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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으)로 6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3014009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이장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51120  | 9791143014009
AI가 시각 정보를 읽고 말해 주는 기술로 이동·정보·안전을 확장한다. 이미지 설명·문자 읽기·스마트 화이트케인·로봇 안내 등 실용 사례와 함께 딥페이크·편향·프라이버시 문제를 다루고, VQA·이상 탐지 연구와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따뜻한 AI’의 기준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AI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43014016

시각장애인을 위한 AI(큰글자도서)

이장원  | 커뮤니케이션북스
22,500원  | 20251120  | 9791143014016
AI가 시각 정보를 읽고 말해 주는 기술로 이동·정보·안전을 확장한다. 이미지 설명·문자 읽기·스마트 화이트케인·로봇 안내 등 실용 사례와 함께 딥페이크·편향·프라이버시 문제를 다루고, VQA·이상 탐지 연구와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따뜻한 AI’의 기준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AI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93869246

모르면 끝장나는 코인투자 세금 (상위 1% 자산가들이 찾는 세무사가 알려주는)

이장원  | 거인의정원
24,300원  | 20250613  | 9791193869246
코인 과세 이미 시작됐다! 당신의 돈을 지켜라! 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세무사가 알려주는 코인 자산관리! ·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돈을 받아 코인에 투자해도 될까? · 코인으로 번 돈으로 부동산을 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 미성년자 자녀에게도 주식처럼 코인 계좌를 증여할 수 있을까? · 코인을 상속받아 상속세를 낼 경우 코인의 가격은 어떻게 산정할까? · 법인이 코인에 투자할 경우 세금은 어떻게 될까? · 현금 증여와 가상자산 증여 중에 어느 쪽이 유리할까? · 가상자산소득세가 시행될 경우 절세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세금을 적게 신고하거나, 많이 신고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인으로 돈 버는 건 나, 가져가는 건 국세청? 대비하지 않으면 내 돈 싹 털린다! 많은 사람들이 코인에는 세금을 물리지 않는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이미 코인에는 과세가 되고 있다. 코인을 증여·상속하거나 코인으로 번 돈으로 부동산 같은 다른 자산을 살 경우 세금이 부과되며 코인 투자에 사용한 투자금의 출처 역시 세금추징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국세청에서는 사업소득이나 증여받은 현금을 코인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은닉한 사람들에게 세금을 추징한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심하게는 코인을 압류 및 매각당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세금을 등한시했다가는 힘들게 번 소중한 돈을 잃을 수도 있다. 나아가 예정대로 2027년부터 가상자산소득세가 시행될 경우, 수익률이 높은 코인 투자의 특징상 세금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상위 1% 자산가들을 상담하고 코인에 직접 투자도 하는 세무사로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에 대해 알려준다. 최고의 절세는 예방이다. 누구보다 앞서 예방적 절세 지식을 갖춘다면 투자수익률은 틀림없이 높아질 것이다.
9788961681568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탄탄 샘솟는 삼국유사)

이장원  | 여원미디어
10,800원  | 20250301  | 9788961681568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듯이 책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노마 콩무르, 보로냐 아동 도서전, BIB등 세게적인 그림책상을 받으며 그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탄탄 그림동화〉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과 편집, 수준 높은 그림으로 가득한 여원미디어(주)의 어린이 책 시리즈입니다.
9788961682015

약속을 지킨 설씨 아가씨 (탄탄 뿌리깊은 삼국사기)

이장원  | 여원미디어
10,800원  | 20250301  | 9788961682015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듯이 책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노마 콩무르, 보로냐 아동 도서전, BIB등 세게적인 그림책상을 받으며 그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탄탄 그림동화〉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과 편집, 수준 높은 그림으로 가득한 여원미디어(주)의 어린이 책 시리즈입니다.
9788991029798

