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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또또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이상희 | 상상스쿨
13,500원 | 20250905 | 9791190253680
고자질과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차이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 고자질쟁이 또또의 별명은 ‘쪼르르 또또’에요. 친구들에게 무슨 일만 생겼다 하면 만날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 일러바치기 때문이죠. 친구 차차가 짝짝이 양말을 신고 온 것도, 친구 고고가 점심을 남긴 것도, 친구 치치가 빨간 색종이를 몽땅 가져간 것도, 또또는 그냥 넘어가는 일 없이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 모두 이릅니다. 그러자 친구들도 점점 또또를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은 고자질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고자질과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차이를 일깨워 주는 이 책은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그림과 알록달록한 종이를 정성스럽게 오려붙인 특별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놀이터에 가거나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았다거나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시시콜콜한 일들을 일러바치곤 합니다. 이럴 때 엄마들은 잠깐 고민을 한 뒤 친구와 이야기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라고 돌려보냅니다. 그러나 아이가 와서 이야기하는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위험한 장난을 한다거나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일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24시간 아이와 붙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요. 아이 혼자 어떤 문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른들에게 알릴만한 일인지 아닌지 어떻게 하면 잘 판단하도록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엄마들의 중요한 고민 중 하나입니다.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쪼르르 또또』는 이런 고민에 빠진 엄마들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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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밖의 너에게
이상희 | 부크크(bookk)
8,800원 | 20250521 | 9791141952266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해서, 기준에 딱 맞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덜 괜찮은 사람인 건 아닙니다. 《기준 밖의 너에게》는 자꾸만 뒤로 밀리고, 설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조용히 말을 걸어오는 책입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선 바깥에서 소외감을 느꼈던 순간, 누군가의 첫 번째가 되지 못했던 날들, 그리고 다시 나를 안아주는 시간을 지나며 이 책은 조용히 말합니다. “넌 선택받지 않아도, 기준 안에 들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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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사진집 (스케치 여행이라 이름붙인다)
이상희 | 레인보우
31,500원 | 20250325 | 9791198876003
prologue 이상희 사진집에 부쳐 이형권 시인, 무심재 투어 대표 여행은 움직이는 독서와 같다. 문장과 문장 사이 행간의 의미를 헤아리듯이 여행은 세상과 사람, 풍경에 대해서 끊임없이 독해하며 그 속에 담긴 의미들을 생각하게 된다. 여행자에게 예정된 시간은 없다. 모두가 바람처럼 스쳐 간다. 때로는 운명 같기도 하고 때로는 우연처럼 흘러간다. 그 속에서 여행자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사색하는 존재이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에서 반짝일 때, 사막에서 떠돌이 낙타를 마주했을 때, 초원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보았을 때… 한 알의 불씨가 들판을 태우듯이 한 장면의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여행자의 시선에 들어온 풍경은 마음속에 파문을 일으키며 순식간에 질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눈물이 되기도 하고 사랑이 되기도 하고 사유가 되기도 한다. 또 한 편의 시가 되기도 하고 그림이 되기도 하고 노래가 되기도 하고 사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여행은 늘 삶을 총제적으로 흔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그와 나는 오랫동안 길 위를 떠도는 여행자였다. 서른 살 무렵 내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 출강하며 여행 선생이 되었을 때 만난 인연이다. 우리 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나선 인문학 기행의 시작이었다. 