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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으)로 17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943806

아브라함과 함께 가는 믿음의 여정 (하나님의 설득과 우리의 납득 그 사이에서)

이성희  | 부크크(bookk)
16,800원  | 20250430  | 9791141943806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아브라함같이 믿음의 작품으로 세우시기를 원하신다. 그러기에 그 분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 순간속에서 때로는 폭풍같이 때로는 잔잔한 호수의 잔물결같이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설득하신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아브라함이 그 여정에서 만나고 경험한 일들을 통하여 우리를 설득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본다. 그리고 그 길을 가는 우리로서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함께 고민해 보기를 원한다.
9791158489878

한국 문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이론과 실제)

이성희  | 박이정출판사
23,400원  | 20250314  | 9791158489878
K-컬처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은 한국어 교육 현장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K-컬처에 대한 관심은 한국 문화 교수자들에게 감사의 제목인 동시에 부담이기도 하다. K-컬처,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책임감이 그 사랑의 무게만큼 크기 때문이다.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의 문제는 쉽지 않다. 한국 문화는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다.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마음과 일상은 지속적으로 변한다. 그 변화와 새로움은 매력이면서 숙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서 한국 문화 교육을 위해 집필되었다. 한국 문화 교육의 목표는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을 기르기 위해 한국 문화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 문화 교육은 한국 문화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문화 교육 방법론을 내용으로 한다. 한국 문화 교육은 다양한 학문에 빚지고 있다. 한국 역사·한국 민속·한국 문학·한국 현대 문화 등 다양한 한국 문화의 내용, 또한 문화 이론·언어와 문화의 관계에 대한 논의들·다문화주의·문화콘텐츠·상호 문화 능력·문화 간 의사소통 능력·문화 교수법에 관한 논의들 등 많은 내용들이 얽혀 있다. 이 책은 한국 문화 교육의 영역과 경계를 다루고자 하는 마음에서 위의 내용을 이론과 실제로 나누어 서술했다. 그리고 예비 한국어 교사들을 위해 주요 개념이 포함된 원문을 소개하고 각주로 밝혔다. 더 심도 있는 공부를 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각주와 ‘더 읽을거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9791185237633

지구를 위해 이렇게까지 한다고? (세상과 함께하는 10대)

이성희  | 한권의책
15,300원  | 20240902  | 9791185237633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놀라운 도전과 활동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북극에서는 흰곰이 먹을 것을 찾다가 굶어 죽는다는 사실은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삶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개인과 지역 사회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다 함께 참여하여 고민하고 싸워 나가야 할 문제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소비를 줄이거나 재활용을 잘하고, 친환경 제품을 쓰는 등 개인의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었다면, 지금은 기업의 활동과 정부의 정책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9788939846142

CALLING(콜링): 29년의 동행 (29년의 동행)

이성희  | 한국장로교출판사
16,200원  | 20241220  | 9788939846142
이성희 목사의 지난 29년 목회들 되돌아보다. 이 책은 연동교회 원로목사인 이성희 목사가 연동교회에 처음 부임한 1990년부터 2018년에 은퇴할 때까지의 목회를 되돌아보며 쓴 책이다. 연동교회뿐만 아니라 총회와 한국 교회를 섬겼던 그의 글은 후배 목회자들에게 목회적 도움과 영감을 줄 것이다.
9791188887255

정원에서 길을 물었다 (뉴욕식물원 가드너의 식물과 영성 이야기)

