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 컬처북스

16,200원  | 20251106  | 8809909980053

2026이철수판화달력 LEE CHUL SOO WOODCUT CALENDAR 2026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2026년도 판화달력 표지 작품은 〈마음 항아리〉입니다. 그림에는 옅은 푸른색의 항아리만 오롯이 있습니다. 평소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어떠한 글귀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라다볼수록 빈약했던 마음이 채워짐을 느낍니다. 마치 ‘텅 빈 충만’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다 그렇겠지요! 마음은 늘~ 항아리 같아서.. 그 항아리 안을 무엇으로 채울지, 채운 것을 어떻게 비울지는 오로지 각자의 몫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026년도 달력은 우리 주변의 작고 사소한 것들(항아리, 감자, 손수건 등)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세상살이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조차 빼앗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달력을 곁에 두고, 잠시라도 평안하셨으면 합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

28,800원  | 20251106  | 8809909980060

2026이철수판화달력 LEE CHUL SOO WOODCUT CALENDAR 2026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2026년도 판화달력 표지 작품은 〈마음 항아리〉입니다. 그림에는 옅은 푸른색의 항아리만 오롯이 있습니다. 평소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어떠한 글귀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라다볼수록 빈약했던 마음이 채워짐을 느낍니다. 마치 ‘텅 빈 충만’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다 그렇겠지요! 마음은 늘~ 항아리 같아서.. 그 항아리 안을 무엇으로 채울지, 채운 것을 어떻게 비울지는 오로지 각자의 몫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026년도 달력은 우리 주변의 작고 사소한 것들(항아리, 감자, 손수건 등)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세상살이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조차 빼앗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달력을 곁에 두고, 잠시라도 평안하셨으면 합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

16,200원  | 20241111  | 8809909980046

2025이철수판화달력 LEE CHUL SOO WOODCUT CALENDAR 2025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2025년도 판화달력 표지 작품은 〈우리들의 길〉입니다. “당신의 길을 함께 걸으면 언젠가 우리들의 길이라 부르겠지”라는 화제(畫題)가 가슴을 울립니다. 노동 운동가 전태일(1948~1970)이 외롭고 힘겹게 걸었던 그 길을 우리가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면 언젠가 우리들의 길이 되리라 희망해 봅니다. 1월에 수록된 작품에는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큰 그릇이 중앙에 있고 위에는 “큰 그릇이 있으면 무얼 담으시겠어요?”라고 묻습니다. 큰 그릇 아래에 그 답이 있습니다. “그러세요. 그거면 되지요” 작가는 소리 높여 목청껏 외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조용 대답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실 큰 그릇의 빈 공간에 무엇을 담을지는 각자의 몫이지만... 작가의 군더더기 없는 질문은 무리 모두에게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2025년 판화달력은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2024 이철수 판화전〉에 출품된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작가 특유의 함축적인 문구와 단정한 그림들을 보면서 ‘나눔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전시는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11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

28,800원  | 20241111  | 8809909980039

2025이철수판화달력 LEE CHUL SOO WOODCUT CALENDAR 2025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2025년도 판화달력 표지 작품은 〈우리들의 길〉입니다. “당신의 길을 함께 걸으면 언젠가 우리들의 길이라 부르겠지”라는 화제(畫題)가 가슴을 울립니다. 노동 운동가 전태일(1948~1970)이 외롭고 힘겹게 걸었던 그 길을 우리가 손에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면 언젠가 우리들의 길이 되리라 희망해 봅니다. 1월에 수록된 작품에는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큰 그릇이 중앙에 있고 위에는 “큰 그릇이 있으면 무얼 담으시겠어요?”라고 묻습니다. 큰 그릇 아래에 그 답이 있습니다. “그러세요. 그거면 되지요” 작가는 소리 높여 목청껏 외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조용 대답을 기다릴 뿐입니다. 사실 큰 그릇의 빈 공간에 무엇을 담을지는 각자의 몫이지만... 작가의 군더더기 없는 질문은 무리 모두에게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2025년 판화달력은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2024 이철수 판화전〉에 출품된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작가 특유의 함축적인 문구와 단정한 그림들을 보면서 ‘나눔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전시는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11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Culture Books)

27,000원  | 20231113  | 8809909980015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이 매월 1점씩 실려 있다. 미술 전문 출판사인 컬처북스가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으며, 디자인에 정성을 들였다. 미술 작품용 용지에 고급 인쇄를 했다. 달력마다 개별 박스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좋다.

