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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으)로 8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이승하  | 걷는사람
12,600원  | 20250225  | 9791193412879
이승하 복간 시집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출간 “이제 너와 나 사이에는 절차만이 남아 있다 식어 가는 이 행성에 묻는, 묻혀야 하는.” 구체적이고 예리하며 더욱 처절한 시적 언어의 향연 고통의 근원에 육박하려는 시인의 용기로 가득한 세계 오래전 절판되어 더는 서점에서 찾을 수 없었던 우리 시대 대표 시집을 선보이는 걷는사람 ‘다시’ 열두 번째 시리즈로 시인 이승하의 시집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가 출간되었다.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성장기를 보낸 이승하 시인은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인 이승하가 그려낸 시 세계는 한 생애의 기저에서부터 고요히, 그러나 치열하게 끌어 오르는 청춘의 결기로 가득하다. 이곳을 표상하는 단 하나의 이미지를 고른다면, 몸은 지상에 있지만 영혼은 천상을 떠도는 누이동생과 불면을 앓는 오빠가 이루어내는 청춘의 방황일 것이다. 폭력과 광기의 날을 살아가면서 “내 누이는 영원히 어린애”라는 사실과 “나와 누이를 연결시켜 주는 끈은 없”(「바람 그리기」)다는 쓰라린 자각을 끌어안은 채, 질병과 죽음의 고통스러운 민낯을 오롯이 마주하는 이승하의 인물들은 언뜻 불행해 보일지 모르나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기어코 생을 견디어낸다. 마음 한구석이 부서져 내릴지라도 앞을 향해 내딛는 걸음을 멈추지 않으려는 굳센 마음으로 가득한 이곳은 마치 서글픈 아름다움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유기체를 연상케 한다. “나는 더 자라야 한다 건강해야 한다.”라고 적막하게 울부짖는 화자가 “영혼 병든 누이의/남은 생을 돌보아 줄 곳을 찾아” 떠난 성분도(聖芬道)에서 “뿌리 없는 어린 풀잎들”과 “가지 꺾인 어린 나무들”(「성분도 직업재활원에서」)을 발견하는 풍경으로부터 메아리치는 애달픈 희망이 눈부시듯이. 박혜경 문학평론가가 주목하듯, 이승하의 시집에 드러나는 아버지와의 싸움은 “시인을 억누르는 기성 사회의 세속화된 가치관과의 절망적이고도 절박한 싸움”이다. 가족이 주는 상처는 “다른 누가 주는 상처보다 깊”(「길 위에서의 약속」)기에 “가장 미운 사람을 가장 많이 닮”(「통나무」)고야 마는 냉혹한 아이러니로 가득한 세계를 바탕으로, 시인 이승하는 가족 관계에 기인한 불화와 절망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세계에 잔재하는 고통은 벌(罰)이 아님을, 누구나 “영혼 가장 은밀한 곳에”(「정신병동 시화전 1」) 저마다의 불행을 부둥켜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진실을 다시금 우리에게 일러 주는 것이다. 그러니 “조화로운 것과 조화롭지 못한 것이/성한 것과 성하지 않은 것이 모여”(「정신병동 시화전 3」) 조화를 이루어내는 풍경에서 시작되는 찬란함이 어떻게 위로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해설을 쓴 이광호 문학평론가는 구체적이고 예리하며 더욱 처절한 시적 언어를 눈여겨보면서 “타인의 저미는 고통을 들여다보는 일이란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타인의 고통을 통해 자신의 고통을 들여다보는 일이란 정말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를 날카롭게 짚어낸다. 최동호 문학평론가는 이승하의 시에 드러나는 “더없이 순수한 죽음,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관계 맺음이 부재하는 약속 없는 세대의 절망적인 목소리”에 집중하며, 이승하의 작업이 “시인 자신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 앓고 있는 광기와 폭력에 대한 하나의 치유 방법”이 되리라는 희망을 포착한다. 이 시집을 새로이 펼친다면, 끝내 발목을 묶는 고통의 근원에 육박하고자 하는 시인의 용기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
삶의 모자이크

