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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 (우리 근현대사의 무대가 된 30개 도서관 이야기)
백창민 | 한겨레출판사
22,500원 | 20250317 | 9791172132187
도서관은 어떻게 우리 근현대사의 무대가 되었을까? 도서관 덕후가 소개하는 ‘역사 속 도서관’과 ‘도서관 속 역사’ 1899년 6월에 지어진 덕수궁 중명전(重眀殿)의 원래 이름은 수옥헌(漱玉軒)이다. ‘황실도서관’이었던 이곳은 대한제국의 운명을 가른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대한제국 외부 대신 박제순과 일본 정부의 전권공사 하야시 곤스케가 수옥헌에서 을사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굴욕적인 조약 체결 이후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잃고 일본의 속국으로 전락했다. 1979년 10월 16일 시작된 부산대·동아대·경남대 재학생들의 유신 철폐 시위는 곧 부마민주항쟁으로 확대되었다. 독재 시대를 끝내기 위한 열망은 10·26, 5·18 광주민중항쟁, 6월 항쟁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민주화에 이르렀는데 당시 세 대학교의 시위는 각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그저 단순한 책 보관소나 대여소, 혹은 문화센터로 여기지만, 실제 우리 도서관들은 당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영향이 빚어낸 결과물로서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굵직한 사건들의 무대였다. ‘역사책을 소장한 공간’인 동시에 ‘역사를 바꾼 공간’인 것이다. ‘도서관 덕후’를 자처하는 저자는 우리 역사와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던 도서관과 만날 때마다 수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왜 어떤 도서관에서는 아직도 친일파와 독재자의 동상이 당당히 서 있을까? 일제 잔재라는 칸막이 열람실은 왜 지금도 남아 있을까? 부마민주항쟁과 6월 항쟁의 무대였던 도서관은 어디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사서는 누구였고, 한반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일까?’ 그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국 500여 곳의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관련 서적과 자료, 논문을 뒤졌고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했다. 이렇게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답사 경험, 그리고 자신의 단상을 엮어 한 편씩 글로 풀어내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에 〈도서관 그 사소한 역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과 다르게 ‘도서관 속 역사’와 ‘역사 속 도서관’ 이야기는 결코 사소하지 않았다. 약 1년 반 동안 소개한 조선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도서관들, 현대의 국립도서관, 공공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도서관, 교회도서관, 사찰도서관이 소개하는 역사 이야기는 그 어느 것보다 묵직하고 울림이 있었다. 역사학자 심용환의 말처럼 ‘역사와 공간을 묶는 참신한 시도’는 곧 독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독자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가장 인기 있고 유익했던 에피소드만을 추리고 내용을 수정·보완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백창민 저자의 첫 단독 저서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은 근현대사의 무대가 되었던 30개 도서관의 역사와 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덕분에 독자들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지닌 색다른 매력과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책 말미에는 현재에도 운영 중인 도서관과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도서관의 옛터를 답사하고 여행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우리 역사를 애정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느끼고, 뜨겁게 경험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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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토록 역사적인 음료 (한국인에게 커피는 무엇인가)
진용선 | 틈새책방
17,100원 | 20241130 | 9791188949694
·140년에 걸친 한국 커피 문화사 ·구한말 망국의 상징이었던 커피는 어떻게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음료가 되었나 《커피, 이토록 역사적인 음료》는 140년 동안 한국에 커피가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보여주는 커피 문화사다. 지은이 진용선은 등단 시인이자, 커피 아키비스트(archivist)다. 1980년대 문학만큼이나 커피에 빠져들어 커피를 연구하고 관련 자료를 모아 기록하기 시작한 그는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커피 문화사를 연구하고 강의하는 커피 인문학자가 됐다. 특히 인스턴트커피와 믹스커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한국이 커피의 나라가 된 이유를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따라 매력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 구한말 개화기부터 1980년대 이후까지 한국 커피사의 중요한 분기점을 6개의 챕터로 나눠 무엇 때문에 한국인들이 커피에 열광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구한말은 최신 서양 문물이었던 커피가 소개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사료를 토대로 커피가 들어온 과정부터 커피 애호가로 유명했던 고종에 관한 이야기, 최초의 커피 전문점에 대한 연구를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함께 소개한다. 