이철수  | 컬처북스(Culture Books)

13,500원  | 20231113  | 8809909980022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2024년도 판화달력의 주제는 ‘자연’이다. 표지 작품은 <자연을 닮은 집>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집이다. 1월 이미지는 <너와 나>이다. 무릎 꿇고, 고개 숙여 땅을 뚤고 올라오는 풀을 바라다보면서 “나도 자연이지 네가 그런 것처럼”이라고 나지막히 속삭인다. 2024이철수판화달력을 통해서 우리는 자연과 우리 자신의 관계를 다시 뒤돌아 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적 방안을 생각해 보게 된다.

이철수  | 컬처북스

0원  | 20221121  | 8809909980008

2023이철수판화달력(벽걸이) 분량 : 표지 포함 13매 포장 : 선물용 개별 박스 / 외박스 1박스에 달력 10부씩 〈〈2023이철수판화달력〉〉은 벽걸이와 탁상용의 두 가지 종류입니다.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이 매월 1점씩 실려 있습니다. ►미술 전문 출판사인 컬처북스가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으며, 디자인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미술 작품용 용지에 고급 인쇄를 했습니다. ►달력마다 개별 박스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작품 화제畫題를 영어로 함께 실어 외국인에게 선물하시기도 좋습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

0원  | 20221121  | 8809990143788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2023년도 판화달력의 주제는 이런 이웃을 향한 ‘나눔’이다. 표지 작품 <큰그릇이야>에는 짧지만 아주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쩌면 우리는 더 큰그릇을 가지고 싶고, 그 큰그릇에 무언가를 더 많이 담고 싶어하는지도 모른다. 표지 작품 <큰그릇이야>에는 선을 무심하게 이어서 만든 듯한 큰그릇 하나가 화면에 그저 놓여 있을 뿐이다. 아무런 장식도 없고, 별다른 색도 없다. 그러나 작품을 망연히 바라보다 보면 ‘텅빈 충만’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무엇을 위한 큰그릇인지요?’ ‘누구를 위한 큰그릇인지요?’ 그리고 작가는 “큰그릇이야, 늘 나누기 위한 준비!”라고 조용하지만 힘주어 대답한다.

이철수  | 컬처북스(Culture Books)

0원  | 20211108  | 8809990143771

『2022 이철수 판화달력』은 벽걸이와 탁상용의 두 가지 종류다.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이 매월 1점씩 실려 있다. 미술 전문 출판사인 컬처북스가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으며, 디자인에 정성을 들였다. 전년도에 비해 달력의 가로 크기를 더 크게 해서 작품 이미지를 감상하기에 좋다. 미술 작품용 용지에 고급 인쇄를 했다. 달력마다 개별 박스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좋다. 작품 화제?題를 영어로 함께 실어 외국인에게 선물하시기도 좋다.

이철수  | 컬처북스

0원  | 20211103  | 8809990143764

2년여에 걸쳐 우리 삶을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 19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종교계, 학계, 문화예술계를 중심으로 많은 성찰과 논의가 있었습니다. 작가는 이런 힘겨운 시절에 ‘각자도생各自圖生’은 아니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요령껏 각자 알아서 살길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힘없는 약자들에게 더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이 달력의 표지 작품인 〈무게〉에서 속삭이듯 말씀하십니다. “떠 있는 배 위에 탑이 실려 있습니다. 작은 새 한 마리가 날아와 맞은편에 가볍게 내려앉았습니다. 배와 물이 살며시 움직였습니다.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그렇겠지요! 새에게도 당연히(!) 무게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 새의 무게를 의식하지 못한 게 아니라 애써 외면했는지도 모릅니다. 탑이 실린 큰 배의 맞은편에 앉은 작은 새 한 마리를 가만히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 주위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그리고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의 삶을 더욱 값지게 하는, 배가 균형을 잡고 물 위에 떠 있게 하는 그런 작은 새들이 많이 있습니다. 〈〈2022이철수판화달력〉〉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주의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

0원  | 20201116  | 8809990143757

2021 이철수 판화달력 코로나 19가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당연한 것 같았던 일상이 파괴되고,삶과 마음은 더욱 퍽퍽해졌다고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의 힐링과 여유, 그리고 사랑이 절실하게 됩니다.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이 나지막이 속삭입니다. “내 당신께 드릴 수 있는 이것 하나!” 바로 사랑입니다.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당신께 사랑을 바칩니다. 2021년 이철수 판화달력은 벽걸이 대형과 소형, 그리고 탁상용의 세 가지 종류입니다. 애호가 선물용으로 한정 수량 제작했습니다.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이 매월 1점씩 실려 있습니다. ?미술 전문 출판사인 컬처북스가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으며, 디자인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벽걸이는 작품 감상이 가능하도록 이미지를 크게 하고 월력을 작게 편집(디자인)했습니다. ?탁상용은 자석을 부착해 기울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제본 특허). ?탁상용 전면은 월력과 작품 이미지, 후면은 작품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술 작품용 용지에 정성을 다해 고급 인쇄를 했습니다. ?달력마다 개별 박스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작품 화제?題를 영어로 함께 실어 외국인에게 선물하시기도 좋습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

