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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으)로 42,88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1299532

살찌지 않는 몸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

우창윤  | 웅진지식하우스
17,820원  | 20260313  | 9788901299532
“뱃살은 무너진 대사가 보내는 경고다!” 내장지방, 혈당, 식욕을 바로잡고 몸의 기본값은 되돌리는 3가지 열쇠 →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밤이 되면 자연스럽게 배달 앱을 연다 →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식사량부터 줄인다 → 피곤한데도 짧은 영상을 보다 잠드는 시간이 늦어진다 → 감정이 요동치면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당긴다 →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늘 시작을 미룬다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면 이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가능성이 크다. 야식과 초가공식품에 길들어진 식생활은 뱃살을 늘리고 쉽게 피로해지는 몸을 만든다. 여기에 수면 리듬마저 흔들리면 뇌는 자극적인 음식으로 보상 회로를 형성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강화한다. 결국 염증과 체중이 증가하고 세포 노화가 가속화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늘어나는 허리둘레를 두고 단순한 체형 문제로 여기면 상황은 더 악화한다.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고혈당과 같은 대사증후군의 핵심 위험과도 밀접하고, 심혈관 질환과 당뇨로 이어지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를 거쳐 현재 윔클리닉 대표 원장으로 비만·대사 질환을 진료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의 첫 책 『살찌지 않는 몸』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식사(Meal), 활동(Mobility), 마음 관리(Mentation)로 이루어진 ‘3M’ 전략을 통해 잘못 굳어진 생활 리듬을 바로 세우는 게 대사 회복을 돕는 첫걸음이다. 대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굶지 않아도 체지방이 줄고, 무리한 운동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도 혈당과 인슐린 반응이 안정된다. 굶고 실패를 거듭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의 기본값을 회복하는 전략. 그것이 이 책이 제안하는 ‘살찌지 않는 몸’이다.
9788901299778

착한 염증 나쁜 염증 (면역, 질병, 노화를 좌우하는 우리 몸의 조용한 지배자)

이승훈  | 웅진지식하우스
18,900원  | 20260424  | 9788901299778
“방치된 만성 염증은 어떻게 뇌졸중과 치매에 이르는가?” 뇌졸중·뇌신경 분야 세계적 석학 서울대 이승훈 교수의 염증 독립 프로젝트 “병은 운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결과다.” 이 한 문장으로 독자들의 인식을 뒤흔든 사람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이자 뇌졸중 분야의 권위자 이승훈 교수다. 베스트셀러 『뇌가 멈추기 전에』를 통해 뇌졸중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저자는 신작 『착한 염증 나쁜 염증』에서 현대인이 앓는 모든 만성 질환의 근원인 ‘염증’을 정면으로 해부한다. 수천 명의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현장에서 저자가 도달한 결론은 명확하다. 뇌졸중, 암, 치매, 당뇨 등 치명적인 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재앙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몸속에서 시작된 염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염증 그 자체가 아니라 염증이 ‘꺼지지 않는 불씨’로 남아 있을 때 발생한다. 우리 몸을 외부 침입자로부터 지켜내는 ‘착한 염증’이 제때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만성화될 때, 그것은 나를 공격하는 ‘나쁜 염증’으로 돌변한다. 저자는 염증을 제거해야 할 적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방어 반응으로 새롭게 정의한다. 몸을 살리는 염증과 망가뜨리는 염증을 구분하고, 꺼지지 않는 염증이 우리에게 보내는 절박한 신호를 알아차리며, 일상에서 염증을 다스려 질병의 궤적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수십 년의 임상 경험과 최신 의학 지식을 집약한 이 책은, 내 몸의 이상을 막연한 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이해하고 통제하려는 모든 이에게 가장 믿음직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94880646

질병 예방 세대 (아프기 전에 챙겨야 할 몸이 좋아하는 숫자들)