구멍

이장원  | 시지시
13,500원  | 20240827  | 9788991029798
눈은 마음의 창 나에겐 아직 꾸지 않은 꿈, 펼치지 않은 날개가 있나 봅니다.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에 풀지 못한 숙제 보따리가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새삼 키케로의 “얼굴은 마음의 그림이며 눈은 그 그림자의 해설자”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세상을 내다보면 하늘과 산과 바다 같은 사물은 움직이지 않는 물체 같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의 얼굴도, 마음도, 삶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변함의 이쪽과 변하고 있지 않은 저쪽을 풀어낼 수 있는 것들이 꺼지지 않는 활화산처럼 끓어오르는 것을 어쩌겠습니까. 2008년 한국일보 미주 본사 문예작품공모에 소설로 입선이 되어 등단했습니다. 십여 년 전에 고국으로 돌아와 〈한국문인협회 파주지부〉 〈경의선문학〉 〈현대작가회〉 등 문예지에 소설작품과 현대시를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한국현대작가〉 시 부문에 등단하여 시인의 패를 가슴에 품었습니다. 2022년 시집 〈장원의 기억법〉을 출간하였습니다. 2024년 〈예술인복지재단〉에서 〈예술인창작지원금〉을 수령하여 소설집 〈구멍〉을 발간하게 됨은 생애 커다란 선물이자 자랑입니다. 상상하는 것은 즐겁습니다. 강력한 상상은 사실로 변합니다. 상상은 멀고 높은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들여다보는 것만큼 보입니다. 지나간 인생과 다가올 삶을 즐길 수 있음은 두 번 살아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문향창작동아리〉 회원과 장종국 지도교수, 문우 여러분과 함께 마음의 창을 활짝 펼치며, 아낌없이 응원해 주고 격려하며 치켜세워 준 가족과 함께 행복과 무한한 기쁨으로 마음의 창을 펼치는 선물이고 싶습니다.
9791197916533

반려 변론 (죄는 미워해도 동물은 미워하지 말라)

이장원  | 공존
18,000원  | 20240125  | 9791197916533
반려동물 양육 인구 1300만 명 시대에 과연 ‘반려’는 안녕한가? 법정에서 밝혀낸 인간과 동물의 불편한 반려 생활 “우리는 물건인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사람 같은 동물은 있어도 사람인 동물은 없다.”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김신 전 대법관, 천명선 서울대학교 수의인문사회학 교수 추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 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반려동물과의 생활을 법과 관련해 실용적으로 이야기하는 책”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 2022년 말 기준으로 600만여 가구 1300만 명을 넘어섰고, 반려견과 반려묘가 800만 마리에 달하는 등 반려동물 숫자도 크게 증가했다. 이제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용 동물의 수준을 넘어 가족 구성원으로까지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제도 변화가 진행되어 지난 10여 년간 동물보호법이 여러 차례 개정됐는가 하면 2024년 1월에는 ‘개 식용 금지법’이 제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 국민의 85퍼센트 이상이 공동 주거 공간에 사는 데다 동물에 대한 호불호와 인식의 차이가 크다 보니 반려동물 관련 사건, 사고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해마다 10만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버려지면서 유기동물이 계속 증가하여 사회 문제와 생태·환경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의 지위가 향상되고 있기는 하지만 법적으로 동물은 여전히 물건에 불과하기에 여기서 비롯되는 수많은 문제가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어 현실에 맞춰 법리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과 불합리한 부분들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려 변론』을 펴낸 저자 이장원 변호사는 그 복잡한 반려의 실타래를 국내외의 실제 사건과 판례를 통해 하나씩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면서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익하고 실용적인 지식과 정보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더 나은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리고 반려동물,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9791126005888

공공부문 자회사 거버넌스 개선 방안 (정책연구 2022-02)

이장원  | 한국노동연구원
5,400원  | 20231230  | 9791126005888
이 책은 한국노동연구원의 공공부문 자회사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다룬 정부간행물이다.
9791139206999

반란의 영문법 (개정판)

