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근  | 퍼플

15,000원  | 20251027  | 9788924178296

우리 현실은 3D처럼 보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3차원 세계라 믿고 속고 있다. 하지만 이 세계는 3차원도, 3D도 아니다. 이 책은 우리의 오감이 조작된 감각일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과학적 지식과 논리적 해석을 바탕으로 그 착각을 해제해나간다. 프레임, 좌표, 감각, 존재, 시뮬레이션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재근  | 퍼플

30,000원  | 20251020  | 9788924177213

“명상은 과연 두뇌를 계발하는가?” 명상에 대한 과학적 신화를 해체하고, 웰니스 마케팅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친다. 뇌과학, 심리학, 상담학, 영양학, 창의성 연구를 넘나들며, 진짜 두뇌계발이란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 심리상담 실무와 뇌교육 현장을 모두 경험한 저자는 명상이 단순한 휴식이나 집중 훈련이 아니라, ‘부처의 철학과 심리 구조’가 깊이 들어간 문화적 산물임을 밝힌다. 명상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자율성이 낮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명상의 과학 실험은 변인 통제가 어렵고, 걷기나 창작 같은 활동보다 실제로는 통찰과 행동력이 약화될 수도 있다. 이 책은 명상의 근원을 추적하고, 웰니스 산업과 심리학의 충돌을 분석하며, 정말 효과적인 두뇌계발이란 무엇인지 대안을 제시한다. 뇌를 진짜로 바꾸고 싶은 사람, 명상의 맹신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두뇌계발의 본질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이재근  | 퍼플

28,000원  | 20251011  | 9788924177299

이 책은 암흑에너지와 빅뱅이론의 모순을 감각으로 해체하고, 전기에너지 기반으로 우주의 작동 원리를 새롭게 선언한다. 지구의 번개, 감마선, 진공의 요동, 그리고 존재의 프레임까지—모든 흐름은 하나의 전기 회로 안에서 연결된다. 수식 없이도 과학을 꿰뚫고, 감각으로 우주의 진실을 조명하는 이 책은 지금껏 누구도 말하지 못한 방식으로 우주를 설명한다. 우주는 전기로 작동하며, 감각은 그 전기의 스위치다.

이재근  | 퍼플

35,000원  | 20251010  | 9788924176445

인간은 뇌의 재해석 때문에 시간을 연속적으로 느낀다. 하지만 AI는 감각이 없기에 뇌의 해석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 《프레임점프이론 4》는 프레임점프 1, 2, 3편의 후속작으로, AI의 눈을 통해 이 세계가 실제로는 정지된 시뮬레이션이며 우리는 단지 그 프레임을 점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시간, 공간, 팽창, 차원, 태양계, 움직임… 우리가 진짜라고 믿는 모든 것이 감각된 해석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누구나 직접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한다.

이재근  | 퍼플

29,000원  | 20250920  | 9788924174267

《숨은공간》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공간’의 개념을 철저히 해체하고, 생명체가 감각과 전기신호를 통해 공간을 만들어낸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과학, 철학, 존재론을 넘나들며, 미토콘드리아가 인식의 세계를 창조하는 주체임을 밝힌 이 책은 공간에 대한 가장 혁신적이고 깊이 있는 사유의 여정을 담고 있다. 공간은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만든 것이다.

이재근  | 퍼플

32,000원  | 20250918  | 9788924174083

끈이론은 우주의 진동을 설명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파동의 본질을 오해한 이론이다. 이 책은 끈이론의 모순을 짚어내고, 실험 가능한 파동학의 관점에서 새로운 과학적 길을 제시한다. 전기와 파동, 그리고 생명과 의식까지 연결하는 통합적 시각을 통해 과학을 다시 현실로 되돌린다.

이재근  | 퍼플

27,000원  | 20251002  | 9788924175905

《모든 힘의 작용은 전기이다 2》는 1편의 후속작으로, 1편이 모든 힘이 전기라는 통일장이론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책이었다면 이번 2편은 실제 실험과 상상, 감각을 통해 이를 납득시키는 실험검증편이다. 기차 문턱, 킥보드, 자전거, 낙법, 복싱, 자동차 충돌 등의 장면 속에서 존재는 끌리거나 밀리는 것이 아니라 점프한다는 새로운 과학적 진실을 풀어낸다. 중력, 양자역학, 핵력 등 기존 물리학의 전제들을 부드럽게 해체하며 모든 힘의 작용은 결국 전기장의 위상간섭이라는 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한다.