오수연  | 생각의힘
23,850원  | 20260425  | 9791194880646
당신은 ‘질병을 당하는 세대’가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는 세대’ 진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어떻게 오래’ 사는가다! 질병예방세대를 위한 첫 번째 교양서. 우리는 오래 살게 되었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기대수명 83세, 건강수명 65세. 평균 18년을 질병과 함께 살아간다. 이 간극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방’이다. 늘어난 삶을 축복이 되게 할 것인가 재앙이 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지금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병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발병 전단계에서 관리한다면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 오늘의 선택이 10년 뒤를 바꾼다. 이 책은 600편이 넘는 의학 논문을 검토한 내과 전문의가 식단·수면·운동부터 검진·약·영양제, 그리고 명상까지 ‘무엇을, 얼마나, 몇 번’의 숫자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게 정리한 지침서다. 내 몸이 좋아하는 방식은 분명히 있고, 연구로 검증되어 있다. 오늘 저녁 식탁에서, 다음 검진에서, 영양제 한 알을 고르는 순간에도 당신은 건강수명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소문은 연구 근거를 통해 바로잡고, 불안은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 해결해주는 책. 떠도는 소문과 유행에 지친 당신을 위한 줏대 있는 건강 가이드.
9788936481278

가짜 환자 (환자 만들어내는 사회에서 지혜롭게 건강 지키는 법)

김현아  | 창비
16,200원  | 20260424  | 9788936481278
한국사회는 환자를 ‘만들어내고’ 있다!분쉬의학상 수상, 30년 경력 의사가 알려주는의료 과잉 시대에 내 몸을 지키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 우리는 어떻게 ‘환자’가 되는가? 한국사회의 뒤틀린 의료 현실과 사회구조가 ‘병들고 아픈 몸’을 만들어내고 있음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신간 『가짜 환자』가 출간되었다. 분쉬의학상 수상 의학자이자 『죽음을 배우는 시간』 『어느날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의 저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의료 왜곡 실태를 짚는다. 각자도생 질서 속에서 과로성·스트레스성 질환에 시달리는 청년층, 철저한 시장논리에 의해 횡행하는 과잉 검사와 수술의 타깃이 된 중년층, 노화와 죽음의 순리마저 질병으로 인식하게 된 노년층까지 세대별로 맞닥뜨리는 의료 현실을 짚으며 우리는 왜 아프게 되는 것인지,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가 어떻게 ‘아픈’ 것으로 곡해되는지, ‘건강하다’는 것은 진정 무엇인지 등 기존의 건강 패러다임을 되돌아보게 하는 물음을 던진다. 30여년간 의료 현장에서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며 수많은 환자와 마주하고 대화해온 저자는 몸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노화와 질병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안을 전한다. 갑상선암·전립선암·류머티즘 등 과잉진단 되기 쉬운 질환을 짚어주고, 관절염·요실금·치매 등의 일상질환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법, 건강검진 받기 전에 생각해보아야 하는 점, 병원을 슬기롭게 이용하는 방법 등 질병과 죽음의 과도한 공포 앞에서 패닉에 빠지지 않고 현대 의료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친절히 안내한다.
9791124370698

체질혁명 (16년 차 한의사가 증명한 8체질의 기적)

체질닥터(박철진)  | 모티브
19,800원  | 20260529  | 9791124370698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남들이 좋다는 ‘슈퍼푸드’와 다이어트 비법을 따라 해도 내 몸은 왜 여전히 아플까? 16년 차 한의사이자 체질닥터인 박철진 원장이 신간 『체질 혁명』을 통해 그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평균적인 인간’을 전제로 한 기존 건강 상식의 허점을 찌르며, 병원 검사로는 정상이나 원인 모를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이유가 '체질에 맞지 않는 식습관'에 있다고 경고한다. 독자는 3단계 자가 진단 테스트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8체질 중 자신의 진짜 체질을 찾을 수 있다. 나아가 다음과 같이 현실에 즉시 적용 가능한 '일상 속 밥상 혁명 가이드'를 제공한다. -편의점 & 카페 생존법: 체질별 맞춤 메뉴 선택 요령 -회식 & 배달 음식 전략: 삼겹살집이나 중국집 등 상황별 대처법 -야식 & 응급 처방: 다음 날 붓지 않는 야식 선택 및 상황별 응급 처방 -프로들의 시크릿: 몸이 재산인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컨디셔닝 비법 건강에는 정답이 없지만, 나에게 맞는 해답은 반드시 있다. 노력할수록 오히려 몸이 망가지는 기분을 느꼈다면, 이제 남의 정답이 아닌 내 몸의 설계도를 찾아주는 『체질 혁명』을 펼쳐볼 때다.
9791186745960