당시 나는 강의 자료와 여행기 원고에 들어갈 자료사진을 모으기 위해 습관적으로 사진을 찍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회원들 사이에 카메라를 든 여행자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사진과 여행이 만나면서 여행클럽은 한층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단순했던 문화기행이 계절, 시간, 빛의 변화 속에서 숨어 있던 풍경의 면목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찾아다니던 문화유산과 역사의 현장들이 사진과 만나면서 다양하고 풍요로워지기 시작했다. 그런 시간이 30년이 넘게 흘렀다. 그 속에서 전문가들이 애장하는 라이카 카메라를 들고 풍경에 집중하는 이상희 씨와는 금방 동질감 같은 것이 생겨 가까워졌다. 학창 시절 그는 ‘숙미회’ 사진 동아리의 멤버로 오지의 풍경을 누빈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다. 가족들과도 친분이 쌓이게 되고 살아온 내력이며 사진의 취향도 알게 되었다. ‘공주’라 불리는 닉네임과는 안 어울리게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특파원 기자를 꿈꾸기도 했다고 한다. 70년대 학번의 여성들의 삶이 그렇듯이 졸업 후 대기업 회사원의 부인이 된 그의 삶은 ‘현모양처’의 시간이었다. 남편은 자기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었고 자녀들도 번듯하게 성장하여 제 자리를 잡았다. 그때 젊은 날의 꿈이 다시 살아나 카메라를 든 여행자가 된 것이다. 사진은 피사체를 담아내는 마음과 눈의 이야기이다. 사람은 눈에 비쳐지는 모든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의도적이고 주관적 시선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사진이 갖는 예술적 함의는 이 작가의 주관성과 사물이 만나서 스파크를 일으키며 벌어지는 사건이다. 내재된 미의식이 존재의 실체에 이르려는 창조적인 행위에서 묘한 희열이 발생하고 파인더 속 풍경에 집중하게 된다. 때로는 과잉된 의식으로 파격적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무심한 일상의 풍경에서 발견되는 영상미는 깊은 울림을 일으킨다. 전광석화처럼 스쳐 가는 한 컷의 장면 속에 어떤 존재의 진실을 드러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영리하게 진화해버린 카메라의 테크닉에 힘입어 흥미로웠던 사진놀이는 금방 매너리즘에 빠져들게 된다. 잘 찍은 사진이란 빛과 구도와 색채의 미학에 한정되어 있지 않다. 궁극적으로는 대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심상을 기르는 데 있다. 대상을 깊이 들여다보고 다가갈 때 사진은 의도된 논리가 아니라 정서적 깊이를 드러낸다. 그런 사랑의 감정이 묻어나는 사진은 드라마틱하고 무궁무진한 생각의 여백을 갖게 된다. 이상희의 사진은 작가주의적 태도로 무장된 사진은 아니다. 자기 인생의 2막을 위로하는 동반자 같은 존재이다. 봄날 낡은 고택 선비의 창가에 피어나는 매화이거나, 청보리밭 고랑에서 홀로 요염한 개양귀비꽃이거나, 마음이 쓸쓸해 가던 가을날 갯벌에서 무성해지는 붉은 칠면초이거나, 함께 걸었던 사막의 신기루 같았던 빛깔들, 그리고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 했던 붉은 노을 아래 폭우가 쏟아지던 초원의 밤… 모두 추억이 생각나는 풍경이다. 그러나 풍경 속에서 마주했던 순간들은 소리치거나 과장되지 않고 정직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바람결에 스카프를 날리며 지구별을 떠도는 어린 왕자처럼 자신의 삶과 여행을 스케치하고 있다. 아직은 그가 부르고 싶은 노래의 전모가 드러나 있지 않지만 한 생애를 무던하게 살아낸 사람의 연륜과 순정이 느껴진다. 한 가정의 중심이 되어 살아온 존재가 자기 인생의 후반부를 장식할 어떤 작품을 갖는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때로는 지치고 힘겨웠지만 기꺼이 감내하고 살아낸 사람의 중후한 맛이 느껴진다. 사진을 무의식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설명할 때 그의 작품 중 ‘무성한 수풀을 헤치고 걸어오는 코끼리’는 이상희가 발견한 특별한 아름다움이다. 마치 김민기가 노래한 ‘늙은 군인의 노래’처럼 비장미가 느껴진다. “나 태어나 이 강산에 어언 삼십년” 그가 헤쳐온 야생의 삶이란 얼마나 신산고초가 많았을까. 윤기 나는 깃털과 용맹한 눈빛은 잃었지만 그는 여전히 당당하고 초연하다. 우리는 지금 어떤 시간 앞에 서 있다. 젊은 날에는 영문도 모르고 그 시간을 헤매고 다녔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는 그 시간 앞에서 경건해진다. 그 경건한 시간 속으로 코끼리가 뚜벅뚜벅 걸어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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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 (탄탄 뿌리깊은 삼국사기)
이상희 | 여원미디어
10,800원 | 20250301 | 9788961681933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듯이 책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노마 콩무르, 보로냐 아동 도서전, BIB등 세게적인 그림책상을 받으며 그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탄탄 그림동화〉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과 편집, 수준 높은 그림으로 가득한 여원미디어(주)의 어린이 책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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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선덕여왕 (탄탄 뿌리깊은 삼국사기)
이상희 | 여원미디어
