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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설"(으)로 5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4353470

날개 (이상 소설전집)

이상  | 애플북스
12,150원  | 20140616  | 9788994353470
한국 근현대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한국문학을 권하다」 제10권 『날개』. 문학으로서의 읽는 즐거움을 살린 쉬운 해설과 편집, 단행본으로 출간된 적 없는 작품들도 수록한 총서 가운데 한 권이다. 자유분방한 형식과 역설의 재치, 독특한 난해함으로 한국문학을 새로운 경지로 이끈 이상의 작품 16편을 수록하였다. 저자의 첫 소설이자 자전소설로 인간 존재의 그 가치에 대한 질문을 담은 장편소설 ‘12월 12일’, 주인공의 일상을 의식의 흐름이라는 기법으로 묘사하며 작품 구성과 기교 측면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고 평가받는 ‘지도의 암실’, 저자의 소설 가운데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여전히 문제작인 ‘날개’ 등의 작품을 통해 저자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9788937463006

이상 소설 전집

이상  | 민음사
11,700원  | 20121105  | 9788937463006
한국 소설의 현대성을 개척한 천재 작가 이상! 한국 문단의 천재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상이 남긴 모든 소설을 수록한 작품집 『이상 소설 전집』. 오늘의 독자들을 위해 엄선하여 번역한 문학 고전을 선보이는 「세계문학전집」의 300번째 책이다. 원로 국문학자 권영민 교수가 당시 문학잡지에 수록된 이상의 작품 원전을 한 자 한 자 대조하고, 이상만의 독특한 서술법을 살리되 요즘 독자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도록 편집했다. 그 실험성과 전위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다양한 비평 담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이상의 소설은 13편에 지나지 않는다. 이상은 사회 존재 기반이나 삶의 배경 없이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인물들을 통해 뿌리 뽑힌 도시인과 소외된 지식인의 억압된 충동, 감추어진 욕구를 폭로하며 그들의 무의식을 드러냈다. 그의 모더니스트적인 면모와, 시대의 예술 철학에 도전하는 천재적 재능을 잘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9788988375228

이상소설연구

김주현, 김주현  | 소명출판
18,000원  | 19991130  | 9788988375228
9788955565812

이상소설작품론

이상문학회  | 역락
11,700원  | 20071228  | 9788955565812
이상문학회가 발행하는『이상리뷰』제6호. 특집으로 이상의 소설에 대한 작품론을 수록하였다.
9791130816500

한국 현대소설의 정점 (오정희, 최명희, 이상 소설을 중심으로)

장현숙  | 푸른사상
26,100원  | 20200331  | 9791130816500
한국 소설의 맥락과 흐름 장현숙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의 『한국 현대소설의 정점』이 〈푸른사상 학술총서 52〉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한국 현대소설사의 정점에서 빛나는 작가인 오정희·최명희·안수길·이상의 작품 세계를 주제 의식과 작중 인물의 갈등 양상을 토대로 살펴보면서 한국 소설사의 맥락과 흐름을 파악하였다. 아울러 이상·황순원·김승옥·최인호의 서술기법을 통하여 이상의 글쓰기 방식이 후배 작가들에게 어떠한 양상으로 수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9791166688232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

박대겸  | 아작
12,600원  | 20250910  | 9791166688232
“K-마이조 오타로의 탄생”, 웰컴투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 박대겸의 세상 야심한 시각, 반포대교 한가운데서 커다란 토끼를 만납니다. 토끼를 만난 것도 이상하지만, 더 이상한 건 토끼가 음료수를 건네며 하는 말입니다. “맥거핀 드실래요?” 보통은 사양할 일이지만, 설득력이 강한 토끼의 말에 소설의 주인공인 소설가 박대겸은 그만 넘어가고 맙니다. (사실 음료의 이름 때문일 수도 있었겠죠) 뭐 어쨌건 딸기향이 가미된 이온 음료의 맛이 좋았다죠? 마지막 남은 방울까지 단숨에 입안으로 들이붓습니다. 자, 어서 오세요. 이상한 나라에 온 소설가 박대겸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타픽션 《그해 여름 필립 로커웨이에게 일어난 소설 같은 일》 《부산 느와르 미스터리》를 연이어 발표하며 한국 소설계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작가 박대겸의 신작 소설입니다. “K-마이조 오타로의 탄생”이라는 찬사가 무색하지 않은,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 박대겸의 세상에 잘 오셨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 흡연실을 가득 메운 수십 마리의 너구리와 제시 핑크맨과 야만스러운 탐정들과 돈 벌어오는 로봇의 세계죠. 오랜만에 꽤, 즐거우실 거예요!
9788997870318

