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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오"(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074400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 교육

이상오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50124  | 9791173074400
AI 시대에 맞는 진로 교육을 제시한다. 점수와 성적에 의존하는 기존 교육 방식을 비판하며, AI를 활용해 아이의 특성과 재능에 맞는 진로를 찾아주는 방법을 강조한다. 독일식 진로 교육은 심층 대화를 통해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파악하고, AI는 맞춤형 진로 추천 시스템을 통해 이를 돕는다. 부모와 교육자가 AI를 활용해 자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9791173074417

인공지능 시대의 자녀 교육(큰글자책)

이상오  | 커뮤니케이션북스
22,500원  | 20250124  | 9791173074417
AI 시대에 맞는 진로 교육을 제시한다. 점수와 성적에 의존하는 기존 교육 방식을 비판하며, AI를 활용해 아이의 특성과 재능에 맞는 진로를 찾아주는 방법을 강조한다. 독일식 진로 교육은 심층 대화를 통해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파악하고, AI는 맞춤형 진로 추천 시스템을 통해 이를 돕는다. 부모와 교육자가 AI를 활용해 자녀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9788963244754

테스 형, 교육이 왜 이래

이상오  | 북코리아
18,900원  | 20240125  | 9788963244754
“교수님, 학교는 이제 인성교육의 장으로 바뀌었어요.” “엥? 그럼 지식교육은?” “아! 지식교육은 학원에서 다 하니까요.” 이제 학교에서 ‘가르치던 시대’는 끝났다. 90% 이상의 학생들이 자고 있다. 선생님의 말씀은 그저 허공의 메아리일 뿐? 그냥 몇몇 학생들만 눈뜨고 있다. 아마도 모범생들일 거다. 아이들이 자는 이유는 다양하다. 학원에서 다 배워서. 선생님은 학원쌤보다 실력이 없다. 재미가 없다. 내 관심사가 아니다. 어렵다. 모르겠다. 알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밤새 게임을 해서. 밤에 안 자고 공부하는 바람에. 졸려서. ‘공부’하면 골치가 아프다. 그냥 짜증이 난다. 그래서 잔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책상에 엎드려 있는 것뿐이다. 그렇다면 학교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 설령 가르침이 있다고 해도 배움은 없는 학교. 직금 학교는 과연 무엇을 하는 곳인가? 공부하면 학교보다 학원이 먼저 떠오른다. 물론 둘 다 지겹지만. 그래도 진짜 공부는 학원에서 하는 걸로 되어 있다. 의대 열풍으로 학원들의 제2의 전성기? 이제 대학에서 인문계열에 입학하면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자연계열에 입학하면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로가 결정된다. 대학은 이제 두 개의 전문대학원만 남겨 놓고 모두 다 이미 내용적으로는 문을 닫은 셈이다.
9791161439174

언젠가는 나도 지나가겠지 (성지순례회고록)

이상오  | 쿰란출판사
12,600원  | 20231215  | 9791161439174
성지순례 회고록 2007년 소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돌아본 성지순례 여행 가운데 체험했던 여정의 기록을 모았다. 교회지에 실었던 이 글들은 순례 중 현장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 적어둔 것이다. 총 20편으로 구성된 이 성지순례 회고록은 여행의 이동 경로를 알기 쉽게 지도로 상세히 표시하였으며, 저자가 직접 순례지의 모습을 촬영하여 현지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하고자 하였다. 종교 간의 갈등이 점차로 고조되어 가는 이때, 우리 모두가 하늘을 향해 가는 순례자이고 이 땅의 나그네임을 알기 바라는 지극함이 순례기 곳곳에서 묻어난다.
9788997327263

어느 택시기사 이야기

이상오  | 계백북스
0원  | 20210720  | 9788997327263
나에게 있어 삶이란? 강한 것도 약한 것도 모두가 썩어 하나같이 먼지가 된다. (윌리엄 쎄익스피어) 사람은 누구나 지나간 일들을 후회하기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의 어두운 부분을 감추려고 한다. 밝히더라도 훌륭한 부분만을 드러 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삶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제목을 정하였다. 『어느 택시기사 이야기』로~~ 나는『어느 택시기사 이야기』를 통하여 오히려 지난 세월 동안 내가 살아 왔던 부끄러운 모습을 매우 솔직하고도 적나라하게 이야기 하고자 한다. 왜인가? 나도 잘 모르겠다. 다만 나의 어두움과 고통스러운 삶의 여정속에서 맺은 크고 작은 인연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나와 같은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연의 소중함을 일 깨우고 아름다운 인생을 펼칠 수 있도록 인내하게 하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주어진 일에 전념하도록 해주고 싶은 것이다. 이 책는 한 평범한 사람의 진솔한 삶의 고백이 담겨 있다. 그의 고통스러운 삶의 여정 속에서 함께 한 사람들의 사랑과 열정과 배려의 스토리가 있다. 결코 드러내고 싶지 않응 질풍노도와 같은 청춘의 열정과 어두운 가정사와 사랑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죽을 때까지 숨기고 싶었던 부끄러운 일들까지 소상하고,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이제 또다른 일들을 위해서 마지막 봉사를 하고 싶다. 이 일 또한 나의 유익이나 영달을 위해서라기보다는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최후의 선택이며,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일하려고 한다.
9788963247403

