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이종묵"(으)로 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836942

때로는 개가 사람보다 낫다 (개를 사랑한 조선 사람들)

이종묵  | 돌베개
16,650원  | 20241028  | 9791192836942
사람이 개만 못한 세상을 비웃다 공원 산책길에는 어느새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많고, 개 장례식이 사람 못지않다. 현대인에게 개는 애완을 넘어 반려의 존재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비하의 용어로 ‘개’가 쓰이는 사례는 차고 넘친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에는 개를 어떻게 대했을까? 소수지만, 남아 있는 개와 관련한 글을 통해 개에 대한 옛사람의 생각을 들여다보았다. 이 책에 나오는 글들은 못해도 100년 훨씬 이전의 것인데, 이 글들을 읽다 보면 지금의 세태가 자연스럽게 교차한다. 마치 옛사람이 지금의 상황을 미리 알고 가르쳐주는 듯하다. 과거는 오래된 미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일 듯하다.
9791168101470

알고 보면 반할 매화 (매화를 키우는 일부터 5대 명품 매화까지 옛글로 읽는 조선시대 매화 이야기)

이종묵  | 태학사
19,800원  | 20240201  | 9791168101470
한겨울에 매화를 피우는 법부터 매화를 아내로 맞은 이들의 이야기까지 조선 선비들의 매화 문화사 매화를 좋아하시나요? 눈 속에서 피어난 ‘설중매’, 화병에 꽂아 개화를 앞당긴 ‘병매’, 밀랍으로 만든 ‘윤회매’, 꽃이 피면 한바탕 잔치를 열던 ‘매화음’, 매화를 벗으로, 아내로 삼아 부른 ‘매화군’과 ‘매화부인’, 그리고, 조선의 5대 명품 매화까지 조선시대 꽃과 나무의 문화사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이 매화다. 사군자의 맨 첫 자리를 차지할뿐더러, 엄동설한을 뚫고 꽃을 피우는 것이 여느 꽃들과는 차원이 다르며, 그렇게 피어난 꽃은 특유의 매력적인 향을 뿜었다. 매화가 예로부터 많은 선비들에게 사랑받아 온 이유다. 선비들의 매화 사랑은 다양한 글로도 표현되었는데, 이 책은 조선시대 문사(文士)들이 시와 산문을 통해 남긴, 매화를 사랑하고 즐겼던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매화를 키우는 다양한 방법부터 벗들을 불러 한겨울에 피운 매화꽃을 함께 감상하는 매화음, 매화를 벗으로 삼은 이, 또는 그것도 모자라 아내로 삼은 마니아들, 그리고 조선의 5대 명품 매화까지, 조선 선비들의 매화 문화사가 운치 있는 매화 그림들과 함께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9788952131157

이야기가 있는 여성의 한시

이종묵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71,100원  | 20240201  | 9788952131157
이 땅의 여성이 지은 한시를 모으고 해설한 새로운 시화서 중국으로부터 한시가 유입된 이래 이 땅의 수많은 여성들이 한시를 창작하고 향유한 것은 의심할 바 없지만 그들의 작품이 지금껏 전하는 것은 많지 않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가 문헌에 정착된 것이 대부분이다. 문집이나 시선집 등에 실린 여성의 한시는 어느 정도 정리되었지만, 시화나 잡록, 야담 등 다양한 문헌에 소개를 기다리는 작품이 상당수에 이른다. 이 책은 이 땅의 여성이 지은 한시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시화서다. 고려시대 이래 수많은 시화서가 다룬 여성의 한시를 수용하고 동시에 역사서와 개인 문집, 한시선집, 야사잡록 등 다양한 문헌에 보이는 여성 한시도 찾아 시화로 꾸몄다. 한시 분석만으로는 작품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작품을 충분히 음미하고, 해설을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9788997943852

증모가발학

이종묵  | 스마트인
37,800원  | 20230525  | 9788997943852
증모술은 모발과 두피를 최상의 환경으로 관리하면서 탈모를 완벽하게 커버하는 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한 가닥 증모술부터 가발술까지, 탈모 1%~10 0%까지 모든 탈모 유형과 탈모 진행 상황에 맞춰 완벽하게 탈모를 커버할 수 있는 테크닉에 대해 각 부문별로 정리하였다.
9788997943845

