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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으)로 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5086510

처음부터 배우는 업무 활용법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노트 07)

이성복  | 다온길
15,750원  | 20250830  | 9791165086510
일을 잘하려면 도대체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 일 잘하는 사람들의 정리·기록·소통 루틴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매일 열심히 하는데도 늘 바쁜 느낌만 남고, 회의 후엔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지금 필요한 건 능력이 아니라 ‘업무 활용의 감각’이다. 정리되지 않은 정보, 흐트러진 일정, 쌓이는 파일들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보면 ‘일이 어려운 게 아니라, 일머리가 없는 것 같다’는 불안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보다는 ‘정리하고 활용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만든다. 회의록을 잘 정리해 상사의 신뢰를 얻은 신입, 하루 10분 정리 루틴으로 퇴근 시간을 앞당긴 실무자, 자료 폴더 구조만 바꿨을 뿐인데 협업 효율이 올라간 팀. 모두 대단한 능력보다는 사소하지만 반복 가능한 ‘업무 루틴’ 덕분에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 사람들이다. 정리, 기록, 공유, 협업이라는 작고 일상적인 습관들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 이 책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 업무 입문서다. 엑셀, 보고서, 일정관리, 협업툴처럼 당장 쓰이는 업무 기술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며, ‘일을 잘한다’는 감각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2장에는 회사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현실적인 사례 20가지를 담아 ‘나도 이런 적 있다’는 공감과 함께 구체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한다. 업무 활용법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익힐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다. 정리만 잘해도 일이 줄고, 일이 줄면 자신감이 붙는다. 지금, 나만의 일머리를 만드는 첫 감각을 함께 시작해보자.
9791165086466

처음부터 배우는 소통의 기술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노트 02)

이성복  | 다온길
15,300원  | 20250220  | 9791165086466
“왜 내 말은 항상 통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실질적인 소통 가이드 소통은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하지만, 그 과정이 순조롭지 않을 때가 많다. 회의 중 침묵하게 되는 순간, 친구와 대화가 끊기는 어색한 상황, 가족과의 대화에서 작은 말다툼이 반복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이 책은 이러한 소통의 막힘과 답답함을 풀어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회의에서 의견을 자신 있게 내는 법, 친구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는 기술, 가족과의 갈등을 줄이는 방법 등 실질적인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소통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며, 갈등을 해결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그 시작이다. 이 책은 소통의 기본 원리부터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경청의 기술,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표현법, 갈등 상황에서의 소통 전략 등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직장, 가족, 친구,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을 제시한다. “왜 내 말은 항상 통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어떻게 하면 내 말이 더 잘 통할 수 있을까?”로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소통의 기술을 통해, 답답했던 순간들을 변화로 바꾸는 경험을 시작해 보자.
9780241728154

Indeterminate Inflorescence (이성복 시인 『무한화서』영문판/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번역도서부문 (바리오스상) 후보작 선정)

이성복  | Allen Lane
20,800원  | 20241114  | 9780241728154
『무한화서(無限花序)』는 2002년에서 2015년까지 대학원 시 창작 수업 내용을 ‘아포리즘’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제목 ‘무한화서(無限花序)’에서 ‘화서(花序)’란 꽃이 줄기에 달리는 방식을 가리킨다. 성장에 제한이 없는 ’무한화서‘는 밑에서 위로, 밖에서 속으로 피는 구심성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 구체에서 추상으로, 비천한 데서 거룩한 데로 나아가는 시를 비유한 말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려다 끝없이 실패하는 형식이 곧 시라고 믿는 이성복 시론의 핵심에 해당한다. 서언을 포함해, 삶에 붙박인 여러 깨달음과 시선, 다시 시와 문학으로 나아가는 절묘한 은유를 담은 아포리즘 471개를 정리하고 있다.
9791165086015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게 한다 (생각이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진다)