이장원  | 지식과감성
26,100원  | 20221014  | 9791139206999
앞서가는 젊은 세대와 깨어 있는 영어 교육자들을 위한 진보적이고 실용적인 현대 영문법 - 5형식 개념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동사에 대한 현대적 설명 제시 - ‘구문’, ‘용법’ 등 구식 영문법 용어 사용 배제 - 구식의 12시제론에서 벗어나 현대 영문법의 2시제론 채택 - 자동사와 타동사에 대한 경직된 접근에서 벗어나 자타동 간 전환 방식 상세 설명 - 관사의 의미와 쓰임에 대한 깊이 있고 상세한 설명 -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식의 조잡한 설명을 탈피한 관계대명사 분석 - 일본식의 가정법 개념의 오류를 철저히 비판하고 현대적인 설명 제시 - ‘used to는 규칙적 습관 표현’, ‘of는 물리적 변화, from은 화학적 변화’, ‘1명사 1한정사 원칙’ 등 - 한국식 영문법에 유포되어 있는 가짜 지식에서 탈피한 정확한 설명 제시 - ‘보어는 보충 설명하는 말’, ‘부정사는 품사가 정해지지 않은 말’ 등 엉터리 한자 뜻풀이식 속설을 타파한 올바른 개념 설명 - 대화, 신문기사, 소설, 노래가사, 명언 등 실제적 언어 사용 중심의 예문들 - 문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한 실제적 영어 활용능력 향상 추구
9791165529383

다들 아는 척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는 영문법 이야기

이장원  | 지식과감성
13,500원  | 20210628  | 9791165529383
막연했던 영문법 개념들?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명확한 답을 찾으세요 “보어가 ‘보충 설명하는 말’일까요? 아닙니다. 엉터리 한자 뜻풀이로 끼워 맞춘 설명일 뿐입니다.” ‘반란의 영문법’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기존 영문법에 반기를 든 저서 《반란의 영문법》으로 영어 교육자들과 젊은 층에게 호응을 불러일으킨 이장원 강사가 이번에는 신간 《다들 아는 척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는 영문법 이야기》로 돌아왔다. 《다들 아는 척하지만 사실은 모르고 있는 영문법 이야기》는 영어 실력과는 무관하게 영문법과 언어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평소 학생들이 한국식 영문법을 공부하면서 학습서적의 개념 설명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거나,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껴온 저자는 학술적으로 타당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저자가 진행한 팟캐스트 방송 내용 중 학습자뿐 아니라 교육자들도 흔히 가지는 궁금증을 해결할 만한 11가지 주제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특히, 잘못된 번역어로 혼란스러운 개념과 한국식 영어 교육에 퍼져 있는 부정확한 설명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바로 잡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를 들어 ‘계속적 용법’은 왜 ‘계속적 용법’이라고 하는지, ‘가정법’이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한다. ‘부정사’, ‘선행사’, ‘한정사’와 같은 영문법의 기초 개념에 대해서도 ‘품사가 정해지지 않은 말’, ‘관계사절의 수식을 받는 말’, ‘어구를 한정하는 말’로 알려진 잘못된 개념 설명을 지적하고 정확한 개념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번 책에 대해 학습 서적이 아닌, 영문법의 주요 개념과 용어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라인 서적이라고 설명한다. “19세기 영국 영어에서는 복수취급되었을지 몰라도, 현대 미국 영어에서는 단수형 집합명사에 단수동사를 사용하는 지금, 노트에 ‘항상 복수취급하는 집합명사’라고 빨간 펜으로 the nobility, the peasantry 등의 단어를 정성스레 써놓고 달달 외우고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을 보면 정녕 가슴이 미어지지 않는다는 말인가요?”라고 외치는 부분에서는 한국 영어문법 현실에 대한 저자의 안타까운 마음도 드러난다. 이 책은 고등학생, 대학생은 물론, 영어 전공자와 교육자들에게도 영문법에 대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9791160543544

