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사연구회  | 태을출판사

22,500원  | 20180830  | 9788949305349

▶ 세계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신한국사연구회  | 태을출판사

18,000원  | 20120130  | 9788949303857

신한국사연구회의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 지구촌 시대를 맞아 세계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한다. 정치, 문화, 사상, 철학, 종교 등 역사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엮었다. 선사 이래 인류가 걸어온 자취를 더듬어 봄으로써 현재를 재인식할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시험에도 유용하다.

만프레드 마이  | 웅진닷컴

0원  | 20040420  | 9788901044989

독일 최고의 문학 작가이자 역사가인 만프레트 마이가 보여 주는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이 책에서 역사가의 전문성과 노련한 이야기꾼의 솜씨를 유감 없이 발휘하는 그는 역사가 얼마나 흥미진진할 수 있는지 다양한 자료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49개 장 속에 세계사 전체의 개관을 아우르고 있으며,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사건 하나하나에 대한 유기적인 해설을 제공한다.

김경묵, 우종익  | 청아출판사

16,200원  | 20170118  | 9788936803438

인류의 문명은 어떻게 발전되었나? 이야기 역사 시리즈 제1권. 고대에서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세계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 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보다는 세계사에 대한 대체적인 흐름을 중요한 사건을 통해 파악하고, 그 사건에 대한 역사적 의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세계를 무대로 전개되는 사건들과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영웅들의 일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제1권에서는 인류의 탄생을 알렸던 선사 시대, 근대 문화의 모태를 이룬 그리스 시대, 세계 제국의 꿈을 이루었던 로마 시대, 지금의 유럽을 결정짓는 중세로 나누어 살펴본다. 각 장마다 전역도를 실어 그 시대의 판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고, 각 장의 첫부분에는 개괄을 두어 수천 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학서  | 청아출판사

16,200원  | 20060725  | 9788936803445

근대 유럽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근대 세계사는 서구의 근대사와 거의 동일시되어 왔다. 근대를 역동적으로 주도해온 서양의 입장에서 역사가 조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층이 주도하여 발전한 사회, 열강의 침략과 흥망성쇠, 각국 간의 권력관계는 역사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다. 『이야기 세계사2』는 근대 유럽 세계의 형성,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 제1차 세계대전, 그 ...

김용안  | 써네스트

13,500원  | 20171127  | 9791186430576

역사 속 소년들의 스토리 텔링 세계사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 책들은, 신석기 시대, 고대, 중세, 근대 또는 십자군 전쟁, 종교전쟁, 세계 대전 등 딱딱한 이야기와 틀에 박힌 시대 구분을 반복해 왔다. 하지만 『소년 이야기 세계사 ? 인더스 문명에서 1970년대 서울까지』는 마치 이웃집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세계 역사의 다양한 시기에 살았을 법한 소년들의 라이프 스토리와 그 시기의 중요한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다. 10인의 소년들이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세계 발전의 다양한 시기에 인류에게 주어졌던 을 생생하게 접하게 된다. 아리아 소년 카블로와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그리스의 클레온, 로마의 호라티우스, 색슨족의 울프, 수습 기사 질베르, 영국 소년 로저, 청교도 소년 이지키얼, 청나라 소년 진원광 그리고 대한민국 소년 김상우가 들려주는 전혀 새로운 세계사 이야기는 독자의 을 새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정환  | 지노

