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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불타는"(으)로 40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민주주의 장르 단편선)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민주주의 장르 단편선)

전혜진, 곽재식, 최희라, 류호성, 홍지운  | 구픽
13,320원  | 20250815  | 9791193367179
내란은 끝났지만 질문은 끝나지 않았다, 되묻는 마음으로 남긴 다섯 편의 단편소설 민주주의를 통과한 장르의 언어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장르 단편선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은 전혜진, 곽재식, 최희라, 류호성, 홍지운 등 다섯 작가가 각기 다른 개성과 문법으로 ‘민주주의’를 탐구한 작품집이다. 대체역사, 사회파 SF, 정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실험을 펼친다. 이 책은 구픽이 기획하는 사회·정치 장르 단편선의 세 번째 축으로, 『어느 노동자의 모험: 프롤레타리아 장르 단편선』(2023년 출간), 『절망과 열정의 시대: 일제강점기 장르 단편선』(2024년 출간)과 함께 역사와 정치의 한 축을 다루는 시리즈다. 각 단편은 민주주의의 서로 다른 얼굴을 비춘다. 전혜진 작가의 「제가 모르는 저의 죄들도」는 시간을 되돌려버린 한 개인의 고백을 통해, 정치적 양심과 죄책감의 무게를 그린 사회파 SF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7 (심청전 · 여우 누이 설화 · 서동지전)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7 (심청전 · 여우 누이 설화 · 서동지전)

최재훈  | 미래엔아이세움
13,230원  | 20250501  | 9791173473869
우리 아이가 읽는 첫 번째 고전 문학,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 수백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재미있고 교훈이 가득한 우리 고전을 읽으며 선조들의 지혜를 찾아보세요.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간 흔한남매. 오빠의 짓궂은 장난을 피해 다락방에 숨어든 에이미는 수상한 궤짝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뒤이어 도착한 으뜸이까지 궤짝을 열며 흔한남매는 또다시 고전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김영사
17,550원  | 20250730  | 9791173322693
“이리하여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가 만들어졌다네. 천천히 그리고 하나하나, 신기한 사건을 열심히 떠올리면서.” 데이지꽃이 활짝 핀 봄날, 하얀 토끼를 쫓아 카드놀이 세계로 떠난 소녀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올리버
10,800원  | 20250716  | 9791194381488
앨리스가 하얀 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상상 이상의 상상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는 루이스 캐럴이 1865년에 발표한 아동 문학 고전 소설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호기심 많은 소녀 앨리스가 하얀 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됩니다. 앨리스 시시각각으로 몸의 크기가 변하고, 동물들이 말을 하고, 이상한 인물들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에서 기묘한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앨리스는 끊임없이 변하는 희한한 규칙들과 다양한 말장난 속에서 당황하기도 하지만, 흥미로운 상황들을 탐구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스스로의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해 나갑니다. 결국 그 모든 것들은 앨리스의 꿈이었다는 설정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서사원
9,000원  | 20250610  | 9791168224308
★ 서사원 클래식, 가볍고 경쾌한 페이퍼백 에디션 출간! ★ 현실의 논리를 뒤엎는 토끼굴 너머의 세계로! 루이스 캐롤이 선사하는 환상과 철학의 걸작 크고 작아지는 몸, 말하는 동물들, 하트 여왕과의 크로켓 경기까지… 150년 동안 세계를 매혹시킨 상상력 가득한 앨리스의 모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롤이 옥스퍼드 대학의 동료 헨리 리델의 세 딸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기반으로 창작한 동화이다. 캐롤은 아동문학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초현실적인 요소, 즉 시공간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키는가 하면 앨리스의 신체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 기교를 능숙하게 활용했다. 체셔 고양이, 모자장수, 하트 여왕과 같은 특이한 캐릭터들의 대화나 행동은 우스꽝스러움을 유발하는데 이는 어른들이 만들고 아이에게 요구했던 경직된 규범, 예절, 조언과 같은 사회를 풍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캐롤의 가장 뛰어난 기법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정교한 언어유희이다. 이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주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면서, 19세기 문학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특징으로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본 책에는 캐롤의 언어유희를 그대로 보여주고자 말장난이 시작되는 곳에는 한글로 의역하는 대신 원문과 해설을 달았다. 빅토리아 시대의 엄격한 사회 규범, 어른이 아이에게 요구했던(혹은 개인이 개인에게) 강압적인 예절과 규칙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는 앨리스의 당돌함은 당시 독자들에게 해방감을 선사했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매력을 발산하여 출간된 지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순한 동화를 넘어 걸작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서사원
15,120원  | 20250528  | 9791168224148