고종이 커피 애호가였기에 독살을 피했다는 대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제 강점기는 망국 이후 하와이 등지의 커피 농장으로 떠난 사람들, 모던 보이와 모던 걸로 상징되는 상류층 그리고 문인들이라는 세 계층을 중심으로 커피가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나라를 빼앗긴 후 먹고살 길을 찾아 해외로 떠난 힘없는 사람들에게 커피는 목을 축이기 위해 마시는 ‘쓴 물’이었지만, 모던 보이와 모던 걸에게는 유행의 최첨단에 서 있던 음료였다. 문인들에게 커피는 다방에 모여 문학과 시국을 논하는 매개체였다. 놀랍게도 당시 모던 보이와 모던 걸들은 그때도 ‘아이스커피’를 즐겼다는 게 흥미롭다. ‘얼죽아’는 이미 100년 전부터 커피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은 커피 불모지였다. 전쟁통에도 커피를 찾는 이들이 많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쌀값보다 비싼 커피를 찾는 이들에게 날선 눈길이 떨어졌지만 커피 애호가들은 개의치 않았다. 불황과 전쟁을 거치는 동안 오갈 데 없는 사람들에게 커피는 ‘위로의 맛’이었다. 한편 당시 많은 사람들은 미군정기 때부터 깡통 시장을 통해 돌기 시작한 미군의 전투 식량 속에 들어 있던 인스턴트커피로 처음 커피를 접했다. 허기를 달래기 위해 마셨던 커피는 어떤 이들에게는 ‘가난의 맛’이었다. 1970년대부터 커피는 점차 일상에 파고들기 시작한다. 정부는 커피값을 통제하고 수입을 억제하려고 했지만, 시장 앞에서는 통하지 않았다. 결국 정부는 커피 규제를 포기하고 커피를 생산해서 공급하기로 결정한다. 그때 등장한 회사가 동서식품이다. 동서식품은 국내에서 제조한 인스턴트커피를 필두로 그 유명한 믹스 커피를 만들어 내놓는다. 한국 역사상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히는 믹스 커피는 다방에서 즐기던 커피를 집과 사무실에까지 끌어들였다. 전 국민이 커피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데에는 동서식품의 커피믹스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80년대부터는 커피 전문점이 등장했고 스타벅스가 등장하면서 커피 산업이 발전했다. 스타벅스는 부동산의 가치를 올려줄 정도로 상징성을 가지게 됐다. 커피가 사람을 끌어들인다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강릉이 커피 도시가 된 것은 강릉이 가진 ‘스토리’와 커피의 경제성이 결합됐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커피를 즐기면서 한국은 커피의 나라가 됐다. 그 과정은 다사다난하면서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성장한 우리 역사와 같다. 이토록 매력적인 커피, 한국인이 사랑하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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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 1 (큰글자도서) (우리 근현대사의 무대가 된 30개 도서관 이야기)
백창민 | 한겨레출판
31,500원 | 20250415 | 9791172132439
도서관은 어떻게 우리 근현대사의 무대가 되었을까? 도서관 덕후가 소개하는 ‘역사 속 도서관’과 ‘도서관 속 역사’ 1899년 6월에 지어진 덕수궁 중명전(重眀殿)의 원래 이름은 수옥헌(漱玉軒)이다. ‘황실도서관’이었던 이곳은 대한제국의 운명을 가른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대한제국 외부 대신 박제순과 일본 정부의 전권공사 하야시 곤스케가 수옥헌에서 을사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굴욕적인 조약 체결 이후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잃고 일본의 속국으로 전락했다. 1979년 10월 16일 시작된 부산대·동아대·경남대 재학생들의 유신 철폐 시위는 곧 부마민주항쟁으로 확대되었다. 독재 시대를 끝내기 위한 열망은 10·26, 5·18 광주민중항쟁, 6월 항쟁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민주화에 이르렀는데 당시 세 대학교의 시위는 각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그저 단순한 책 보관소나 대여소, 혹은 문화센터로 여기지만, 실제 우리 도서관들은 당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영향이 빚어낸 결과물로서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굵직한 사건들의 무대였다. ‘역사책을 소장한 공간’인 동시에 ‘역사를 바꾼 공간’인 것이다. ‘도서관 덕후’를 자처하는 저자는 우리 역사와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던 도서관과 만날 때마다 수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왜 어떤 도서관에서는 아직도 친일파와 독재자의 동상이 당당히 서 있을까? 일제 잔재라는 칸막이 열람실은 왜 지금도 남아 있을까? 부마민주항쟁과 6월 항쟁의 무대였던 도서관은 어디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사서는 누구였고, 한반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일까?’ 그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국 500여 곳의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관련 서적과 자료, 논문을 뒤졌고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했다. 이렇게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답사 경험, 그리고 자신의 단상을 엮어 한 편씩 글로 풀어내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에 〈도서관 그 사소한 역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과 다르게 ‘도서관 속 역사’와 ‘역사 속 도서관’ 이야기는 결코 사소하지 않았다. 