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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으)로 1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977832

이기는 자는 누구인가? (계시록 관점에서 본 이기는 자 연구)

이정문  | 부크크(bookk)
30,000원  | 20250117  | 9791141977832
자료를 모으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끊임없이 드는 생각은 “이기는 자는 누구이며, 그 방법은 무엇일까?”였다. 본 책의 집필 방향이 계시록 관점으로 한정하였지만 그렇다고 성경 전체를 살펴보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하나의 결론은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이기는 방법이고 그 음성에 따라 사는 자가 이기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어쩌면 너무나 간단한 결론이지만, 반면 너무나 중요한 결론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말하는 사람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아버지 곧 하늘에 계신 분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들어갈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15절에서 “귀 있는 사람은 들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2천 년 전에 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말씀을 보는 것이고 그 말씀이 성령님의 감동으로 우리의 심장 깊은 곳에 들려와야 듣는 것이다.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만들고 분석하고 소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전 세계 데이터 캡처(문서의 디지털화), 생산, 복제의 양이 2020년에는 80 제타바이트(1제타바이트는 1기가바이트, 즉 1021바이트이다)였는데, 2024년에는 160 제타바이트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Jeff Desjardins, 『2030 마켓 트렌드』, 86. 미국 성인이 매일 디지털 미디어에 쓴 시간이 2018년 기준으로 7.1시간(스마트폰 3.6시간, 컴퓨터 2.0시간, 기타 망 접속 장치 0.7시간)이다. 위의 책, 87. 이른바 정보 과잉 시대이다. 우리나라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데이터를 듣고 보고 분석하고 그에 따라 살아간다. 누가 더 많이, 더 빨리 정보를 갖느냐가 성공하는 시대이다. 노하우(know how)가 아닌 노웨어(know where)가 중요한 시대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앨빈 토플러는 정보 과잉이 벌어지면 이상한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현대인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정보를 찾지만, 오히려 그 과잉 정보가 잘못된 길로 가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것이다. 수많은 설교와 유튜브 영상들이 있지만, 현대의 크리스천의 삶이 힘이 없고 승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해서다. 우리는 단 한마디의 말씀만 들어도 된다. 양(量)이 많다고 올바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고, 들은 사람들은 살아날 것입니다.”(요 5:25b).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나고, 살아난 자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특별히 주님의 복음을 이루어내는 곳에서 이겨낼 것이다.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9788968182204

심술 1000단 심똘이 1~3 세트

이정문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35,100원  | 20221209  | 9788968182204
심술시리즈 시작 〈심술 1000단 심똘이〉가 돌아왔다! 한국 만화 걸작선 31 나쁜 놈 골려주는 심술 히어로! 놀부와 귀신조차 울고 가는 진짜 심술이 무엇인지 알려주마! 나쁜 사람에게 죗값을 통쾌하게 돌려주는 심술 1000단 심똘이! 한국 심술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 심술 대회에 나갈 수 있다. 심똘이는 과연 세계 심술 대회에 갈 수 있을까?!
9791141031398

예수님이 다시 와서? (예수님의 난제 비유 및 5대 천국 주해)