현실의 논리를 뒤엎는 토끼굴 너머의 세계로! 루이스 캐롤이 선사하는 환상과 철학의 걸작 크고 작아지는 몸, 말하는 동물들, 하트 여왕과의 크로켓 경기까지… 150년 동안 세계를 매혹시킨 상상력 가득한 앨리스의 모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롤이 옥스퍼드 대학의 동료 헨리 리델의 세 딸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기반으로 창작한 동화이다. 캐롤은 아동문학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초현실적인 요소, 즉 시공간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키는가 하면 앨리스의 신체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 기교를 능숙하게 활용했다. 체셔 고양이, 모자장수, 하트 여왕과 같은 특이한 캐릭터들의 대화나 행동은 우스꽝스러움을 유발하는데 이는 어른들이 만들고 아이에게 요구했던 경직된 규범, 예절, 조언과 같은 사회를 풍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캐롤의 가장 뛰어난 기법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정교한 언어유희이다. 이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주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면서, 19세기 문학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던 특징으로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본 책에는 캐롤의 언어유희를 그대로 보여주고자 말장난이 시작되는 곳에는 한글로 의역하는 대신 원문과 해설을 달았다. 빅토리아 시대의 엄격한 사회 규범, 어른이 아이에게 요구했던(혹은 개인이 개인에게) 강압적인 예절과 규칙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는 앨리스의 당돌함은 당시 독자들에게 해방감을 선사했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매력을 발산하여 출간된 지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순한 동화를 넘어 걸작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65년 오리지널 초판본 스키버 금장 에디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65년 오리지널 초판본 스키버 금장 에디션)

루이스 캐럴  | 더스토리
17,820원  | 20241231  | 9791194280859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 재치 넘치는 논리와 언어유희! 아동문학에 획을 그은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난센스와 판타지의 대표작!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환상 동화! 1865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지금으로부터 약 150여 년 전, 영국의 한 수학자는 세 명의 꼬마 숙녀들과 뱃놀이를 하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따스한 오후, 물결 위로 비추는 빛의 조각들 사이로 꿈처럼 몽롱한 시간을 보내던 세 명의 아이들은 그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재촉한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시작한 이야기는 점차 아이들을 신비의 세계로 이끌었다. 마치 모든 게 사실인 것 같은 이야기. 두 눈을 감은 채 이상한 나라에 푹 빠진 아이들을 보면서, 수학자는 몇 해 뒤 그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원더랜드를 꿈꿨던 수학자의 이름은 루이스 캐럴이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그림에 관심이 많던 캐럴은 평화로운 가정과 아름다운 전원에서 생활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대학의 학장이었던 헨리 리델의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중 둘째 딸이 바로 캐럴의 뮤즈가 된 ‘앨리스’였다. 캐럴은 앨리스를 실제 주인공으로 하여 두 편의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하고,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발행한 양장 초판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1865년 맥밀런출판사에서 출간한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사용해 초판의 느낌을 살렸으며, 스키버 금장 제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줄거리 심심하고 따분했던 날을 보내던 앨리스는 어느 날 흰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기묘하고 놀라운 일들을 체험한다. 거인처럼 키가 커지거나 작아져서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곤 한다. 뿐만 아니라 담배 피우는 애벌레, 체셔 고양이 등 희한한 동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상한 나라에서 이상한 경험들을 한 앨리스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필사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필사집

루이스 캐럴  | 시대인
18,000원  | 20250320  | 9791138386715
이상한 나라 속 앨리스의 이야기를 필사하는 즐거움 한 문장씩, 한 페이지씩 차근차근 따라 쓰는 나만의 문학 필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필사집』은 새롭게 선보이는 필사 시리즈 [따라 쓰는 즐거움]의 첫 번째 도서입니다. 영국의 동화 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느 날 우연히 토끼 굴 속으로 들어가게 된 앨리스의 흥미로운 사건들로 가득합니다. 특유의 판타지적 매력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만의 글씨로 필사해 보세요. 특히, 필사하기 편하고 휴대성이 좋은 양장 제본으로 만들어 필사 도서로서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스타일로 필사하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문학을 읽는 재미와 자신만의 글씨로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가는 필사의 즐거움을 느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책을 만들어 보세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그린비
9,000원  | 20240426  | 9788976828644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은 철학의 눈, 인문학자의 친절한 눈을 빌려 세계문학의 고전을 읽었다. 인문학자들이 유능한 도슨트가 되어 써낸 해설들은 신선한 관점과 깊은 통찰 덕분에 새로 번역한 문학 텍스트들과 같은 무게를 지닌다. 즉 문학에 딸린 부록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한 권의 책과 같은 가치를 담고 있다. 빼어난 읽기의 한 예를 보여 주는 이 해설들은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독자들,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사유를 개척하려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도슨트 이진경은 ‘놀이’를 키워드로 무엇이 진정한 놀이인가를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소소의책