이성복  | 다온길
15,750원  | 20240830  | 9791165086015
생각의 차이가 성공을 만든다 성공의 열쇠는 발상의 전환에 있다 몇 년 전, 나는 반복되는 일상과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로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의 자기 계발 강연을 듣고 작은 변화를 시도하기로 결심했다.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기 시작했고, 매일 10분간 명상을 하며 긍정적인 문장을 되뇌었다. 이러한 작은 습관들은 일상과 업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출근길의 교통체증도 더 이상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는 실제로 내 성과 향상으로 이어졌고, 상사와 동료들도 내 변화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토머스 에디슨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그를 위대한 발명가로 만들어주었다. 그는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도전했고, 이는 그의 성공 원동력이 되었다. 긍정적인 생각은 대인 관계에서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갈등을 피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친구와 가족 관계도 더욱 깊고 의미 있게 변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모여 내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긍정적인 생각이 일상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는 생각하는 힘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자고 제안한다. 긍정적인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 변화를 시작해보자.
9788932001036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230530  | 9788932001036
이성복 시인은 개인적인 삶을 통해 서 얻은 고통스런 진단을 우리의 보편적인 삶의 양상으로 확대하면서 우리를 끈질기게 그리고 원초적으로 괴롭히는 병든 상태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왔다. 많은 미발표시들을 포함한 그의 첫 시집 는 이 같은 우리의 아픔으로부터 깨어나게 하는 진실의 추구에서 얻어진 귀중한 소산이다.
9788932041612

그 여름의 끝(리커버) (이성복 시집)

이성복  | 문학과지성사
0원  | 20230614  | 9788932041612
‘문학과지성 시인선 리커버 한정판’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여름, 바다, 장마… 지난 시간을 뜨겁게 채워온 세 권의 시집을 이 계절의 시집으로 다시 만나다! “그 여름의 끝”을 향해 가는 길에서, “바다는 잘 있습니다”라는 안부를 마음에 품고,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통권 585호를 돌파하며 600호의 출간을 목전에 두고 있는 〈문학과지성 시인선〉은(2023년 6월 현재) 1978년 황동규 시집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시의 오늘을 담아내며 한국 현대 시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러한 전무후무한 시집 시리즈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오고 있는 디자인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디자인은 초기의 판형, 용지, 제본 방식을 포함한 주 골격을 유지하되(오규원 디자인, 이제하 김영태 컷), 100호를 단위로 표지 테두리의 기본 색깔을 달리하고 내지와 표지에 쓰인 글꼴의 크기와 배치에 미세한 변화를 부여하는 선에서 본래 디자인의 전통성을 지켜왔다. 표지 전면의 액자 프레임과 시인의 독특한 캐리커처로 대표되는 시집의 얼굴은 그 과감한 색면 디자인과 압도적인 은유로 이 시집 시리즈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있다. 시대를 앞서는 사유의 진폭과 언어 미학의 정수를 담아온 〈문학과지성 시인선〉의 역사, 그 의미와 무게가 디자인에 고스란히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문학과지성사는 이러한 역사를 계속해서 써내려가는 가운데, 새로운 모색과 도전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개별 시집에 집중한 새로운 해석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리커버 작업이 그중 하나이다. 시작은 2020년, 문학과지성사 창사 45주년을 기념하여 ‘문학과지성 시인선 디자인 페스티벌’이란 기획으로 최승자, 허수경, 한강, 이제니 시인의 시집 리커버 한정판을 펴낸 것이었다. 시대와 세대를 가로지르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세 권의 시집은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지금-여기 도착하여 독자들에게 익숙한 시를 신선한 감각으로 새롭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에 두번째로 찾아온 ‘문학과지성 시인선 리커버 한정판’은 이성복의 『그 여름의 끝』, 이병률의 『바다는 잘 있습니다』, 박준의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3종이다. 각각 1977년, 1995년, 2008년에 문단에 나와, 세대는 다르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까지 많은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시인들의 시집이다. 그 제목에서부터 이 여름을 시작하며 한 번 더 마음에 담아보고 싶은 이 세 권의 시집은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3,000부 한정판으로 나왔으며, 도서전 이후 소진 시까지 시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롯이 한 시집의 울림을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시의 집은 어떤 모습일지, 그 안에서 기존의 시들은 어떤 낯선 감정들을 불러일으킬지, 설레는 마음으로 독자들을 특별한 여름의 시 세계로 초대한다.
9791167912411

