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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으)로 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662712

빛바랜 낡은 담벼락 따라 희미하게 흐려간 기억처럼 어느 촌부 낙서

이은규  | 이우리책터
10,800원  | 20240731  | 9791198662712
9791166838705

미래에 진심인 편 (이은규 산문집)

이은규  | &(앤드)
12,600원  | 20240720  | 9791166838705
이은규 시인의 첫 산문집 이은규 시인의 산문집 『미래에 진심인 편』이 앤드 산문집 시리즈로 출간됐다.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무해한 복숭아』 등의 시집을 펴내며 다정하고 명료한 서정의 말들을 전해온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우리의 삶을 스스로 갱신할 수 있다는 믿음과 조금 더 나은 내일이 가능할 거라는 믿음이 담겨 있다. 오래도록 사물을 관찰하며 깊은 통찰력으로 삶을 전해온 시인의 다정한 시선은 이 산문집에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여리고 가냘픈 위로의 말이 아닌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응원의 말이 독자를 향해 건네진다. 이번 산문집에는 그간 시인이 읽고 써온 시간에 대한 기록과 미래를 향한 진심이 가득 담겨 있다. 평소 시를 즐겨 읽어온 독자들에게 이은규의 첫 산문집은 시인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다정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9791189467845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 아침달
10,800원  | 20230331  | 9791189467845
계절을 따라 한없이 이어지는 아름답고 달콤하고 기묘한 세계 이은규 시인의 시집 『무해한 복숭아』가 3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등의 시집을 펴내며 다정하고 애틋한 서정을 선보여온 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은규의 새 시집에는 복수의 타자들을 향한 한없는 편지의 세계가 담겨 있다. 남승원 평론가는 발문을 통해 “구체적 대상으로서의 타인을 고려하는 특유의 감각이자 시적 구조”로서 이은규의 시 세계를 읽어낸다. 무해하고 다정한 사물들로 가득한 이은규의 시 세계를 거닐다 보면, 그의 다정이 모든 것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오히려 시인이 아름답다 믿는 쪽을 편애할 용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은규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달콤하면서도 기묘한 이야기가 세상의 모든 꽃들이 피어나기를 기다리며 당신에게로 가고 있다.
9791167424099

향약명 어휘의 체계와 변천

이은규  | 역락
72,000원  | 20221020  | 9791167424099
이 책은 향약명 어휘 자료를 총정리하여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그동안 필자가 향약명 어휘를 대상으로 쓴 글들을 중심으로 보태고 깁고 하여 향약명 어휘 범주의 테두리와 골격을 세워 보려고 집필되었다. 먼저 의서에서 향약명 어휘를 집적하여 정보화를 거치고 단어족 개념을 적용하여 재구조화한 뒤에 일부 사전적 기능을 보탠 DB를 구축하여 제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를 위한 기본 논의를 비롯하여 개념 규정과 범주 설정, 생성과 구조 및 유형, 분류 체계, 개별 어휘사와 시대 구분 등을 기술하였다. 이 책에서 단어족 개념의 향약명 어휘 DB를 구축한 것, 개별 어휘사를 일부 기술한 것, 생성과 소멸 양상을 분석한 것, 의서 간의 공유율을 비교한 것, 어휘사의 시대 구분을 한 것 등은 특정 어휘 범주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향약명 어휘 연구는 앞으로의 과제가 더 많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다. ‘향약명 어휘 범주’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서 향약명 어휘 체계의 전모와 특징은 물론이거니와, 개별 어휘사와 어휘 체계사를 더 정밀하게 기술하는 단계에까지 나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책에서 시도한 것보다 더 진전된 ‘단어족 개념의 향약명 어휘 DB’의 구축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9788954657068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이은규 시집)

이은규  | 문학동네
9,000원  | 20190730  | 9788954657068
“떠다니는 문장들은 다 어디로 가서 죽을까” 당신이 건네준 문장, 그 문장과 문장 사이를 진동했던 내 시간의 흔적, 그것은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9788954617819

다정한 호칭 (이은규 시집)