김유정 (이상의 소설)

이상  | 스피리투스
7,650원  | 20181022  | 9788997870318
다들 한 번쯤은 읽어본 작가지만 아직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이상의 소설 우리는 이상의 소설 하면 대개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날개〉를 떠올린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봤을 이 작품만으로 한국 문학 최고의 모더니스트 이상을 다 읽었다고 대개는 착각한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절친’을 대상으로 쓴 소설이 있다는 걸 들어본 적 있는가? 이상은 무려 김기림, 박태원, 정지용, 김유정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구상했다. 암만해도 성을 안 낼 뿐만 아니라 누구를 대할 때든지 늘 좋은 낯으로 해야 쓰느니 하는 타입의 우수한 견본이 김기림이라. 좋은 낯을 하기는 해도 적이 비례非禮를 했다거나 끔찍이 못난 소리를 했다거나 하면 잠자코 속으로만 꿀꺽 없이 여기고 그만두는 그러기 때문에 근시 안경을 쓴 위험인물이 박태원이다. 없이 여겨야 할 경우에 “이놈! 네까진 놈이 뭘 아느냐”라든가 성을 내면 “여! 어디 뎀벼봐라”쯤 할 줄 아는, 하되, 그저 그럴 줄 알다 뿐이지 그만큼 해두고 주저앉는 파에, 고만 이유로 코밑에 수염을 저축한 정지용이 있다. 모자를 홱 벗어 던지고 두루마기도 마고자도 민첩하게 턱 벗어 던지고 두 팔 훌떡 부르걷고 주먹으로는 적의 볼따구니를 발길로는 적의 사타구니를 격파하고도 오히려 행유여력行有餘力에 엉덩방아를 찧고야 그치는 희유의 투사가 있으니 김유정이다. 소설 〈김유정〉의 서두 부분이다. 이상은 이 작품만을 남긴 채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가 되어버리고 말아, 안타깝게도 우리는 김기림과 박태원, 정지용이란 소설은 만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동반자살을 도모할 정도로 절친이었던 ‘희유稀有의 투사’ 김유정만은 소설 속 인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니 이 아니 좋은가. 모쪼록 독자들도 이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 아울러 연인 금홍과 권순영, 아내 변동림으로 이어지는 그로테스크한 로맨스와 이를 통해 전하고 있는 이상의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만나는 즐거움까지 함께 누려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문득. 문득은 공명의 문학 브랜드 스피리투스가 야심차게 소개하는 문학 시리즈다. 시대를 초월해 문학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들을 다시 호출해 누구나 알고 있는 작가지만 한 번도 읽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글文을 얻을 수 있는得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득 시리즈는 앞으로 프란츠 카프카, 에드거 앨런 포, 허먼 멜빌, 세르반테스, 김동인, 현진건, 채만식 그리고 김유정 등 누구나 알고 있는 작가지만 한 번도 읽을 수 없었던 그들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새로운 장이 되고자 한다.
9791198159601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장강명이 털어놓는 본업분투 에세이)