10,800원 | 20250301 | 9788961681865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듯이 책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노마 콩무르, 보로냐 아동 도서전, BIB등 세게적인 그림책상을 받으며 그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탄탄 그림동화〉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과 편집, 수준 높은 그림으로 가득한 여원미디어(주)의 어린이 책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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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감동시킨 김현 (탄탄 샘솟는 삼국유사)
이상희 | 여원미디어한국가드너
10,800원 | 20250301 | 9788961681704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듯이 책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노마 콩무르, 보로냐 아동 도서전, BIB등 세게적인 그림책상을 받으며 그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탄탄 그림동화〉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과 편집, 수준 높은 그림으로 가득한 여원미디어(주)의 어린이 책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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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지은 (탄탄 뿌리깊은 삼국사기)
이상희 | 여원미디어
10,800원 | 20250301 | 9788961682039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듯이 책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노마 콩무르, 보로냐 아동 도서전, BIB등 세게적인 그림책상을 받으며 그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탄탄 그림동화〉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과 편집, 수준 높은 그림으로 가득한 여원미디어(주)의 어린이 책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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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서랍 속에서 나를 찾다
이상희 | 생각나눔
13,500원 | 20250107 | 9791170488187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오래된 서랍 속에서 나를 찾다』 힘들고 지치는 일이 반복되면 나 자신에 대한 불안정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떠오르게 된다. 『오래된 서랍 속에서 나를 찾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무엇이며 내면에 있는 진정한 나의 모습이 무엇인지 ‘시’라는 장르를 통해 알려준다. 시에는 자연, 사랑, 일상, 그리운 존재, 그리고 나 자신을 바라보는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때로는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 ‘나’의 감정들, 아름다움, 슬픔, 그리움을 마음 놓고 표현한다. 특히 엄마로, 아내로 살아오면서 잊고 살았던 여자로서의 감정들을 담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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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꽂아둔 책갈피
이상희 | 책만드는집
10,800원 | 20240729 | 9788979448733
시편 전반에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시적 묘사가 뚜렷하게 읽힌다. 이미 사라져 버린 흑백의 시간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고, 사유의 공간을 확장한다. 가령 “꽃 시샘 이월이/ 명분 없이 서성대”(「이월과 삼월 사이」)며 삼월로 건너가는 동안의 여백이 그렇다. 여백을 하나씩 채우며 “비단을 잘 다려 펼쳐놓은 연둣빛”(「여름이 오고 있다」)이 초록으로 물드는 시간이 그렇다. 초록이 깊어져 무성한 녹음綠陰으로 치달은 계절은, 폭염과 폭우의 시간으로 지나간다. 여름날 열기로 들끓는 시간과 폭우에 잠겨 뭉개진 잎사귀처럼 풀 죽은 시간의 경계가 아슬하다. 아슬한 경계를 뛰어넘어 성장한 계절의 페이지엔 “단풍잎 한 장 얹어 배달된 발 빠른 가을”(「환절기 풍경을 읽다」)과 “풍만한 곡식 낟알”을 나르는 한 짐 가득한 만추의 수레가 있다. 만추의 수레는 팽팽해진 만월과 같다. 팽팽한 만월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제 몸이 깎이면서 쪼글쪼글해진다. “빈 몸의 허수아비가 잰걸음으로 달려오”는 일상은 허무하게 흔들린다. 무한정으로 흘러가는 세월의 파편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정지된 시간의 극점에서 희망과 절망이라는 긴장감은 우리의 삶의 속살을 다시 들여다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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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빙 앳 홈 (초보자를 위한 쉬운 위빙 프로젝트)
이상희 | 책밥
14,535원 | 20231004 | 9791193049105