이정문  | 부크크(bookk)
20,000원  | 20230612  | 9791141031398
어느 날 지인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누가복음 16장의 불의한 청지기를 왜 주인이 칭찬했나요?” 바로 대답이 나오지 않아 “그러게요, 왜 칭찬했을까요?”라고 궁색하게 말해 놓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잘 아는 말씀이라고 생각했는데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다. 속으로 “칭찬할만하니까 칭찬했겠지!”라고 생각하며 본문 말씀을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라, 칭찬할만한 행동이 아니잖아! 오히려, 주인 재산을 축냈잖아! 근데 왜 칭찬했지??, 이 비유에서 진짜 예수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 궁금해 궁금이 점점 더해지기 시작하여 본문의 말씀을 통해 주님이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말씀을 캐기 시작하자 하나둘씩 실타래가 풀리듯 풀어지면서 말씀이 차츰 이해되어 무릎을 쳤다. “아! 지금까지 내가 말씀을 제대로 보지 못했구나!” 이것이 계기가 되어 예수님의 비유를 들여다보았다. 우리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비유 중 3가지를 필자 스스로 3대 난제 비유라고 하였다. 씨 뿌리는 비유는 좋은 밭이 되자는 교훈으로,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청지기로서 바른 삶을 살자는 교훈으로, 양과 염소 비유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고 구제하자는 교훈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 주님의 의도가 아닌 너무나 인본적인 해석이었다. 이번에 필자는 예수님의 3대 난제 비유를 종말론적 관점에서 보려고 시도하였다. 그것이 비유를 객관적으로 예수님의 의도에 한층 더 접근해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3가지 비유가 난제인 이유는 이 비유의 목적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주로 다음과 같은 오해들을 하고 있다. 씨 뿌리는 자 비유는 가장 먼저 나온 비유이기도 하고 모든 비유의 기초가 되는 비유라고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내용 자체도 그리 어려운 것이 없다. 네 종류의 밭에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비유를 가지고 말씀을 전할 때 대부분 좋은 땅이 되자고 한다. 그러나 이 비유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길가가 좋은 땅으로, 돌밭이 좋은 땅으로, 가시떨기가 좋은 땅으로 되라는 교훈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비유가 왜 천국 비유가 되는지 답이 이상해진다.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왜 이 세상의 아들들이 빛의 아들들보다 지혜로운지를 이해하기 어렵다. 주인의 재물을 낭비하였는데 오히려 칭찬받는 이유를 알기 어렵다. 왜 이 청지기를 불의하다고 하는지 제목 자체도 어렵다. 그리고 이 비유에서 주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목적과 교훈이 무엇인지 쉽게 찾지 못한다. 재물관리를 잘하라는 교훈인지, 주인 재산을 축내라는 교훈인지 아리송하다. 양과 염소 비유는 먼저 양이 누구인지, 염소가 누구인지부터가 이해하기 어렵다. 신자인지 불신자인지 논란이 많다. 본 비유는 감람산 강화의 마지막 비유인데 주님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쉽게 와 닿지 않는다. 가난한 이웃을 구제하는 것이 우리 신자들의 목표인지도 불분명하다. 비유는 아니지만 “내가 아버지 집에 거처를 준비하러 가서, 준비되면 너희를 데리러 오겠다”라고 예수님이 말씀한 것처럼 오해하는 본문을 살펴보았다. 아버지 집의 우리를 위한 거처는 무엇일까? 주님이 아버지 집에 돌아가서 우리를 위해 집을 짓고 계신단 말인가?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설상가상으로 이에 관련된 영화까지 나와 그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5대 천국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 중의 하나가 천국인데 정작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잘 모르고 있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으로만 생각하고 정작 우리가 가는 천국은 무엇이고 우리에게 오는 천국은 무엇인지 오리무중이다. 이상과 같이 5가지 주제에 대해 가능한 성경 본문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시도하였다. 비록 이 주해가 주님의 의도에 100% 부합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정답은 아닐지라도 해답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풀어보았다. 모든 것이 다 풀었다는 느낌보다는 이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표현해야 맞을 것이다. 다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것이 맞지 않는다면, 그러므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할까? 하는 마음으로 다른 관점으로 주해를 시도하였다. 그것도 종말론적 관점으로 보았다. 왜냐하면, 땅끝에 서야지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바울이 그 어려운 고비들을 딛고 땅끝에 가려고 하는 이유와 같은 원리일 것이다.
9791141016135

계시록 관점에서 본 다니엘서 (하나님 왕국을 꿈 꾸는 자들을 위한)

이정문  | 부크크(bookk)
0원  | 20230215  | 9791141016135
성경학자들 중에는 역사학자, 철학자, 과학자,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있어서 각기 자신의 장점들을 살리는 성경 연구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신대원을 졸업하고 해외 유학을 통해 신학을 공부하고 돌아오는 엘리트 코스에서는 학문의 다양성을 접할 기회가 전무하다. 이러한 것이 성경해석의 어려움을 가중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원어가 어떠하고 구문론이 어떠하고 사본이 어떠한지는 분석하지만, 그 본문이 역사적으로 어떠한지, 과학적으로 어떠한지는 아예 연구 분야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다. 신학교의 많은 논문 중에 그런 분야로 논문을 쓴 것을 찾기 어렵다. 필자가 종말론을 연구하면서 많은 주석서, 해설서 등을 통해 연구도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나 세상 과학자들의 다큐멘터리, 서적 등에서 그 힌트를 얻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역사학자 관점에서 본 다니엘서, 천문학자 관점에서 본 다니엘서 등 이런 연구들이 활발해졌으면 하는 생각이다.
9791187690887