이성희  | 선율
16,200원  | 20240927  | 9791188887255
사람들이 만든 것들 속에서 사는 게 고달픈 날에 ‘여기 좀 보세요’라고 말을 걸어 줄 것 같은 책 정원의 길, 교회의 길 한국은 정원 빅뱅 시대를 맞았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기폭제로 서울식물원을 비롯한 대규모 국립 수목원 두 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15년 민간정원 제도가 도입된 지 8년 만에 100번째 정원이 주무관청에 등록됐다. 지역 축제에 ‘정원’과 관련된 테마가 빠지지 않고, 지방 자치 단체마다 경쟁적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순천만 일대 정원은 제1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었고, 산업도시 울산 태화강 일원이 생태 복원의 상징이 되며 제2호 국가 정원으로 등록되었다. 정원의 르네상스, 대 부흥기 시대라 불릴만한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교회는 르네상스, 대 부흥기라는 말과는 거리가 먼 길을 걷고 있는 것만 같다. 정원가인 저자에게 이러한 대비는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바울은 자연에 하나님의 은총이 임했다고 말한다(롬1:20).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가 성경과 자연에 임했다고 믿는다. 그러니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도, 자연을 탐구하는 과학도 결국은 절대자를 향한 여정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신학뿐 아니라 자연을 탐구하는 여정 동안 올바른 방향감각을 지켜내는 힘은 ‘영성’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손상된 관계를 회복하고 인간과 자연의 손상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교회가 걸어가야 할 길과 정원이 걸어가야 할 길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가 걸어온 정원의 길이 곧 교회의 길이며 영성의 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가 정원을 말할 때 교회를, 풀과 나무를 말할 때 사람들을, 이끼를 말할 때 예수님을 만나보게 된다. 짐을 버리고 길을 물었다 저자가 미국에서 정원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여정은 교회와 관련된 경험과 생각들을 복기하는 여정이기도 했다. 새로운 진로를 찾아 떠났던 모험은 참된 교회를 찾아 헤맸던 구도의 길과 새끼줄처럼 엮여있었다. 대학생 시절 주말마다 서울에서 청주로 오갔던 고속버스 안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만났던 하나님. 고향 내성천의 물고기를 살려 달라고 온 가족이 탐사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드렸던 예배. 발리의 보르네오섬에서 야자 기름 농장을 위해 열대우림을 개간하느라 오랑우탄 서식지가 사라지는 것을 보며 드렸던 오랑우탄 보호구역에서의 예배. 그리고 미국에 건너간 지 3년째 되던 해 편입한 대학을 다니기 위해 집과 거리를 오가며 차 안에서 드렸던 예배까지. 안갯길, 빗길, 눈길, 맑은 날, 흐린 날, 바람 부는 날에도 길 위에서의 예배는 끊이지 않았다. 그렇게 길 위의 예배를 드렸던 저자는 드디어 정원의 언어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지역의 의미가 통합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자신이 왜 한국을 떠나 춥고 낯선 뉴욕 북부의 땅과 식생에 정을 붙이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한국에서 30년간 세 교회에서 분열되고, 변질되고, 사라진 교회를 경험하며 지쳐있던 마음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원에서의 예배를 통해 “교회는 이긴다”는 소망을 얻게 되었다. 이렇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두 개의 정원은 저자가 길 위에서 그리고 정원에서 만난 하나님 앞에 짐을 버리고 길을 묻는 여정이기도 하다. 열두 개의 정원, 열두 가지 영성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물원인 뉴욕식물원의 다양한 사계절의 식생뿐 아니라 북미 자연 숲의 식생을 소개한다. 수천 종의 식물 분류와 생태 그리고 원예적 지식으로 식물을 관리하며 공부한 지식에 깊은 사색과 성찰을 더한 정원 이야기를 건넨다.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열두 가지 관점으로 정원을 소개한다. 그래서 소유와 과시의 수단으로 시작된 과거의 정원을 넘어 공유와 포용을 지향하는 정원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자연주의 또는 생태주의 정원의 추세를 소개하며 이것이 공공성과 지역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교회의 움직임과 본질적으로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피조 세계인 자연에서 ‘성소’의 의미가 빠지면 욕망의 수단으로 전락하듯 성소의 의미가 사라진 교회는 제도, 건물, 조직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깨우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영성을 회복하는 의미 있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두 개의 정원은 우리 시대의 교회가 기대하는 열두 가지의 영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9791167242167

