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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으)로 19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538116

반일 종족의 역사 내란

이영훈, 김용삼, 주익종, 이우연  | 이승만북스
27,000원  | 20250224  | 9791198538116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전 서울대 교수) 팀이 5년만에 내놓은 ‘반일 종족’ 시리즈 제3탄. 저자들은 박근혜·윤석열 두 우익 정권 탄핵 사태의 근원을 반일 종족의 거짓말 문화에서 찾는다. 실상 두 탄핵 사태는 더불어민주당과 좌익 언론의 끝없는 거짓말 선동으로 촉발되었다. 마찬가지로 지난 40여 년간 한국사학계에서는 민중민족혁명을 한국사의 주류로 내세우는 역사 개조 작업이 진행되었다. 근대문명과 자유통상을 부정하는 그 역사관은 온통 허구와 거짓말로 채워졌으나 학교 교육과 수많은 역사 컨텐츠를 통해 다수 국민의 머릿속을 차지했다. 그 지지를 바탕으로 국회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속 탄핵에 성공하였다. 저자들은 좌익의 ‘현실 내란’의 근저에 ‘역사 내란’이 있고 이 역사 내란이 평정되지 않는 한 현실 내란은 평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역사 내란 세력, 곧 반일 종족의 척결에 나선다.
9791197073045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개정증보판)

정현채  | 보담
22,500원  | 20250425  | 9791197073045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알아보는 근현대사, 엄마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독립부터 건국까지 국민의 자유를 위해 일생을 바친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이야기 개정증보판!
9791194005063

이승만 스피치 1950 (전쟁과 결의)

이승만  | 투나미스
15,750원  | 20240831  | 9791194005063
1950년,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 한국전쟁과 함께 나라의 운명이 흔들리던 그 시기, 이승만 대통령은 굳건한 리더십과 국민적 단결을 강조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연설을 이어갔다. 『이승만 스피치 1950』은 그해 이승만 대통령의 주요 연설을 모아놓은 책으로, 당시의 절박한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그의 비전과 결단을 생생히 전해준다. 아울러 이 책은 1950년대 초반 대한민국의 정치적ㆍ사회적ㆍ국제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인 동시에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은 단순한 정치적 수사를 넘어 국민에게 희망과 결단을 심어주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국민적 단결과 협력 이승만 대통령은 남과 북, 이념과 계층을 초월한 국민적 단결을 강조하며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호소한다. 국제적 지원의 중요성 당시 대한민국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군사적ㆍ경제적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유엔과 미국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없었음을 강조했다. 자유와 독립의 가치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국민의 결단과 희생을 거듭 강조했다. 1950년 연설 중에서 “우리의 후손들이 이날(서울 탈환)을 회고할 적에 복수와 압박의 날로 생각지 말고 단결과 이해와 관용이 시작되던 날로 기념하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신의 합동이오, 목적의 합동이오, 또 역량의 합동이니 자유로 합심해서 진보적 번영을 목적하고 나아가는 운동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취하려는 것은 곤란과 희생을 같이 무릅쓰고 복스러운 나라를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민국의 기초를 공고히 세워서 우리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다시 연출하며 더욱 영광스럽게 하자는 것입니다.”​ “국가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는 내가 늘 선언한 바와 같이 남의 예물이나 기부로 되는 일은 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독립과 자유는 보배로운 것이므로 이것을 장구히 복스럽게 누리려면 많은 피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언한과 우리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귀중한 피를 흘리며 집과 재산을 다 버리고 참으로 그 환란과의 없었던 고생을 달게 맞으면서 용맹스럽고 굳센 마음으로 조금도 퇴축하지 않고 싸워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국군과 경찰이 연합군과 합작해서 반도의 앞뒤를 막아 빠져나갈 길 없이 포위하고 소탕하는 중이니 항복 귀순하는 자는 포섭치 않을 수 없으나, 그중에서도 인면수심을 가지고 살육과 파괴를 꾀하는 자는 비록 포로 중에 있을지라도 일일이 심사해서 법으로 판결하여 처단함으로써 민국의 후환을 없애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동포애를 가지고 서로 이해함으로써 단결하여야 하며 적군이 우리에게 사용한 포학한 방법은 금해야 할 것입니다.”
9791190847537

이승만 스피치 1948 (「건국전쟁」에서는 다 밝히지 못한 이승만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통찰력)