흐르다, 멈추는 까닭 (이정문 시집)

이정문  | 정문사
10,800원  | 20221101  | 9791187690887
이정문의 『흐르다, 멈추는 까닭』은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37295537

해를 옷 입은 여인과 그 남은 자손의 정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이정문  | 부크크(bookk)
20,000원  | 20220920  | 9791137295537
“해를 입은 여인과 그 남은 자손”의 정체는 무엇인가? 신학자들과 교계 저자들의 의견은 약간의 다름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해를 입은 여인은 구약 교회(공동체=이스라엘), 광야 여인은 신약 교회, 그 남은 자손은 교회 성도로 해석하고 있다. 이 해석이 크게 다르다고 볼 수는 없지만, 문제는 이들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와의 관계, 그리고 이들과 용과의 관계가 정확하게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누구인지와 우리가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없으므로 계시록의 말씀을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저 흥밋거리 정도로 여기고 만다는 것이다. 해를 입은 여인이 산고 끝에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큰 용이 해치려 하나 실패하고 그 여인이 광야로 피난 갔으나 그 용은 여자를 추적하여 핍박을 가하나 이마저 실패하자 이제 여인의 남은 자손을 대대적으로 핍박하려고 하는 모습이 계시록 12장의 줄거리이다. 광야 여인은 오늘날 우리들 교회라면 그 남은 자손은 교회 안에 마귀와 싸워 이기는 성도들이다. (물론 이 승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승리와는 거리가 멀다) 마귀는 땅으로 쫓겨난 후 여인의 남은 자손을 이기기 위해 바다 짐승으로, 땅 짐승으로 등장한다. 이어서 이들의 2차 모습은 바벨론으로, 큰 음녀로 등장하여 남은 자손과 최후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여인의 남은 자손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로 이들을 이긴다. 어린양 되신 예수님이 초림 때 죽음으로써 마귀의 머리를 깨뜨린 것처럼 이들은 순교로 마귀와 싸워 이긴다. 초대 교회 때 성도들이 로마 정부의 핍박에 허무하게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허무한 죽음도 아니고 하찮은 죽음도 아닌 그리스도인들이 어쩔 수 없어 택하는 최후의 무기가 아닌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최고의 무기인 것이다. 이러한 최고의 무기로 이기는 자가 될 때 비로소 주님 다시 오실 때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다. 이 길을 택한 자들만이 주어지는 최고의 상급이 주님에게 있어 신부요 하나님에게 있어 아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밧모섬의 요한은 고령이고 갇힌 몸에도 불구하고 계시록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준 것이다. 그 내용의 핵심이 계시록 12장이며 해를 입은 여인과 그 남은 자손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9788961553469

손자병법 1: 싸움의 기술 (나폴레옹과 빌 게이츠의 삶의 교과서)

이정문  | 파랑새
0원  | 20120730  | 9788961553469
고전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손자병법』 제1권 《싸움의 기술》. 엄마 아빠부터 아이까지 사랑하는 만화 캐릭터 '심술통'을 탄생시킨 만화가 이정문이 아이들을 위해 고전 병법서 《손자병법》의 원문을 최대한 살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만화로 재구성했다. 2000여 년 전 중국의 제나라에서 태어난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약점, 강점, 허점을 날카롭게 꿰뚫어 저술한 《손자병법》을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라보는 지혜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아울러 '지피지기'와 '역지사지'의 원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법칙, 그리고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까지도 깨달을 수 있다. 뒷부분에는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를 통해 《손자병법》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과 이기는 지혜를 다시 한 번 새기도록 이끈다.
9791137236103

새로운 마지막 대부흥을 꿈꾸며!