음식과 연출 그리고 시 (이성희 시집)

이성희  | 고요아침
10,800원  | 20241025  | 9791167242167
이성희 시인의 작품 기저 자질은 한국적인 서정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동시에 순결한 정신을 추구한다. 백지와도 같은 순수성이 있어서 마음을 편하게 한다. 아마 그렇기만 하다면 가벼울 수 있는데 시인의 작품은 읽고 난 후의 잔영은 잔잔하게 여운을 주는 점에 특장이 있다. 시에 있어서 진술의 묘미를 잘 파악하고 있는 시인이며 시를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시인이다. 이번 시집은 지금까지 시인이 시적 대상으로 삼은 외면보다는 정신의 내면을 읽어내는 시집이라고 판단된다. 음식으로 치자면 깊이 있는 전라도 젓갈이 주는 재미와도 같은 것이다. 시인의 작품세계는 이러한 내면 읽기를 통해 더욱 깊어질 것이라 판단한다. - 이지엽 경기대 명예교수ㆍ시에그린한국시화박물관 관장
9791185237619

지금부터 하면 돼! (하루 24시간 탄소 발자국을 따라가 보자)

이성희  | 한권의책
14,400원  | 20240307  | 9791185237619
하루 24시간, 우리의 일상 속 탄소 발자국을 따라가 보자 아침이 밝았습니다. 은우는 엄마의 목소리에 눈을 뜨고서 가장 먼저 핸드폰을 켜 봅니다. 그러곤 눈을 비비며 간신히 침대를 빠져나와요. 어김없이 또 하루를 시작하는 거죠. 화장실 불을 켜고 일단 세면대 수도꼭지를 틀어 놓습니다. 아침에 하는 세수는 낮에 하는 것보다 왜 더 힘이 들까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다 보면 귀찮기만 한 세수도 의외로 금방 끝낼 수 있다는 게 그나마 위안입니다. 옷을 챙겨 입고 아침 식탁 앞에 앉으면 역시 비슷한 풍경이 반복됩니다. 출근 준비와 아침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하는 엄마의 분주한 동작과 싱크대 한쪽에 버려져 있는 비닐 팩과 빈 통들, 그리고 엄마의 잔소리. “은우야, 한 숟가락만 더 먹어!” 아침에 일어나 식탁 앞에 앉기까지 대략 30~40분 동안에 은우가 한 일상입니다. 여러분과 비슷한가요? 짧은 30~40분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매 순간 우리는 탄소를 배출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핸드폰을 켤 때, 화장실 불을 켤 때, 수도꼭지를 켤 때, 세수를 할 때, 그리고 음식을 만들 때와 먹고 버리는 모든 순간 탄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활동에는 마치 눈 위에 발자국이 남듯이 탄소가 배출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주인공 은우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어느 순간 얼마나 많은 탄소가 배출되는지 확인해 볼 거예요. 지금 당장 우리가 탄소 배출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어느 때에 얼마만큼 탄소가 배출되는지 안다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겁먹을 필요 없어요, 함께하면 돼요!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다양한 일을 하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다시 잠자리에 듭니다. 그렇게 24시간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면서 탄소를 배출하고 쓰레기를 만듭니다. 우리 인간도 삶을 행복하게 꾸려 나가고 해야 할 일들을 하며 살아가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탄소도 배출하고 쓰레기도 만들어 냅니다. 다만 이렇게 하루의 생활을 탄소 발자국 관점에서 살펴보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더불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꾀하는 실천 방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탄소 발자국과 환경, 기후의 관계를 잘 알아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도 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생각하고 연대하여 실천한다면 탄소 중립을 이루어 낼 수 있으니까요. 아주 작은 벌새가 물 한 방울을 담아 와서 산불을 끄는 ‘크리킨디 프로젝트’처럼 우리 모두가 ‘같이’ 초록별 지구에서 실천하고 노력하는 지킴이로 살아간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벌새, 네가 그런다고 산불을 끌 수 있겠어?” “그렇게 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야.”
9791172172831