이승만  | 투나미스
15,750원  | 20240315  | 9791190847537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의 연설(1948~1949년)을 모았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초기 발전 과정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펼쳤던 비전과 지도력을 재조명하고 그의 정치ㆍ사회ㆍ경제적 공로를 이해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연설문을 읽노라면 대한민국이 봉착했던 난제와 이를 극복해낸 이승만 대통령의 대응책, 그리고 그가 꿈꾸었던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얻을 것이다. 대통령의 연설은 단순한 문헌 차원을 넘어, 그가 추구한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가 지니고 있는 의미를 반추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대한 염원과 의지, 국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공감케 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모쪼록 이승만 대통령을 재조명하고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
9791168878136

리승만박사 휘호집

이승만  | 한국학자료원
225,000원  | 20240815  | 9791168878136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 휘호를 모아 놓은 휘호집으로 북진통일(北進統一), 조국수호(祖國守護) 등. 30여 점의 글귀를 엮어 놓은 휘호집이다. 6·25전쟁을 계기로 북진통일의 의지를 강하게 품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은 격전지를 직접 방문해 승전을 독려하는 휘호를 남겼다. 1951년 치열했던 강원 양구 펀치볼 전투에서 승리한 해병대 제1연대에 내린 ㉠‘무적해병(無敵海兵)’과 “위엄을 안팎에 떨치라”며 백선엽 대장에게 내린 ㉡‘멸진내외’가 대표적이다. 또, 중공군을 물리치고 북진 교두보를 확보한 대붕호는 아예‘오랑캐를 격파한 호수’라는 뜻의 ‘파로호’로 개명하고 휘호석을 세우기도 했다.
9788937604966

미국의 영향을 받은 중립

이승만  | 비봉
18,000원  | 20240305  | 9788937604966
이 책은 1910년 이승만 대통령의 프린스턴 대학 박사학위 논문(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S)을 번역한 것이다. 그가 왜 이런 제목을 선택했을까? 이 제목은 1899년~1904년(5년 7개월) 한성감옥 투옥시 이미 구상되었을 것으로 역자는 추정한다. 살아서 감옥을 나갈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1904년 감옥에서 쓴 불후의 명저「독립정신」에서 보듯이 그는 우리나라를 구해 줄 수 있는 나라로 신흥국 미국을 꼽았다. 감옥에 있는 동안 미국, 캐나다 등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많은 책을 읽고 소화해서 당시 조선인 누구보다도 세상 물정(物情)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다. 그는 미국이야말로 차세대 세계를 이끌어 갈 나라로 생각했다. 이승만은 1904년 일 ㆍ 러전쟁에서 러시아가 패퇴한 결과 갑자기 석방되어 밀명(密命)을 띠고 미국으로 갈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났다. 고종이 미국특사로 보낸 셈이다. 특사로서 임무를 수행한 후, 그는 귀국하지 않고 이 기회를 이용해서 미국에서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독립된 나라를 세우기 위해 헌신할 뜻을 확실히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은 것은 물론이었다. 1905/1906년 학기부터 조지 워싱턴 대학교(학사), 하버드 대학교(석사) 과정을 마치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1910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으로 미국의 영향을 받은 중립을 선택한 데에는 이 박사로서는 건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가 이해한 미국은 백여 년 전(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해, 천부의 권리인 자유, 평등 그리고 정의를 표방하며, 유럽의 식민열강으로부터 중립통상을 지키면서 번영하고 있는 나라였다. 그가 무엇보다 주목한 것은 구주 식민열강과는 달리 미국은 영토 욕심이 없다는 점과, 백여 년 동안 영국 등 구주 열광과 각축하며 중립통상을 지켜내서 자유통상의 선구자가 되었다는 점이었다. 그는 새로운 세계질서에서 장차 우리나라가 독립하자면 자유통상과 기독교, 자유민주공화제에 입각한 국가를 건설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미국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실제 그의 논문에서는 유럽 식민 열강, 특히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영국으로부터 중립통상(中立通商)을 지켜내려는 미국 독립 초창기 정치인들의 신념과 용기 있는 노력을 묘사하는 대목이 많이 나온다. 이 박사는 우리나라 독립문제에 있어서도 중립통상을 내세운다면 미국도 이를 지지하고 도움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믿었을 것이다. 그는 미국의 중립통상 역사를 깊게 이해한다면 장차 독립을 위해서 미국의 도움을 얻는 데 유리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가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을 선택하고, 이 논문을 통해 미국을 좀 더 깊게 이해하게 된 소이(所以)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 이 박사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초창기엔 현실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너무 이상론(理想論)에 치우친 감도 없지 않다. 이 박사의 비폭력 외교지상 노선이라든지, 1919년의 조선의 위임통치청원 같은 것은 바로 이러한 이상주의적 태도와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이 박사가 가쓰라태프트 밀약의 존재를 안 것은 1924년이었고, 결국 20년간 미국에 의해 기만을 당한 셈이었다. 이후 이 박사는 철저한 현실주의자가 되었고, 미국을 믿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미국을 적으로 돌리지도 않았다. 미국이 앞으로 세계질서의 리더가 될 것이라는 점은 여전히 의심하지 않았다. 즉 미국을 철두철미 이용할 줄 아는 용미(用美)주의자로 변신했던 것이다. 이승만 박사의 위대성은 여기에 있다 하겠다.
9791193234570