삶의 모자이크

이승하  | 동문사
18,000원  | 20250430  | 9791163286820
누가 자신도 없으면서 왜 글을 쓰고 책까지 내느냐?라고 묻는다면 오래전부터 친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조금씩 내 생각을 글로 옮기다 보니 복잡한 머릿속에 실타래같이 얽혔던 잡생각들이 정리되는 걸 느꼈고 하나씩 꺼낼 때마다 내 맘속에 숨겨놓고 맺혀 있었던 것이 이렇게 많았나 놀라게 되었으며 그 과정 속에서 나 자신과 대화하며 화해를 하고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하고 꾹꾹 눌러 둔 마음속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게 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 것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걸로 전 충분합니다.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누군가 제 넋두리 같은 이야기를 듣고 삶에 조그만 공감이나 참고가 되고 또 자신의 맘속에 이야기를 글로 풀어 봐야겠다고 용기를 낼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는 바람과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게 이유가 될까요.
이 사람을 아십니까? 5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한국에 온 선교사들)

이 사람을 아십니까? 5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한국에 온 선교사들)

이승하  | 쿰란출판사
16,200원  | 20241224  | 9791194464143
알려지지도 않았고, 중요하게 여겨지지도 않았던 조선에 정치적 목적이 아닌 순수 복음으로 파송된 선교사들이 있었다. 낯선 땅에서 평생 헌신하며 복음을 전하다 죽은 선교사들도 있고, 그 자녀 중에 죽어서 묻힌 자들도 있다. 그 역사가 100년이 넘음에도 마땅한 추모의 행사 하나 없는 것은 어찌 된 일일까. 그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한국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오직 복음을 위해 바다를 건넌 22명의 선교사의 생애와 헌신의 사역을 소개한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있는 낯선 조선 땅에 교회를 세우기 위해, 정치와 이익이 아닌 오직 복음과 말씀을 전하고자 했던 이들의 삶을 담았다.
ITQ 한글 2020

ITQ 한글 2020

이승하  | 교학사
12,600원  | 20220920  | 9788909548908
ITQ는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 자격 시험으로, 이 시험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노년층에 관계없이 IT 실력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ITQ를 통해 개인의 OA 활용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정보 기술 능력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ITQ는 실무중심의 문제로 출제됩니다. 이 때문에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 등에서 정보 기술 자격 제도로 신뢰성이 높은 ITQ를 채택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ITQ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시험 유형 따라하기’를 통해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을 익히고, 실력 쌓기를 통해 실전 시험에 대비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출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며 마무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국 불교문학의 기둥을 찾아서

한국 불교문학의 기둥을 찾아서

이승하  | 국학자료원
26,100원  | 20240520  | 9791167971593
한국 불교문학의 큰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만해와 오현 스님을 비롯하여 효봉 스님과 경봉 스님 등의 문학적 자취를 살펴보면서 큰 공부를 하였다. 이 모든 분들의 가르침은 하나같이 ‘실천’으로 귀결되었다. 올해가 등단 40년이 되는 해인데 이 책 출간을 이정표로 삼아 새롭게 문학적 출발선상에 나를 세운다.
이 사람을 아십니까? 4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한국교회 순교자들)

이 사람을 아십니까? 4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한국교회 순교자들)

이승하  | 쿰란출판사
16,200원  | 20240330  | 9791161439327
누가 진정한 순교자인가?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증거하는 진리에 의해 박해를 받고 육체적으로 생명이 끊겨 죽는 것, 이를 자의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이해했던 순교였다. 즉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다시 말해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성도가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순교의 피흘림 위에 세워졌다. 그렇기에 세계에서 가장 부흥된 교회가 될 수 있었다. 초대교회를 방불케 하는 한국교회의 역사 속에서 무수히 스러져 간 순교자들의 이야기, 이 가운데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사람 사막 (이승하 시집)

사람 사막 (이승하 시집)