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 (장 건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회복력 통합의학 가이드)

엘리사 송  | 정말중요한
19,800원  | 20260430  | 9791186745960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는 아이, 회복력이 답이다! 장 건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회복력 통합의학 가이드 병원에 다녀도 감기는 반복되고, 기침은 길어지며, 중이염과 알레르기는 끊이지 않는다. 문제는 치료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아이 몸의 '회복 기반'이 이미 무너져 있기 때문이다. 아이 면역의 70%는 장에 있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염증은 반복되고, 면역은 예민해지며, 아이는 쉽게 지치고 무너진다. 회복력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힘이다. 소아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기능의학·통합의학 전문가 엘리사 송 박사는 장-뇌-면역의 연결을 과학적 근거로 풀어내며, 아이 스스로 낫는 몸을 만드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절반은 오직 장 건강에 할애된다. 장 건강을 살리는 챔피언 식품과 망치는 방해꾼을 구분하고, 미주신경·수면·수분·움직임까지 장 회복력을 완성하는 5가지 일상 습관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열, 중이염, 아토피부터 ADHD, 자가면역질환까지 25가지 소아 질환 대처법도 수록했다. 지금 당장 아이의 식탁을 바꾸고, 반복되는 잔병치레에서 벗어나 진짜 회복력을 되찾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게 될 것이다.
9791194947950

90일 몸 회복 습관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송익현  | 작가의 집
16,920원  | 20260513  | 9791194947950
의사도 고치지 못한 병을 습관으로 고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47명의 회복 기록 어느 날 아침, 이불을 들어 올리려 허리를 굽힌 순간 강한 통증이 몰려왔다. 병원에서 내려진 진단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의사는 수술하지 않으면 회복이 어렵다고 했다. 20년 가까이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유기농 식사를 해온 그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말이었다. 그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는 다짐한다. 이 병을 내 힘으로 반드시 회복해 보겠다고. 『90일 몸 회복 습관』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던 병을 단 2주 만에 회복시키고, 이후 10년 넘게 재발하지 않은 한 남자의 기록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병원 대신 자신의 몸을 공부했다. 닥터유 유태우 박사와 자연식물식 황성수 박사의 가르침을 따라 자연의 흐름에 맞게 생활을 바꿨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났고, 아침 햇빛을 봤으며, 가공식품을 끊고 천천히 씹어 먹었다. 거창한 비법은 없었다. 몸이 회복될 수 있는 조건을 하나씩 갖춰 갔을 뿐이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저자 한 사람의 회복 경험이 아닌, 같은 원리로 회복한 47명의 실제 통계와 사례에 있다. 20대부터 70대까지, 비만·고혈압·당뇨·우울증·불면증·수면무호흡·관절염·뇌전증, 심지어 암까지. 병의 종류는 달랐지만 회복의 원리는 모두 같았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것.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회복했다. 저자가 말하는 회복의 핵심은 단순하다. 몸이 먼저 회복되면 마음은 따라온다는 것. 이 책은 단지 이론을 정리한 책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아프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내용과 47명의 회복인을 곁에서 지켜보며 확인한 내용을 90일 실천법으로 담아냈다. 지금 몸이 아프고 마음이 힘든 당신에게 저자는 말한다. "당신의 몸은 망가진 것이 아니다. 회복의 길을 잠시 잃었을 뿐이다."
9791172541293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만성 질환의 고리를 끊는 근본 치료 혁명)

