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진  | 토판

18,000원  | 20250825  | 9791199437418

구약의 종교를 역사 기간에 따라, 족장들의 종교, 모세의 야웨종교, 지파동맹체의 신앙, 왕국시대의 종교로 연구 정리하였다. 이 역사기간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그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는 종교현상과 제도를 구원사적 입장에서 다루려고 했다. 구약신학, 이스라엘 종교 연구의 교재, 혹은 참고서로서 사용될 수 있으며, 구약성서를 보다 깊이 연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정리된 윤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최종진  | 토판

0원  | 20210701  | 9791196740016

구약의 종교를 역사 기간에 따라, 족장들의 종교, 모세의 야웨종교, 지파동맹체의 신앙, 왕국시대의 종교로 연구 정리하였다. 이 역사기간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그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는 종교현상과 제도를 구원사적 입장에서 다루려고 했다. 구약신학, 이스라엘 종교 연구의 교재, 혹은 참고서로서 사용될 수 있으며, 구약성서를 보다 깊이 연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정리된 윤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라이너 알베르츠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0원  | 20151110  | 9788944705199

이 책은 이스라엘 초기 역사로부터 헬레니즘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이스라엘 종교사를 고대 근동 종교들과 이스라엘 사회사에 비추어 연구한 역작이다. 저자는 고고학, 역사, 문학, 종교 등의 제반 학문 분야와 관련된 정보들을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이스라엘의 종교 행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독자들에게 오늘날의 구약 연구 전체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라이너 알베르츠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45,000원  | 20110315  | 9788944703966

이 책은 이스라엘 초기 역사로부터 헬레니즘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이스라엘 종교사를 고대 근동 종교들과 이스라엘 사회사에 비추어 연구한 역작이다. 저자느 고고학, 역사, 문학, 종교 등의 제반 학문 분야와 관련된 정보들을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이스라엘의 종교 행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독자들에게 오늘날의 구약 연구 전체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패트릭 D. 밀러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23,400원  | 20180220  | 9788934117674

『고대 근동과 이스라엘 종교』는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그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심도 있게 파헤치면서, 당시 근동 종교와의 관계를 비교분석하고 있다.

 | 한들

0원  | 19970930  | 9788983490162

율리우스 벨하우젠  | 수와진

6,600원  | 20210209  | 9791197327865

독일 개신교 신학자 율리우스 벨하우젠의 이스라엘-유대 종교를 설명한 책이다.

리처드 S. 헤스  | 기독교문서선교회

20,700원  | 20090315  | 9788934110279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에 관한 매우 상세한 연구서이다. 저자는 고대 이스라엘 역사에 관한 중요한 견해와 접근법을 자세히 다룬다. 고대 이스라엘 역사 연구의 동향만을 요약해 놓은 것은 아니라, 고고학적, 문헌적 증거에 관한 나름의 해석을 내리고 있다. 독자들은 고대 이스라엘 종교에 관한 균형있고 잘 짜여진 지침서이다. 이스라엘 역사를 공부하려는 누구나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에 관한 이 박식하고 명확하게 쓰여진 참고서를 소장하기를 권한다.

플래쳐 H. 스위프트  | 소망

9,900원  | 20120718  | 9788975100857

플래처 H. 스위프트의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교육』은 책의 분량에 비해서 영향력이 상당하고 지속적이다. 그동안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와 스파르타, 그리고 로마의 교육에 관한 연구는 전문적인 연구자들에 의해서 일정한학문적 성과를 축적해왔다. 하지만 고대 이스라엘의 교육이나 교육제도에 관한 연구 분야는 그렇지 못한게 사실이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논문들이나, 그것들을 단행본으로 엮어낸 저서들이 일부 있었을 뿐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학자는 물론이고 종교교육의 역사에 흥미를 갖고 있는 일반을 대상으로 교육사적 관점에서 고대 이스라엘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개괄한 본서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손세훈  | 북포유

0원  | 20120531  | 9788994354026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문화』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종교문화를 정리하여 묶은 책이다. 다양한 중동의 문화가 용해되어 있는 종교문화의 보고이자 고대 이스라엘의 신앙을 잘 보여주는 구약성서를 읽고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태수  | 한국신학연구소