증모학

이종묵  | 스마트인
37,800원  | 20230525  | 9788997943845
탈모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금 대부분의 사람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 한다는 이 시대에 미용실은 탈모인이 가장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며, 미용인은 머리카락을 활용해 모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전문가이다. 이 책에서는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한 가닥 증모술부터 가발술까지, 탈모 1%~10 0%까지 모든 탈모 유형과 탈모 진행 상황에 맞춰 완벽하게 탈모를 커버할 수 있는 테크닉에 대해 각 부문별로 정리하였다.
9788937442551

조선 사람이 좋아한 당시

이종묵  | 민음사
29,300원  | 20220415  | 9788937442551
춘향이 이몽룡과 이별하며 띄운 시 정철이 술잔을 마주하여 읊은 노래 그 속에 담긴 한시의 정수, 당시 당시 200수와 그 영향 아래 쓰인 우리 한시·시조·판소리 600수 수록 시 중의 시 당시(唐詩)에 다가가는 가장 살뜰한 선집, 『조선 사람이 좋아한 당시』가 출간되었다. 한시 번역으로 정평 난 서울대 이종묵 교수의 번역과 평설로 당시 200수와 각 시에서 영향받은 우리 한시·시조·판소리 600수를 수록한 책이다. 동아시아 문학의 꽃 당시가 조선 사람들이 즐겨 찾은 시와 노래에 실려 우리 마음까지 흘러들어 온다. 평범한 조선 사람들이 두루 즐긴 「열녀춘향수절가」에 입에 밴 것처럼 당시가 튀어나왔고, 흥겨운 잔치 자리의 노랫가락에도 당시가 자연스럽게 얹혔다. 춘향이와 호방이 당시를 꿰고 있었던 것처럼 조선은 남녀노소, 귀천을 가릴 것 없이 당시를 얼음에 박 밀듯 줄줄 읽었다. 이처럼 당시는 조선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던 애창곡이라 할 만하다. ─ 머리말 중에서
9788971993286

우리 한시를 읽다

이종묵  | 돌베개
13,500원  | 20090210  | 9788971993286
우리의 정서를 담은 아름다운 우리의 한시를 엿본다! 고운 최치원에서 매천 황현까지, 우리 한시의 미학과 풍경 『우리 한시를 읽다』. 한시는 중국의 시이다. 중국 고대부터 발달해 온 한시는 시대에 따라 유행이 바뀌었고, 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시풍이 유행했다. 그렇다면 우리의 한시라는 것이 있는 것인가?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부터 구한말 매천 황현에 이르기까지 우리 한시가 걸어온 길을 짚어보며 이 물음에 답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우리 한시가 끊임없이 추구한 새로움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재창조의 시학」에서 이백의 시구를 이용해 천고의 절창을 만들어냈던 김부식의 시를 들었으며, 이후 김돈중, 이규보 등으로 이어지는 창작 전통의 흐름을 살펴본다. 우리 한시의 다양한 풍경을 시대의 명편들과 함께 소개하며, 그 속에서 우리 한시의 미학을 찾아낸다. 우리 한시는 시 속에서 우리말 노랫가락을 넣음으로써 그 빛을 발한다. 이숭인, 이인로, 고경명 등의 한시를 들어 한 폭의 아름다운 산수화를 보는 듯한 우리 한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또한 진부한 소재를 이용하여 참신한 표현을 만들어냈던 점철성금의 시학도 만나본다.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했던 우리 한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9788949942148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 남호편

이종묵  | 경인문화사
16,200원  | 20161013  | 9788949942148
조선시대 한양 지역의 한강을 부르는 명칭이 다양했다. 한양 지역의 한강을 보통 경강(京江)이라 불렀다. 이와 함께 한강에서 강폭이 넓은 지역은 호(湖)라는 명칭도 붙었다. 전체적으로 설명할 때 동호와 서호로 크게 나누며, 동호와 서호 사이에 남호를 넣기도 한다. 동호는 광나루, 송파, 두모포 등 한남대교 동쪽 지역까지를, 남호는 그 서쪽부터 한강, 동작, 노량, 용산 등 원효대교 동쪽 지역까지를, 서호는 다시 그 서쪽부터 마포, 서강, 여의도, 양화나루와 행주 일대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각 지역에 위치했던 별서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살핀다.
9788949942131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 서호편

