432개의 사례문제들을 본문의 법리설명에 정밀하게 해당하는 부분의 각주로 옮겼다. 이로써 본문의 추상적인 형법규범과 법리를 ‘집약적으로’ 학습하면서도 개인적인 학습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각주의 판례사례문제를 학습함으로써 형법규범과 법리의 구체화된 이해와 응용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 학제적 형법학과 형법이론의 관점에서 법리분석을 하는 나의 私見(및 評釋)들은 판례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법리를 만드는 창조적인 법사고와 AI 법로봇(ChatGPT)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법률가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의 교과서적 성격을 해치지 않기 위해 私見은 필요최소한의 범위로만 덧붙였다. 독자의 필요에 따라 사견 부분을 생략하고 읽어도 무방할 것이다. 이 세 가지 변화를 통해 이 책의 분량은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판형으로 830쪽(초판의 45% 분량)까지 미니멀해졌다. 이렇게 새로워진 형법강론이 아무쪼록 독자들의 학습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원해본다. 초판부터 이번 제4판에 이르기까지 형법강론을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출간해준 박영사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교정작업에 참여해준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의 조문주 양과 한민지 양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연구실에서 이 상 돈
기업경영형법

기업경영형법

이상돈  | 박영사
28,800원  | 20220930  | 9791130342580
▶ 이 책은 기업경영형법을 다룬 도서입니다. 기업경영형법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법의 깊이

법의 깊이

이상돈  | 법문사
41,400원  | 20180510  | 9788918091501
▶ 법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시대를 걷다 (보수적 자유주의자의 여정 | 이상돈 회고록)

시대를 걷다 (보수적 자유주의자의 여정 | 이상돈 회고록)

이상돈  | 에디터
18,000원  | 20210603  | 9788967442330
보수적 자유주의자 이상돈 회고록 “한국 정치사의 한 장을 기록하다” 피난둥이로 태어난 저자 이상돈이 겪었던 세상과 그로 인해 저자가 받은 영향, 그런 세상에서 저자가 하고자 했던 일, 그리고 실제로 한 일을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어려서는 집안의 어른이자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이며 민주주의를 염원했던 외조부 춘곡(春谷) 고희동(高羲東)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미국 유학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염원하던 저자를 ‘보수적 자유주의자’로 바꿔 놓았다. 그 후 30년간 교수로 지내면서 헌법, 환경법, 한미 통상법, 국제환경법 등 지식을 바탕으로 학술 활동을 하는 한편 정부의 자문 역할을 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을 폭넓게 탐구해서 전달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저널리즘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끝내는 현실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게 된 이유, 4대강 사업 반대 활동에 앞장서게 된 이유,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인연, 그 연장선에서 치른 2012년 총선과 대선, 그리고 그것이 결실을 맺지 못하는 우리 정치사의 한 장(章)을 다루고 있다. 또 2016년 총선에서의 국민의당의 성공과 20대 국회에서의 대통령 탄핵, 그리고 대선을 거쳐서 제3당이 몰락하는 과정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4년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해서 기록했다.
야누스(Janus) (이상돈 장편소설)

야누스(Janus) (이상돈 장편소설)

이상돈  | 바른북스
11,700원  | 20210301  | 9791165453268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자기 ‘집’이 있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다. 머무를 집을 찾아서이다. 가진 자들은 하루가 다르게 집값 전셋값 상승을 부채질한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인가? 겉으로는 국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양 눈물짓는 천사의 표정이지만, 돌아서면 악마의 모습을 간직한 위정자들. 그들은 야누스의 얼굴로 우리를 농락한다. 일본에게 빼앗긴 땅을 찾기 위해 싸우시던 독립군들이 지금 우리에게 물음을 던진다. “너희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을 지킬 마음이 있느냐?” 동토의 땅을 녹이며 ‘복수초’가 봄을 알린다. “우리 모두가 화사한 봄을 맞기를 소망해 보는 바람이 사치일까?”
법의 예술

법의 예술

이상돈  | 법문사
30,000원  | 20200525  | 9788918911090
『법의 예술』은 예술법의 전형적인 논의들, 이를테면 예술의 자유, 예술저작권, 이중섭, 박수근의 위작들이나 조영남의 화투그림 등에서 보듯 예술품거래의 책임, 또는 최경태의 여고생 그림, 신학철의 모내기, 히딩크넥타이문양 사건 등에서 보듯 예술작품의 음란성, 이적성, 모방성에 대한 법적 규제와 처벌문제를 다룬다.
공부하는 보수 (위기의 보수, 책에서 길을 묻다)

공부하는 보수 (위기의 보수, 책에서 길을 묻다)

이상돈  | 책세상
25,200원  | 20140920  | 9788970138886
합리적 보수 이상돈, 한국 사회에 전하는 세상 읽기! 9.11 테러부터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100권의 책으로 살피는『공부하는 보수』. ‘합리적 보수’, ‘열린 보수’로 평가받는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지난 7년간 정치, 경제, 외교, 사회 , 군사 분야의 미번역 영어 저작들을 읽으며 분석하고 우리 현실에 대입하며 공부해왔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러한 분석들을 바탕으로 100권의 책에 대한 서평집이자 세상 읽기의 결과물이다.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지식인들이 어떻게 세계를 바라보고 있으며 9.11테러와 전쟁, 미국 현실과 보수의 실패, 중동 문제 등의 주제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혼돈에 빠져버린 세계정세의 핵심 문제는 무엇이고 근본 원인과 해결책이 무엇인지 100권의 책이란 매개로 치밀하게 분석한다. 탈레반 전문기자 파키스탄 언론인 아메드 라시드가 2008년에 발표한 《혼란을 향해 추락하다》를 소개하며 부시 정부에서 오바마 정부로 이어지는 미국 대중동 정책을 분석하고 평가하고 토머스 소웰의 2009년 저작인 《지식인과 사회》를 통해 지식인을 정의하며 그들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과 특성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공공 지식인’이라면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비판적 입장에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미국의 정치, 사회, 외교 분야 책을 소개하면서 우리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한다. 대통령제에서 진보와 보수 정당의 대립 등 대한민국과 미국의 닮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을 살피면서 타산지석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나은 것으로 만들고자 한 저자의 속내가 담겨 있다. 또한 저자는 세계를 위협하는 중동 문제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다양한 분석과 통찰을 제공한다. 21세기를 연 9.11테러가 왜 생겨났으며 어떤 문화적 뿌리와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테러와 전쟁’을 선포한 미국이 어떤 과정으로 그러한 결단을 내렸는지 부시 정부부터 오바마 정부에 이르는 정책을 분석, 평가한다.
공정거래형법

공정거래형법

이상돈  | 법문사
25,000원  | 20101130  | 9788918085029
『공정거래형법』은 공정거래형법의 전반을 개관하고 조망한다. 그리고 공정거래형법인 카르텔죄와 시장지배위남용죄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형법강론 (제3판)

형법강론 (제3판)

이상돈  | 박영사
0원  | 20200410  | 9791130335827
제3판을 내면서 너무 학술적인 논증이나 자세한 사례설명을 지양하고, 설명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그동안 쌓인 법령개정의 내용과 2020. 1.까지의 대표판례들을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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