손원록  | 푸른숲
17,100원  | 20260529  | 9791172541293
현대 의학의 사각지대에서 발견한 만성 질환의 뿌리, ‘메마름증’. 첨단 의학과 한의학의 한계에서 찾아낸 내 몸 치유의 기술 잠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감, 배는 늘 더부룩하고 머리는 안개가 낀 듯 멍한 상태. 병원에서 검사를 해봐도 수치는 정상이거나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그때뿐이다. 건강에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고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해봐도 몸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다. ‘이거 다 내 얘긴데’ 싶은 사람이라면, 이제 몸속 곳곳이 메말라 있지 않은지 점검할 때다! 만성 질환의 숨겨진 기전을 날카롭게 파헤친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약리학 박사이자 솔빛 P&F 대표인 저자 손원록은 30여 년간 약국 임상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치유해온 경험을 토대로 현대인이 겪는 만성 질환의 본질을 ‘메마름증(진액 탈수)’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규명한다. 단순히 증상만 덮는 현대 의학의 대증요법, 오늘날의 생활 습관병을 설명하기엔 괴리가 있는 한의학 양측의 한계를 절감한 저자는 약리학과 최신 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몸을 메마르게 하는 세 가지 주범으로 ‘3과(과호흡·과흥분·과대사)’를 지목한다. 습관적으로 산소를 과다 흡입하고(과호흡),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되어 있으며(과흥분), 가공식품과 당 독소로 끊임없이 세포를 태우는(과대사) 일상이 어떻게 우리 몸의 항상성을 무너뜨리는지 그 치명적인 연쇄 기전을 낱낱이 해부한다. 이 책은 무너진 대사 시스템을 바로잡고 몸 스스로 수분을 머금는 자생력을 되찾도록 돕는 가장 실전적인 회복 지침서다. 내 몸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올바르게 읽어 만성 질환의 고리를 확실히 끊어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건강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93904787

절대채소 (내 몸을 살리는 10가지 기적)

정세연  | 서삼독
18,000원  | 20260514  | 9791193904787
“만성두통 때문에 MRI네 뭐니 다 찍어봤는데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대요.” “선천성 아토피가 심해 성인이 된 딸이 집 밖을 못 나가고 있습니다.” “비염 때문에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요. 이러다 후각을 완전히 잃으면 어떡하죠?” 여러 병원을 전전하고 갖은 치료법을 다 해본 환자들이 찾아와 어려움을 호소한다. 한의학 박사이자 식치(食治) 전문가인 정세연 원장은 환자들의 체질과 증상, 생활 습관까지 모두 알아본 후 처방을 내린다. “채소 식치입니다.” 약으로 병을 다스리는 것을 약치라고 한다면, 음식으로 건강을 돌보는 것을 식치라고 한다. 열성체질 환자의 만성두통에는 상추대를 주원료로 만든 와거정을 처방하고, 선천성 아토피로 고생중인 환자에겐 돌나물과 해독작용의 약재를 배합한 숙수(熟水)를 만들어준다. 오랜 비염으로 후각에 이상이 생긴 환자에겐 쑥갓과 약재를 더한 처방약을 내렸다. 약식동원(藥食同源). 즉 음식이 곧 약이다. 채소는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약이다. 정세연 원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 몸이 가진 회복력을 살리는 일이며, 채소 식치가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채소 식치는 가까이에 있다. 우리 집 냉장고, 식탁 위에 있는 바로 그 채소가 내 몸을 살리는 약이다. 당근, 양파, 양배추, 깻잎, 애호박, 상추, 오이…. 한의학 박사 정세연 원장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채소가 우리 몸을 어떻게 살리는지 약성을 안내하고 ‘어떻게 먹어야 최고의 약성을 발현하는지’를 레시피까지 담아 친절히 안내한다.
9788901285146

해독 혁명 (질병 없는 몸을 위한 5단계 독소 해방)

닥터 라이블리(최지영)  | 웅진지식하우스
16,650원  | 20240630  | 9788901285146
“모든 병은 몸속 독소에서 시작된다!” 몸속부터 되살리는 ‘위 → 장 → 간 → 담즙 → 세포 디톡스’ 5단계 독소 배출 솔루션 생선, 해조류에 함유된 중금속, 곡물 재배에 사용되는 농약, 향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화학물질, 각종 플라스틱 제품에서 새어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우리의 일상은 무수히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있고, 그 독소들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을 피할 길은 없다. 결국 몸속 독소를 적절히 잘 배출하는 것만이 건강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우리 몸에는 이미 독소를 배출하기 위한 디톡스 시스템이 존재하며 그것을 잘 운용하기 위한 방법 또한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이자 미국 IFM 기능의학 인증의인 저자가 제안하는 체내 독소 배출 솔루션을 담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간, 담즙, 위, 장내세균, 세포로 이어지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경로를 설명하며 독소들이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처리되어 어디를 통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이후 독소 배출의 각 단계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지침들을 알려준다. 특히 다양한 연구 논문을 근거로 삼고,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케이스별로 대입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저자의 말처럼 “디톡스 시스템이 온전하다고 모든 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디톡스가 되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매일 양치질을 하듯, 이 책에서 알려주는 독소 배출을 위한 작은 습관들을 일상에서 실천한다면 당신의 10년, 20년 후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다.
9791124272374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