19,800원  | 20240630  | 9791193878002

“이유 있는 세계사 이야기! 역사의 흐름과 개념이 술술 풀린다!” 문명의 시작부터 오늘날의 지구촌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세계사 여행! 실감 나고 생생한 역사적 상황 묘사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역사! 처음 세계사를 접하는 학생도 재미있게 몰입하며 읽을 수 있는 책! 역사적 통찰력, 판단력, 메타인지까지 길러주는 책! “이 책 『역사탐정 만두와 함께하는 이야기 세계사』의 캐릭터인 ‘만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중국 촉한의 재상이자 뛰어난 지략가였던 제갈량이 남만(중국 역사에서 남방의 미개 부족을 일컫는 말)을 성공적으로 정벌하고 촉한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강을 건너려던 제갈량은 갑자기 불어온 심한 바람과 거센 물결 때문에 강을 건널 수 없게 됩니다. 이때 제갈량은 사람의 머리 49개를 물의 신에게 바치면 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불필요한 희생을 치르기 싫었던 제갈량은 밀가루로 사람의 머리 모양을 닮은 음식을 만듭니다. 그리고 만든 음식을 강에 던졌는데 놀랍게도 바람이 멎고 물결이 잔잔해졌다고 합니다. 강에 던져진 음식이 바로 만두인 거죠. 어떤가요? 만두 이야기 재미있지 않나요?” - 저자 서문 중에서 그렇다! 단편적인 내용을 단순 암기하기보다 이렇게 역사를 한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한다면 역사가 한층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이정환 저자는 우리 아이들이 단순히 외워야 할 내용이 아닌, 하나의 멋진 이야기로 역사를 즐겁게 알아가고 배워갈 수 있도록, 이 책 『역사탐정 만두와 함께하는 이야기 세계사』를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은 2023년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역사탐정 만두와 함께하는 이야기 한국사』의 후속편으로, 문명의 시작부터 오늘날의 지구촌까지 우리가 꼭 알아두면 좋을 세계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열린 질문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 권으로 읽는 ’이유 있는‘ 세계사 책이다. 사건과 사건 사이의 개연성을 높이기 위한 배경지식들을 제공하여 역사적 사실들의 배경은 물론 사건과 사건 사이 역사적 인물들이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까지 앞뒤 맥락과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중등 세계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취기준 중심의 역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만두라는 캐릭터가 대화를 나누듯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기에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세계사를 익혀갈 수 있다. 본문은 시대별 주요 세계사와 ‘만두 탐정의 아틀리에’ 워크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만화 등의 포맷으로 명화 속 역사 읽기, 마인드맵, 인물들의 생각 채워 넣기, 뉴스 읽고 생각 나누기 등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방식의 워크시트를 제공하며, QR코드로 저자가 직접 만든 역사 영상 보기까지 가능하다. 더하여 어려운 용어 풀이를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이 혼자서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에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게 역사적 지식을 반복, 확장하며 자연스럽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감 나는 역사적 상황 묘사와 삽화이다. 마치 내가 그 시대에 와 있고 실제 사건을 보고, 실제 인물을 만나고 있는 착각이 들 만큼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학생들과 함께 명화 속 역사를 찾아 비밀을 파헤쳐가는 ‘역사탐정 만두’ 캐릭터가 무적의 단짝 친구처럼 든든하고 친근하게 존재하기에 역사 여행의 재미를 더한층 높이고,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역사적 탐구력과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이 책은 학생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굉장히 유용한 책이며, 역사를 멀게만 느꼈지만 다시 잘 이해하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세계사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고 무수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생각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해본다.

구학서  | 청아출판사

0원  | 20200901  | 9788936811617

근대 유럽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근대 세계사는 서구의 근대사와 거의 동일시되어 왔다. 근대를 역동적으로 주도해온 서양의 입장에서 역사가 조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층이 주도하여 발전한 사회, 열강의 침략과 흥망성쇠, 각국 간의 권력관계는 역사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다. 《이야기 세계사2》는 근대 유럽 세계의 형성,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 제1차 세계대전, 그 뒤를 이은 제국주의와 파시즘의 대두,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근대 세계사의 대체적인 흐름을 알기 쉽게 파악하고, 그 특성과 역사적 의의 등을 이야기식으로 풀어 썼다. 위 도서는 이야기 역사시리즈 [보급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내지 인쇄가 컬러에서 흑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김경묵, 우종익  | 청아출판사

9,000원  | 20200901  | 9788936811600

인류의 문명은 어떻게 발전되었나? 세계사는 각국의 역사가 얽히고설켜 이루어졌다. 한 나라의 역사는 다른 나라와의 관계 속에서 발전되고 유지되며, 이해관계에 따라 협력과 대립을 되풀이한다. 때문에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역사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정립시키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야기 세계사1》은 인류의 탄생을 알렸던 선사 시대, 근대 문화의 모태를 이룬 그리스 시대와 세계 제국의 꿈을 이루었던 로마 시대, 그리고 지금의 유럽을 결정지은 중세까지 다루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전개되는 사건들과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영웅들의 일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위 도서는 이야기 역사시리즈 [보급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내지 인쇄가 컬러에서 흑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스즈키 아키라  | 성안당