이승하  | 더푸른출판사
10,800원  | 20230805  | 9791198173621
사막화된 인간 사회를 관통하는 휴머니즘적인 시선과 시심(詩心) 『사람 사막』은 이승하 시인의 열여섯 번째 신작 시집이다. 더푸른 출판사가 기획한 ‘테마시선’의 두 번째 시집으로서 시로 인간을 탐구한 특별한 작업을 했다. ‘인간’을 모티브로 하는 시를 쓴다는 것은 역사를 기록하는 것만큼이나 조심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이승하 시인은 시적 직관을 활용해 인간이라는 대상이 가진 본질을 예리하게 간파하려고 노력했다. 독서 환경에 따라 독자들이 삶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다르게 느낄 수 있도록 묘사를 최대한 배제하고 시적 언술을 통해 인물이 가진 특징을 꿰뚫어 보듯 인물화를 그렸다. 1부 ‘시인들’에서 탐구한 인물은 시인들이다. 김영승, 김소월, 백석, 김수영, 천상병, 기형도, 나혜석, 이상, 임화, 서정주, 윤동주, 한하운, 박인환, 천상병, 박희진, 정진규, 윤후명, 박정만, 중국 당나라 때의 두보와 이하, 프랑스 상징파 시인 랭보와 보들레르와 베를렌 등 이름이 알려진 시인부터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시인까지 이승하의 관심 대상이 되는 순간 시인들은 상징적인 존재로 탈바꿈한다. 그들의 삶의 치열함과 이른 죽음의 비애를 시종 따뜻한 시선으로, 또 다양하게 포착한 후 그들의 특징을 형상화한다. 2부 ‘폭력’에서는 온갖 종류의 폭력 앞에 희생되었거나 폭력을 행사한 역사적 인물의 시간과 공간을 다룬다. 김대건 신부, 김덕령 장군, 이순신 장군, 화가 최북, 마르크스, 푸틴, 최익현, 명성황후, 고종, 순종, 박열, 안중근, 홍범도, 도스토예프스키, 가미카제 특공대원 박동훈, 탈레반에게 끌려가 처형된 배형규 목사, 연쇄 살인을 저지른 일본의 중학생,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조승희와 스티븐 패덕 등이 등장하는데, 각종 폭력 상황을 예리한 시선으로 확인하고 고발한다. 3부 ‘비폭력’에서는 폭력을 뛰어넘는 사랑의 숭고함과 희생정신, 예술혼 등을 다룬다. 조만식의 아내 진선애, 무명용사, D.H. 로렌스, 인간문화재 장용수, 문학평론가 김윤식, 소설가 김승옥, 영화배우 이영호, 가수 김현식, 맹아학교 학생들, 이창동 감독, 소설가 송상옥, 시인의 가족 등이 등장하는데, 인간에 대한 이해와 관용에 기반한 시편이 모여 있다. 폭력과 광기의 나날을 다루었던 시인이 기실 사랑을 탐구하고 유토피아를 꿈꾸었던 박애주의자임을 알게 하는 시편이다. 시집을 다 읽게 되면 독자들은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것이 휴머니즘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간에 대한 보편적 사랑인 휴머니즘은 인종ㆍ국적ㆍ종교의 차이를 초월하여 인류의 공존을 꾀하고 복지를 증진시키려는 사해동포사상이다. 물리적 폭력이나 정치적 억압 같은 한계상황에서도 시인은 그것을 뛰어넘는 ‘차별 없는 사랑’을 발견하고 시로 쓴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각종 폭력 앞에서 고통을 겪고 있기에 세상은 오아시스 없는 모래벌판인 ‘사람 사막’인 것이다. 그런 상황이 끝나지 않는 한 시인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사람 사막’에 비를 뿌리는 휴머니즘의 확산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윤동주 (청춘의 별을 헤다)

윤동주 (청춘의 별을 헤다)

이승하  | 서연비람
8,820원  | 20230106  | 9791189171476
왜 또다시 윤동주인가 - 부끄럽지 않고 슬프고 아름답기 한이 없는 시인 윤동주,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그는 어떤 삶을 살다갔을까 서연비람에서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과 삶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한국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비람북스 인물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윤동주 - 청춘의 별을 헤다』는 우리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시인 윤동주를 시인이며 평론가인 이승하 교수의 설명으로 윤동주의 시와 생애를 다뤘다. 한국 사람치고 윤동주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윤동주가 태어난 곳이 저 먼 중국 북간도의 ‘용정’인 것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으로 유학의 길을 떠났다 체포되어 형무소에 수감되어 고문을 받다가 죽었다는 것 또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 사람을 아십니까? 3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목사 열전)

이 사람을 아십니까? 3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목사 열전)

이승하  | 쿰란출판사
16,200원  | 20230725  | 9791161438603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목사 열전 참된 목사는 드러나게 인정받는 사람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맡은 직책을 바르게 수행해 주님 앞에서 인정받는 자여야 한다. 이 책은 격변의 한국근현대사에서 참된 구원과 진리를 세상에 전하며 순종과 모범의 삶을 살았던 18명의 목회자를 소개한다. 시대의 혼돈과 고통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자기 안에 확실하고도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으며, 다른 이들 또한 구원의 확신을 얻도록 인도하고 분투한 이들의 삶을 담았다. 맡은 바 직분에 열심을 다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도의 삶에 용기와 격려를 얻기 바란다.
경남 문인 4인을 새롭게 보다 (유치환ㆍ이병주ㆍ김춘수ㆍ박경리)