이정문  | 부크크(bookk)
0원  | 20210209  | 9791137236103
"세상은 악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고 교회는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다. 기성세대는 완전히 무너졌고 다음 세대는 희망이 없어 보인다. 교회간에서는 friendly kill이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이런 현실에 마지막 대부흥을 꿈꾼다는 것은 망상과도 같아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뒤집을 주인공이 오실 날이 머지않은 것이다. 마지막 때의 참된 부흥은 많은 숫자의 부흥이 아니다. 국가적인 부흥도 아니다. 부흥이 일어나는지도 모를 것이다. 오히려 교회가 더 축소되고 더 탄압받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핍박이 강하면 강할수록 성령님의 역사도 비례하여 강하게 일어날 것이다. 대부흥은 그렇게 찾아와서 우리 주님이 오실 때 절정을 이룰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대부흥이다! "
9791137232761

새로운 성경적 승리의 종말론

이정문  | BOOKK(부크크)
0원  | 20210114  | 9791137232761
교계 선배 재현들이 나서서 현시대에 맞는 성경적 종말론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오늘의 이 종말론이 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필자는 무슨 특별한 계시를 받았거나 혹자들처럼 외국의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것도 아닌데 종말론과 마지막 대부흥에 관해 쓴다는 것이 어불성설 같지만 누군가가 진작에 써야 할 주제이고, 현시대에 맞는 내용으로 된 성경적 종말론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본 책을 쓰기 시작하였다. 이 책의 내용이 100% 맞고, 틀리고의 논쟁보다는 본 책자를 통해 바른 성경적 종말론이 좀 더 연구되고 발표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도 없고 얼굴도 없는 필자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9788961553476

손자병법 2: 이기는 지혜 (나폴레옹과 빌 게이츠의 삶의 교과서)

이정문  | 파랑새
9,240원  | 20120730  | 9788961553476
고전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손자병법』 제2권 《이기는 지혜》. 엄마 아빠부터 아이까지 사랑하는 만화 캐릭터 '심술통'을 탄생시킨 만화가 이정문이 아이들을 위해 고전 병법서 《손자병법》의 원문을 최대한 살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만화로 재구성했다. 2000여 년 전 중국의 제나라에서 태어난 손자가, 전쟁을 통해 인간의 약점, 강점, 허점을 날카롭게 꿰뚫어 저술한 《손자병법》을 통해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라보는 지혜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아울러 '지피지기'와 '역지사지'의 원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과 세상을 살아가는 법칙, 그리고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까지도 깨달을 수 있다. 뒷부분에는 '손자병법 마음에 콕콕 새기기'를 통해 《손자병법》에서 알려주는 싸움의 기술과 이기는 지혜를 다시 한 번 새기도록 이끈다.
9791137223820

성경적 승리의 종말론(초림과 재림 사이에서)

이정문  | 부크크(Bookk)
0원  | 20201208  | 9791137223820
교계 선배 재현들이 나서서 현시대에 맞는 성경적 종말론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오늘의 이 종말론이 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필자는 무슨 특별한 계시를 받았거나 혹자들처럼 외국의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것도 아닌데 종말론과 마지막 대부흥에 관해 쓴다는 것이 어불성설 같지만 누군가가 진작에 써야 할 주제이고, 현시대에 맞는 내용으로 된 종말론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본 책을 쓰기 시작하였다. 본 책자의 내용이 100% 맞고, 틀리고의 논쟁보다는 본 책자를 통해 바른 성경적 종말론이 좀 더 연구되고 발표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도 없고 얼굴도 없는 필자가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9791137224759

요한계시록의 성경적 구조 (큰글씨)

이정문  | 부크크(bookk)
30,000원  | 20201126  | 9791137224759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무엇인가? 계시록의 내용이 미래 사건을 예언한 책이라고 본다면 이는 사도 요한의 의도를 반 정도밖에 이해 못 하는 것이다. 계시록은 서신서이며, 복음서이며, 예언서이다. 사도 요한은 어떻게 편지를 써서(서신서) 핍박 가운데 있는 초대교회에 소망과 위로를(복음서) 주며 그 환난을 견딜 수 있게 할까(예언서) 생각했을 것이다. 벧후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베드로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사도들의 마음은 똑같은 것이다. 베드로후서 3장은 베드로 종말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베드로는 앞으로 될 일들을 간단히 설명하면서 요한의 일곱 교회처럼 베드로가 돌보았던 흩어진 나그네 같은 성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다.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계시록을 앞으로 될 일에 초점을 맞추어 시간의 흐름으로 기록하였다면 이는 사도 요한의 의도가 아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미래 예언서로 쓰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사건의 중심에 성도들이 있고 그 성도들이 마땅히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포인트를 맞추어 쓰다 보니 계시록이 시간 흐름과는 상관없이 복잡한 형식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그것은 사도 요한에게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곱 교회가 모두 “이기는 자”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본 책은 누구나 옆에 두고 계시록이 궁금할 때 펴 보기 위한 책이다. 주해나 주석책은 아니지만 궁금한 주제나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펴 보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 책이다
9791137215627