장강명  | 유유히
16,200원  | 20230215  | 9791198159601
소설가 장강명이 말하는 글 쓰는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말하고 듣는 세계’보다 ‘읽고 쓰는 세계’를 지향하며 책을 중심으로 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책을 써보자고 제안했던 소설가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유유히)에서는 자신의 직업인 ‘소설가’가 헌신할수록 더 좋아지는 직업이라고 당당히 고백하며, 부지런히 글을 지어 먹고사는 소설가의 일상과 더불어 문학을 대하는 본심을 숨김없이 풀어놓는다. 소설가 장강명은 오후 11시 반쯤 자고 오전 6시 반 전에 일어난다. 글 쓰는 시간은 스톱워치로 재고 매일의 생산량을 엑셀에 기록한다. 앉아서 오래 일하는 직업이라 아프지 않기 위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집에서 간단한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롤 모델은 저널리스트 출신 소설가 조지 오웰, 그와의 공통점을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를 쌓고 있다. 전업 작가 생활의 외로움은 일과 이후 맛있는 맥주로 달랜다. 장강명은 책을 낸 뒤에는 자신의 소설을 잘 읽지 않는다. 읽어서 즐거운 소설이 없다. 해피엔딩 애호가 장강명은 소설을 쓸 때마다 늘 후순위로 밀려난다. 소설만큼은 쓰다 보면 진지해진다. 작업을 하는 내내 ‘이걸 왜 하지?’라는 생각을 떠올리며 이유를, 의미를 찾다 보면 그렇다. 소설을 집필하다 보면 다른 소설가들은 어떻게 해왔지 하고 궁금해질 때가 있다. 실존 고유명사를 쓰고 싶은데 업계 관행에 따라 현실과 다른 고유명사를 꼭 지어야 하나? 무슨 가이드라인 같은 건 없을까? 『재수사』를 쓰면서는 실제 기관이나 지명을 쓰는 대신, 독자들이 실존 대상의 특징으로 착각할 위험성이 있는 경우에는 이름을 바꾸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소설에서 표절의 기준은 무엇일까? (출처를 밝힐 의무가 없음에도, 작품 속 ‘작가의 말’에서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시시콜콜 밝히고 있다) 발표한 작품의 주제를 묻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작가 자신도 책을 내고 낸 다음에도 정확히 뭘 썼는지 모르는 건 아닐까? (소설을 쓰는 동안 ‘이 작품의 주제가 뭐지?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지?’ 하고 스스로에게 자주 물으며 답을 준비하는 편이다) 등등. 한편 소설가의 수입에 관한 궁금증도 하나씩 풀어본다. 좋은 점부터 이야기하자면 21세기 문화 강국이 된 덕분에 소설 판권이 활발히 팔리는 중이고 미디어업계에서는 소설가에게 협업 및 고용 제안도 한다. 정확히 책으로 먹고사는 건 아니지만, 2차 판권 수입은 전업 작가 생활을 유지하는 데 분명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대부분의 작가들은 강연으로 돈을 번다. 단 그 강연료를 먼저 제시하지 않거나 안 주는 식으로 공연히 작가들을 속앓이하게 만드는 단체들이 많다. 또 고료 체불이나 인세 지급 누락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끝내 계약 해지까지 이른 경험을 토로하면서 장강명은 이렇게 말한다. 출판은 문화 운동이기 이전에 엄연한 비즈니스이므로, 기본을 제대로 지켜달라고. “입금, 교정, 예의 같은 것을.(241쪽)”
9788994217581

날개 외 (이상 중·단편소설)

이상  | 재승출판
11,520원  | 20140630  | 9788994217581
한국대표문학선 10권. 이상의 작품들은 시, 소설, 수필이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장르를 구분하기가 모호하고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이 책에서는 문학적 가치가 높으면서도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16편의 작품을 선별하였다. 소설 속에는 생전에 연애 또는 결혼 관계였던 금홍, 권순옥, 변동림과의 이야기가 여러 번 등장한다. <지주회시>, <봉별기>, <날개>에는 기생이었던 금홍과의 관계가 드러나 있고 <단발>, <동해>, <종생기>, <실화>에는 말년에 이상과 결혼하였던 변동림과의 관계가 변형되어 드러난다. 변동림은 이상이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화가 김환기와 재혼하였다. <환시기>의 여성은 권순옥을 모델로 삼은 것인데 친구 정인택과 삼각관계에 있다가 그 둘이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평안남도 성천에서 요양하였던 경험을 담은 두 수필 중 <산촌여정>에서는 산골의 신선한 이미지를 발랄하게 표현했고, <권태>에서는 같은 경험인데도 불구하고 지독한 허무와 우울, 권태, 도피의식 같은 것을 드러냈다. 수필 <에피그램>은 변동림에 관련한 것으로 추측되며 <황소와 도깨비>는 그가 남긴 유일한 동화다. 마지막으로 <병상 이후>, <공포의 기록>, <실낙원>은 사후에 다른 사람들이 정리해 발표했다.
9788984351998

