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H. 영 (지은이), 정연희 (옮긴이)  | 휴머니스트

17,500원  | 2024-12-02  | 9791170872719

그간 문학사에서 주요하게 다뤄지지 않은 ‘가정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1930년대의 유쾌한 고전.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을 수상한 E. H 영의 대표작. 작가도 작품도 국내 첫 소개. 20년 동안 가정교사나 노부인들의 동반자로 살아오며 불안정하게 생계를 유지해온 가정부 ‘미스 몰’이 ‘로버트 코더’ 목사의 집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심재석 (지은이)  | 형설라이프

13,000원  | 2015-11-06  | 9788966214976

온라인 서비스몰을 창업하는 과정에 대한 지식을 소설 형식을 빌어 풀어내면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보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쇼핑몰 창업부터 운영 방법, 마케팅은 어떻게 하면 되고, 어떤 부분을 주의하면 되는지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묵룡비 (지은이)  | 파피루스

3,200원  | 2021-06-23  | 9791136422408

묵룡비 (지은이)  | 파피루스

0원  | 2021-06-23  | 9791136422354

묵룡비 (지은이)  | 파피루스

3,200원  | 2021-06-23  | 9791136422361

묵룡비 (지은이)  | 파피루스

3,200원  | 2021-06-23  | 9791136422392

묵룡비 (지은이)  | 파피루스

3,200원  | 2021-06-23  | 9791136422378

묵룡비 (지은이)  | 파피루스

3,200원  | 2021-06-23  | 9791136422385

박진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200원  | 2011-05-31  | 9788925279251

로리 윈드햄 (지은이), 장선하 (옮긴이)  | 홍진P&M

8,500원  | 2008-06-30  | 9788961421898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험난한 밀림 지대를 헤치고 고대 문명의 동굴에 보관된 보물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지만 마지막 순간 악덕 고고학자 벨로크에게 빼앗기고 만다.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아나에게 정보국 사람들이 찾아오고, 이들이 도청한 나치 군의 무전을 통해 그들이 성궤를 찾으려 함을 알게 된다. 정부의 지원으로 나치보다 먼저 성궤를 찾으려는 인디아나가 네팔로 향하여 그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데….

묵룡비 (지은이)  | 발해

8,000원  | 2008-03-04  | 9788958386728

박진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3,800원  | 2007-07-26  | 9788925215181

묵룡비 (지은이)  | 발해

8,000원  | 2007-07-18  | 9788958385240

묵룡비 (지은이)  | 발해

8,000원  | 2007-05-21  | 9788958384908

오세영 (지은이)  | 초록배매직스

7,500원  | 1999-07-12  | 9788982766114

서보경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12,000원  | 2025-01-17  | 9791173076008

돌봄은 의료 산업을 떠받치는 허드렛일의 총칭이 아니다. 아픈 몸을 보살피는 일을 이끄는 큰 힘이다. 어떻게 하면 돌봄의 힘을 더욱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금과 다른 종류의 의료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을까?

휴 럽턴 (지은이), 허유미 (그림), 윤미연 (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8,900원  | 2004-05-16  | 9788934914785

묵룡비 (지은이)  | 파피루스

3,200원  | 2021-06-23  | 9791136422415

안지원 (지은이)  | 작가의탄생

3,000원  | 2019-12-03  | 9791170473626

요아힘 뢴네퍼 (글), 노르만 융에 (그림), 노성두 (옮긴이)  | 달리

9,000원  | 2004-01-26  | 9788990364586

붓으로 칠하는 대신 아무렇게나 물감을 캔버스에 던져서 그린 그림, 물감을 쥐어짠 드리핑 페인터, 캔버스에 잔뜩 못을 박은 클루아주, 남의 그림을 교묘히 가져다 베낀 위조 그림까지 난해한 현대 미술의 세계가 몰 아저씨의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재미있게 펼쳐진다.