베트남전, 우리는 이렇게 싸웠다

이장원  | 렛츠북
0원  | 20200317  | 9791160543544
해병대는 창설 이래로 6.25 남침 전쟁에서 “귀신 잡는 해병”의 별명을 얻어내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인천 상륙작전에 참가하여 수도 서울을 수복하고 중앙청에 태극기를 올렸으며 “무적 해병”이라는 명예와 전통을 세웠다. 특히 월남전에 참전하여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갖춘 군대로 우뚝 서, 70년 해병대 역사상 최고의 군대로서 그 명예와 전통의 정점에 올라선 바 있다. 이 책은 베트남전(戰)에 참전한 해병대 제2여단 청룡부대의 파병 전 기간에 걸친 해병대원 네 사람의 생생한 ‘전투수기’이다. 1965년 국가의 전투부대 파월결정으로부터 특별교육명령을 거쳐 여단 창설, 캄란만 상륙, 최초 까두산 전투, 뚜이화 전투, 추라이 전선의 푸억록, 짜빈박의 피해와, '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세계적 찬사를 얻은 짜빈동 전투에 이어 호이안 전투와 베리아 피폭까지 망라한 전투기록이다. 청룡 1진의 출발부터 뚜이화 전투(1965~1966)까지의 대대 행정병(병158기), 제2진의 추라이 전선 포병관측장교(해간 33기)의 푸억록 전투와 짜빈동 대첩(1966~1967), 제3진의 호이안 포병대대 정보하사관(하교42기)의 생생한 청룡일기(1967~1968), 그리고 제5진의 호이안 보병 소총소대 병장(병 209기)의 1급 전상의 부비트랩 피폭과 피눈물 나는 투병, 재활(1970~1971)의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베트남전 참전 청룡부대의 전투에 대해 전 기간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이보다 더 생생하게 다듬어진 기록은 없을 것이다.
9791126003648

선진국의 일터혁신 정책과 함의 (독일, 필란드 등 유럽 국가의 사례)

이장원  | 한국노동연구원
6,000원  | 20191230  | 9791126003648
일터혁신은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전제를 가진다. 단지 생산성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고용을 줄이고 자동화를 추진하면 더 쉽게 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을 일터혁신이라 하지는 않는다. 사람을 통한 생산성 제고가 일터혁신에서 중요하다. 사람이 기계보다 가치 있는 노동을 하기 위해선 적극적 몰입이 필요하고 정교한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것은 이른바 고진로(high road)의 길을 의미한다. 사람을 비용관점에서 통제하는 것이 저진로(low road) 길이라면 이에 반대되는 길이다. 디지털 전환은 우리에게 장기적으로 고진로 길을 가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단기적으로 저진로 길로 빠질 유인도 제공하고 있다. 다만 당장의 유인이 가져올 결과가 가치창출생태계에서 하단에 위치해서 생존을 걱정하는 하청, 협력업체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글로벌 경쟁에서 쉽게 대체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 경제는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정치적으로 유럽연합 내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과 생산성 증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지 신기술을 도입하거나 비용절감을 통해 비교우위를 확보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잠재적인 인력 활용 및 유연한 작업조직이 필요하다. 최근, 많은 수의 유럽 국가들(핀란드, 독일, 아일랜드, 영국, 벨기에 및 네덜란드 등)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국가적으로 여러 프로그램이나 계획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일터혁신’이라 통칭된다. 본 연구는 유럽의 대표적인 일터혁신 추진 사례로 독일과 핀란드 사례를 소개하고 최근의 디지털 혁명 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에서 노사정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검토한다.
9788961685795

여행 기획자가 될테야

이장원  | 여원미디어
10,800원  | 20190301  | 9788961685795
“꿈은 미래를 향한 소중한 첫걸음!”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의 세계!” 「탄탄 미래직업 속으로」는 직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실제로 직업인들이 일하는 모습과 과정, 그리고 일하면서 겪는 힘든 점과 즐거움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스스로 꿈을 찾아가는 힘을 길러주세요. 꿈은 미래를 향한 소중한 첫걸음이며, 희망입니다. 꿈이 있으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잘 견뎌 낼 수 있습니다 또 꿈을 위해 다른 것도 기꺼이 포기 할 줄도 알지요. ‘커서 뭐가 될래?’ 보다 더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어떤 일에 소질을 보이는지 관심 있게 지켜보고 객관적으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구체적인 꿈을 세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왜 그것을 하고 싶은지?’, ‘그것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그려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겠다는 행동 목표가 분명해집니다. 꿈은 아이들의 발걸음을 힘차게 만들 최고의 선물입니다. 앞으로 30년 후 는 현재일자리의 90퍼센트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미래의 직업세계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첫째 정보와 지식이 가치 창출의 원천이 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둘째 과학 기술이 지금보다 더욱 발전하여 우리 생활을 바꾸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미래사회는 현재 보다 더 훨씬 고령화될 것입니다. 넷째 미래는 녹색성장이 주도하는 세상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며 미래의 직업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아이들의 장래에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9788972953111