8,820원  | 20240807  | 9788931558197

세계사의 흐름과 역사적 사건의 연관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은 서구 중심적인 역사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륙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학자의 독특한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역사서이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중세 시대, 강대국의 발전 과정까지 시대순으로 다루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별, 사건별로도 소개하며 세계사 전반을 총망라하고 있다. ‘세계사’라는 하나의 타임테이블 위에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인류의 문화와 역사가 서로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서로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수 있다. 이 책은 다소 복잡하고 지루할 수 있는 세계사를 지도와 그림 등의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다른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사건과 견해를 칼럼으로 다루고 있다.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폭넓게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도전적인 역사서이다.

호안 데 데우 프랏 이 피호안  | 세용출판

28,800원  | 20110415  | 9788993196146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는 원시 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인류사에 있었던 획기적인 사건들을 뉴스 특보 형태로 가공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인류 역사를 단계별로 함축해 제시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유머와 냉소를 잊지 않습니다. 이 유익하고도 흥미로운 책은 주입식으로 배운 역사를 재미없게 여기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으로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는 성인들에게도 기분 전환의 계기를 제공해줍니다.

호원희  | 소담주니어

0원  | 20110115  | 9788956897226

옛날 이야기처럼 배우는 즐거운 세계사 여행 1994년,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와 세계사 시리즈가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당시 책을 읽었던 '어린이'들은 이제는 20대 후반이 되었을 테고, 이미 엄마 아빠가 된 분들도 있을 거예요. 또다시 어린이들의 손에서 한 장 한 장 넘겨지기 위해 두 번째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다시 쓰는 이야기 세계사」시리즈의 1권으로, 불을 발견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잉카 제국이 멸망하기까지의 세계사가 담겨 있습니다.

이보영  | 아이템북스

15,120원  | 20170915  | 9791157770915

고대 오리엔트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사를, 역사의 흐름과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중심으로 엮었다. 동·서양의 세계사를 모두 실었으며, 누구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각 시대별로 내용을 간추려 독자들이 그 시대의 역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루스 브로클허스트, 헨리 브룩  | 어스본코리아

9,900원  | 20180511  | 9791188454150

고대부터 중세, 근세, 현대까지 세계사를 이야기로 술술 풀어낸 책이다. 풍성한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시대별 연대표가 이야기의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 준다. 각각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읽는 과정에서 여러 시대와 지역의 특징을 이해하고 세계사의 전체 맥락까지도 통째로 파악하게 될 것이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해 주고,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세계사의 흐름과 핵심을 단숨에 정리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인류의 전 역사를 네 가지 시기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민족과 국가가 생겨난 ‘고대’, 권력의 집중과 투쟁이 활발한 ‘중세’, 무역과 탐험이 시작된 ‘근세’, 혁명과 변화가 불어온 ‘현대’에 이르는 이야기를 주제에 따라 구분해 알려 주고, 중요 키워드를 조목조목 짚어 준다. 그림, 지도, 도표 등 풍부한 볼거리가 구석구석 배치되어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최초의 제국들은 어디에 생겨났을까?’와 같은 기초적인 궁금증은 물론, ‘길드’, ‘홀로코스트’ 등 세계사에 등장하는 필수 개념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각각의 역사적 사실의 배경과 원인, 결과 등 과정을 이해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역사는 끊임없이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의 흥망성쇠와 인구의 변화, 전쟁, 혁명 등 여러 사회 현상의 전후 관계를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 꿈소담이

0원  | 20021031  | 9788956890036

세계 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큰 사건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처럼 만나보세요. 일기장을 펼치면 내가 생활해온 발자취들이 담겨 있지요? 지난달에 전학간 친구 이야기와 부모님께 혼날까봐 성적표를 보여드리지 못해 끙끙 앓던 이야기까지…… 일기장을 보면 내가 어떻게 생활해왔고 변해왔는지 잘 알 수 있어요. 그럼 세계에서 일어난 큰 사건들과 또 세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살아온 역사를 알기 위해 일기장을 펼치듯, 세계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세계역사를 기록한 책을 보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