성경적 휴거, 그 시작과 마침(환난과 진노사이에서) (환난과 진노사이에서)

이정문  | 부크크(Bookk)
0원  | 20200831  | 9791137215627
많은 종말론자는 “이젠, 정말 마지막이다!”, “이제 곧 주님이 오신다!”라고 외친다. 그러나 종말을 연구하는 필자로서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때가 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한 달에도 수십 권 된 종말론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유튜브를 보면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다. 그들의 주장을 분류하면 크게 환난 전 휴거, 환난 중 휴거, 환난 후 휴거로 나눌 수 있다. 저마다 성경적 근거가 있다고 하고, 자신의 이론만이 옳다고 강변한다. 모두 귀한 주장들이고 눈여겨볼 만한 내용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주장들이 과연 성경적인지 한번 돌이켜 볼 시기이다. 그것이 환난 중이든 환난 후이든 모두 거의 동일하다. 이것은 “7년 대환난”이라는 가라지 사상에 모두 오염된 채 전개되는 이론들이다. 원뿌리가 오염되었으니 그 가지야 오염된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9791128814785

이정문

서은영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190930  | 9791128814785
이정문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웹툰 작가도 아닌, 원로만화가가 받는 주목은 새삼스럽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로봇, 사물인터넷, 5G, 증강현실 등의 상용화가 멀지 않은 오늘날, 이미 1960년대에 이런 미래를 예측했던 만화가 이정문에게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어찌 보면 놀랄 일은 아니다. 만화가 그저 ‘공상’이라던 시대에 상상력으로 그려 낸 미래가 50년이 지난 이제 현실이 되어 과거의 이정문을 소환한 것이다. 게다가 토종로봇 [철인 캉타우]와 그의 SF에서 보여 준 수많은 로봇들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 만화의 아류가 되지 않기 위한 그의 노력이 다시금 재고되어야 할 때다. 이정문 한국 SF만화의 개척자다. 1959년 [심술첨지]가 ≪아리랑≫ 신인공모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데뷔 이후 [심술첨지]와 [심술참봉]을 연재하며 자신만의 명랑만화 스타일을 만들어 가던 이정문은 1965년 SF만화에 도전하면서 두 장르를 모두 넘나들었다. 1965년 ≪새소년≫에 발표한 [설인 알파칸]은 서유기에 공상과학적 상상력을 더해 탄생했다. 이후 슈트를 착용한 소년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캄마소년 카르마이](1967), 토종 거대 로봇을 선보인 [철인 캉타우](1975), [녹색별을 찾아라](1977) 등의 SF만화를 잇따라 발표했다. 최근 이정문의 SF 작품에 대한 재조명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철인 캉타우]의 리메이크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2007년 [철인 캉타우 리턴](유경원·조민철 작), 2011년 [철인 캉타우 시그마](PUNEW 작) 2007년 [철인 캉타우 리턴](유경원, 조민철 작), 2011년 [철인 캉타우 시그마](PUNEW·데굴데굴 작)에 이어 2017년에는 와이랩에서 웹툰 콘텐츠로 리메이크했으며, 2018년에는 글은 신형욱, 작화는 양경일 작가의 [캉타우]가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기도 했다.
9788961553490

삼국유사 2: 감동을 주는 사람들 (감동을 주는 사람들)

이정문  | 파랑새
0원  | 20121030  | 9788961553490
고전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제7권 『삼국유사』 제2권 《감동을 주는 사람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평생 양식을 얻도록 인도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등 우리가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나갈 기회를 제공합니다.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 힘을 고전에서 얻도록 이끕니다. 이 책은 엄마 아빠부터 아이까지 사랑하는 만화 캐릭터 '밤토리'를 탄생시킨 만화가 조항리가 아이들을 위해 고전 역사서 《삼국유사》의 원문을 최대한 살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개구쟁이 밤토리가 여름방학 동안 외갓집으로 가 우리 고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외할아버지에게 《삼국유사》를 배우는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 갈 첫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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