현대중국 외교론 (충북대학교 인문사회연구총서)

이장원  | 충북대학교출판부
23,750원  | 20171215  | 9788972953111
현재의 중국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강한 국력과 국제적 위상을 갖추고 미국과 함께 국제질서를 주도해 나가는 강대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탈냉전 이래 중국은 국제사회와의 융화를 강조하며 평화와 안정의 세계관을 표방해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이익을 내세우며 주변국들과 갈등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그 과정에서 중국은 급속하게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동아시아 전략을 추진하며 미국과 전략적 경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2013년 출범한 중국의 시진핑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신형대국관계(新型大國關係)’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중국이 미국과 동등한 위치에서 국제질서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이러한 중국의 외교적 행보는 지정학적으로 이웃한 한국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중국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확대된 지금, 한국으로서는 중국의 외교정책과 행위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북핵문제라는 한반도 불안 요소의 해결을 위해 중국의 효과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 같은 배경에서 중국 외교정책의 주요 기조와 행위 패턴, 그리고 전략적 목표와 변화의 방향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은 정책적으로나 학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물론 지금까지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다양한 노력들이 있었지만, 대체로 학술논문이라는 짧은 호흡의 연구결과로는 중국외교정책과 행위 전반에 걸친 이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중국외교에 대한 개괄적인 학술서적들이 있지만, 대부분 출판된 시기가 오래 되었고, 또 최근에 등장한 저작들의 경우에는 이론적인 분석을 강조했거나 양자관계 또는 특정한 이슈영역에 집중되어 있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필자는 중국외교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중국외교의 주요 역정(歷程)과 내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9791162754252

반란의 영문법 (앞서가는 젊은 세대와 깨어 있는 영어 교육자들을 위한 진보적이고 실용적인 현대 영문법)

이장원  | 지식과감성
0원  | 20190101  | 9791162754252
구식 영문법에 맞서는 통쾌한 반란! REBELLIOUS GRAMMAR! “반란의 영문법!” 젊은이들이여, 왜 아직도 낡아빠진 구닥다리 영문법을 배우고 있는가? 구식 영문법의 시대는 마침내 저물었으니, 이제 새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이 책을 집어든 여러분들이다. ㆍ 5형식 개념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동사에 대한 현대적 설명 제시 ㆍ ‘구문’, ‘용법’ 등 구식 영문법 용어 사용 배제 ㆍ 구식의 12시제론에서 벗어나 현대 영문법의 2시제론 채택 ㆍ 자동사와 타동사에 대한 경직된 접근에서 벗어나 자타동 간 전환 방식 상세 설명 ㆍ 관사의 의미와 쓰임에 대한 깊이 있고 상세한 설명 ㆍ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온다”는 식의 조잡한 설명을 탈피한 관계대명사 분석 ㆍ 일본식의 가정법 개념의 오류를 철저히 비판하고 현대적인 설명 제시 ㆍ ‘used to는 규칙적 습관 표현’, ‘of는 물리적 변화, from은 화학적 변화’, ‘1명사 1한정사 원칙’ 등 한국식 영문법에 유포되어 있는 가짜 지식에서 탈피한 정확한 설명 제시 ㆍ ‘보어는 보충 설명하는 말’, ‘부정사는 품사가 정해지지 않은 말’ 등 엉터리 한자 뜻풀이식 속설을 타파한 올바른 개념 설명 ㆍ 대화, 신문기사, 소설, 노래가사, 명언 등 실제적 언어 사용 중심의 예문들 ㆍ 문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한 실제적 영어 활용능력 향상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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