국제개발협력 ‘ODA 연수’ 전문가 되기 (‘ODA 외국인 연수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이성희  | 한국학술정보
19,800원  | 20240503  | 9791172172831
ODA 연수가 뭐예요? 관광하러 오는 것 아닌가요? ODA 연수 전문가? 그냥 아무나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전문성이 필요한가요? ODA 연수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사한테 다 맡기면 되는 것 아닌가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여러 가지 ODA사업 중 ODA 연수는 개발도상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발전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해 주는 매우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다. 누군가는 연수 업무를 좋은 숙소와 식당을 예약해 주는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할지 모른다. 훌륭한 강사만 섭외하면 알아서 잘 진행될 것이라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지 못한다”라는 말처럼, 연수의 질은 연수 담당자의 질을 뛰어넘지 못한다. 연수의 성과를 높이려면 연수 담당자가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연수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ODA에 대한 이해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전문가로서 거듭나야 한다. 이 책의 1편에서는 다양한 연수 과정의 준비부터 진행과 사후관리까지의 전체적인 흐름과 해야 할 업무, 주의점까지, 이 책은 국내외 20여 차례의 연수를 담당하고, 국내외 연수 과정의 강사로 활동한 ODA 연수 전문가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2편에서는 그동안 담당했던 연수 과정의 생생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통해 연수 과정을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한국의 경험을 배우고자 하는 개도국의 수요가 높아지고 정부가 ODA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는 현재, 연수를 시행하는 연수기관과 연수 담당자, 나아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일하길 희망하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ODA 연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9788934126881

황금기 선교사로 살기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후반전 인생)

이성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2,600원  | 20240501  | 9788934126881
이 책은 교회 사역의 중심에 서서 열심히 사역하던 믿음의 역군들이었음에도 어느새 은퇴자라고 하는 뒤편의 자리에 멈추어 선 채 마치 사역 현장의 구경꾼이 되어 버린 듯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또한 선교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를 못 내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교의 도전을 주고 방향을 제시해 준다.
9791198217172

한식명장과 요리연구가들이 만든 우리 음식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의외로 쉬운 우리 음식 75가지 레시피)

이성희  | 넷마루
20,700원  | 20231019  | 9791198217172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쉬운 75가지 우리 음식 레시피 한식명장이 전하는 숨은 뒷이야기부터 숙수의 조언까지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읽으면 그리운 맛과 향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한식을 먹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식명장과 요리연구가들이 만든 우리 음식〉은 요리법뿐만 아니라 한식에 관한 교양지식을 찾는 분들을 위해 한식 전문가들의 후일담과 조언을 담아 궁중음식부터 반가 음식, 향토 음식, 고전 음식까지 자연이 담긴 다양한 전통 음식을 소개합니다. 〈한식명장과 요리연구가들이 만든 우리 음식〉은 마트, 인터넷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에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더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통향토음식을 요리하는 비법을 알고 싶으신가요? 〈한식명장과 요리연구가들이 만든 우리 음식〉 속 전문가들의 조언과 함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식을 요리하고, 한식을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될 것입니다.
9791188521852

복 주시는 하나님 (이성희 시와 수필집)

이성희  | 새한
18,000원  | 20240311  | 9791188521852
이 책은 이성희의 기독교 시와 수필을 엮은 것입니다.
9788939844926

귀환 (한국인의 눈으로 본 탕자의 비유)

이성희  | 한국장로교출판사
14,400원  | 20231226  | 9788939844926
세계화 시대, 이제는 서구 신학이 아닌 한국인의 눈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한국 신학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인의 눈으로 본 ‘탕자의 비유’를 통해 성경 해석에 있어 서구인의 눈이 아닌 한국인의 눈으로 보고 해석하는 한국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세계화 시대에 한국인의 눈으로 보는 성경 해석이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9791187573401

