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수  | 아딘크라

0원  | 20180425  | 9791196273620

파피루스, 람세스, 모세의 출애급, 천문, 기하학, 수학, 태양신의 나라 이집트. 상형문자, 달력, 토기, 화장용 팔레트, 빵, 와인, 맥주를 빚은 찬란한 고대문명의 땅. 인류 4대문명지 이집트는 나일강이 국토의 젓줄이며, 7000년의 장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파라오들이 세운 피라미드, 스핑크스를 비롯한 거대한 신전과 사원은 역사와 문화의 보고이며, 알렉산드리아를 비롯한 고대 도시들은 그리스 대제국, 로마, 비잔틴, 이슬람, 오스만 터키와 같은 동서양의 제국들이 화려한 역사를 꽃피웠던 찬란한 인류문명의 본산지이다. 아프리카 북동쪽에 위치한 이집트는 지중해, 시나이반도,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홍해, 수단, 리비아 등을 접하고 있다. 지중해성의 온난한 기후와 메마른 사막이 공존하고, 거대한 나일강 하류의 삼각주는 수에즈 운하를 거느리며 농업, 관광, 무역의 중심지이다. 수도인 카이로(Cairo),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탄타(Tanta), 아스완(Aswan), 룩소르(Luxor) 등의 도시들이 발달해 있다. 국민 90%는 이슬람의 무슬림이고 나머지는 콥트교회라 불리는 기독교 신자이다. 석유, 철광석, 천연가스, 인산염 같은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제조업이 발달해 있다. 이집트는 1922년에 입헌 군주국으로 독립, 나세르 이후 공화국 체제를 거쳐 오렌지 혁명의 영향을 받아 민주화의 길을 걷고 있다.

제임스 헨리 브레스테드  | 한국문화사

23,400원  | 20200210  | 9788968178276

이집트학은 고대 이집트의 언어, 문화, 역사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우리나라에는 이집트학이 개설된 곳이 없지만, 세계 유수의 대학에는 대부분 개설되어 있다. 이집트를 연구하는 학문의 시발점이 된 저서가 브레스테드의 이 책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피라미드와 파라오의 무덤으로만 어렴풋이 알려진 이집트의 고대 문명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교양서적으로 가치와 매력이 있다. 또한 이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히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하나로만 알고 있었던 나일 유역의 이집트 문명이 세계에서 가장 이르고,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원전 525년 페르시아에 정복될 때까지의 고대 이집트의 문명에 대해 역사, 문화, 종교, 사회, 정치체제 전반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다.

제임스 헨리 브레스테드  | 한국문화사

35,100원  | 20200210  | 9788968178283

이집트학은 고대 이집트의 언어, 문화, 역사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우리나라에는 이집트학이 개설된 곳이 없지만, 세계 유수의 대학에는 대부분 개설되어 있다. 이집트를 연구하는 학문의 시발점이 된 저서가 브레스테드의 이 책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피라미드와 파라오의 무덤으로만 어렴풋이 알려진 이집트의 고대 문명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교양서적으로 가치와 매력이 있다. 또한 이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히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하나로만 알고 있었던 나일 유역의 이집트 문명이 세계에서 가장 이르고,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원전 525년 페르시아에 정복될 때까지의 고대 이집트의 문명에 대해 역사, 문화, 종교, 사회, 정치체제 전반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기술하고 있다.

델리아 펨버턴  | 심산

38,000원  | 20060228  | 9788989721512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이집트의 문명과 역사는 활발한 탐사와 연구 작업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고대 이집트를 아는데 있어서 발굴과 탐사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책은 테베 지역을 중심으로 고대 이집트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들, 그리고 이들에 관련된 역사를 소개한 책이다. 테베는 고대 이집트의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정치·종교 도시이자, '왕들의 계곡'을 비롯하여 수천 년 이상 된 거대 유적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저자는 고대 이집트 전체 역사를 시간대 순으로 훑어내려가면서, 각 왕들의 치적을 그동안 발굴된 유적과 유물을 근거로 설명한다. 또한 '탐구와 발견' 장을 따로 마련, 고대 이집트 문자 해석의 길을 연 샹폴리옹과 투탕카멘 묘 발굴 에피소드 등 고대 이집트가 현대 사람들에게 발견되고 학문적 체계를 갖추기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커다란 판형에 유적과 유물 등 관련 사진들을 본문 곳곳에 컬러 도판으로 삽입했다. 그리고 테베 지도를 일정 구역으로 나누어 각 유적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본문 가운데 기호로 표시했다.