아르만드 푸치  | 한스미디어
34,200원  | 20260529  | 9791124272374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완공을 앞두고 만나는, 가우디 전기의 결정판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맞는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44년 만에 완성을 앞두고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의 인생과 작품, 그리고 사상을 조명한다. 생전에 자신에 대해 많은 말과 글을 남기지 않은 가우디는 오직 건축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했다. 이 책은 그의 작품에 남겨진 의미와 여러 연구 자료들을 통해 ‘인간’ 안토니 가우디를 깊이 이해하는 길로 안내한다. 기록보다는 건축으로 말해온 가우디의 삶을 복원하고자, 이 책은 그의 생애를 세 시기로 나누어 설명한다. 저자의 시선은 단순히 작품 해설에 머물지 않고, 가우디라는 인간의 내면과 사상적 궤적을 총체적으로 파고든다. 특히 모더니즘의 경계에 선 르네상스적 인물이자, 카탈루냐의 정체성을 세계적 보편성으로 승화시킨 그의 입체적인 면모를 생생히 조명해낸다. 이러한 날카로운 해석은 사회·문화적 맥락을 관통하며 가우디 건축에 담긴 상징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가게 할 것이다. 이미 국내에 안토니 가우디를 다룬 수많은 서적이 출간되어 있지만,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이 지닌 무게감은 남다르다. 단순히 한 건축가의 일생을 요약한 전기를 넘어, 현지에서 수집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가우디의 삶과 신앙, 그리고 일에 대한 기록을 가장 사실적으로 복원해낸 ‘결정판’이기 때문이다. 그간 가우디에 대한 자의적 해석과 불분명한 기록에 아쉬움을 느꼈던 독자라면 철저한 검증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의 기록적 가치에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본문에 수록된 미공개 스케치 작업물은 가우디의 예술적 영감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재현하며 독보적인 볼거리와 소장 가치를 더한다. 100년이라는 시간을 건너 우리 곁으로 온 이 정교한 기록은, 가우디라는 거대한 세계를 깊이 있게 마주하게 하는 단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가우디 연구와 이해의 지평을 한 단계 끌어올린 기념비적 역작!” - 임석재,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천재의 성격과 신념, 그리고 그의 작업 방식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 호르디 파울리, 사그라다 파밀리아 건축 감독 “엄밀함과 명료함으로 가득 찬 서사. 상투적인 표현과 고정관념을 깨고 ‘신의 건축가’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전기” - 프란세스크 토랄바, 철학자·신학자
9791199111264

건강 구독 사회 (약과 영양제로 몸을 튜닝하는 시대)