엄마의 무지개 (이성희 제2시집)

이성희  | 엘리트출판사
11,700원  | 20230818  | 9791187573401
『엄마의 무지개』는 저자 이성희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85124308

보이지 않는 것에 이르는 황홀

이성희  | 예린원
9,900원  | 20230805  | 9791185124308
미학자이자 시인인 이성희와 포토그래퍼 조강제의 컬래버, 사진가의 언어를 시인의 이미지로 풀어내다! 이 책은 2년 차가 된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의 공동 출판 프로젝트인 부산 '비치리딩시리즈' 중 예린원이 기획한 도서이다. 이 책, '보이지 않는 것에 이르는 황홀'은 조강제의 사진 이미지를 미학자이자 시인인 이성희의 방식으로 읽어 낸다. 사진 이미지를 서술적으로 언급하기 보다 장자 사상에 천착했던 미학자의 입장을 유지하며, 또 다른 시적 언어로 이미지를 대한다. 사진에 내재한 이미지를 언어 이미지로 그릇을 달리하여 내보이는 것이다. 즉 사진이 갖는 상상의 여백을 언어가 만들어 내는 여음으로 채우는 책이다. 게다가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미지에 대한 상상력, 이해력을 확장, 심화시키는, 안목을 넓히는 역할도 훌륭히 수행해 내는 책이다.
9791185237596

숫자로 알아보는 환경 과학 이야기 (탄소 중립 0부터 지구를 위한 실천 20까지)

이성희  | 한권의책
14,400원  | 20230131  | 9791185237596
0부터 20까지, 숫자로 풀어 낸 환경 과학 이야기 환경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게다가 지금 우리에게는 코앞에 닥친 절박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탄소 중립, 기온 상승, 미세 플라스틱 등에 관한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아도 피부에 와닿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기사 제목에는 늘 ‘지금 당장’이라는 단어가 큼지막하게 쓰여 있지만 우리에게는 조금은 먼 이야기, 왠지 막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지곤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에서는 현재 세대인 ‘박사’와 미래 세대인 ‘미래’가 만나,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환경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 가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0을 통해 탄소 중립의 의미를 살펴보고, 1을 통해 온실가스를 알아보고, 2를 통해 지구의 온도 상승을, 그리고 3을 통해 생태 발자국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20가지를 이야기하며 끝을 맺습니다. 어쩌면 조금은 막연하고 멀게 느껴졌던 환경 문제가 이 책을 통해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움직임으로 바뀌기를 희망합니다. 막연하지만 심각한 문제들을 구체적인 이야기로 만나 보자! 우리는 환경 재난 시대를 맞아 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의 붕괴, 자원의 고갈, 환경 오염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쟁점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이며, 특히 기후 위기 당사자인 미래 세대에게는 매우 절박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렵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며 두렵기도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야기는 인류가 생활 방식을 만드는 시점에서부터 교육의 가장 흔하고 중요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 책은 현세대인 ‘박사’와 미래 세대인 ‘미래’가 현재 직면한 환경 문제를 숫자를 통해 이야기로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숫자는 우리 모두의 관심사이면서 문제의 실체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많다, 높다, 크다’라는 말은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나타내기에 부족합니다. “태평양에 떠다니는 쓰레기 섬이 크다.”에서 멈춰 서 있으면 안 됩니다. “남한 면적의 16배만큼 크다.”라고 해야 얼마만큼 큰지, 얼마나 절박한 문제인지 가슴에 와닿고, 해결의 희망도 키울 수 있습니다. 0부터 시작해서 20까지 21가지 숫자 이야기는 현재 환경 문제를 대표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숫자로 알아보는 환경 과학 이야기》는 막연히 알고 있던 다양한 환경 이야기를 숫자화하여 좀 더 명료하게 만듦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그리고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이에게 지구를 위해 어떤 움직임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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