2024 Sports edu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세트 (전문·생활·장애인·유소년·노인스포츠지도사 대비)

이승만  | 배움
28,800원  | 20231102  | 9791193234570
국가공인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완벽정리 * 과목별 구조도 중심의 완벽한 이론 정리 * 최근 3개년간 단원별 기출문제 풀이 * 기출 경향에 따른 출제 예상 * 유튜브 : '스포츠 에듀' - 최근 3년간 기출문제 풀이와 필기시험 무료강의, 학습전략 수강 [선택과목] * 스포츠사회학 * 스포츠교육학 * 스포츠심리학 * 한국체육사 * 운동생리학 * 운동역학 * 스포츠윤리 [필수과목] * 특수체육론 (장애인스포츠지도사) * 유아체육론 (유소년스포츠지도사) * 노인체육론 (노인스포츠지도사)
9791168876620

독립정신

이승만  | 한국학자료원
27,000원  | 20230430  | 9791168876620
​“이 책은 한국 근대화 운동의 성서이다” - 로버트 T. 올리버 “출간된 1910년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인의 사상을 지배한 책” - 박성현 “지난 100년동안 한국인에 의해 씌여진 책들 중 가장 중요한 책” - 조갑제 《독립정신》(獨立精神,영어:The Spirit of Independence)은 이승만이 한성감옥에 수감되어있던 1904년에 저술한 책이다. 당시 대한제국의 문제점과 주변 열강의 움직임 및 대한제국 사람들이 해야 할 일들을 저술하였으며, 기독교입국론을 주장하였다. 이승만은 독립협회가 해산된 뒤 고종의 양위 문제에 연루, 1899년 1월 체포되어 한성감옥에 투옥되었다. 그는 수감 중이던 1904년 2월 19일부터 같은 해 6월 29일 사이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집필 동기는 러일 전쟁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위협이 높아져 민족 독립에 대한 조선민중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집필 중 이승만의 지인들을 중심으로 읽혔으며 탈고한 1904년에는 그에게 적대적이었던 환경 때문에 대한제국내에서 출판할 수 없었다. 이후 이승만이 미국으로 건너간 뒤 1910년 2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대동신서관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내내 일본 제국에서 금서로 지정되었다. 이승만이 4.19 혁명으로 하야한 뒤 절판되었다가 1993년 1월 정동출판사에서 재출간하였다. 구성은 51장과 후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10장에는 조선이 처한 상황을, 11~25장에는 민주주의와 자유·백성의 권리·의무를, 26장부터는 국제정세를 기록했다. 이승만의 주장은 아래의 여섯가지로 요약되며, 모든 것의 근본을 기독교로 할 것을 주장하였다. 1. 통상해야 한다. 외국과 교류하는 것이 부국의 방법이다. 2. 신학문을 익혀야 한다. 신문물이 본인과 국가발전의 근본이다. 3. 외교를 잘 해야 한다. 강대국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모든 나라에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4. 주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국기는 주권의 상징이다. 5. 도덕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용기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6. 자유를 존중하고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 ​
9791168876804

우남시선

이승만  | 한국학자료원
22,500원  | 20230430  | 9791168876804
​이승만이 쓴 한시들을 소개하는 책. 「체역집」「우남시선」「우남이승만박사서집」에 있는 160여 편의 시들을 묶었다. 시문학인으로서의 이승만의 면모를 알게 하는 자료로, 인간 이승만에 대한 바른 평가가 이루어지는 데 도움을 준다. 『우남 이승만 전집』 제9권으로 출판한 『한시집: 체역집에 실리지 않은 시』는 글자 그대로 『체역집』에 실리지 않은 이승만의 한시 76수를 수집하여 번역한 것이다. 노산 이은상이 이승만의 한시 31수를 번역한 『우남시선(雩南詩選)』이 1959년 공보실에서 출판되었는데, 이 책에 실린 한시의 출처가 밝혀져 있지 않다. 이에 비하면 허경진의 이 번역본은 대부분 이승만의 친필 원고를 저본으로 하여 번역한 것이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이 원본을 소장하고 있다. 이 번역시집의 특징은 대부분 친필을 찾아내어 왼쪽 면에는 번역시, 오른쪽 면에는 친필 붓글씨를 편집하여 두 가지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 한지에 붓으로 썼지만, 대통령 비서실 메모지에 만년필로 쓴 한시도 있으며, 같은 한시를 다른 사람에게도 써주어 두세 편의 서로 다른 붓글씨를 볼 수도 있다. 나라를 잃은 뒤에는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독립을 준비하고, 공산군으로부터 분단된 조국을 지키며 국민들에게, 유엔군 장군들에게, 외국 정상들에게 지어 주고 써 준 그의 한시 곳곳에 애국 애족의 열정이 보인다.
9788937604874