정재훈  | 에피케
18,000원  | 20260301  | 9791199111264
우리는 건강을 관리하는가, 불안을 구독하는가. 우리는 왜 부작용이 명확한 약은 불안해하면서, 효능이 불분명한 영양제는 아무 의심 없이 삼킬까. 언제부터 먹는 것, 맞는 것, 관리하는 것이 하나의 고단한 〈일〉이 되었을까. 『건강 구독 사회』는 기적의 다이어트 약 위고비와 마운자로, 아이들의 키를 키우는 성장호르몬 주사, 식탁 위의 필수품이 된 오메가3와 비타민까지, 현대인이 건강을 믿고 소비하는 방식을 과학과 심리의 언어로 해부하는 책이다. 약은 위험을 끝까지 추적하고 문서화하기 때문에 무섭게 느껴지고, 영양제는 위험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순하게 느껴진다. 이 〈착시〉는 SNS와 알고리즘, 마케팅을 거치며 하나의 건강 상식이 되었다. 그 결과 우리는 질병을 고치는 약은 최소화하고, 몸을 튜닝하는 영양제와 신약에는 과감히 지갑을 여는 아이러니한 선택을 반복하고 있다. 건강을 둘러싼 선택이 점점 더 복잡해진 시대, 이 책은 그 속에서 당신의 생각의 기준선을 다시 세워줄 것이다. 약은 위험하고, 영양제는 안전하다는 믿음은 과연 사실일까. 그리고 우리는 왜 효과가 불확실한 영양제에는 관대하면서, 효과가 입증된 약에는 불안해할까. 『건강 구독 사회』는 영양제, 다이어트 약, 최신 비만 치료제를 둘러싼 현대인의 건강 신화를 과학과 사회의 언어로 분석한 책이다. 1부에서는 약보다 영양제를 더 믿게 된 심리적·문화적 배경을 추적한다. 〈자연〉, 〈순함〉, 〈부작용 없음〉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위험을 가리고 신뢰를 만들어왔는지를 짚으며, 문서화된 위험을 가진 약과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가진 영양제의 차이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이 단순한 비만 치료제를 넘어 신체를 최적화하는 향상 도구로 소비되는 현상을 다룬다. 정재훈 약사는 이 약들을 무조건 옹호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대신 이 약이 누구에게는 생명줄이 되고, 누구에게는 미용 도구가 되며, 어디서부터 윤리적·의학적 회색지대가 시작되는지를 냉정하게 분석한다. 3부에서는 우리가 가장 익숙하고 가장 무심하게 소비하는 영양제의 세계를 다룬다. 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단백질 보충제는 이제 특정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관리하는 삶〉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정재훈 약사는 〈필수 영양제〉라는 말이 언제부터 상식처럼 굳어졌는지, 과학적 근거와 실제 임상 결과 사이의 간극을 짚으며 영양제가 약이 되지 못하는 이유와 그럼에도 사람들이 영양제에 기대를 거는 심리를 함께 분석한다. 영양제가 왜 끊기 어려운지, 그리고 왜 효과가 불분명해도 계속 소비되는지를 이해하게 만든다. 4부에서는 식과 약의 경계가 가장 모호해지는 지점을 파고든다. 커피, 초콜릿, 마늘, 홍삼처럼 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들이 어떻게 〈기능성〉이라는 이름으로 약처럼 소비되는지를 살핀다. 정재훈 약사는 약처럼 팔리는 음식과 음식처럼 팔리는 약이 만들어내는 혼란을 짚으며, 〈적당히 먹으라〉는 조언이 왜 과학적으로 가장 어려운 말인지 설명한다. 음식이 약이 되기를 기대하는 순간 생기는 오해와, 그 기대가 산업과 마케팅에 의해 어떻게 증폭되는지를 식탁 위의 약리학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5부에서는 개인 맞춤형 영양과 건강 관리의 미래를 다룬다. 유전자 검사, 웨어러블 기기,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은 이제 무엇을 먹고, 어떤 영양제를 먹고, 어떤 약을 사용할지까지 제안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정재훈 약사는 이러한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함과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과학이 개인의 삶에 적용될 때 발생하는 과잉 확신과 책임의 문제를 함께 묻는다. 맞춤 영양은 과연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선택의 부담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또 다른 방식인가. 이 장은 〈지속 가능한 식생활〉이라는 질문으로 이 책의 논의를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마무리한다. 정재훈 약사는 약은 위험하고 영양제는 안전하다는 익숙한 믿음이 SNS, 알고리즘, 마케팅을 통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짚고, 이제는 오히려 효과가 확실한 약이 영양제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이 책은 무엇을 먹고, 맞고, 믿어야 하는지를 정답처럼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에게 묻고 있다. 우리는 지금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가, 아니면 더 나은 몸을 소비하고 있는가.
9791158464615

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암이라는 여정에서 만난 미술치료 이야기)