이은규  | 문학동네
10,800원  | 20120420  | 9788954617819
자연의 산물들이 만들어내는 장場!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문학동네시인선」제18권『다정한 호칭』. 2006년 국제신문,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저자의 첫 번째 시집으로 나무, 바람, 구름 같은 것들이 나누는 친교의 밀어를 듣는 인내와 집중과 기다림의 시간 동안 깊어지고 넓어진 시편들을 오롯이 담아냈다. 저자는 자연을 주요 소재로 삼은 상상력을 운동과 관계를 중심으로 한 역동적 상상력으로 확장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라진 것과 지나간 것에 대한 연민을 포착한 아름다운 파동을 유도하는 ‘바람의 지문’, ‘아름다운 약관’, ‘모란을 헛딛다’, ‘바늘구멍 사진기’,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역방향으로 흐르는 책’ 등의 시편을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9791185175119

가려움증과 아토피 (가려움증 개선제 약리학)

이은규  | 중도
18,000원  | 20151001  | 9791185175119
가족들이 가려움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저자들은 독자 여러분들이 가려움증과 아토피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하였다. 제1부 가려움증에서 가려움의 증상, 원인, 기전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Glutaminized Tri-extracts의 가려움증 작용기전을 서술하고, 제2부 아토피에서는 다양한 1차 원인과 이어서 진행되는 2차 원인을 다시 분류하였다. 제3부에서는 약국을 비롯해서 다양한 경로로 취급되고 있는 가려움증이나 아토피 약물과 제품들을 가려움증 억제 기전에 따라 직접개선제와 간접개선제로 분류하여 서술하였다. 특히 가려움증 직접개선제의 작용을 잘 살핀다면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9788959256402

철분제 (철분과 헴(Heme)의 약리학)

이은규  | 신아출판사
0원  | 20131216  | 9788959256402
『철분제』는 철분제의 화학적 특성이 아닌 철분제의 흡수 양식에 따라 크게 none-heme철과 heme철로 분류하여 서술하였다. 빈혈, 경계빈혈, 철분제, 철분의 여러 기능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9788994627397

왜 그랬을까

이은규  | 장수하늘소
9,000원  | 20130731  | 9788994627397
꼬마 시인 이은규의 두 번째 동시화집 『왜 그랬을까』. 아직 초등학교를 다니는 저자는 2012년 《맛있는 동시 요리법》을 출간하면서 등단했다. 어린 아이의 순수한 시각으로, 어른 못지않은 시적 표현을 사용하며 나름의 시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엉뚱한 호기심을 담았다.
9788994627229

맛있는 동시 요리법

이은규  | 장수하늘소
9,000원  | 20120430  | 9788994627229
장소하늘소의 새싹 동시 시리즈 1권. 초등학교 3학년인 이은규 어린이가 쓰고 그린 동시화 모음집으로, 또래 친구들에게는 동시를 맛있게 쓰는 비법을, 어른들에게는 맛있는 동시를 행복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톡톡 튀는 감성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세상과 사물에 대해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재기발랄한 동심이 인상적이다. 동시를 쓰고 자기가 지은 동시에 그림을 그린 은규는 꾸밈없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눈에 띄는 이것저것, 여기저기 호기심을 던진다. 억지로 지어내지 않고, 어설프게 멋 부리지 않은 은규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동심을 가득 담고 있으면서도, 때때로 놀라운 상상력과 번뜩이는 시적 재기를 보여 준다.
9788958517610

사고정립편 삶과진리 (2012년용)

이은규  | 디딤돌
0원  | 20080701  | 9788958517610
통합논술 논자 시리즈『사고정립편 | 삶과진리』. 이 책은 통합논술 대비를 위한 논술서로, 새로운 대학별 논술 경향에 맞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통해 논술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9791167842770

개별소비세법 해설과 실무

이은규, 김경희  | 삼일인포마인
72,000원  | 20240701  | 9791167842770
개별소비세 실무를 위한 유일한 해설서 [특 장 점] ● 개별소비세 및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실무를 위한 유일한 전문서 ● 세법의 핵심내용을 표와 도식으로 정리하고, 과세물품 사진 등 다수의 이미지를 수록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를 돕고자 하였음 ● 과세물품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면세 및 미납세 절차를 흐름도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음 [주요내용] ● 과세물품, 과세장소, 과세유흥장소 및 과세영업장소에 대한 개별소비세 및 교통에너지환경세의 과세요건, 납세절차, 조세특례 및 세법해석을 취지를 중심으로 기술함 ● 최신 세법해석, 판례, 개정사항과 함께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기 위한 개정연혁을 정리하여 수록 ● 각종 신청・신고서의 제출 사유, 내용 및 기한에 대한 실무처리 방법을 제시 ● 과세대상별 과세판정 핵심사항과 관련 세법해석 사례를 정리 [경쟁도서와 비교] ● 개별소비세법과 교통에너지환경세법을 다룬 유일한 전문서 ● 과세의 요체를 구성하는 과세요건과 복잡한 절차규정을 따로 기술하여 생소한 분야에 대한 입문에 용이 ● 부가가치세, 교육세 등 다른 세목과의 관계는 물론 과세물품의 수입과 수출용 원재료, 면세점 등 관세실무에 대한 과세문제까지 포괄하여 기술
9791141601737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월급사실주의 2025)