약 1년 반 동안 소개한 조선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도서관들, 현대의 국립도서관, 공공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도서관, 교회도서관, 사찰도서관이 소개하는 역사 이야기는 그 어느 것보다 묵직하고 울림이 있었다. 역사학자 심용환의 말처럼 ‘역사와 공간을 묶는 참신한 시도’는 곧 독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독자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가장 인기 있고 유익했던 에피소드만을 추리고 내용을 수정·보완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백창민 저자의 첫 단독 저서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은 근현대사의 무대가 되었던 30개 도서관의 역사와 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덕분에 독자들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지닌 색다른 매력과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책 말미에는 현재에도 운영 중인 도서관과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도서관의 옛터를 답사하고 여행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우리 역사를 애정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느끼고, 뜨겁게 경험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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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 2 (큰글자도서) (우리 근현대사의 무대가 된 30개 도서관 이야기)
백창민 | 한겨레출판
31,500원 | 20250415 | 9791172132446
도서관은 어떻게 우리 근현대사의 무대가 되었을까? 도서관 덕후가 소개하는 ‘역사 속 도서관’과 ‘도서관 속 역사’ 1899년 6월에 지어진 덕수궁 중명전(重眀殿)의 원래 이름은 수옥헌(漱玉軒)이다. ‘황실도서관’이었던 이곳은 대한제국의 운명을 가른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대한제국 외부 대신 박제순과 일본 정부의 전권공사 하야시 곤스케가 수옥헌에서 을사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굴욕적인 조약 체결 이후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잃고 일본의 속국으로 전락했다. 1979년 10월 16일 시작된 부산대·동아대·경남대 재학생들의 유신 철폐 시위는 곧 부마민주항쟁으로 확대되었다. 독재 시대를 끝내기 위한 열망은 10·26, 5·18 광주민중항쟁, 6월 항쟁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민주화에 이르렀는데 당시 세 대학교의 시위는 각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그저 단순한 책 보관소나 대여소, 혹은 문화센터로 여기지만, 실제 우리 도서관들은 당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영향이 빚어낸 결과물로서 한국 근현대사를 수놓은 굵직한 사건들의 무대였다. ‘역사책을 소장한 공간’인 동시에 ‘역사를 바꾼 공간’인 것이다. ‘도서관 덕후’를 자처하는 저자는 우리 역사와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던 도서관과 만날 때마다 수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왜 어떤 도서관에서는 아직도 친일파와 독재자의 동상이 당당히 서 있을까? 일제 잔재라는 칸막이 열람실은 왜 지금도 남아 있을까? 부마민주항쟁과 6월 항쟁의 무대였던 도서관은 어디일까? 우리나라 최초의 사서는 누구였고, 한반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일까?’ 그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전국 500여 곳의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관련 서적과 자료, 논문을 뒤졌고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했다. 이렇게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답사 경험, 그리고 자신의 단상을 엮어 한 편씩 글로 풀어내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에 〈도서관 그 사소한 역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제목과 다르게 ‘도서관 속 역사’와 ‘역사 속 도서관’ 이야기는 결코 사소하지 않았다. 약 1년 반 동안 소개한 조선과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의 도서관들, 현대의 국립도서관, 공공도서관, 국회도서관, 대학도서관, 교회도서관, 사찰도서관이 소개하는 역사 이야기는 그 어느 것보다 묵직하고 울림이 있었다. 역사학자 심용환의 말처럼 ‘역사와 공간을 묶는 참신한 시도’는 곧 독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마침내 독자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가장 인기 있고 유익했던 에피소드만을 추리고 내용을 수정·보완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백창민 저자의 첫 단독 저서 《이토록 역사적인 도서관》은 근현대사의 무대가 되었던 30개 도서관의 역사와 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덕분에 독자들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지닌 색다른 매력과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책 말미에는 현재에도 운영 중인 도서관과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도서관의 옛터를 답사하고 여행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우리 역사를 애정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느끼고, 뜨겁게 경험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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