12,600원  | 20040325  | 9788948703030

21세기 종교의 다원화시대에 각각의 다양한 신학적 관심들을 반영한 책이다. 총 5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타종교와의 문제, 2부에서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농민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또 3부에서는 고고학적 발굴의 성과를 보고하였고 4부에서는 한국 구약학계의 현주소 진단, 5부에서는 칼 맑스가 어떠한 신앙을 갖고 있었는가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김민정  | 퍼플

13,900원  | 20200320  | 9788924069389

이 책은 저자의 학위논문을 책으로 펴낸 것으로, 문헌비평(literary criticism)과 편집비평(redaction criticism) 등의 역사비평 방법론으로 본문을 고찰하고, 페미니즘 비평(feminist criticism)과 사회학적 접근으로 해석을 제시한 것이다. 이 책이 출애굽의 해방 정신 회복과 기독교 여성 사역에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

박일승  | 홀리원코리아

19,800원  | 20250605  | 9791197235498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에 기초하여 ‘성경이 말하는 이스라엘’을 알게 하는 스터디 교재. 하나님의 언약을 중심으로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관통하며 시간의 흐름을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Big Picture로 보며, 시대적 분별력을 갖게 하는 이스라엘 학습서. 성경과 역사와 시사를 입체적·통전적으로 보되, 잃어버린 퍼즐조각과 같은 이스라엘을 배제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게 하고, 마지막 때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준비하며(마 3:3) 깨어 기도하도록(마 24:42-44; 눅 21:36) 돕는 책이다. 학습한 내용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조화된 도표’로 정리하고 파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 ‘서말의 구슬을 꿰게’ 하였으며, 각 과의 마지막 장을 핵심 성경 말씀에 근거한 ‘실천적 변화’에 이르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혼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전체 흐름을 볼 수 있는 해설과 이를 성경 말씀으로 확인하고 확신하게 하였으며, 강의 동영상을 수록하여 이해를 더하고 보충·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아가 이를 학습한 분들이 가정이나 학교 및 교회에서 자녀와 학생 및 다른 학습자를 대상으로 재생산이 가능하도록 기획하였다. 책의 내용을 잘 표현한 도안과 다양한 사진 자료, 풀 칼라로 업그레이드 함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최선을 다하여 편집한 것은 덤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마지막 때, “때에 맞는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복된 자리에 있게 될 것이다(마 24:45-46).

최성우  | 퍼플

10,500원  | 20250930  | 9788924176315

한 나라의 왕이 어떻게 국정을 운영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흥망성쇠가 결정됩니다. 이는 지도자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입니다. ‘북이스라엘 왕조’의 역사는 단순한 왕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곧 우리의 신앙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들의 삶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말씀 속에서 깊이 묵상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이번 교재는 북이스라엘 역사의 성경 본문 전체를 52주 과정으로 구성하여, 1년 동안 교회에서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매주 주어진 본문을 따라가며, 북이스라엘 왕조가 걸어왔던 길을 차근차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그 길은 대부분 우상 숭배와 불순종, 타락과 방종의 길이었고, 결국 멸망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실패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 우리가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배울 수 있습니다. 나아가, ‘북이스라엘 왕조’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믿음의 방향을 찾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끝까지 지키며 살아가는 길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그들이 신앙과 믿음을 저버렸을 때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었음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이 최고의 은혜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신앙의 눈을 들어 ‘저 너머’의 일이 아니라, 이미 우리 가운데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북이스라엘 왕조’의 왕들이 걸어갔던 우상 숭배와 방종, 타락의 길을 반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복을 경험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앙드레 라콕  | 코헨

15,000원  | 20250730  | 9791197068966

이 책은 이스라엘 전승에 등장하는 수산나, 유딧, 에스더, 룻에 관한 연구서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페미니즘적 접근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히브리 성경과 같은 가부장적 환경 속에서 이스라엘 역사 형성에 공헌하고 중요성을 인정받은 네 명의 특별한 여성 인물을 탐구한다. 고대 히브리 사회에는 페미니즘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 책이 추적하는 네 명의 체제전복적 인물들은 현대 페미니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걸음을 내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