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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모"(으)로 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680465

무대 뒤에 사는 사람 (관객과 예술가 사이에서 공연기획자로 산다는 것)

이성모  | 오르트
16,200원  | 20250302  | 9791197680465
19년차 공연기획자가 꾹꾹 눌러 쓴 무대 안팎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학교 1학년, 방황하던 사춘기 소년은 난생처음 가 본 콘서트장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그리고 꿈을 품는다. “나는 콘서트 같은 걸 만드는 사람이 될 거야.” 〈무대 뒤에 사는 사람〉은 어릴 적 꿈을 현실로 이룬 19년차 공연기획자가 무대 주변에서 경험한 일들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모두가 좋아하는 가수가 무대에 있고, 객석에 있는 관객은 무대 쪽으로, 무대에 있는 가수는 객석 쪽으로 끊임없이 무언가를 주고받았다. 분명히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오고 가는 경험이었다. 그 사이에 내가 있었고 내게도 무언가가 들어왔다. 운동을 그만둔 이후 가장 크게 입을 벌려 턱이 아프게 웃었던 그 순간, 나는 꿈이 생겼다. ‘룰라 콘서트 같은 걸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 (본문 중에서)
9791166665233

예술적으로 바라보기

이성모  | 반향서재
13,500원  | 20240707  | 9791166665233
""이렇게 세상을 바라보니 많은 게 달리 보였어." 마구 뛰어 세차게 횡단보도를 건너 손을 연신 흔들었다. ‘아 저거 놓치면 30분 기다리는데’ 무인도에 표류한 사람이 하늘에 떠가는 비행기를 향해 간절히 손을 흔들 듯 난 그렇게 저 멀리 보이는 버스에 나의 존재를 알렸다. 그리 간절해 보이지 않았나 보다. 그냥 스윽 지나간 걸 보면. 아무튼 이놈의 1301번. 정말이지 몇 대 안 다녀서 너무나 불편하다. 살짝 허탈하여 도로를 등지고 정류장 의자에 앉아 옆벽에 기대니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가 보였다. 그 카페 창가 안 (누가 봐도 앳된) 한 학생도 함께. 뚱한 표정으로 벽에 기대어 무심하게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손님이 없으면 가게 안팎 주변 청소를 하거나 미리 재료 손질을 해놓거나 할 수도 있을 텐데. 2∼30분마다 한 번씩 오는 1301번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그 카페에는 단 한 명의 손님도 없었으며 그러므로 그녀도 단 한 번의 움직임이 없이 동일한 자세로 있었다. 마네킹처럼. 키오스크로 커피를 주문하고 나서 그 커피를 받을 때가 되어서야 이 학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학생이 얘기해야 할 만한 모든 걸 이 기계가 대신 다 물어봐 주기 때문이다. 그 학생은 아까 내가 처음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의 그 뚱한 표정으로 말했다. “빨대 챙겨드릴까요?” “아니요. 저 빨대 안 써요” 하자 “우와. 환경오염을 생각하시는구나. 맞아요 맞아요, 이거 쓰지 말아야 돼요. 사실 컵에 입대고 마시는 게 커피 향도 살짝 음미하면서 먹게 되고 더 좋아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커피 향이 충분히 나거든요.” 얘기가 무척이나 하고 싶었나 보다 싶었다. 난 그저 ‘빨대를 쓰지 않겠다’는 딱 한 마디를 했을 뿐인데. 길지만 전혀 밉지 않았던 그녀의 이 얘기로 이 학생이 달라 보였다. 얘기를 들으며 내가 살짝 둘러본 그 가게 안은 깨끗했고, 그 학생의 주변도 깔끔했다. 싱크대도. 커피 머신기 주변도. 하다못해 커피를 주고받는 중간 창의 틀 사이까지 먼지 한 톨이 없었다. 그래. 아무리 아르바이트 학생이라지만 사장도 아닌 저 친구가 왜 내내 일만 하고 있어야 하지? 새벽부터 일찌감치 와서 자신이 해야 할 모든 일들을 완벽히 해놓고 아깐 잠시 쉬고 있었던 거네. 대학생인 것 같은데 이렇게 아침부터 일찍 와서 일하다가 오후엔 학교에 가겠지. 대단하다. 하루를 어떻게 쪼개서 사는 거야. 나도 저 나이 때 저렇게 살았나. 그러고 보니 그제야 계산대 앞 그 학생의 것으로 보이는 책이 눈에 띄었다. 공학책 같았는데 시간표 같은 게 붙어있었다. 그리고 과목명들 아래로 똑같은 글자들이 채워진 게 내 눈에 들어왔다. ‘알바’, ‘알바’, ‘알바’, ‘알바’... 한 개만 먹은 편의점 삶은 계란과 흰 우유. 저걸로 아침을 때운 건가. 그녀의 시간과 씀씀이와 남모를 노력과 이 가게에서의 헌신을 시작으로 ‘요즘 대학생들의 삶’에서부터 ‘우리 사회가 청년을 바라보는 시각’까지 생각이 뻗치려는데 멈춰졌다. 생각이 멈춘 건 아까 나를 멈춰 세운 쟤다, 1301번 버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면, 그의 또는 그녀의 또는 그것의 삶과 역사를 생각하며 바라보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미술관에 가면 우리는 흔히 이런 눈과 귀, 마음으로 미술 작품들을 본다. 그것은 유형의 것이나 살아있지 않아서 도저히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와주지 않으니 우리가 움직일 수밖에. 난 이렇게 그를, 그녀를 또는 그것을 바라보는 걸 ‘예술적으로 바라본다’라고 표현하고자 한다. 보이지 않는 걸 보게 만들어준 이 표현을 생활화하면 실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난 그렇게 믿는다. 예술적으로 바라본 내 주변, 그리고 내가 느낀 그들과 그것들에 대한 역사와 가치를 아래의 글들을 통해 내 머리와 마음속, 이 우주에 기록해놓고자 한다.
9791191897722