베르나데트 므뉘  | 시공사

0원  | 19990531  | 9788972596950

소설화된 과거의 인간사를 통해 현대인들은 크게는 국가, 작게는 가정에 존재하는 현실의 측도를 발견한다. 수많은 난제를 명쾌하게 정리해 나가는 가상의 인물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신화적인 이집트 통치자의 일대기를 5권으로 엮었다.

얀 아스만  | 그린비

22,500원  | 20100105  | 9788976823410

모세는 이집트에서 무엇을 배웠는가? 억압받던 유대인을 이집트에서 이끌고 나와 유일신교인 유대교를 세운 모세. 그는 과연 역사적 실존인물이었나? 모세는 문화적 기억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이집트학자인 저자, 얀 아스만은 이 책에서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프리즘 총서」의 첫 책으로, 수많은 전쟁과 살육의 원인이 되었던 유일신교적인 구별을, 이집트와 모세라는 주제를 통해 살펴본다. 지속된 유일신교 혁명을 이룬 파라오 아멘호테프 4세, 즉 아케나톤으로 거슬러 올라가 모세의 근원을 이 왕에서 찾고, 중세의 프리메이슨 운동과 범신론 철학 등을 통해 계속 이어져 온 모세율법을 살펴보면서 서구 유일신교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칼레드 파흐미  | 일조각

14,400원  | 20160812  | 9788933707180

『메흐메드 알리』 은 저자 칼레드 파흐미가 메흐메드 알리의 지도자로서의 삶과 오스만 제국과 이슬람 역사에 끼친 막대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에 실시한 전례 없는 경제, 군대, 사회 정책들뿐만 아니라 후손들이 교묘하게 왜곡한 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당시까지의 영웅화된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종호  | 북카라반

18,000원  | 20080404  | 9788991945159

황금유물과 파라오의 저주로 밝히는 이집트역사 5천년전 피라미드 건축과 미라 과학의 신비가 드러난다 고대 이집트 문명의 전모를 파라오의 저주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는『파라오의 저주』. 이 책은 문명사학자이자 미스터리학자인 저자는 파라오의 묘를 발굴하고 나서 부터 생긴 호기심을 자극하는 ‘파라오의 저주’의 진실을 밝히고, 미라와 피라미드로 대변되는 이집트인들의 종교관, 생활 풍습을 들려준다. 《파라오의 저주》는 파라오가 처음 발굴되어진 계기와 이집트 문화의 탄생, 이집트 역사의 신비와 피라미드 건축의 의미, 고대 이집트의 문명과 이집트의 역사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또한 이집트인들이 미라가 되길 원한 이유, 병을 치유한다는 피라미드 파워의 실체,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집트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앤드류 콜린스  | 사람과사람

16,200원  | 20151220  | 9788985541961

중동과 멕시코, 남미, 바하마제도의 고고학적 발견과 인류학적 탐험, 이를 뒷받침하는 고대 기록과 현대 과학기술 등을 비교 분석하면서 이집트의 신화와 민간전승 이면에 숨겨진 고대 문명의 잃어버린 문화, 그리고 그들이 남긴 흔적이 문명의 창세기에 미친 영향을 추적한다. 마침내 우리는 기원전 1만 500년~9500년경 이집트에 존재했던 선진적인 고차원 문화가 지구상에 유일한 것이 아니라 커다란 퍼즐의 일부분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인류 문명은 오늘날과 상당히 다른 생활양식을 가진 신성한 종족의 후손들에 의해 탄생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물병자리 시대로 서서히 다가가는 지금이라도 우리는 파라오 시대 이전의 이집트가 잃어버린 문화와 유산, 그리고 인류 문명의 창세기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조이스 타일드슬레이  | 가람기획

0원  | 20011031  | 9788984350939

영웅으로, 신으로 , 위대한 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람세스. 하지만 람세스의 인간적인, 혹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해서 다룬 책은 드물다. 전사로서, 남편으로서 , 아버지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의 람세스에 대해 다양한 역사적 자료와 연구자료를 토대로 하여 저자가 합리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람세스의 삶의 흔적을 따라가보았다. 이집트의...

 | 인디아이

0원  | 20040730  | 978895856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