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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대학이아니라직업이다"(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 생각비행
16,200원  | 20230605  | 9791192745084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하자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개정판을 출간한 이후로 근 1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그사이 많은 변화가 생겼다. 코로나19 팬데믹을 벗어나 일상을 회복했고,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등장해 교육계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예전처럼 스펙과 고학력으로 취업할 수 있을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저자는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내용을 전면 개정하여 3판을 출간했다. 코로나19는 ‘학습 격차’라는 큰 숙제를 교육계에 남겼다.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더 많은 직업 선택 기회를 얻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주어진 기회마저 빼앗기게 될까 봐 전전긍긍하는 형국이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저자는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라고 말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3판]은 각종 교육 통계를 전면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에 발맞춰 관련 내용을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움켜잡은 제자들의 사례 또한 현재 시점에 맞춰 개정했다. 각자 적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을 해주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의 근황을 재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제자들의 실제 삶을 근거로 다가오는 미래의 직업 세계에 대한 준비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손영배  | 생각비행
7,200원  | 20211230  | 9791189576936
직업시대를 준비하는 ‘진짜 공부’을 하라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하자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과 인공지능의 역할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야기한 교육의 변화는 엄청나며, 이제는 전문직조차 인공지능에게 자리를 넘겨줄 것이란 예상에 점점 수긍하는 분위기다. 이런 시대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저자는 오랫동안 진로상담교사로 일하면서 만난 수많은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진로 탐색’ 문제에 종지부를 찍어주려 한다. 그는 대학 ‘진학’에 목매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진로’를 모색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해답임을 전하려 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 생각비행
0원  | 20211003  | 9791189576875
위드ㆍ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하자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를 출간한 이후로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교육 관련 통계는 재쇄를 찍을 때마다 최신의 자료로 갱신했으나 사회의 전반적인 변화의 속도와 흐름을 매번 수용하기는 어려웠다. 최근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여 교육 전반에 큰 변화를 낳았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도 큰 변화의 흐름이 생겼다. 저자는 이를 염두에 두고 전면 개정 작업을 단행했다. 코로나19가 야기한 팬데믹이 두 해를 넘겼다.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시기이지만, ‘위드 코로나’(with corona) 혹은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에 젊은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많이 변할 것이다. 특히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학습은 평생을 걸쳐 필요해질 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인해 스펙과 고학력으로 취업하던 시대가 저물고 개인의 능력이 우선인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므로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할 때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개정판]에는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움켜잡은 제자들의 사례가 여럿 수록되어 있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적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을 해준 결과다. 4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시점에 재확인한 결과 그들은 각자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었다. 제자들의 근황을 묻는 ‘3분 인터뷰’ 꼭지를 신설해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진로 선택을 앞둔 후배들에게 해줄 실질적인 조언은 없는지 듣고 생생한 육성으로 수록했다. 저자는 제자들의 실제 삶을 근거로 다가오는 미래의 직업 세계에 대한 준비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라는 생각을 전달한다.
진로독서 워크북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손영배  | 생각비행
0원  | 20190730  | 9791189576332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기 인공지능의 역할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가면서 시대가 또다시 급변하고 있다. 이제는 전문직조차도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자리를 넘겨줄 것이란 예상에 사람들이 점점 수긍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시대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모두에게 적용될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각자의 적성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고, 대학보다 직업이 우선인 세상이 점차 열리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이 진로를 두고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다. 《진로독서 워크북》의 저자는 진로상담교사로서 이런 문제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주려 한다. 그는 대학 진학에만 목매지 말고 사회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활약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해답임을 말하고 싶어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를 집필한 바 있다. 이 책은 출간한 지 1년 6개월 만에 9쇄를 발행했고,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 〈스카이캐슬〉 이후 책의 내용이 큰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다. 《진로독서 워크북》은 진로에 고민이 많은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 세계를 대비하는 준비에 도움을 준다. 직업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스스로 모색하고, 그와 더불어 각자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의 출구가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 생각비행
16,200원  | 20171106  | 9791187708612