김태은  | 비타북스
17,100원  | 20260430  | 9791158464615
“슬픔을 묻어두지 말고, 그림을 통해 표현하세요.” 다시 살아갈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그림의 힘 암 환자의 마음을 밝게 물들여온 미술심리치료 전문가 김태은 교수의 첫 번째 기록 미술심리치료 전문가로 오랜 시간 암 환자들의 곁을 지켜온 김태은 예술심리치료 교수가 첫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다. 『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는 저자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암 전문 웹진 〈아미랑〉에 기고한 칼럼 가운데 45편의 글을 추려서 엮은 치유의 기록이다. 저자는 그간 병원과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등에서 수많은 환우를 만나면서 병원이라는 공간이 병을 고치는 장소를 넘어 서로의 아픔을 들여다보는 하나의 ‘돌봄 공동체’라고 정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미술치료사로서 암 환자를 비롯한 희귀질환자, 그리고 그 보호자들이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누구보다 깊게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지금껏 아픈 몸에 치여 뒷전으로 밀려나 있던 마음의 상처를 ‘그림’이라는 매개로 보듬으며 회복해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기 시작한 이들은 나아가 가족과 동료 환우들의 아픔까지 어루만지며 더 나은 삶을 꿈꿀 힘을 얻는다. 김태은 교수가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실어 예술에서 전해지는 치유의 힘을 더했다. 특히 책 곳곳에 마련된 활동지 ‘숨 고르는 페이지’는 독자가 직접 선을 긋고 색을 채우며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게 돕는다. 멋진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고 온전히 손끝의 감각에 집중하고 마음의 눈을 떠 잊고 지냈던 일상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회복하는 공간이다. 지금 암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인생의 힘든 계절을 견뎌내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깊은 유대감을 전하는 동시에 무거운 마음을 환기해 줄 따뜻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고통 너머 희망을 담은 45개의 이야기 나, 가족, 자연, 희망… 네 가지 키워드에서 발견한 인생의 가치 『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총 4파트로 구성했다. 이 키워드들은 고통스러운 투병 과정 속에서도 환자가 삶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가치들이다. 첫 번째 파트 ‘나’에서는 질병을 진단받으며 상실했던 자아를 재발견하는 과정을, 두 번째 파트 ‘가족’에서는 병으로 인해 환자와 보호자로 관계가 달라진 가족 간의 상처를 보듬고 회복하는 법을 담았다. 세 번째 파트 ‘자연’에서는 야생화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치유의 에너지를 전하며, 마지막 파트 ‘희망’에서는 미술치료를 비롯해 일상 곳곳의 기쁨을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도록 돕는다. 책에 수록된 모든 사례는 김태은 교수가 직접 경험한 환자들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질병으로 메말랐던 마음이 미술치료를 매개로 조금씩 회복되는 과정은 마치 동화처럼 아름답게 펼쳐진다. 고집스러운 성격으로 치료 과정에서도 비협조적이었던 70대 암 환자가 고집을 내려놓고 붉은 노을을 멋지게 그려내며 가족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는 모습,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스스로는 못난 인생이라 자책하다가 임종을 앞두고 딸들을 위한 요리 그림책을 만든 어머니의 이야기 등은 큰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자녀의 오랜 투병에 지쳐 삶의 동력을 잃어버린 어머니가 엉킨 실타래를 저자와 함께 풀며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 과정은 독자에게 뭉클한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미술치료에 어렵게 접근하지 않는다. 그저 흰 도화지 위에 선 하나를 긋는 행위만으로도 환자는 자신의 고통을 객관화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암이라는 거대한 공포에 압도당하는 대신 주체적으로 삶의 색깔을 선택할 수 있는 단단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것을 상상하기만 해도 통증이 가라앉는다 가장 느슨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미술치료의 다정한 위로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그림을 그릴 재료가 없거나 작업을 할 만한 에너지가 없다면 머릿속으로 상상만 해도 좋다”라고 강조하며, “아름다운 꽃을 떠올리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와 통증은 가라앉는다”라고 조언한다. 이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은 바로 여기에 있다. 다른 책처럼 자리를 잡고 한 번에 후루룩 읽을 필요도, 집중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유독 몸과 마음이 무겁거나 정서적 환기가 필요한 날, 그저 손길 닿는 대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 딱 한 장만 읽어도 충분하다. 글을 읽은 다음에 나오는 ‘숨 고르는 페이지’는 세브란스병원 완화의료팀에서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솔, 방지은 미술치료사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 소아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두루 만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가장 편안하게 실행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이 활동들을 직접 손을 움직여 해보는 것도 좋지만, 여력이 없다면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무거웠던 머리가 맑아지고 심란했던 마음에 따뜻한 빛이 스며든다. 암은 완치까지 긴 시간이 걸리기에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고 일상을 갉아먹는 무서운 질병이다. 반복되는 고통을 견디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무뎌져 이전에 즐기던 일이나 아름다운 장면을 보아도 마음이 동요하지 않는 딱딱하고 굳는 상태가 되기 쉽다. 이 책은 바로 그렇게 굳어진 마음에 한 줄기 시원한 물을 주듯 조용하고 편안하게 다가간다. 암을 직접 경험했던 이해인 수녀는 추천사를 통해 “미술치료의 다정한 진심과 사랑의 대화가 기다림과 인내 끝에 열매 맺는 기쁨을 공유하게 할 것”이라며,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기도가 되었다”는 따뜻한 마음을 남겼다.
9791194368830

