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이유립"(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4295428

환단고기 (보급판)

계연수, 이유립  | 상생출판
20,700원  | 20121107  | 9788994295428
진정한 한류문화의 부활은 한국인의 9천 년 역사와 문화를 회복하고 그것을 세계화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대한의 아들딸이라면 누구라도 마땅히 『환단고기』를 읽고, 일찍이 동북아 문명을 일구었던 한민족의 참된 역사를 알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지금 동북아에 휘몰아치는 역사 전쟁에서 한민족의 미래를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9788994295145

환단고기 현토원본 (원전) (인류 원형 문하의 원전)

이유립 (현토)  | 상생출판
27,000원  | 20101105  | 9788994295145
『환단고기』는 독립운동가인 운초雲樵 계연수桂延壽(1864~1920)가 안함로安含老(579~640)와 원동중元童仲(생몰연대 미상)의『삼성기三聖記,행촌杏村이암李?(1297~1364)의 『단군세기檀君世記』, 범장范樟의『북부여기北夫餘記』,일십당一十堂이맥李陌(1455~1528)의『태백일사太白逸史』등을 한 권으로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책이다. 여기에는 한민족의 잃어버린 7천 년 상고 역사와 문화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환단고기』에는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이 살아 숨쉬고 있고, 인류 원형문화의 참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미래 세계의 비전과 한문화 해석의 비밀코드가 들어있다. 환단고기』는 천년의 세월이 빗어낸 보물 문서이다.
9791198148933

소설 환단고기 5: 계연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눈, 이유립 (계연수의 죽음을 바라보는 눈, 이유립)

신광철  |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17,100원  | 20230310  | 9791198148933
신광철 작가는 지금까지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신광철 작가가 한국 정신·문화·역사에 관심을 둔 계기를 들어보면 아하, 하고 깨닫게 된다. 한 출판사 사장이 한옥에 관련 책을 한 권 써달라고 요청했다. 신 작가는 한옥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래도 써달라고 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쓰냐고 반문하자 출판사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한옥을 짓는 사람은 1천 명이 넘는데, 한옥을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인문학적으로 풀어쓴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라고. 신 작가는 그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전국을 돌며 35곳을 취재해 한옥 마을을 소개하는 책을 냈다. 반응이 좋았다. 이어 소형한옥에 대해 책을 펴냈고,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됐다. 그리고 이 책은 전 세계의 우리나라 대사관 비치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러다 결국 한옥 관련 책을 5권이나 펴냈다. 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옥은 한마디로 한국인의 정신으로 지은 건축물입니다. 한국인의 정신이 무엇인지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한국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빨려 들어간 게 환단고기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할 때 한(韓)의 의미를 대통령도 교육부 장관도 문체부 장관도 몰라요.” 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 "게다가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릅니다. 퀵서비스를 잘해서 배달의 민족이냐? 그건 아닙니다. 배달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는데,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신광철 작가의 이애기는 계속 된다. “일반적인 관습도 뭔가가 있으니까 그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몇 천 년 동안 흰옷을 입고 살았는데, 흰옷의 의미를 모릅니다”. 정말그랬다. 사실이었다.한국인은 한국인의 정신을 버렸다. 버렸다기보다 아예 모른다. 그럼에도 한국인의 고대정인으로부터 이어져 있다. 민족적 유전자가 그대로 몸에 새겨져 있다. 그것을 밝헤주는 책이 횐단고기다. 신광철 작가는 이어서 말한다. “환단고기는 한민족 역사계의 축복입니다. 여기에 우리 정신과 전통문화와 기질이 다 들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본도 있고, 우리 정신이라도 담고 있습니다”. 신광철 작가에 따르면, 역사학계에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한다. "이른바 한국의 역사학계에 ‘환빠’와 ‘식빠’가 있습니다. 식빠는 아직도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집단입니다. 반면 환빠는 환단고기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식민지 사관에 빠져 있는 자들이 비아냥거리듯 만든 조어입니다." 신광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환빠와 식빠 중 어떤 게 더 낫냐? 고수레와 댕기머리, 상투, 흰옷 등의 내용이 유일하게 들어있는 게 한민족 역사서 중 유일하게 환단고기입니다. 한민족의 모든 정신과 문화와 전통과 기질이 담겨 있습니다. 그걸 위서라고 한다면, 일본인이 만든 식빠를 따라가야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신광철 작가는 힘주어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는 재미와 내용 두 가지를 담은 소설입니다." 신광철 작가의 말이다. 〈소설환단고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나의 뿌리인 한민족을 만날 수 있으며 소설적 흥미까지 담겨 있는 〈소설환단고기〉를 만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의 역사를 꿰뚫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굉철 작가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소설환단고기를 통해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9788995739198

백년의 여정(이유립평전) (정사의 전윤 한암당 이유립 평전)

양종현  | 상생출판
27,000원  | 20091118  | 9788995739198
『백년의 여정』은 『환단고기』를 공개하여 역사학계를 크게 놀라게 했던 이유립 선생의 평전으로 한암당(이유립선생) 사론의 핵심이 현재 우리나라 사학계에 필요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그런 사관에 입각한 연구가 많이 이어져 우리나라 역사를 주체적으로 정립하는데 기여하는데 바탕을 둔 도서이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