나의 인생, 그리고 삶의 기술

이성복  | 메이킹북스
11,700원  | 20220930  | 9791167912411
‘단 한 번뿐인 유한한 인생에서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는 현재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의 핵심 주제가 될 수밖에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묻는다. 어떠한 삶을 선택할 것인가? 이에 관하여 성찰과 숙고의 장(場)을 제공하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9788960892972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현황과 성과 분석

이성복  | 자본시장연구원
9,500원  | 20211206  | 9788960892972
이 책은 자본시장연구원의『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현황과 성과 분석』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88960892682

핀테크에 의한 금융혁신 양상과 시사점 (연구보고서 21-3)

이성복  | 자본시장연구원
9,500원  | 20210208  | 9788960892682
▶ 이 책은 자본시장연구원의 핀테크에 의한 금융혁신 양상과 시사점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88932004426

그 여름의 끝

이성복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19900601  | 9788932004426
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9791185653648

담합 이야기 (나만 몰랐던 가격의 진실)

이성복  | 생각의집
16,200원  | 20191224  | 9791185653648
담합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장바구니에 꼭 담는 치즈, 제주도에 놀러 가면 빌려야 할 렌터카, 편의점에서 파는 컵커피, 전자제품에 쓰이는 칼라강판, 종이컵의 원료제지, 누구나 쓰는 국산 가전제품, 한식에 꼭 필요한 고추장, 과자 상자에 쓰이는 백판지, 중고등학생이 입는 교복, 빵의 주원료인 밀가루. 담합이 의심되거나 담합으로 처벌받은 경우는 이보다 더 많다. 아파트가격을 담합한다는 말도 들린다. 어떤 이는 경쟁이 치열할 것 같은 노량진 수산시장에도 담합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담합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람들 대부분이 경쟁은 언제나 좋고, 담합은 언제나 나쁘다고 믿는다. 담합에 대해 자세히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아서다. 담합을 쉽게 다룬 교양서적이 없어서다. 이 책 『담합 이야기』가 세상에 나온 이유다.
9788932027722

무한화서 (2002-2015 이성복 시론)

이성복  | 문학과지성사
13,500원  | 20150909  | 9788932027722
우리를 매혹해온 이성복 시의 모든 것! ‘시인들이 사랑하는 시인’ 이성복. 시인은 생의 날것 앞에 선 인간을 향한 응시, 깊고 오랜 공부에서 비롯한 사유와 감각의 깊이로 거듭나는 힘 있는 언어로 40년 가까이 우리를 매혹해왔다. 하지만 그의 시집 출간은 결코 잦지 않았고, 행보 역시 두문불출에 가까웠기에 그의 궤적을 좇아 들여다보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열망의 크기는 줄지 않고 궁금증은 날로 커져갔다. 이번에 나온 이성복의 시론집 3권은 바로 이런 독자들의 궁금증과 갈망에 화답하는 책이다. 시인이 2002년부터 2015년까지 학생들과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 창작 수업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시론집은 각각 산문과 대담, 시 그리고 아포리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에 뿌리를 둔 이성복 특유의 은유, 친근한 문체와 어조를 최대한 살려, 마치 시인을 마주하고 듣는 듯하다. 『무한화서』는 2002년에서 2015년까지 대학원 시 창작 수업 내용을 471개의 아포리즘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무한화서’는 밑에서 위로, 밖에서 속으로 피는 구심성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 구체에서 추상으로, 비천함서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시를 비유한 말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려다 끝없이 실패하는 형식이 곧 시라고 믿는 이성복 시론의 핵심에 해당한다.
9791194634041