언택트 사회의 미래 (엔트로피 이론에 근거하여)

이상오  | 북코리아
20,700원  | 20210415  | 9788963247403
엔트로피 이론에 근거해 언택트 사회의 미래를 예견한다! 언택트라는 말은 ‘접촉’을 의미하는 ‘Contact’에 접두어 ‘Un’을 결합시킨 합성신조어이다. 언택트 사회란 접촉하지 않는, 접촉하지 못하는 사회다. 그런데 사실 이 용어는 코로나19 때문에 나온 게 아니며 이미 그전에 나왔다. 온라인과 디지털로 대표되는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는 더 이상 서로 ‘대면’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미래사회 변화의 신(新)트렌드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과 접촉을 대신해 주는 비대면 테크놀로지가 우리의 일상을 확 바꾸어 놓았다. 이런 와중에 코로나19 사태가 터졌고, 비대면의 사회가 정상(Normal)이 되어 새로운 정상이 나타났으며, 이를 ‘뉴 노멀’(New Normal)이라고 한다. 결국 언택트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이 낳았고 코로나19 사태가 키운 셈이다. 결국 언택트가 지금 우리의 모습이다. 이 책은 ‘엔트로피 법칙’을 토대로 언택트 사회의 미래를 진단하고 예측한 책이다. 엔트로피는 물리학 내에서도 열역학적 정의, 통계역학적 정의(볼츠만 상수), 양자역학적 정의, 정보역학적 정의, 블랙홀 정의 등에 기초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사용되면 될수록, 엔트로피 즉 무질서한 정도는 계속 증가한다”는 결론은 동일하다. 아인슈타인은 ‘엔트로피는 모든 과학의 제1법칙’이라고 말한 바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먼저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면서 이에 접근해 볼 것이다. 과연 어떠한 관점이 “지금 여기서” 우리의 사회현상을 가장 잘 설명하고 해석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할 것이다. 이 책에서 분석의 틀로 적용되는 엔트로피 이론은 물리학적 발견에서부터 사회과학(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등), 심지어는 (생태)철학적인 적용까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그리고 인문학 사이의 스펙트럼을 포괄한다. 따라서 이 책은 융복합적 연구의 관점을 견지한다. 저자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미래 언택트 사회의 난제와 딜레마 현상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하나의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즉 이 책은 융합학문적 접근을 토대로 언택트 사회로 지칭되는 미래 사회의 딜레마를 풀어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처방 내지 대안을 제시한다. 이는 미래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차원에서도 사회공헌의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9788947285162

교육학개론

이상오  | 형설출판사
18,400원  | 20200914  | 9788947285162
『교육학개론』은 〈교육의 본질과 역사〉, 〈교육의 내용과 목표〉, 〈교육현상의 이해〉, 〈교육의 과정 및 성과〉 등 교육학개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9788968503535

교육학 입문 교육으로의 초대 (12마당의 스토리텔링)

이상오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36,100원  | 20190830  | 9788968503535
▶ 이 책은 교육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9788968177613

문화해석학 (문화교육의 조건)

이상오  | 한국문화사
30,600원  | 20190430  | 9788968177613
문화위기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삶의 위기를 감지하는 순간 누구나 문화위기를 직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화위기(cultural crisis)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학문과 연구의 대상으로 된 것은 “문화연구culture studies”라는 개념이 세간에 등장하면서부터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 우리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던 “문화연구(culture studies)”는 주로 ‘문화비판(culture critics)’에 편중되어 왔다. 한마디로 “비판이론으로서의 문화연구(cultural studies as critical theory)”(Ben Agger, 1992)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비판연구의 대명사격인 마르크스주의가 득세하면서 문화비판은 “마르크스주의적 사회비판”의 맥락에서 이루어져 왔다. 물론 문화위기에 대한 문화비판은 소위 ‘사회비판’과 맥을 달리할 수는 없다. 이러한 맥락에서 문화교육 역시 문화비판교육으로 일관되어 왔다. 그러나 사회비판과 문화비판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엄밀히 말하면 ‘사회’라는 개념과 ‘문화’라는 개념은 결코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르크스 식의 사회비판의 논리를 가지고 일상적인 ‘문화비판’의 영역에 직접 뛰어드는 것은 지나친 무리다. 가장 중요한 한계는 문화연구에서 ‘문화’라는 개념에 대한 공유된 정의(定意)도 부재한다. 또 다른 한계는 문화연구를 하면서도 이들에게는 연구 관점의 공유나 특히 ‘연구방법’에 대한 합의조차 없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문화위기 속에 놓여 있다. 따라서 지금도 문화비판은 정당하며 더욱더 요청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지속되는 문화위기의 현실 앞에서 버밍엄 학파(Birmingham School)의 문화연구조차 좌초됨으로써 이제 어느 연구자도 섣불리 문화연구를 계속할 엄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진정 문화위기를 제대로 비판하고 문화위기의 해법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문화본질을 파악해 내고 이해하는 ‘문화해석(culture interpretation, Hermeneutik von Kultur)’의 작업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문화해석(학)만이 진정한 문화교육의 조건이 될 수 있다.
9788968501821