기억, 시

이성모  | 파란
31,500원  | 20231228  | 9791191897722
기억과 묵지(默識)의 비평 [기억, 시]는 이성모 평론가의 신작 비평집으로, 「실존 의식, 자유와 성찰-살매 김태홍의 시」 「1951년 마산, 김춘수와 R. M. 릴케와의 내면적 거리-김춘수・김수돈 찬역, [릴케 시초-憧憬]을 주목하며」 「마산 3.15 의거시의 정신사」 등 15편의 비평이 실려 있다.
9791188073306

누구보다 리버풀 전문가가 되고싶다

이성모  | 브레인스토어
8,190원  | 20181102  | 9791188073306
축구도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탐닉하는 것! 내가 아는 ‘리버풀’은 이 한 권을 읽은 후와 읽기 전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지구 반대편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밤잠을 설치고 자신의 팀을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팬들을 위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었다. 어느덧 네 번째를 맞이한 시리즈의 새 책은 ‘콥’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낸 『누구보다 리버풀전문가가 되고싶다』이다.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빅4’로 분류되는 팀들 중 첼시와 맨유, 아스널에 이어 리버풀을 마지막으로 다루기로 결심한 저자의 글들을 읽다 보면 그 어떤 팀보다도 극심한 흥망성쇠를 거듭한 리버풀에 느끼는 저자의 애정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다. 리버풀은 1892년에 창단되어 13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온 클럽이다. 프리미어리그 여타의 클럽 중 두드러지게 오래된 시간은 아니라 할 수 있지만, 리그뿐 아니라 유럽 대회와 각종 컵 대회에서 고른 활약을 펼쳐 온 리버풀은 분명 영국 최고의 명문 구단 중 하나이며, 가장 열렬하고 끈끈한 지지를 보내 주는 서포터들을 전 세계에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책에서는 그런 리버풀의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사건들과 빌 샹클리, 밥 페이슬리, 케니 달글리쉬, 스티븐 제라드 등 리버풀뿐 아니라 영국 전체의 레전드로 평가되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물론 그들의 가장 아픈 기억들까지도.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스타들과 함께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리버풀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을 한 권 안에 담았다.
9791188903320