김동식, 서수진, 예소연, 윤치규, 이은규  | 문학동네
15,120원  | 20250501  | 9791141601737
당신은 지금 원하는 모습으로 일하고 있나요? 일다운 일을 꿈꾸는 그 벅찬 소망 앞에서 넘어지고 버티고 돌파하는 보통 사람들의 생존 노동기 떳떳하게 출근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하여 온 힘으로 지켜내는 오늘의 마음 ※ 2025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발행 동시대 한국사회에서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발품을 팔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규칙을 공유하며 결성된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단편소설 앤솔러지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월급사실주의 2025』가 출간되었다. 월급사실주의는 우리 시대의 노동 현장을 담은 소설이 더 많이 발표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한국소설의 새로운 흐름이다. 소설가 장강명에 의해 촉발된 이 움직임은 2023년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출간으로 이어졌고,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는 이 동인이 내놓는 세번째 앤솔러지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은 특별한 가입 절차나 정기적인 모임을 갖지 않는다. 동인의 문제의식에 공감하고 그 취지에 맞는 작품으로 앤솔러지에 참여하면 이 동인의 구성원이 된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라는 이름은 구체적인 형태를 지닌 창작 집단이라기보다는 한국 문단의 변화를 도모하는 운동성 자체에 부여된 셈이다. 올해 새롭게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합류한 작가는 김동식 서수진 예소연 윤치규 이은규 조승리 황모과 황시운이다. 2025 이상문학상 대상을 거머쥐며 지금 이 시대의 질문에 가장 발 빠르게 응답하고 있음을 증명해낸 예소연, 주물공장에서 십 년 넘게 일하다 전업 소설가가 되어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동식, 한국어학당에서 일하는 시간강사의 이야기를 다룬 『코리안 티처』로 작가로서 첫 행보를 뗀 서수진의 신작 단편소설을 만날 수 있다. 신춘문예 2관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후에도 회사원으로서 생업전선을 유지하고 있는 윤치규와 2022년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12년 차 다큐멘터리 PD 이은규가 그려내는 생생한 노동 현장 역시 기대할 만하다. 그간 SF소설을 쓰며 꾀해온 미래에의 상상을 하이퍼리얼리즘소설에서 다시 한번 구현해낸 황모과와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장애인 노동권을 이야기하는 황시운의 작품은 문학이 동시대의 거울이어야 하는 이유를 몸소 증명한다. 책의 제목은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의 단편소설 제목에서 따왔다. 이 땅 위의 근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읊조렸을 법한 자조 섞인 한탄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나는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내가 꿈꾸는 일터는 어떤 곳인지를 말이다. 쉬이 답을 찾기 어려운 이 물음 앞에서 여덟 편의 작품은 저마다 다른 ‘이런 데’를 그린다. 그들은 연차가 쌓여도 경력을 인정받지 못해 계약직을 전전하고, 사회에서 도태된 이들의 몫으로 여겨지는 일을 수행하며, 머지않아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업무를 반복한다. 허울 좋은 일자리 정책 아래에, 플랫폼 업체의 별점 뒷면에, 때론 대한민국 땅 바깥에 벌어지는 그 낯설고도 익숙한 이야기들에서 체념과 불만을 걷어내고 나면, 매일 마주하는 일터에서 온 힘을 다해 지켜내고 있는 오늘의 마음이 보인다. 일다운 일을 하는 것조차 벅찬 소망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 조금 더 나은 곳으로 향해가고자 하는 희망이 반짝인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넘어지고 버티고 돌파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이 책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맞추어 발행된다.
9791191517460

한 권으로 마무리하는 취업자소서 완전정복 (전문가가 알려주는 취업 자소서의 핵심과 사례)

