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지은이)  | 맑은샘(김양수)

13,000원  | 2018-05-30  | 9791157782857

SGI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 전기소설. 미국창가학회 회원으로서 30년간 법화경을 연구한 저자는 1부에서 그가 깨달은 니체 철학과 법화경의 공통점을 치밀한 어조로 풀었고, 2부에서는 SGI 이케다 회장의 행적을 통해 니체 철학이 SGI에 의해 어떻게 완성되어 갔는지를 그려냈다.

이규성 (지은이)  | 다트앤

12,000원  | 2017-03-20  | 9788960706149

모토카와 에쓰코 (지은이), 김연한 (옮긴이)  | 그리조아(GRIJOA) FC

13,800원  | 2014-06-01  | 9791195114450

이케다 세이고 코치는 홍명보 감독이 2009년 U-20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뒤, 삼고초려 끝에 데려온 인물로, 피지컬 코치다. 이 책은 일본에서 20년째 축구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어에도 능통한 모토카와 에쓰코 기자가 이케다 세이고 코치를 장기간 취재해 펴낸 평전이다.

권혁기 (지은이)  | 살림

9,800원  | 2007-09-01  | 9788952206985

1960년대 일본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꼽히는 이케다 하야토 전 수상을 소개한 책.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이후 미국의 영향권 아래에 있던 일본의 나아갈 방향을 정해야했던 1960년대,경제 발전에 전력투구를 했던 이케다 수상의 이력을 살피고 있다. 살림지식총서 299번째 책.

마에하라 마사유키 (지은이), 박인용 (옮긴이)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13,000원  | 2007-01-02  | 9788992390033

이케다 다이사쿠의 행동과 궤적을 그려낸 책. 가난한 김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 석학들과 인류의 미래를 담론하는 평화운동가가 되기까지, 이케다 다이사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전해준다. 정의를 구현하는 '불법佛法'을 설파하고, 자기를 위해 남의 생명까지 이용하는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한 평생 꾸준히 평화 사상을 실천해왔던 그의 행동과 궤적들을 만날 수 있다.

나카자와 다카유키 (지은이), 최효선 (옮긴이)  | 문예림

11,000원  | 2005-08-15  | 9788974823030

이케다 리요코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3,800원  | 2004-04-24  | 9788952875631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화광신문사 출판국 (옮긴이)  | 매일경제신문사

10,000원  | 2011-07-03  | 9788974427559

이케다(池田) SGI(Soka Gakkai International, 국제창가학회) 회장이 평생 동안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북돋고자 건넨 수많은 격려의 말들을 엮은 책이다. 그동안 이케다 회장이 펴낸 시집.수필.소설.스피치.대담집 등 400여 권에서 엄선한 명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의 내일로’, ‘인생과 사회’, ‘여성과 교육’, ‘생명과 철학’, ‘평화와 문화’, ‘현대와 세계’의 6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개인의 인생에서 세계 흐름에 이르기까지 깊으면서도 폭넓은 안목을 담았다.

하영애 (엮은이)  | 한국학술정보

23,000원  | 2023-05-03  | 9791169833400

이 시대에 나름의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평화는 끊임없이 추구되어야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이 되었으며 민간인 사상자만 수만 명에 달했다. 특히 여성과 어린이의 죽음은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하여 하루속히 전쟁이 종료되어 모두가 평화스러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하영애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15,000원  | 2017-08-08  | 9788926881095

조영식 박사와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 한국과 일본의 교류, 그들이 이루었던 문명융합을 담아내고자 했다.

하영애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19,000원  | 2016-09-21  | 9788926876442

경희대학교와 소카대학교 설립자인 조영식과 이케다 다이사쿠는 각 대학과 그 대학의 구성원들, 대학생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였다. 두 사람은 교육을 통한 평화의 추구에 앞장선 실천가들이었다. 저자는 두 사람의 교육사상을 연구한 결과 조영식을 교육사상가로, 이케다를 교육의 지성사가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