평생교육학입문

이상오  |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16,920원  | 20170302  | 9788968501821
▶ 이 책은 평생교육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평생교육학 입문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88963244624

학습혁명: H사고

이상오  | 북코리아
22,500원  | 20170130  | 9788963244624
『학습혁명: H사고』는 ‘H 사고는 (진정한) 과학사고’라는 전제 하에 집필된 책이다. 제1부에서는 학습혁명을 위한 ‘H사고의 조건’을 다루었고, 제II부에서는 ‘H사고의 본질과 전략’을 다룸으로써, 학습혁명을 위한 이론과 실천이 동시에 함양될 수 있도록 학문적으로 그것도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을 통한 과학적 토대 위에서 집필되었다. 21세기 미래 지식정보사회는 삶을 부분이 아닌 전체로부터 파악할 수 있는 전체성 사고의 능력이 탁월한 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삶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전체성 사고로서의 H 사고는 가장 유력한 미래 사고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삶을 부분이 아닌 전체로 파악할 수 있는 과학사고를 실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9788968173523

지식의 탄생 (진정한 지식이란 무엇인가?)

이상오  | 한국문화사
26,820원  | 20160430  | 9788968173523
진정한 지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학문적 및 객관적 리뷰를 담은 『지식의 탄생』. 미래학자 피터 드럭커는 21세기를 '지식사회'라고 규정하는 반면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를 '유솔리지의 시대'라고 규정했다. 이는 지식이 자본 및 권력이 되는 세상과 대비되어 쓸모없는 지식의 시대라고 규정지은 것으로 지식과 정보의 홍수시대를 여실히 반영한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오늘날 통용되고 이해되는 ‘지식의 개념’에는 문제점과 한계 내지 모순이 함께하고 있다는 ‘대전제’를 가지고 시작한다.
9788994320427

상상력과 교육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만남)

이상오  | 강현출판사
17,820원  | 20140207  | 9788994320427
『상상력과 교육』은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만남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학문, 특히 철학과 인문학의 세계에서 언젠가부터 추방된 ‘상상력의 세계를 복원’ 시켜 보고자 하는 노력들을 시도한다. 테크놀로지와 상상력의 역사에 대한 해석과 이해를 기본으로 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테크놀로지의 만남과 관계를 역사적-체계적으로 추적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있다.
9788956408101

경계와 여백

이상오  | 푸른사상
16,200원  | 20110330  | 9788956408101
'한국문학 비평선' 2권. 비평가 이상오의 첫 번째 문학평론집으로, 독창적인 시각의 비평이론과 최근의 현대문학 작품들을 세밀하게 조명하고 있는 현장비평이 실려 있다. 1부 '여백과 현대시'라는 챕터는 이 평론집의 서장에 해당한다. 현장비평이라기보다 비평이론에 가까운 글이다. 무엇보다 '여백'이라는 개념을 문예론 차원에서 엄밀하게 조명한 후 문학 비평에 도입하기 위한 절차적 탐구가 치밀하게 전개된다. 2부와 3부에서는 우리 시단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황동규, 오탁번, 장옥관 등의 시인들의 작품에서 '경계'의 모티프를 읽어내고 있다. 3부와 4부에는, 경계의 모티프를 '감각'으로 확장시켜 독자의 시선이 한 편의 시에 머무는 매커니즘을 분석해내는 과정이 담겨 있다. 5부는 소설론인데, 모든 글들이 각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으나 '경계'라는 주제로 응집력을 가지고 있다. 즉 소설의 형식과 의도, 몸과 책, 이기심과 이타심 등의 대립적 담론을 문제삼고 있으며 사랑이나 매체론으로까지 범위를 넓이고 있다.
9788971418550

리더십 역사와 전망 (인적자원개발 테마 연구)

이상오  | 연세대학교출판부
21,620원  | 20080907  | 9788971418550
이 책은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을 통하여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이며 또한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역사적, 체계적으로 추적했다. 학문 간의 엇물림 또는 학제간의 통섭 연구는 글과 언어에 보다 많은 확신을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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