이은규, 황석범, 이바름  | 에이원북스
13,500원  | 20230210  | 9791191517460
취업 자소서 컨설팅 전문가가 공개하는 누구나 합격하는 ‘취업 자소서’ 작성 노하우! ■ 인사 담당자가 선택하도록 지원자의 경험을 살리는 방법 ■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에 맞도록 스토리를 구성하는 방법 ■ 밋밋하고 평범한 자소서를 눈에 띄는 자소서로 만드는 방법 ■ 핵심 역량을 활동과 연결하여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방법 이 책은 실제 첨삭으로 누구나 쉽게 자소서를 쓸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경험에서 자신의 최대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취업하는 기업에 맞도록 활동과 경험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지원자의 사회적 경험이 적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짧아서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자신을 인사담당자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객관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동시에 그 관점에 맞게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꺼내야 한다. 자소서는 문학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인사담당자의 마음에 들도록 써서 선택을 받도록 하는 글이다.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설득하는 글을 써본 적이 있는가? 취업준비생의 대부분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자소서 쓰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그냥 이론서가 아니다. 취업준비생이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쓰고, 이를 첨삭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의 투입으로 나온 책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쓰면서 실수하는 부분과 이를 어떻게 고쳐 써야 하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충분히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쓴 책이다. 저자들은 그동안 많은 취업준비생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첨삭하였다.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잘 쓰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글쓰기 공부를 아예 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인권 문제로 초등학교에서 일기가 사라졌고, 국어 시간에도 교과서 진도 나가기 바쁘다. 고등학교에서 말하기와 글쓰기를 가르치는 화법과 작문은 대입 수능문제 풀이 시간으로 변질됐다.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수업 자체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일부 취업준비생들은 수시로 대학을 입학했다면 자기소개서를 써보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700~1,000자 내외의 글자 수가 딱 정해져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대다수 취업준비생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초중고를 다니면서 글쓰기를 해 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암기는 해봤지만 생각을 글로 써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경험도 거의 전무하다. 대학교조차 따로 시간을 내 글쓰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배울 사람도 마땅치 않고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 이 책은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지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기소개서는 쉽게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자신을 통찰하여 인사담당자를 설득하는 글쓰기는 절대로 쉽지 않다. 지금까지 취업에 성공한 취준생을 지도해 보면 면접을 통한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5차례 이상의 첨삭 과정이 있어야 괜찮은 자기소개서가 나온다. 이 과정에서 취업준비생은 저절로 면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자소서를 쓰는 것이 어려워 대필하면 어떻게 될까? 자소서는 통과될 수 있을지라도 면접에서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면접은 대개 2차에 걸쳐서 취준생의 모든 역량을 검증할 것이다. 이 검증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자기소개서다. 자신이 직접 쓴 자소서가(물론 조언이나 첨삭은 받을 수 있다) 아니면 인사담당자의 날카로운 질문을 절대 헤쳐 나갈 수 없다. 스스로 쓰고 고민한 자소서일 때만 면접이라는 험난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의 자기소개서와 모의면접을 지도하면서 결론을 내린 것이 있다. 혼자서 취업과 면접을 준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글로 쓰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관의 질의를 상상하고 대답하는 것은 이제 사회에 막 나오는 취업준비생이 홀로 준비하기에는 절대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취업준비생이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저지르는 실수가 무엇인지를 실제 자기소개서로 다 드러냈다. 다음에 이를 읽는 시험관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저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지도하는지 그 과정을 썼다. 마지막으로 불완전한 자기소개서가 완성된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을 보여줬다. 취업준비생이 이 방법을 활용해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충분히 취업에 성공할 것이다.
9791162472262

장수경언해 연구 (16세기 언해본)

남권희, 이은규, 이문규  | 학자원
54,000원  | 20210625  | 9791162472262
『장수경언해』 이 책의 원 제목은 『佛說長壽滅罪護諸童子陀羅尼經』이다. 목판본으로 되어있다. 간행 시기를 정확하게 밝히기는 어렵지만 지질이나 제본의 상태, 판식 등으로 보아 16세기 전반기의 문헌으로 추정할 수 있고 이 추정은 언해문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국어사적 사실들에 대한 검토 결과와도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앞뒤에 각 2장씩 붙은 필사 부분을 제외한 이 자료의 원간 시기를 16세기의 전반기로 보고 있다. 연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원본을 첨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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