경남 문인 4인을 새롭게 보다 (유치환ㆍ이병주ㆍ김춘수ㆍ박경리)

이승하  | 역락
27,000원  | 20221012  | 9791167423979
경상남도의 남서부에 위치한 하동군은 예로부터 경치 좋은 곳이 많아 ‘하동 팔경’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다. 하동의 남쪽으로는 남해를, 북쪽으로 지리산 자락을 끼고 있어 인근에는 높고 낮은 산들이 많다. 섬진강이 서쪽 전라남도와의 경계를 흘러 광양만으로 유입하며, 덕천강이 동쪽 경계를 남동류하여 남강의 진양호로 흘러든다. 산과 들판, 강과 바다를 다 끼고 있는 고장인 하동을 무대로 한 작품은 소설 쪽을 살펴보면 부지기수다.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고 있는 이 하동에서 살고 있는 문인들이 고향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누가 부를 것인가. 나라 사랑, 국토 사랑이 별것이 아니다. 시로써 그 지역의 풍광과 풍물을 노래하면 그 지역의 내력과 풍광은 시와 더불어 영원히 남게 되는 것이다. 저자가 문학평론을 하게 된 이후 관심을 갖게 된 문인이 경남이 낳은 4명 문인이다. 이 평론집에서 저자와 인연을 맺은 분들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런저런 인연이 겹치고 이어져 이 한 권의 책을 묶게 되었다.
한글 2020로 문서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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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 교학사
8,100원  | 20220430  | 9788909548502
Ok! Click 시리즈는 컴퓨터의 OA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한 교재입니다. 인터넷이 일반화되고 컴퓨터가 기본이 된 현실에서 컴퓨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예문과 큰 글자체, 큰 화면 그림으로 여러 독자층이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펼쳐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내용면에서는 초보자가 컴퓨터를 이해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쉬운 예제와 타이핑이 빠르지 않은 독자를 위해 많은 분량의 타이핑 예문은 배제하였습니다. 편집면에서는 깔끔하고 시원스러운 편집으로 눈에 부담을 줄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꿈꾸듯 미치도록 뜨겁게

꿈꾸듯 미치도록 뜨겁게

이승하  | 달아실
11,700원  | 20220418  | 9791191668384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사랑의 블랙홀 - 이승하 시인의 사랑 추적기 『꿈꾸듯 미치도록 뜨겁게』 이승하 시인이 산문집 『꿈꾸듯 미치도록 뜨겁게』를 펴냈다. 이승하 시인은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이고,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소설가이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수많은 문학평론집을 낸 문학평론가이기도 하다.
도깨비 방망이엔 뭐가 들었나

도깨비 방망이엔 뭐가 들었나

이승하  | 동문사
14,400원  | 20201215  | 9791163282273
이승하의 <도깨비 방망이엔 뭐가 들었나>.
한글 2020

한글 2020

이승하  | 교학사
9,000원  | 20200120  | 9788909547383
한글 2020의 기본적인 디자인과 실행과 종료, 한글 2020의 기능들을 소개하고 한글의 작업 공간인 문서의 편집과 관리, 인쇄하는 방법을 익힌 뒤, 한글에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주요 기능인 표 그리기와 문서 작성, 그리기 마당, 문서 차례 만들기, 메일 머지 만들기 등을 큰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배울 수 있다.
우리들의 유토피아 (이승하 시집)

우리들의 유토피아 (이승하 시집)

이승하  | 새숲
10,800원  | 20200905  | 9791197127922
오직 ‘첫 시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설렘과 감동의 숲, ‘새숲’ 새로운 시인이 탄생하는 그 위대한 순간을 간직하다 나남출판이 선보이는 ‘새숲’은 새로운 시인의 탄생을 알리는 첫 번째 시집만으로 꾸린 브랜드이다. ‘새숲’이 전하는 ‘첫 시집’ 시리즈는 한 시인이 창조해낸 새로운 시세계의 신선한 충격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우리들의 유토피아》는 이승하 시인이 30여 년 만에 자신의 ‘실질적인 첫 시집’이라고 고백한 시집이다.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인의 삶을 냉철하게 관찰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어루만진 시편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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