초보자를 위한 블루아워의 친절한 위빙 안내서 『위빙 앳 홈』은 단순한 기법으로 개성 있는 위빙 작품을 만들어 내는 블루아워 이상희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위빙은 흔히 직조라고도 불리는데, 풀어 설명하면 실을 가로세로로 교차해 직물을 짜는 기법을 말한다. 위빙 클래스를 운영하던 이상희 작가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모아 손재주 없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위빙 안내서를 펴냈다. 위빙 틀, 돗바늘, 경사용 면사, 취향껏 준비한 각종 실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매력 넘치는 위빙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 책 속의 작품들은 난이도순으로 구성되었지만, 실상 모든 작품의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초보자도 금세 따라 할 수 있다. 평직, 줄무늬, 매듭 등 몇 가지 기법만 익히면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이 탄생한다. 친절한 설명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채워진 『위빙 앳 홈』.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는 주말 오후, 즐겨 듣는 음악과 함께 꼼지락꼼지락 나만의 위빙 작품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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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큰글자도서)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우리가 우리가 되어 온 여정)
이상희 | 동아시아
35,000원 | 20231210 | 9788962625851
한국인 최초 고인류학 박사이자 인류학의 거장, 이상희 교수의 신작 『인류의 진화』 최신 과학과 고인류학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인류의 진화사 우리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리고 우리는 언제부터 우리의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고인류학은 인류의 기원과 현생인류의 모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을 밝히기 위해 50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고인류의 모습과 특징도 탐구한다. 지속적인 발굴과 화석 및 유적의 DNA 분석을 통한 고유전체학 기술의 발전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인간’과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묻는다. 따라서 고인류학은 단순히 인류의 역사를 밝히는 작업이 아닌 현재의 발견과 연구에 따라 변화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며, 인간과 인간다움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꾸는 연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 최초 고인류학 박사인 이상희 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고인류학의 거장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인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출간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첫 저서 『인류의 기원』은 우리나라 고인류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한 베스트셀러로, 8개 국어로 해외 수출되었다. 그의 신작 『인류의 진화: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우리가 우리가 되어 온 여정』은 최신 고인류학 연구와 발견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이 책은 과거의 가설들이 흔들리는 과정에서 새로운 연구와 가설을 소개하며, 인류의 역사와 진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날레디 등 고인류의 존재와 그들의 특징을 살펴보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의 진화에 관한 가장 혁신적인 지식을 소개한다. 특히 아프리카에서부터 한반도까지 인류 진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이전에는 연구되지 않았던 한반도 고인류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우리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절대로 놓칠 수 없는 한 권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인류의 기원, 환경 변화, 인종 다양성, 문화와 언어 발달 그리고 인간의 미래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독자들에게 인류의 진화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그는 인류의 진화 과정을 강줄기에 비유한다. 인류는 서로 갈라지기도 하고 다시 만나는 강줄기와 같이 다양한 진화의 흐름을 거쳤다는 것이다. 또한 “고인류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기에 최신 연구 결과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는 알 수 없다”라며,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고인류학 연구뿐만 아니라 고인류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역시 바뀌고 있다“라고 말한다. 지금 바로 이상희 교수와 함께 인류의 가장 새로운 과거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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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우리가 우리가 되어온 여정)
이상희 | 동아시아
14,400원 | 20230619 | 9788962625684