우남 이승만 논설문집 1

이승만  | 비봉
18,000원  | 20220305  | 9788937604874
우남 이승만 논설문집은 독립 자주 정신을 국민에게 일깨우고 세상의 문물과 사람의 도리를 가르친 선각자 이승만의 진면목을 찾기 위해 그 뜻을 알리고자 만든 책으로, 1898년 〈협성회회보〉부터 첫 일간지 〈매일신문〉과 〈제국신문〉, 1913년 〈태평양잡지〉, 1931년 〈태평양 주보〉에 실린 이승만 박사의 모든 논설문을 3권의 책으로 엮었다.
9788937604898

우남 이승만 논설문집 3 (1913~1941)

이승만  | 비봉
18,000원  | 20220305  | 9788937604898
우남 이승만 논설문집은 독립 자주 정신을 국민에게 일깨우고 세상의 문물과 사람의 도리를 가르친 선각자 이승만의 진면목을 찾기 위해 그 뜻을 알리고자 만든 책으로, 1898년 〈협성회회보〉부터 첫 일간지 〈매일신문〉과 〈제국신문〉, 1913년 〈태평양잡지〉, 1931년 〈태평양 주보〉에 실린 이승만 박사의 모든 논설문을 3권의 책으로 엮었다.
9788937604881

우남 이승만 논설문집 2 (1901~1903)

이승만  | 비봉
18,000원  | 20220305  | 9788937604881
우남 이승만 논설문집은 독립 자주 정신을 국민에게 일깨우고 세상의 문물과 사람의 도리를 가르친 선각자 이승만의 진면목을 찾기 위해 그 뜻을 알리고자 만든 책으로, 1898년 〈협성회회보〉부터 첫 일간지 〈매일신문〉과 〈제국신문〉, 1913년 〈태평양잡지〉, 1931년 〈태평양 주보〉에 실린 이승만 박사의 모든 논설문을 3권의 책으로 엮었다.
9791190841658

태평양주보(영인본)

이승만  | 한국학자료원
450,000원  | 20220110  | 9791190841658
1913년에 창간되었던 미국 하와이 거주 한인단체 동지회(同志會)의 기관지. 영문 제목은 『The Korean Pacific Weekly』이다. 이 신문은 1913년 9월 20일 이승만(李承晩)이 주재하여 발간한 『태평양잡지』를 제호와 체제를 바꾸어 1930년 12월 13일부터 주간으로 발행한 것이다. 주필은 이승만이 직접 맡았으며, 민찬호(閔燦鎬)·윤치영(尹致暎) 등이 필자로 활약하였다. 이 신문은 1942년 1월 21일 하와이에서의 외국어신문의 발행금지조처에 따라 한때 정간되었다가, 1942년 1월 21일부터 1944년 2월 2일 사이에는 『국민보』와 합동으로 『국민보-태평양주보』라는 제호로 발행되었다. 1944년 2월 2일에는 『국민보』와 분리하여 다시 『태평양주보』로 발간되었다. 이 신문은 여러 가지 판형과 체제로 발행되었는데, 1945년까지는 B5판 크기의 소책자 형태로 국문 8면, 영문 4면으로 총 12면을 발행하다가, 태평양전쟁이 끝나갈 무렵인 1945년 7월 14일에 전황에 대한 상세한 보도의 필요성을 느껴 체제를 표준판 신문체제로 바꾸었다. 1949년에는 호놀룰루 킹 스트리트(King St.)에 동지회관(同志會館)이 신축되자 이곳에서 계속 발행하였다. 그러나 재정난으로 활판인쇄(活版印刷)를 하지 못하고 타이프라이터에 의한 등사판인쇄 방식의 소형신문(小型新聞)으로 바뀌어 1959년 1월까지 계속되었다. 그러나 재정난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1970년 2월 종간호를 내고 폐간되었다. 주로 보도기사와 논설이 실렸으며 광고도 게재하였다. 1945년 3월 3일자에는 「조선의 자치능력」이라는 논문을, 3월 24일자에는 「독립 후 조선의 식량문제」에 대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장차 독립국가로서의 조국의 장래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8·15광복 전에는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소식이나 조국의 독립문제 등을 크게 다루었으며, 태평양전쟁 중의 미군의 자세한 전승기록 등을 실었다. 그 뒤에는 교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고국의 소식 등을 보도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평양주보 [太平洋週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9788937604706