이상 전집 1 (소설) (’박제가 된 천재’ 이상 깊이 읽기)

이상  | 가람기획
0원  | 20040525  | 9788984351998
스물일곱 나이로 요절한 천재작가 이상. 그의 작품들이 전집으로 엮어졌다. 한국 현대시 최고의 실험적 모더니스트 이자 한국 시사 최고의 아방가르드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상은 어두운 식민지 시대에 돌출한 모던 보이다. 그의 등장 자체가 한국 현대문학 사상 최고의 스캔들이다.
9791140816385

퇴마하는 톱스타 12 (이상한하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이상한하루  | 로크미디어
8,100원  | 20231208  | 9791140816385
흙수저, 영능력자가 되다! 사짜 직업 중 최고는 퇴마사 아닐까? 불운만 꼬이는 작가 지망생 장태수 쓰러진 노인을 발견한 기연으로 능력을 얻었다 그런데…… 뭐? 칠성문 33대 퇴마사? 영혼이 보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은 원혼들의 장르 가리지 않는 보답 소설만 잘 쓰면 족했는데 이것저것 능력이 늘어난다! 퇴마부터 소설, 연기, 연출까지 팔방미인 퇴마사 나가신다!
9791140816378

퇴마하는 톱스타 11 (이상한하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이상한하루  | 로크미디어
8,100원  | 20231109  | 9791140816378
흙수저, 영능력자가 되다! 사짜 직업 중 최고는 퇴마사 아닐까? 불운만 꼬이는 작가 지망생 장태수 쓰러진 노인을 발견한 기연으로 능력을 얻었다 그런데…… 뭐? 칠성문 33대 퇴마사? 영혼이 보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은 원혼들의 장르 가리지 않는 보답 소설만 잘 쓰면 족했는데 이것저것 능력이 늘어난다! 퇴마부터 소설, 연기, 연출까지 팔방미인 퇴마사 나가신다!
9788994796741

날개(리커버) (이상 시 소설 선집)

이상  | 디자인이음
3,600원  | 20170202  | 9788994796741
끊임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의 [날개] 리커버판 출간. 모두들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손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 이음문고 국내 문학편의 두 번째 책 ?날개?는 이상의 문학적 대표작인 ?날개?와 ?오감도? 외 소설 6편과 시 28편을 담았다. 난해하게만 여겨졌던 이상의 섬세한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겨도 깊은 여운이 남는다.
9791140808748

퇴마하는 톱스타 10 (이상한하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이상한하루  | 로크미디어
8,100원  | 20231012  | 9791140808748
흙수저, 영능력자가 되다! 사짜 직업 중 최고는 퇴마사 아닐까? 불운만 꼬이는 작가 지망생 장태수 쓰러진 노인을 발견한 기연으로 능력을 얻었다 그런데…… 뭐? 칠성문 33대 퇴마사? 영혼이 보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은 원혼들의 장르 가리지 않는 보답 소설만 잘 쓰면 족했는데 이것저것 능력이 늘어난다! 퇴마부터 소설, 연기, 연출까지 팔방미인 퇴마사 나가신다!
9791140806935

퇴마하는 톱스타 10 (이상한하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이상한하루  | 로크미디어
8,100원  | 20231006  | 9791140806935
이상한하루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불운만 꼬이는 작가 지망생 장태수. 쓰러진 노인을 발견한 기연으로 능력을 얻었다. 그런데… 뭐? 칠성문 33대 퇴마사? 영혼이 보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은 원혼들의 장르 가리지 않는 보답. 소설만 잘 쓰면 족했는데 이것저것 능력이 늘어난다. 퇴마부터 소설, 연기, 연출까지 팔방미인 퇴마사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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