한국인 최초 고인류학 박사인 이상희 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고인류학의 거장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인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출간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첫 저서 『인류의 기원』은 우리나라 고인류학에 대한 관심을 촉발한 베스트셀러로, 8개 국어로 해외 수출되었다. 그의 신작 『인류의 진화: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우리가 우리가 되어 온 여정』은 최신 고인류학 연구와 발견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이 책은 과거의 가설들이 흔들리는 과정에서 새로운 연구와 가설을 소개하며, 인류의 역사와 진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날레디 등 고인류의 존재와 그들의 특징을 살펴보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의 진화에 관한 가장 혁신적인 지식을 소개한다. 특히 아프리카에서부터 한반도까지 인류 진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이전에는 연구되지 않았던 한반도 고인류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우리의 뿌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절대로 놓칠 수 없는 한 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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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굴을 오래 바라보았다
이상희 | 엘리
15,120원 | 20230927 | 9791191247404
『그 얼굴을 오래 바라보았다』는 하루아침에 일상을 바꾸어버린 남편의 사고 이후, 아내가 그를 잃었다, 얻었다 했던 시간과 그 마음에 대한 기록이다. 2년여 동안 고비에 고비를 넘기는 이의 곁을 지키며 마주하게 된 상황과 감정, 그 마음들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기록했다. 아내의 곁을 지켜준 것은 오직 그 ‘기록’이었다. 생사의 고비는 지났지만, ‘그’는 완전히 달라졌고 이제 그들에겐 새롭게 헤쳐 나가야 할 ‘또 다른 일상’이 남았다. 그러나 그들은 울고 웃으며 삶을 겪어내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의 과거가 아니라 그들의 현재, 앞으로 살아나갈 미래를 위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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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경찰관입니다(큰글자책) (늦깎이 수험생의 좌충우돌 경찰 되기 프로젝트)
이상희 | 굿위즈덤
19,800원 | 20230831 | 9791170990062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기간은 개인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1년에서 3년 정도면 합격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10년이라는 시간을 수험생으로 지냈다. 턱과 발목 등 건강상의 이유로 수험생활이 자꾸 길어져만 갔다. 하지만 10년이 지나고 저자는 공무원이 되었다. 그것도 애초에 고려하지 않았던 경찰로 말이다. 통증이 얼마나 대수라고 공부를 열심히 안 했냐고 타박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저자는 최선을 다했고 결국 합격했다. 괴롭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자신을 단단하게 해준 시절이라 회상한다. 저자는 경찰직 시험과목이 개편된 후 생각지도 않았던 경찰공무원에 도전했고 결과는 한 번에 합격이었다. 저자는 ‘경찰이 될 운명이었던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방황하던 시기를 벗어나 10년 만에 직장을 얻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경찰이 되기까지 공무원 시험공부 과정과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시절, 경찰 입직 후 직장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들까지 모두 담겨있다. 수험생, 직장 초년생,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8년 차 경찰공무원인 저자는 여전히 성장하는 중이다. 원하는 미래를 위해 실천하고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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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들의 건강이 위험하다 (AI가 알려주는 내 몸, 내 멘탈 지키는 법)
이상희 | 열린 인공지능
10,000원 | 20230421 | 9791193084076
본 서적은 챗GPT를 활용하여 집필된 서적입니다. 챗GPT를 통해 답변을 받다보니 책에 기입된 URL링크 등의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서 자신을 건강하고 행복하며 생산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궁극적인 안내서 오늘날의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프리랜서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유연한 근무 시간과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많은 이점을 제공하지만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한 고유한 문제도 제기합니다. 프리랜서는 종종 일과 개인 생활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채 장시간 일하여 스트레스, 소진 및 기타 건강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실용적인 조언과 전문가의 통찰을 담은 이 책은 급변하는 프리랜서 세계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며 경력과 삶에서 번창하기 위한 필수 안내서입니다. * 히든브레인연구소 프로젝트인 어비의 챗GPT로 도서 출간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출간된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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