합격 생기부 절대 원칙 (탐구력)

팀유니온, 이로울쌤(이미연), 박상현, 박아름, 이성복, 박정준  | 포르체
18,900원  | 20250226  | 9791194634041
서울대가 뽑는 생기부는 ‘탐구력’이 있다! 2028 대입 전형과 합격 전략을 준비하는 모범 답안 주제 탐구, 독서 바이블로 탐구력을 생활기록부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법 내신 5등급제, 상위권 대학은 우수한 학생을 어떻게 변별할까?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평가뿐만 아니라 학생부교과전형에서의 서류평가 대학 증가, 정시에서의 학생부 평가 대학이 증가하면서 학생부의 중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대학은 이제 단순히 교과 성적이 뛰어난 학생만을 원하지 않는다. 대학은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 활동 특기사항 등 학생부를 통해 학생의 탐구력을 확인한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생기부에 우리 아이의 역량과 탐구력을 증명하고 대입에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공교육 교사 출신 대입 전문가 팀유니온 박정준 소장은 “주제 탐구와 독서”라고 말한다. 대입에서 학생부에 기재되어 대입에 반영되는 항목이 대폭 축소되면서 교과 세특과 독서 활동은 오히려 입시에서의 중요성이 훨씬 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은 교내의 다양한 활동에서 “주제 탐구와 독서”를 통해 학생의 진로 탐색 경험과 노력을 드러내고, 탐구력을 보여주는 학생을 우수한 인재로 생각하고 선발하려 하고 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좋은 책이라 불리는 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독서록을 많이 제출한다고 해서 좋은 생기부라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학생이 주제 탐구와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이를 효과적으로 생기부에 반영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대입 성공을 바라는 모든 학부모와 학생, 교사에게 유익한 지침이 될 것이다.
9788960891852

P2P 대출중개시장 분석과 시사점 (금융중개 역할을 중심으로)

이성복  | 자본시장연구원
0원  | 20180207  | 9788960891852
▶ 이 책은 자본시장연구원의 P2P 대출중개시장 분석과 시사점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9788932027715

불화하는 말들 (2006-2007 이성복 시론)

이성복  | 문학과지성사
13,500원  | 20150909  | 9788932027715
우리를 매혹해온 이성복 시의 모든 것! ‘시인들이 사랑하는 시인’ 이성복. 시인은 생의 날것 앞에 선 인간을 향한 응시, 깊고 오랜 공부에서 비롯한 사유와 감각의 깊이로 거듭나는 힘 있는 언어로 40년 가까이 우리를 매혹해왔다. 하지만 그의 시집 출간은 결코 잦지 않았고, 행보 역시 두문불출에 가까웠기에 그의 궤적을 좇아 들여다보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열망의 크기는 줄지 않고 궁금증은 날로 커져갔다. 이번에 나온 이성복의 시론집 3권은 바로 이런 독자들의 궁금증과 갈망에 화답하는 책이다. 시인이 2002년부터 2015년까지 학생들과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 창작 수업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시론집은 각각 산문과 대담, 시 그리고 아포리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에 뿌리를 둔 이성복 특유의 은유, 친근한 문체와 어조를 최대한 살려, 마치 시인을 마주하고 듣는 듯하다. 『불화하는 말들』은 2006년과 2007년 사이 시 창작 수업 내용을 다시 ‘시’의 형식으로 정리한 책으로, 서언을 포함해 총 128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시인은 “예술은 불화에서 나와요. 자기와 불화하고, 세상과 불화하고 오직 시하고만 화해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를 헐벗게 하고 (동시에) 무시무시한 아름다움을 안겨다줄 거예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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