이종묵  | 경인문화사
16,200원  | 20161013  | 9788949942131
조선시대 한양 지역의 한강을 부르는 명칭이 다양했다. 한양 지역의 한강을 보통 경강(京江)이라 불렀다. 이와 함께 한강에서 강폭이 넓은 지역은 호(湖)라는 명칭도 붙었다. 전체적으로 설명할 때 동호와 서호로 크게 나누며, 동호와 서호 사이에 남호를 넣기도 한다. 동호는 광나루, 송파, 두모포 등 한남대교 동쪽 지역까지를, 남호는 그 서쪽부터 한강, 동작, 노량, 용산 등 원효대교 동쪽 지역까지를, 서호는 다시 그 서쪽부터 마포, 서강, 여의도, 양화나루와 행주 일대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각 지역에 위치했던 별서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살핀다.
9791195760206

돌아앉으면 생각이 바뀐다 (격물과 성찰의 시간 | 세상만물과 세상만사가 모두 다 공부거리다)

이종묵  | 종이와나무
11,700원  | 20160410  | 9791195760206
책 속에 몸을 숨기고 있던 선현들이 전하는 성찰의 시간! 절망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이 마음에 품고 지침으로 삼을 만한 선현들의 글을 모아 엮은 『돌아앉으면 생각이 바뀐다』. 저자가 살아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그리고 매일 겪은 소소한 일상과 사건 속에 묻혀 있는 의미를 이야기한 책이다. 옛사람의 목소리와 지은이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를 돌아보고 남을 감싸 안게 된다. 책의 1부 ‘삶의 지혜’에서는 20편 글을, 2부 ‘일상의 공부’에서는 19편의 글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의 사유 한 편 그리고 글 조각 한 편에 수천 년 고금을 망라하는 선현들이 서너 분씩 불쑥불쑥 나타나 막막한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마음을 밝히는 성찰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전한다. 글맛을 돋우는 운치 넘치는 사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9788954615815

부부

이종묵  | 문학동네
12,420원  | 20110907  | 9788954615815
옛글로 만나는 부부의 은은한 정. ‘부부가 어떻게 살았는가?’라는 현상의 문제와 ‘부부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였는가?’라는 인식의 문제를 대주제로 놓고 부부라는 가장 지근한 문제를 다루는 <부부>에는 다양한 부부가 등장한다.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지내는 부부도 있고, 오해와 갈등 때문에 반목하는 부부도 있다. 한편으로는 서로 존경하며 문우(文友)처럼 지내는 부부도 있다. 우리의 다양한 삶만큼이나 다양한 옛 부부의 모습. 그 모습을 통해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부부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부부로 살아가야 할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9788959665198

한시 마중 (생활의 시학 계절의 미학)

이종묵  | 태학사
13,500원  | 20120824  | 9788959665198
생활의 시학·계절의 미학『한시 마중』. 저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이종묵 교수가 각 절기에 어울리는 한시와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송영방 화백의 그림과 함께 촘촘히 엮어낸 책이다. 저자 특유의 예스럽고도 감각적인 문장은 위트와 유머로 가득하여 한시 읽기의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조상들의 이채로운 계절나기를 들려줄 것이다.
9788949907895

관암 홍경모와 19세기 학술사

이종묵  | 경인문화사
31,500원  | 20110730  | 9788949907895
『관암 홍경모와 19세기 학술사』는 문학과 역사, 과학사, 음악, 미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학자들이 홍경모의 저술을 연구한 결과를 모은 것이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삶과 학문, 저술과 기록정신, 19세기 학술사와 홍경모 등을 주제로 자세한 내용을 다룬다.
9788934940050