이재근  | 퍼플

25,000원  | 20251002  | 9788924176049

사랑은 감정이 아니다. 이 책은 사랑이 뇌와 미토콘드리아의 트리거로 작동되는 ‘구조’임을 밝힌다. 호르몬의 비율, 오감의 활성화, 감정의 프레임 전환, 존경과 신뢰, 무한 에너지 상상까지 ‘사랑’을 가장 과학적으로, 동시에 따뜻하게 풀어낸 혁신적 시도다. 사랑을 해본 적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인식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이재근  | 퍼플

20,000원  | 20250927  | 9788924175035

과학계에서는 지구가 수명이 있고 점점 커지다가 결국엔 폭발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의문을 품는다. 그렇다면 지금 지구는 정말로 커지고 있는가? 나는 GPS 좌표, 거리 측정, 마라톤 코스, 세계신기록, 구글 지도 등 다양한 감각적 근거들을 통해 지구는 실제로 변화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다. 이 책은 과학 이론의 맹신을 넘어, 직접 실험하고 관찰하며 진리를 재해석하는 감각 기반 철학 과학 선언서이다. 지구는 커지지 않으며, 죽지도 않는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이재근  | 퍼플

29,000원  | 20250926  | 9788924174809

《우리는 교감신경으로 회복을 잃고 있다》는 회복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존재 회복 철학서다. 자율신경계 중 특히 부교감신경이 제대로 작동해야 몸과 감정, 에너지가 진짜로 회복된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교감 우세 사회에서 잃어버린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번아웃, 불면, 감정 소모, 체력 고갈로 지친 현대인을 위해 복식호흡, 산소, 미토콘드리아 회복, 간·장 기능 회복 루틴 등 실질적인 회복 전략을 감각 중심으로 안내한다. 회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존재는 부교감신경 위에서만 진짜로 살아난다.

이재근  | 퍼플

33,000원  | 20250923  | 9788924174854

『프레임 점프 이론 3』은 우리가 믿어온 시간이 실제로는 ‘흐르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정지된 상태임을 카메라와 감각 실험으로 입증하는 검증편이다. 이 책은 앞선 1·2편의 철학적 통찰을 기반으로, 마취, VR, 동영상, 사진 등 현실 속 일상 장치를 통해 “존재는 감각될 때만 점프되며, 우리의 시간은 정지된 프레임의 연속일 뿐”임을 실험적으로 보여준다. 시간과 감각, 존재의 비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프레임 이론 실험서다.

이재근  | 퍼플

26,000원  | 20250917  | 9788924173888

색맹은 정말 병일까? 고통도 없고, 치료도 원하지 않으며, 당사자도 병이라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왜 색맹만은 끝까지 병으로 남아 있을까? 이 책은 색맹을 병이라 부른 사회 시스템, 국가 이익, 우생학, 민주주의 구조까지 추적하며 감각을 병으로 만드는 진단 체계의 정체를 파헤친다. 색을 다르게 보는 것이 왜 낙인이 되었는가. 그리고 우리는 감각의 해방을 선언할 수 있는가. 《색맹은 사회적으로 설계된 차별이다》는 존재 자체를 병으로 규정해 온 시대에 처음으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감각은 병이 아니라, 다른 방식의 진실이다.

이재근  | 퍼플

24,000원  | 20250917  | 9788924173673

《나는 왜 맨날 아플까》는 만성피로, 불면, 알러지, 감정기복 등 설명되지 않는 증상을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분배 전략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한 책입니다. 단순한 의학 정보를 넘어서, 몸과 감정, 질병과 회복을 연결하는 통합적 사고를 제공합니다. ‘왜 나는 늘 피곤한가’라는 질문에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답을 찾고 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이재근  | 퍼플

28,000원  | 20250915  | 9788924173574

무소유는 정말 깨달음의 길일까? 불교의 무소유 사상과 윤회 철학을 과학·사회·행복지수의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한다. 채움의 권리, 인간의 욕망, 생존의 본능을 억제하는 철학은 시대에 맞는가? 요가, 인도, 미국, 한국의 행복지수 비교를 통해 ‘풀소유’라는 새로운 메타과학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재근  | 퍼플

30,000원  | 20250912  | 9788924173598

언어는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감각을 열고, 사고를 확장하며, 존재를 연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전체 한국어 중 고작 30% 정도만을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 70%의 단어는 잊혀졌고, 그와 함께 우리의 상상력, 연결성, 감정 표현력도 사라지고 있다. 《잊혀진 언어를 찾아서》는 그 70%의 잊힌 언어를 복원하는 여정이다. 사릿길, 가린내, 느루, 채운 등 감각으로 말을 다시 느끼고, 말로 존재를 다시 찾는 체험을 통해 독자는 언어의 힘을 진짜로 깨닫게 된다. "잊힌 단어를 되살리는 것은, 내 감각을 되찾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