0원  | 20201116  | 8809990143733

2021 이철수 판화달력 코로나 19가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당연한 것 같았던 일상이 파괴되고,삶과 마음은 더욱 퍽퍽해졌다고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의 힐링과 여유, 그리고 사랑이 절실하게 됩니다.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이 나지막이 속삭입니다. “내 당신께 드릴 수 있는 이것 하나!” 바로 사랑입니다.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당신께 사랑을 바칩니다. 2021년 이철수 판화달력은 벽걸이 대형과 소형, 그리고 탁상용의 세 가지 종류입니다. 애호가 선물용으로 한정 수량 제작했습니다.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이 매월 1점씩 실려 있습니다. ?미술 전문 출판사인 컬처북스가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으며, 디자인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벽걸이는 작품 감상이 가능하도록 이미지를 크게 하고 월력을 작게 편집(디자인)했습니다. ?탁상용은 자석을 부착해 기울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제본 특허). ?탁상용 전면은 월력과 작품 이미지, 후면은 작품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술 작품용 용지에 정성을 다해 고급 인쇄를 했습니다. ?달력마다 개별 박스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작품 화제?題를 영어로 함께 실어 외국인에게 선물하시기도 좋습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

0원  | 20191101  | 8809990143702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주저앉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어서는 게 좋겠지요!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이 나지막이 속삭입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 2020년 새해에는 다시 두 다리와 손에 잔뜩 힘을 주고 다시 시작합니다. 이철수 판화달력은 우리나라 아트 달력의 자존심입니다. 많은 애호가님들이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을 사랑하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20여 년이 넘게 꾸준히 아트달력을 펴낼 수 있는 것도 이런 관심과 격려 덕분입니다. 달력 선물을 받으시는 분들이 정말 좋아하셔서 해마다 선물하게 된다는 전설(!)까지 가지고 있지요! 이철수 판화달력은 2020년 새해부터 미술 전문 출판사 컬처북스가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습니다. 그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합니다. 달력 내지 디자인과 박스 디자인은 물론이고, 작품의 색보정에도 공을 들여서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좋은 날〉(1월)로 시작합니다. 간결하고 단아한 언어로 일상을 노래하며, 깊은 성찰과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는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과 함께 2020년을 한결같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이 매월 1점씩 실려 있으며, 표지 포함 13매입니다. -미술 전문 출판사가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으며, 디자인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미술 작품용 용지에 정성을 다해 고급 인쇄를 했습니다. -달력마다 개별 박스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작품 화제?題를 영어로 함께 실어 외국인에게 선물하시기도 좋습니다.

이철수  | 컬처북스

0원  | 20191101  | 8809990143726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주저앉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어서는 게 좋겠지요!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이 나지막이 속삭입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 2020년 새해에는 다시 두 다리와 손에 잔뜩 힘을 주고 다시 시작합니다. 이철수 판화달력은 우리나라 아트 달력의 자존심입니다. 많은 애호가님들이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을 사랑하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20여 년이 넘게 꾸준히 아트달력을 펴낼 수 있는 것도 이런 관심과 격려 덕분입니다. 달력 선물을 받으시는 분들이 정말 좋아하셔서 해마다 선물하게 된다는 전설(!)까지 가지고 있지요! 이철수 판화달력은 2020년 새해부터 미술 전문 출판사 컬처북스가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습니다. 그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합니다. 달력 내지 디자인과 박스 디자인은 물론이고, 작품의 색보정에도 공을 들여서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좋은 날〉(1월)로 시작합니다. 간결하고 단아한 언어로 일상을 노래하며, 깊은 성찰과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는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과 함께 2020년을 한결같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작품이 매월 1점씩 실려 있으며, 표지 포함 13매입니다. -미술 전문 출판사가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였으며, 디자인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미술 작품용 용지에 정성을 다해 고급 인쇄를 했습니다. -달력마다 개별 박스로 포장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작품 화제?題를 영어로 함께 실어 외국인에게 선물하시기도 좋습니다.

이철수  | 끄레디자인

0원  | 20171108  | 8809260370579

새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2018년은 어디서 본 듯하지만 새로운 이철수 판화로 꾸몄습니다. 특히 벽걸이는 탁상용과 함께 처음 세상에 나오는 판화로 즐비합니다. 목판의 칼 맛이 살아 있고 촌철살인하는 글귀와 그림, 이철수 판화의 진수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