15,750원  | 20231220  | 9791171650040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환상 이야기를 창의적인 이미지로 더욱 새롭게 해석하다! 어떻게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보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책 1865년에 발표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연극,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 ‘앨리스’ 이야기는 아이들에겐 모험으로 가득한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겐 기발한 풍자와 유머, 상징 등을 즐기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세계를 선사한다. 또한 이 이야기에서 심리학자와 논리학자 등이 새로운 영감을 얻거나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다양한 연구와 해설, 논쟁 등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초현실적이고 은유와 언어유희, 이해하기 힘든 전개 등으로 가득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소소의책에서 클래식 리이매진드 시리즈로 펴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현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번역에 세계 유수의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안드레아 다퀴노가 시각적 요소를 더한 컬렉터용 버전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은하수미디어
6,413원  | 20230920  | 9788965795285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고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풍의 전면 컬러 삽화 정말 희한한 일만 생긴다니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신기한 나라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느 날 앨리스는 언니와 함께 놀러 나왔다가 눈앞을 지나가는 흰토끼를 보게 돼요. 그런데 그 토끼는 조끼를 입고 시계를 보며 허둥지둥 뛰어가는 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큰일 났네, 큰일 났어! 늦겠어!”라는 말까지 하면서 말이에요! 앨리스는 흰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들어갔다가 한없이 아래로 아래로 떨어졌어요. 앨리스는 그곳에서 몸이 쑤욱 커졌다 작아지기도 하고, 말하는 애벌레와 히죽 웃는 고양이, 누구든지 감옥에 보내는 성격이 고약한 카드 여왕 등을 잇따라 만나게 돼요. 희한한 일만 일어나는 이곳은 대체 어디일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문학동네
10,800원  | 20230728  | 9788954694391
영국 빅토리아시대의 대표작이자 오늘날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영원한 ‘어른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선보이는 이번 한국어판은 캐럴이 가장 흡족해한 존 테니얼의 삽화가 들어간 초판을 정본으로 삼아, 작가의 의도대로 단락을 구분하고 볼드체와 대문자로 강조한 부분까지 살려 펴냈다. 캐럴 연구자이기도 한 김희진 번역가는 기존에 나온 한국어판과 각국의 판본을 참조하며 무엇보다 독자들이 애초에 작가가 쓴 대로 꿈과 환상의 동화나라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발한 언어유희를 살리는 번역에 최대한 공을 들였다. 부록에는 ‘앨리스’ 이야기의 탄생 배경을 밝히는 흥미로운 자료와 더불어, 전기적 정보와 작품과의 상관성을 살피는 해설이 실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 어린이작가정신
16,200원  | 20230420  | 9791160269703
★ 네덜란드 실버 브러시상 수상 작품 ★ 볼로냐 아동 도서전 멘션 작품 세기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 이상하고 신비로운 ‘앨리스’의 세계를 선사하다! 1865년에 발표된 뒤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와 해석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향을 미치지 않은 분야가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작품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20세기 이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평가받은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린 앨리스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아동 문학상인 ‘실버 브러시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이듬해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언급되었습니다. 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발견하고 뒤를 쫓던 앨리스는 낯선 세상으로 떨어집니다. 그곳에서는 뭐든 먹기만 하면 키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온갖 동물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고양이, 걸핏하면 처형 명령을 내리는 하트 여왕, 내내 울기만 하는 가짜 거북까지 끝 모를 신기함으로 가득 찬 세상으로 앨리스와 함께 모험을 떠나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 클래식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 시공주니어
11,700원  | 20190130  | 9788952787705
앨리스의 놀랍고 신기한 모험 속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프레장스 리델이라는 실제 인물을 모델로 한 루이스 캐럴의 동화입니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인 루이스 캐럴이 어린 친구인 앨리스와 앨리스의 자매 로리나와 이디스에게 들려 주었던 이야기를 글로 옮겼습니다. 원서에 충실한 번역에, 이해를 돕기 위한 옮긴이 주가 꼼꼼합니다. 언덕 위에서 책을 읽는 언니 곁에 앉아 있던 앨리스는 조끼 입은 토끼가 시계를 들여다보며 늦었다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불타' 그 토끼를 쫓아갑니다.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내려간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여러 가지 신기한 모험을 즐기게 됩니다. 재미는 있지만 사형 선고까지 받은 마당에 더 이상 머무를 수는 없는데, 앨리스는 과연 이상한 나라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로버트 사부다  | 넥서스주니어
37,800원  | 20230105  | 9791166833878
상상을 초월하는 팝업북!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환상의 세계! 루이스 캐럴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팝업북의 거장 로버트 사부다의 만남 출간될 때마다 언론과 독자들에게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팝업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재출간되었다. 영국의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팝업북의 마술사 로버트 사부로의 작품 중 국내에 첫 번째로 소개된 책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정교한 구성,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특히 수많은 카드가 화려하게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장면은 감탄을 자아낸다. 팝업북을 좋아한다면 거장 로버트 사부다의 작품을 꼭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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