고백, 시

이성모  | 서정시학
21,600원  | 20191108  | 9791188903320
시는 고백이었다.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하는 것이었다. 참괴무면慙愧無面, 부끄러워서 볼 낯이 없는 것. 자기 자신의 잘못된 점을 따져 나무라는 시적 긴장이 시인이 지녔던 시적 심장이었다. 쩨쩨하고 남부끄러움, 옹졸함, 치졸함, 비겁함, 가책 없는 뻔뻔함에 가슴을 치던 시인들이 있었다. 純正한 사람이 쓰는 純情한 시를 잊은 지 오래이다. 시 따로, 사람 따로. 시적 코드로만 존재하는 익명화된 시인. 시에는 눈물이 그득하나, 말라비틀어져 까칠한 시인. 시에는 애끓는 사랑으로 넘치나, 사람을 용서하고 기다림을 모르는 시인. 시적 재주에 기대어 이름 꽤나 얻었으나, 시로부터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시인이 너무 많다. 문학이 위대한 것은 문학정신의 위의에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에서만큼은 실존이 본질에 앞서지 않는다. 문학은 썩어가는 주검, 그 욕망의 살점을 파먹고 날아오르는 까마귀와 같다. 바타이유의 말처럼 “문학은 결백한 것이 아니라 비난받아 마땅하며, 문학은 끝없이 스스로의 유죄에 대한 변호이다.”(『문학과 악』책머리에)
9791188073078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싶다 (1886년 ’다이얼 스퀘어’에서 오늘의 아스널까지)

이성모  | 브레인스토어
12,600원  | 20170915  | 9791188073078
세계 최고의 클럽, 아스널 FC의 모든 것! 아스널의 축구를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싶다』. 1886년 대포와 총, 탄약 등을 제조하는 울위치 아스널 군수공장에서 몇몇 직원이 모여 자신들의 작업장 이름을 따 만든 작은 축구팀 '다이얼 스퀘어(Dial Square)'에서 시작되어 어느덧 전 세계에 팬들을 거느리고 막대한 부를 거머쥔 거대 클럽 아스널. 지난 130년간 두 명의 감독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잃었고,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클럽의 최전성기가 가로막혔으며,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잃어버렸지만 그때마다 무너지지 않고 극적으로 이겨 내며 오늘날까지 그 역사를 이어 온 아스널의 역사와 스토리를 만나본다. 고유의 영혼과 정체성을 잃지 않고 축구 내·외적으로 굵직한 족적을 남겨 왔고,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꾸는 아스널의 이야기를 통해 왜 아스널이 축구 전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9788994194615

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싶다

이성모  | 브레인스토어
0원  | 20150306  | 97889941946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 , 첼시 편. 905년 창단부터 현재의 첼시에 이르기까지, 첼시의 110년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내용들과 그 시기 EPL의 주요 역사들이 모두 담겨 있다. 잉글랜드가 아닌 유럽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세계 축구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첼시 FC. 그런 첼시의 역사에는 국내에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이나 숨겨진 비화가 존재한다. 첼시팬들이 홈경기 시작 전에 입을 모아 부르는 주제가 ‘블루 이즈 더 컬러’가 어떤 분위기 속에서 탄생했을까? 그 노래의 가사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그리고 무리뉴 감독이 공유하고 있는 첼시의 스토리와 정체성은 무엇일까? ‘블루스’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을 통해 EPL을 넘어 유럽 최고의 클럽을 꿈꾸는 첼시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보자.
9788994194684