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조선의 문학과 예술을 꽃피운 명문장가들의 뜨겁고도 매혹적인 인생예찬)

이종묵  | 김영사
11,700원  | 20100726  | 9788934940050
조선 선비들, 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조선의 문학과 예술을 꽃피운 명문장가들의 인생예찬『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한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대중적인 글쓰기를 통해 조선 선비들의 감성과 사유 세계를 보편적인 언어로 선보여온 이종묵 교수가 이번에는 글과 음악, 풍류로 시대를 풍미한 선비들의 삶을 풀어놓았다. 조선의 학자, 관료, 문인 등이 어떻게 마음을 닦고, 학문을 세우고, 세상을 유람했는지 살펴본다. 책읽기 방법과 글쓰기 요령, 바른 스승을 구하고 벗을 사귀는 자세, 선비의 공부법 등 시대를 초월한 조선 지식인들의 가르침을 만날 수 있다.
9788958621171

조선의 문화공간 1 (조선초기: 태평성세와 그 균열)

이종묵  | 휴머니스트
16,740원  | 20060807  | 9788958621171
조선시대 많은 선비들이 글솜씨로 이름을 날렸지만, 그들의 글들 중 상당수는 그들이 몸담았던 땅과 관련된 것이다. 자신이 살던 터, 벗지어 살던 산과 물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글들은 오늘에 와서 당시 조선의 문화사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힌트가 된다. 이 책은 이렇게 글을 모티브로 조선시대 문인들의 삶과 조선의 옛 땅을 추적한 글 80여편을 묶은 책이다. 지은이가 마음이 맞는 벗들과 만든 학술모임 '문헌과해석'에서 낸 학술지 에 연재한 내용에 분량을 대폭 늘리고 다듬었다. 수백 종에 달하는 문집을 섭렵하면서 조선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나간다. 조선 개국 후 태평을 구가하던 시절의 문인들, 사화로 인해 유배를 떠난 문인들, 수양에 힘쓰고 풍류를 즐기는 문인들, 사상계와 문화계를 호령한 문인들 등 당시 문인들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 한편으론 문인들의 글을 인용, 그들이 살던 땅의 아름다움과 매력에도 주목한다. 문인들이 남긴 시나 당시 터를 보여주는 그림,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본문 가운데 풍부하게 싣고 있다. 1권 - 조선초기: 元 - 태평성세와 그 균열 조선 초기부터 명종 무렵까지를 무대로 했다. 인왕산의 안평대군, 남산의 김안로, 압구정의 한명회 등 조선 도성 주변과 한강 주변에 집과 정자를 지어놓고 태평성세를 누리던 문인들을 찾아본다. 그리고 16세기에 접어들면서 문인들이 도성을 떠나 유배지로 떠나 고단한 삶을 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2권 - 조선중기: 亭 - 귀거래와 안분 사림정치가 본격화되는 선조대에서 광해군대까지 조선 문화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그와 관련된 공간들을 다룬다. '귀거래'는 말 그대로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뜻. 자의/타의에 의해 귀거래하면서 그곳에서 수양에 힘쓰거나 풍류를 즐긴 사대부들을 소개한다. 이이·이황을 비롯하여 면앙정의 송순, 정철 등을 다룬다. 3권 - 조선중기: 利 - 나아감과 물러남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과 인조대를 걸쳐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거치며 17세기 사상계와 문화계를 호령한 인물들이 살던 땅을 찾았다. 장인 권율의 도움으로 인왕산 밑에 집을 꾸민 이항복, 그 외 새로이 들어선 청나라를 반대하며 어수선한 세상을 등지고 절개를 지키고자 했던 학자들 등을 만나본다. 4권 - 조선후기: 貞 - 내가 좋아 사는 삶 18-19세기 문학과 학문, 예술을 빛낸 문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치가이자 사상가이자 시인이기도 했던 중세의 문인에서 탈피하여, 획일적인 삶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뜻에 맞는 삶을 지향하는 문인들이 등장한다. 정약용, 박지원, 홍대용 등의 조선후기 실학자들과 자신의 개성과 예술혼을 널리 떨친 이들을 소개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