포에버 스트롱 (평생 건강을 위한 근육 혁명)

가브리엘 라이언  | 상상스퀘어
20,700원  | 20251217  | 9791194368830
평생 건강을 위한 근육 혁명 근육중심의학으로 제시하는 새로운 건강 전략 ⟪포에버 스트롱⟫은 지금 사회와 이 시기에 필요한 화두를 던지고, 그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2025년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국내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수명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늘어난 수명에 건강 수명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양을 조절하고, 생활 방식을 개선하고, 적절히 운동해서 근육 조직이 건강해지고, 근육을 제대로 관리하여 건강상 무한한 이점을 얻을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궁극적으로 사회가 강요하는 방식이 아닌 독자 개개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나이 들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포에버 스트롱⟫은 지방을 빼야 한다는 ‘지방 중심 패러다임’에서 근육을 더해야 한다는 ‘근육 중심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제시한다. 비만보다 근육 저하가 더 위험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근육이 건강을 위한 핵심 장기라는 개념을 알려준다. 나아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단백질 위주의 다양한 식단 구성으로 독자가 전문적인 지식을 더 쉽고 흥미롭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누구나 신경 쓰지 않으면 건강에서 멀어질 수 있다. ⟪포에버 스트롱⟫을 통해 근육 중심으로 건강을 재편성한다면 두렵지 않게, 건강하게, 원하는 방식대로 건강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9791124401194

사람이 보이는 건축

방명세  | 나비의활주로
20,700원  | 20260604  | 9791124401194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정림CM건축 대표이사 방명세가 자신의 직업을 통과해 온 시간을 되짚어 답한 한 권의 책 『사람이 보이는 건축』은 1990년 정림건축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한 회사에서 설계, 기획, 주거, CM, 해외 사업을 두루 거친 정림CM건축 대표이사 방명세가, 자신의 직업을 통과해 온 시간을 직접 글과 스케치로 정리한 첫 책이다. 한 사람이 한 직장에서 36년을 보내며 길어 올린 판단의 기록이며, 그 기록의 절반은 한국이 아닌 아이티·볼리비아·콩고·콜롬비아·과테말라·파라과이·에티오피아 등 10여 개국의 ODA 현장에서 그려진 출장수첩 위 필드스케치다. 책의 시작은 한 장의 사진이다. 건축 잡지에 실리는 사진들은 대부분 사람이 빠진 상태에서 촬영된다. 사람이 없을 때 건축이 가장 잘 보인다는 말도 통용된다. 저자는 어느 순간부터 그 풍경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그 질문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본문은 Root(건축가의 뿌리), Field(현장의 기록), Essence(사유의 기준), Legacy(시간의 유산), Sketch(펜끝의 풍경)의 다섯 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북동 산동네에서 자란 유년의 공간 감각부터 정림 입사 이후의 시간, 시드볼트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 삼일빌딩 같은 국내 프로젝트, 그리고 코이카(KOICA) 사업으로 다닌 10여 개국의 ODA 현장이 다섯 결로 엮인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는 오랜 시간이 지난 자리에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되짚었고, 그 과정에서 길어 올린 답을 청년 건축학도, 현장 실무자, 그리고 자신의 일을 한 번쯤 다시 점검하고 싶은 이들에게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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