‘진짜 공부’를 시작하라!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스펙과 고학력이 아니라 ‘능력’이 우선적인 고려 사항이 된다. 이제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의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중산층이라 불렸던 사람들의 몰락을 동화의 이야기와 연결시켜 소개한다. 더불어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움켜잡은 학생들의 실제 사례가 여럿 수록되어 있다.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직업의 주체가 되는 자녀, 그리고 그들의 가장 근접한 지지자이자 협력자인 부모의 생각이 누구보다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3판, 행복한 진로여행으로의 초대)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3판, 행복한 진로여행으로의 초대)

손영배  | 생각비행
9,000원  | 20230905  | 9791192745145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진학’이 아닌 ‘진로’를 모색하자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한 지금,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야기한 교육계의 변화는 엄청났으며, 이제는 전문직조차 인공지능에게 자리를 넘겨줄 것이란 예상에 수긍하는 분위기다. 이런 시대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정답이란 없다. 하지만 각자의 적성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고, 대학보다 직업이 우선인 세상이 한층 다가와 있다는 점만은 분명하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이 진로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다. 《진로독서 워크북》[3판]의 저자는 오랫동안 진로상담교사로 일하면서 만난 수많은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진로 탐색’ 문제에 종지부를 찍어주려 한다. 그는 대학 ‘진학’에 목매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진로’를 모색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해답임을 전하려 한다. 《진로독서 워크북》[3판]은 진로 탐색에 고민이 많은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 세계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진로의 출구가 있음을 발견하게 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도록 도와준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세트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 세트

손영배  | 생각비행
0원  | 20190730  | 9791189576349
2017년 11월 출간하여 현재까지 9쇄를 발행하며 청소년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을 준 책,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의 저자가 《진로독서 워크북》을 펴냈다. 세트는 두 권을 묶은 구성품이다. 인공지능의 역할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가면서 시대가 또다시 급변하고 있다. 이제는 전문직조차도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자리를 넘겨줄 것이란 예상에 사람들이 점점 수긍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시대에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과연 어떤 직업,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까? 모두에게 적용될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각자의 적성에 맞춰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고, 대학보다 직업이 우선인 세상이 점차 열리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이 진로를 두고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의 저자는 진로상담교사로서 이런 문제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주려 한다. 그는 대학 진학에만 목매지 말고 사회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활약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해답임을 알려준다.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 〈스카이캐슬〉 이후 무엇이 진정으로 자녀를 위한 길인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안목을 열어주고 자녀교육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진로독서 워크북》은 진로에 고민이 많은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 세계를 대비하는 준비에 도움을 준다. 직업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스스로 모색하고, 그와 더불어 각자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의 출구가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세트 (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세트 (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 생각비행
0원  | 20210322  | 9791189576776
대가오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준비, ‘진학’이 아니라 ‘진로’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에서 능력에 맞춘 직업 선택과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화두로 던졌던 저자가 ‘창업(創業), 창직(創織), 창작(創作)’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진짜 일’ 찾기를 강조하는 신작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로 돌아왔다.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그 와중에 AI의 등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은 이전과는 다른 진로 탐색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시대의 변화는 직업 선택의 우선순위 또한 변화시키고 있다. 소확행(小確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갭이어(Gap Year) 등이 중요해지면서 삶의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인식하고 이전과는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명문대 진학과 대기업 취업이라는 ‘성공의 속도’에서 벗어나 ‘행복의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할 때다.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 꿈을 찾는 진로 탐색이 중요하다! 제4의 물결이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 속에 뜬금없는 불청객으로 등장한 코로나19로 인해 오늘날 젊은이들은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고민하게 되었다. ‘삼포세대, 오포세대, 이생망’ 등의 신조어조차 옛말처럼 들릴 정도로 급변하는 시대이건만, 시각을 달리하여 ‘워라밸’과 ‘소확행’을 누리며 3∼4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며 성공하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저자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시각을 바꾸면 괜찮은 취업처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이제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추어 직업을 찾고, 그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하고 진짜 일을 찾을 때라고 강조한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와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에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성공적인 진로 탐색으로 인생을 개척한 이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진로를 선택한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실제 경험 그대로를 들려줄 뿐 아니라 3분 인터뷰 형식으로 질문과 답변을 수록하기도 했다. 그 밖에 ‘선취업 후학습’으로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추는 방법, 자신에게 맞는 강소기업ㆍ중견기업을 찾기 위한 진로 탐색 방법, 군 경력단절 최소화를 위한 정책이나 산학일체형 도제제도를 활용하는 방법,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에 자신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 평생직업이 아닌 평생학습으로 ‘창업(創業), 창직(創織), 창작(創作)’의 대안을 찾는 방법 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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