독립정신 (20대의 청년이 옥중에서 저술한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저)

이승만  | 비봉출판사
16,200원  | 20180505  | 9788937604706
국민다운 국민이 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물을 마실 땐 그 근원을 생각하고(飮水思源), 과일을 먹을 땐 그 나무를 알아야 한다(食果問樹)고 하였다. 그런데 자기가 마시고 있는 물의 근원을 모르고 거기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자기가 따먹는 과일 나무의 뿌리를 뽑거나 줄기를 베어버린다면, 사람들은 그런 자를 가리켜 뭐라고 하겠는가? 우리민족의 5천년 역사에서 왕과 왕족, 소수 양반계급이 아닌 일반 백성들이 오늘날처럼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자주적이고 자율적인 삶을 살았던 적이 있는가? 조선왕조실록의 통계에 의하면, 조선조말 전체 백성들 중 10% 미만이 양반이었고, 50%는 무지렁이 상민들, 40%는 노비였다고 한다. 그리고 10%에 속하는 양반들조차, 비록 그 아래 상민이나 노비들보다는 자유롭고 유족했으나, 그들 역시 오늘날 우리 모두가 당연한 듯 누리는 자유, 독립, 자주, 자율 등은 꿈도 꾸지 못하는 예속적인 삶을 살았다. 일제치하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었다. 수천 년간 이런 역사를 가진 이 땅의 백성들이 지금과 같이 정치적으로 자유롭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 근원은, 그 뿌리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바로 1948년 8월 15일에 우남 이승만이 주도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데에 있고, 그 건국의 정신적 기초는 바로 여기에서 소개하는 책 에 담겨 있다. 은 20대 청년 우남 이승만이 옥중에서 집필한 그의 대표 저서로서, 5천년 동안 지속되어온 우리나라 왕정(王政)의 역사를 민주 공화정(共和政)으로 탈바꿈시키고, 대륙문화권에 속해 있던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문화적 전통을 해양문화권으로 옮겨놓는 데 이론적 기초가 된 책이자, 세계화와 선진화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제시한 책이다. 그러나 100여년 전에 고어체로 씌인 글이어서 현대인들이 읽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비봉출판사 대표 박기봉 씨가 누구나 읽기 쉽도록 현대어로 교정하고 주석까지 달았다. 이 책을 교정 및 주석한 이는 이 책을, 조선왕조 5백년간 쓰여진 모든 책들 가운데 최고의 경세서(經世書)이자 정치사상서, 국민계몽서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 전까지의 모든 책들은 주권자는 단지 왕 한 사람이고, 나머지 모든 백성들은 피치자라 보면서, 전제군주가 백성을 어루만져 주는 인정(仁政)이 최선의 정치라고 생각하였을 따름이다. 반면에 우남의 『독립정신』은 백성이야말로 나라의 주인이며, 그들 각자가 자유, 독립, 자주, 자율적인 존재이고, 스스로 시비(是非)를 판단할 줄 아는 각성된 개인이며, 그런 개인들이 모여서 “나라 집”이란 단체를 만들고, 법을 제정하여 운영해 간다는 현대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국내 최초로 주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책에 표명된 사상을 기초로 현재의 대한민국이 건국되도록 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남 이승만의 옥중생활 5년의 총결산일 뿐만 아니라 해방 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경영하고, 6.25전란 후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전 과정에서 우리 현대사를 관통하는 정치 및 경제의 사상적 기초가 되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우리 국민들이 자유, 자주, 독립적이 개인이 되고, 국가 정체성을 체화한 국민다운 국민이 되기 위한 필독서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우남 이승만의 사상과 대한민국 건국과 수호, 재건 과정에서 이룬 큰 공적이 전 국민들에게 올바로 이해되고, 그리고 국민 하나하나가 자유하고, 독립하고, 자주하고, 깨인 국민이 되기를 바란다.
9791187861317

한국교회핍박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외침)

이승만  | 청미디어
10,800원  | 20200410  | 9791187861317
『한국교회핍박』은 〈사진으로 보는 이승만과 한국교회〉, 〈이승만의 신앙 고찰〉, 〈한국교회핍박〉, 〈외교상 관계〉, 〈내치상 관계〉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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