누구보다 맨유 전문가가 되고 싶다

이성모  | 브레인스토어
18,500원  | 20150703  | 9788994194684
축구도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탐닉하는 것! 『누구보다 맨유전문가가 되고싶다』는 1878년 창단부터 현재의 맨유에 이르기까지, 맨유의 140년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내용들과 그 시기 EPL의 주요 역사들이 모두 담겨 있는 책이다. 그 역사 속에는 맨유가 겪어야 했던 두 차례의 파산위기와 올드 트래포드 위에 떨어진 독일군의 폭격, 퍼거슨 감독이 겪었던 경질 위기와 그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잉글랜드 리그 최다 우승팀의 자리를 차지하기까지의 과정들이 생생히 묘사되어 있다. ‘킹’ 에릭 칸토나, 라이언 긱스,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 그리고 한국의 축구영웅 박지성 등 맨유를 거쳐 간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의 이야기는 비단 맨유팬들뿐만 아니라 EPL의 모든 팬들, 나아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9791185939414

의사소통과 문서작성의 원리와 실제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의거)

이성모  | 인문과교양
11,880원  | 20170227  | 9791185939414
▶ 이 책은 의사소통과 문서작성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의사소통과 문서작성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09191593

지혜랑 어휘랑 놀자! (이솝 이야기로 배우는 지혜와 어휘력)

이성모  | 교학사
9,900원  | 20160425  | 9788909191593
이 책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20편의 ‘이솝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는 것을 지루해하지 않도록 이야기를 짧게 하면서도 주제만큼은 확실히 전달하려 했습니다. 보다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솝의 지혜’ 코너에서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예로 들어 친절하게 풀이도 해 줍니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알아채지 못하고 저보다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물고 있다며 위협하다가 물에 고깃덩어리를 빠뜨리는「욕심쟁이 개」이야기를 읽고 나면 “여러분은 이 욕심쟁이 개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친구들과 사귀면서 내 욕심만 챙긴 적은 없나요?” 이런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우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저학년 어린이들이 ‘어려운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그 뜻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9788909189460

시키는 대로만 할 거야? (스스로 만드는 내 역사)

이성모  | 교학사
9,000원  | 20141015  | 9788909189460
『시키는 대로만 할 거야?』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것을 바탕으로 가정생활, 인성, 배려,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 앞날을 설계할 수 있는 안목, 판단력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또 내가 속한 사회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 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앞으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소재로 삼아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게 꾸며졌다.
9788996985914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 (올바른 의사소통으로 성공하는 법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이성모  | 인문과교양
0원  | 20130826  | 9788996985914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는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교재이다. 문법에 대한 설명은 중·고등학교에서 익히 배운 ‘상식’의 수준을 크게 넘어서지 않을 것이다.
9788909103619

독서 감상문 잘 쓰기 전략 (독서 인증제 대비)

이성모  | 교학사
0원  | 20101215  | 9788909103619
놀이처럼 손쉽게 글쓰기를 잘할 수 있도록 붙임 딱지 등을 이용하여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한 책. 저학년 학생이 스스로 독서 감상문을 쓰는 요령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독서 감상문 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88984774285

전봉건 시 연구

이성모  | 월인
14,250원  | 20090420  | 9788984774285
이 책은 시인 정본건을 되살려 밝히는 데에 뜻을 두고 있다. 뜻을 펼쳐 본 결과, 그는 '이미지'시인이며, 동시에 '생명'의 시인으로 갈무리되었다.
9788909086523

지겨운 일기는 가라(생각주머니 쑥쑥) (생각주머니 쑥쑥)

이성모  | 교학사
8,100원  | 20030826  | 9788909086523
어린이들이 일기쓰기에 좀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구성하여, 직접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스티커로 내용을 덧붙이거나, 빈 스티커로 내용을 삭제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양한 일기쓰기(생활 일기, 독서일기, 관찰일기, 생각이나 느낌 표현하기)를 통해 생각을 펼치는 방법을 터득하고 글을 쓰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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