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균  | 마을

11,700원  | 20240520  | 9788983873668

시집 『낯선 세월 사랑의 햇살로』는(은) 〈자화상〉, 〈하얀 발걸음〉, 〈잊고 삽시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이양균  | 마을

11,700원  | 20221210  | 9788983873521

이양균씨의 글은 대체로 알기 쉽게 진솔하게 자기 마음을 드러내 보이며,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그야말로 의도적으로 쓰는 것 같다. 요즘 들어 나는 이분만큼 자기 자신을 진솔하게 송두리째 내보이는 글을 보지 못했다. 그 점이 장점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작품의 소재를 먼데보다도 가까이에서 일상적으로 우리가 흔히 겪고 있는 일상사를 소재로 삼고 있으므로 읽는 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으켜 주기도 하는 ‘생활시’가 대부분이다. - 김시철(시인ㆍ전 국제펜 한국본부 회장)

이양균  | 한국교육평가인증서비스

16,100원  | 20191031  | 9791189987121

- 현재 대한민국은 초고형 사회에 이미 진입을 하였다. 2019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68만 명에 달해 전체 인구비중의 14.9%에 달하고 있다. 2026년 20%, 2050년에는 35.9%가 전체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이렇듯 한국 사회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준비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 노인이 되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떤 변화가 오며, 그들이 어떻게 먹고 어떻게 관절을 관리해야 하며,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나아가 노인들을 위한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들을 돌보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어, 건강한 가족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 현직 대학병원 29명의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총 29개의 챕터를 맡았으며, 이 책에서 제시하고 싶었던 것은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가족과 사회가 노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한 가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